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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퇴사자 일기 1
가끔씩 정말 지옥같은 꿈을 꿀때가 있습니다 취업에 실패할까 불안했던 취준시절, 군대에서의 첫날밤... 잠에서 깨고나면 그 모든게 꿈이었음에..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이 꿈은 깨지질 않습니다 정신차리고보면 어두운 방구석에 쭈구리고 앉아있거나 머리를 땅에박고 업드려 아무것도 못하고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그자세 그대로 시간을 버티고버티기만합니다 며칠째 밥도 물도 거의 먹지 않았더니 화장실도 갈일이 없습니다 잠도 몇시간자지못합니다 오른쪽 손가락 끝이 동상인지 빨갛게 부어있고 아픕니다 그럼에도 하루 최소 5곳 이상 이력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토스 카카오엔터 카카오뱅크 좋지 못했습니다 제가 몸담았던 회사들의 정보를 알고싶어 부른듯 한 느낌입니다 저보다 제가 다녔던 회사들이 어떻게 하고있냐를 더 궁금해 하는것 같았습니다 애초부터 제 직무와 비슷하지도않은 직무였습니다 역시 결과도 좋지못합니다 넥슨, 네오플, ea스포츠는 서류탈락이고 토스, 카뱅도 면접 탈락 메일을 받았습니다 요기요, 하이퍼커넥트, 뤼튼, 카카오페이증권, 오늘의집, 네이버...이외에도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생소한 기업들에 이력서를 넣고 잠시 숨을 돌립니다 키보드에서 손을 놓자마자 불안이 엄습합니다 정말 보잘것없는 삶입니다 회사 하나없다고 왜 사회에서 평생 고립될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 회사다닐때도 일만하고 친구도 연애도 하지못했는데 그때도 못했던걸 왜 이제와서... 내 존재가 회사가아니면 아무것도 아닌것같아서 매일이 비참하고 그럼에도 다시 그 혐오스런 삶에 들어가려고 몇주째 이러고있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줄을 잡고 버티고 버티면서 계속해보고있지만 아슬아슬한 이 선이 끊겨버릴까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베스딩
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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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구인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 사람 구하는데 관심있으신 분! 댓글로 문의 환영입니다~ https://www.peoplenjob.com/jobs/5836229?field=all&q=Hh
Black41
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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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엔지니어는 이직이 어려운데 운 좋게 최종합격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현 회사와 이직하려는 회사 모두 전력기기 제조업이고 업무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업무입니다. 이직하려는 이유는 현직장의 연봉체계(샐러리 캡=연봉상한), 인센티브, 업무와 고과문제 3가지 입니다. 현회사는 직급별로 연봉상한이 있고 조만간 상한에 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회사는 인센티브가 퍼센트가 아니라 정액으로 적은 돈만 줘서 이직하려는 회사와 2~3천만원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마지막으로 현회사의 업무는 마음에 들지만 고과를 잘 받기 어려운 업무인데 이직하려는 회사는 신규 공장에서 업무를 시작하는지라 비교적 성과를 낼 기회가 많습니다. 이직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도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워라밸입니다. 현직장의 워라밸이 이주 좋아 칼퇴근에 업무 압박이 적은 반면 새회사는 워라밸이 좋지 않습니다.(다만, 연장근무 수당은 잘 챙겨줍니다.) 두번째는 회사 분위기입니다. 현 회사는 제조업치고는 부드러운 분위기이지만 새회사는 제조업 분위기가 강하고 현장이 빡센 분위기 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이에 관한 문제입니다. 현회사에서는 어느 정도 입지를 다졌는데 새회사는 많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 외에 자잘한 복지나 수당 등은 새회사가 더 좋고 근무위치도 새회사가 약간 더 좋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직이 맞을지 아니면 스테이하는 것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슈로
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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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 이직 성공했네요
전 회사의 재무상황이 너무 어려워져 급여도 밀리고 퇴직금 걱정에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이직이 정말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은 조건으로 이직 성공했네요. 올해는 특히 회사일로 힘든 한해였는데, 내년에는 좋은 일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대박부자
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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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주도 이직 괜찮을까요?
현재 작은 소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거주하며, 30대 후반 3인 가족 가장입니다. 아기는 3세 미 취학 아동 입니다. 1. 현재 다니는곳은 많이 위태롭습니다. 직원들 희망 퇴직이 최근 있었고, 자금 부족으로 남아 있는 직원들은 내년 부터 단축 근무 예정입니다. (주 1 ~ 2회). * 다행히 저는 정부 육아기 단축 근무 지원으로 10%정도만 연봉 하락 되고 주 4일 근무 예정입니다. 2. 그러던 중 제주도에 있는 기업에 최종 합격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도 크긴 한데, 걱정도 큰게 사실입니다. 일단 제주도에서 3~4년은 있어야 하는 것 같고, 그 이후 전국 지사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100% 제가 원하는데로 되는것은 아닌걸로 이해합니다. 3. 조건은 현재 다니는 곳 수준 (단축 근무 적용 안한 본래 급여)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되고, 회사 규모는 중견 기업 수준 입니다. * 물론, 일단 혼자만 간다고 가정 시, 주말마다 드는 항공비, 자취비 등이 큰 부담이긴 합니다. 4. 장기적으로 보면 가는게 맞는 것 같은데, 다른 곳도 아닌 제주도이고, 가족들과 당분간 떨어져 살아야한다는 부담도 드네요. 인생/직장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Y2156
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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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모터스 안전관리팀 어때?
내용을 찾아도 전혀 안나오네요. 경영지원본부에 속해있다는거 말고는.. 아시는 분 있으면 정보 공유 좀 해주세요!! (성서공장/세청공장 안전관리자 인원 수, 업무범위(겸업이 있는지...), 팀 분위기는 어떤지... 등)
호빵맨아저씨
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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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쉽지않네요..
사회초년생이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몸담아왔던 첫회사라서 그런지.. 스스로 결정했고 마음의 정리를 충분히 했음에도 마음이 먹먹해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특히 은사님과도 같았던 팀장님께 사정상 전화로 말씀드리게 되었는데, 담백하게 알았다 만나서 얘기하자하고 통화 종료.. 끊자마자 한 20분은 펑펑 운 것 같습니다. 나이먹고 이렇게 애처럼 엉엉 울어본게 얼마만인지... 감정을 추스리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직을 여러번 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저보다 오래 계시다가 떠나시는 분들도 여럿 봤는데, 왜 나는 이렇게 감정적으로 요동치는지 참... 정이 들다 못해 가슴에 박혔나봅니다..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면서도 또 많이 두려운건지.. 다시 있던 곳에 안기고 싶은 마음인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일할 수 있었어서 너무나도 영광이었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네요.. 좋은 관계 유지하고 연락드려야겠습니다.. ㅎㅎ..
PAAPAA
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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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직전회사 연봉 기재
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더 큰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력서에 직전회사 연봉을 기본급 3200 + 식대 200 + 상여금 100 포함한 연봉 3500만원 으로 기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직할 회사에서도 이 금액 기준으로 연봉 3600만원으로 맞춰줬는데요. (상여금, 식대 240만원은 별도) 그런데 저희회사 인사팀한테 물어보니 보통 연봉은 기본급만 쓰는게 맞다고 나중에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혹시 이 경우 연봉 허위 기재로 입사가 취소될수도 있나요....?
꼬꼬기여밍
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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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퇴사사유를 어떻게 적으면 좋을까요.
다니던 회사가 사업구조개선을 위해 A본부를 물적분할을 했습니다. A본부에 소속 된 본부원들은 물적분할 된 신규법인으로 이동을 해야하는 상황이구요. 저는 잔류를 희망했지만, 물적분할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규모나 네임벨류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퇴사를 했습니다. 구직을 하는 상황이라 스토리텔링이 필요한데, 도저히 감이 안 잡혀 문의드립니다. (최근 면접본 곳에서 그대로 말했는데, 별로 탐탁치 않아 보였습니다)
쿨톤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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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 학습으로 기업에 나와 있는 대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곧 현장체험 학습 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지금 현장체험학습 진행중인 행사대행사에 입사 확정을 받아서 곧 연봉 협상을 해야할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연봉 얼마가 적당할까요?? 제가 아직 좀 어려서 주변에 먼저 취업 한 친구들도 없고 해서 리멤버에 계신 선배님들께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ㅠ
un000009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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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중견 vs 대전 중소
신입입니다 현재 강남 중견 연봉 3500선 이직 하려는곳 대전 연봉 4000선 본가는 대전이고 서울에서 자취하고있는데 선배님들은 본가쪽으로 이직을 하실까요? 아니면 큰 기업에 남으실까요?
히키코코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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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차
안녕하세요, 첫 회사를 다니고 2025년 1월부로 5년차가 되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이직을 생각 중인데, 이직 공고 중 ex) 5년차 이상, 5년 이상 이있더라구요. 여기서 5년 이상이면 만 5년을 뜻하는걸까요? ex) 2021.01 입사 2025.01퇴사를 한다고 하면 년차는 5년차인데, 이직하려는 회사는 5~10년 으로 기재되어 있어, 지원서를 넣어도 될 지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날이 추운데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하하glgl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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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사 통보 지연
안녕하세요 12월 6일에 외국계 최종면접을 봤고 빠른 채용을 위해서 면접 일정을 앞당겨서 보자고 해서 봤습니다.최대한 빠르게 결과 안내해준다고 했지만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어 먼저 연락해보니 내부 사정으로 결과 안내가 지연되고 있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2주째도 연락이 없어 또 연락해보니 언제 통보가 된다고 확답을 드릴 수는 없으나 내부 사정이라 합불 상관없이 연락 준다고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오늘 채용사이트 봤는데 제가 면접 봤던 직무 + 다른 직무 모두 공고 마감 이후 연장해서 올라왔더라구요.. 외국계라 본사 컨펌이 필요해 합격 발표가 오래 걸린다는 글도 봤는데 이 경우는 정말 도대체 뭘까요..?기다려 달라는데 기다리면 좋은 결과 받을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또 제가 귱금한 건 불합격자에겐 불합격 통보하먼 되는 거 아닌가요??
비비보바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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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봉 맞춰주기 트렌드? 기본급+현금성 복지 포함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직 연봉협상중인 6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이직을 하다보니.. 판단이 안서서 여쭙니다 ㅠㅠ 1. 이게... 요즘 트렌드인가요??? 이직하려는 회사는 100명정도 되는 중소기업들이고, 저는 당연히 "기본급"을 희망연봉으로 제시해왔습니다. 그런데 2~3군데서 오퍼레터를 받고 확인해보니 [ 기본급+'현금성 복지(300만원~500만원)'을 합쳐 ] 제 희망연봉에 맞춰 주더라고요. 이게 요즘 트렌드.. 인가요?ㅠㅠ 2. 현금성 복지 원징으로 찍히나요?.? 제공하는 현금성 복지는 식대(페이코 포인트), 명절,생일선물(상품권지급), 도서 구매포인트, 자사몰 구매포인트 이런 것들인데.. 이게 추후 원징으로도 제 연봉에 포함된 사항된 부분임을 증명할 수 있나요? 다음 회사로 이직할 때 이 모든 것이 포함된 금액으로 연봉협상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sdf199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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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결과가 연기되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직을 하고싶어서 11월 말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과정에서 이야기해보니...제가 면접을 본 포지션이 기존에 있는게 아니라, 사업확장 차원에서 처음으로 해당 포지션을 뽑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면접을 주관한 대표님은 1주일 뒤 합격자에 한해서 연락을 준다고 하셨는데...2주 연속 결과발표 연기문자만 오더니, 그 이후부터는 연기문자도 안오길래 떨어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느닷없이 전화와서 희망연봉을 묻더군요...저는 회사내규에 따르겠다고 했는데, 본인들도 처음 뽑는 포지션이라 얼마를 줘야할지 모르겠다고, 보통 얼마정도 받는지, 얼마 받기를 희망하는지 물어보더라고... 이직도 몇 번 해보고, 채용과정도 몇 번 인벌브 해봤는데...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신선합니다ㅋㅋ이게 뽑으려는 의지는 있는걸까요? 왜 이런 혼란이 발생하는걸까요? 만약 되더라도 가는게 맞는걸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목민전문직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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