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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입 면접 후기
면접 봤고 20분 정도 소요. 15분정도 면접관님이 제 이력서를 바탕으로 피드백만 하시고 질문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즈음 이회사는 어떤 회사인것 같은지 분석,비판이든 자유롭게 적어보고 자신이 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역할과 회사가 가질 수 있는 기대를 한장에 적어보라고 하셔서 이메일로 보내드리기로 했고 기한은 말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추천으로 보게된 면접인데 어떤 시그널인가요? 사실 부정인지 긍정인지를 모르겠습니다.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결론은 메일을 보내지 말자 입니다. 회사측에서 나쁜 의도는 없었겠지만 고용할 의지도 없어보였습니다. 경력에 불이익을 줄 수도 있는 회사였기때문에 미래를 보았을때 나와 맞지 않는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 의견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tn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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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봉 미계약 상태에서 이직
안녕하세요. 지방중소바이오업체에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회사가 어려워져 회사에서 4월인데도 아직까지 연봉계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라면 2월이지만 작년2023년에는 3월에 계약서 작성, 그것도 2022년과 동결ㅡㅡ... 올해는 더 늧어지고있네요. 언젠가는 하겠지요. 1월부터 현재까지의 소급분도 챙겨주겠지만(연봉상승된다는가정하에...)이런상황에서 운이 좋다고 해야될까요..아는 지인의 소개로 당장 낼 모레 다른회사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이력서에는 현재연봉 기재하지 않고 면접시협의라고 적긴했습니다만 면접볼 회사는 현재 회사보다 규모도 크고 네임밸류도 있는 회사입니다.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면접때 현재 연봉을 오픈해야는데 올해 연봉은 알수도 없고 작년까지의 연봉을 말하자니 이직시 연봉상승에 불이익이 있을것 같고.. 이런 상황을 말하기 애매한데 사실대로 답변을 해야할까요. 두번째, 가상의 상황인데 어찌저찌해서 면접도 통과하고 이직결정이 나고 현 회사에 퇴사통보도 해야는데 그때까지 연봉계약서에 서명이 안되고 올해 연봉은 알수도. 없거니와 나가는판국에 무슨 연봉상승이냐 또 동결처리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과장승진도 되서 평년대비 내심 약간 기대도 하고 있는데 이건 뭐 이도저도 아니고 죽겠습니다ㅠ 요약해보겠습니다. 1. 2024년 과장승진 발표났으나 회사에서 지금까지 연봉계약을 안함. 올해 연봉 모름 이직시 면접때 대답어떻게해야할까요? 2. 퇴사때까지 연봉계약이 안됨. 그럼 그냥 닥치고 퇴직금만 받고 나가야되는건가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리보쩰리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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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됩니다(30대후반 회계)
안녕하세요 이번에 12년 경력으로 첫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조건은 하기와 같습니다 1.현직장 - 12년 매출규모 1500억~2500억 -계약연봉 4900 -인센티브 2200이상 - 최근 5년정도 계속 이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복리후생x -워라벨 상, 집에서 차로 10분이내거리 - 비상장사 회계, erp시스템 없음 ,물경력 -고인물들로 인해 조직문화는 별로며 개선가능성은 x -팀장의 가스라이팅,회계지식 없으며 쓸데없는거에 지적 및 짜증을 냄 -회사내 비전 없음(앞으로 승진등), 회사에 정이 떨어짐 -회사는 튼튼하며 아이템은 안정적임 2. 이직회사 - 상장사 매출규모 1500억~2500억 -계약연봉 6000 -인센티브 0~1000만원 실적에 따라 변동 -복리후생 년 150만원 상당 현금성 복지 -상장사로서 상장사 커리어를 쌓을수 있음 -sap erp 사용으로 erp개선등 커리어 쌓을수 있음 - 야근은 늘어 날것 같습니다 - 기숙사 생활 필요, 집에서 차로 1시간 30분 - 현회사와 같은 업종입니다 회계직인데 상장사 경력이 없으니 좋은데로 이직하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또한 계약연봉이 낮으니 이직연봉 협상시 불리한것 같습니다ㅠ 앞으로 이직회사에서 경력쌓고 40대에도 이직을 도전할지 고민이 됩니다. 첫 이직이라 이직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llillll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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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문의
현재 연매출 2000억 이하, 영업이익 300억 정도의 중견기업 생산기술팀 과장으로 근무중 현재 근무는 1년이 안됐고 연봉 5500+ 성과급 a 해서 약 7000 정도입니다. (성과급 매년나옴) 기혼 , 딸 있고 나이는 40 초입니다 근무중 삼성 반도체 하이테크 공장 감리 경력직(과장)으로 오퍼가 왔습니다. 급여 약 500+ 숙박비 100만원 지원 해서 600정도. 근데 6개월 계약이라... 근무지는 집에서 한시간 거리입니다(약 90km) 원래 품질 및 감리가 전문직무 입니다(배관) 전 회사가 경영난으로 불가피하게 이직한 곳이 현 회사인데... 생기팀이 자리를 잡지못해 제 직무에 대한 정체성을 찾을수가 없고 타 팀에서 골치아파하는 일들만 골라서 넘겨놓은 상태입니다. 때문에 여러가지 스트레스는 있지만..그래도 잘 적응해 가고 있는 상황이구요 반도체 쪽은 제가 한번도 못들어가봐서..일도 모르고 건설기술인 경력도 안되지만 운좋게 오퍼가 들어온 상황이라..급여가 좀 작더라고 계약직으로 아둥바둥 잘 버티면서 계약연장 하고 감리직군으로 완전 턴을 해야 할지 급여가 많이 작더라도 안정적으로 현회사에 있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ㅇㄻㄴ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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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마케팅 vs 전략 기획)
중견기업에 10년째 다니고 있는 기획자입니다. 콘텐츠 기획, 브랜드 마케팅 쪽 업무를 중심으로 하다가 최근 신규사업 파트로 발령받아 임원진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신사업 파트에서 임원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니 경쟁사분석, 인사부터 KPI 관리 등이 주요 업무가 되면서 업무영역이 무분별해지고 있다는 생각에 직무 고민이되네요. 신규사업 쪽 마케팅파트를 맡아 본래 하던 기획, 마케팅 업무에서 영역을 확장하며 가는 게 좋을지 지금처럼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하면서 전략기획과 경영관리 업무로 새로운 영역을 해 보는 게 좋을지 여기 계신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blah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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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디자인 쪽 대리 연봉 테이블은 보통 어느정도 인가요?
제 친구가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한 곳에서 오래 다니다 보니 연봉에 메리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ㅠ 출판 디자인 쪽이고 연차로는 8년차인데 현재 회사가 무조건 사원부터 시작이어서 현재 직급은 주임입니다 아마 타 회사면 대리급 일 것 같아서 대략적인 연봉 테이블이 궁금합니다!
배쿠쿠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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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 준비
서울 거주하는 29살이고 5년 정도 다닌 첫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전 회사는 직무적으로 성장 기회가 적어서 조금 더 업무 범위가 넓고 성장 가능성이 큰 곳으로 이직을 위해 퇴사를 한 상황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제일 현답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계속 다니는 회사가 보험같이 있으니 스스로 준비를 미적거리는 것 같아 이직 결심차 퇴사를 먼저 하였습니다. 퇴사 후 이직 준비하신 선배님들은 대체로 몇개월정도 소요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스스로 불안하실 때는 어떻게 마음을 다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부엔까미노
은 따봉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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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프로필 주간 조회
이직하고 싶어서 프로필 자세히 적었는데 주간 조회가 ‘0’ 이네요. 원래 그런가요? ㅠ ㅠ 홍보하길래 해봤는데 여기 별로 활용도가 낮은가봐요. 아니면 조회가 잘되는 팁이 있을까요? 경력년수가 너무 많아도 안된다거나 연봉이 너무 높아도 안된다거나.. 다 조금씩 줄여서 써야하나 고민중입니다.
aabbccjj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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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기혼여자 고민 입니다 (임신 및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리멤버를 알게된지 한 한달정도 됐는데 이렇게 커리어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좋은 자극 받다 저도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지금 쉰지는 한 6개월 되었습니다 작년 중순 결혼하고 5개월이 지나고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근무기간은 4년 정도 이고요 그이전에도 회사에 다녔어서 총 경력은 6년 정도 됩니다. 그만둔이유는 딱히 없었습니다 출퇴근도 힘들지 않았고 그냥 좀 더 여유를 가지면서 다른곳 이직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게 문제 였던것 같습니다... 한 두달 쉬고 올 1월부터 구직에 박차를 가했으나 제 나이가 아무래도 기혼여성 중 임신/출산 가능성이 있는 나이다보니 최종까지 가도 합격이 안되더라고요. 경력직면접은 총 8-9 군데 보았으나 1차에서 떨어진곳 서너군데 마지막에서 떨어진곳도 있고 처우협의 (기존 보다 마이너스) 가 안돼 제가 거절한 곳도 있습니다 연봉은 모든 인센 다합쳐 5천 (문과쪽에서는 중상) 이라 up은 못해도 마이너스 하면서 가고 싶진 않구요. 요새는 혼인여부 표기 안하는 자기소개서 양식으로 지원중인데, 어찌저찌 면접까지 가면 꼭 물어보시더라고요 결혼했냐,했다 하면 아이계획 물어보고 없다고 늘 대답하지만 .. 기혼자라는게 큰 걸림돌이 되는것 같아 심난합니다. 남편은 마음편하게 가지라며 임신하고 출산후 천천히 알아보자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가 않네요 자꾸 뒤쳐지는것 같고 마음이 조급합니다. 제발로 제가 나온거라 할말도 없습니다. 다만 미혼때랑 서합률 자체가 달라 슬프네요. 그냥 이대로 커리어 포기 해야할지.. 아니면 그래도 구직 하면서 버텨볼지 심히 고민됩니다.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진흙탕싸움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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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10%인상
안녕하세요 현재 3년차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전에 회사에서 2년동안 근무하고 연봉 3200으로 현재 회사 1년 근무하고 연봉 협상 진행중입니다.저는 20% 요구 하였으나 10%만 인상가능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브랜드 공사 시공쪽이라 주야 주야 풀 근무가 많습니다. 이정도 연봉이 괜찮은걸까요??
리스페이스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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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헤드헌터가 다 그렇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헤드헌터입니다. 대부분의 커뮤니티를 보면 일반적으로 헤드헌터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것 같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역시 크게 다를 바 없을 것 같네요. 물론 헤드헌터들 중에서 기본적인 자격이나 윤리 의식이 결여된 분들도 다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분들을 만나면 정말 할말을 잃고 왜 저렇게 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헤드헌터들은 후보자와 긴밀하게 관계를 맺으며 원 팀 으로써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헤드헌터는 진입 장벽이 다소 낮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만큼 1년 이상 오래 이 일을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프리랜서 헤드헌터의 경우 3개월, 6개월 하루 10시간씩 일해도 한푼도 벌지 못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만큼 온 힘을 다해 일해야 하고 누구보다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해서 일해야 하는 것이 헤드헌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헤드헌터에 대해 안좋은 경험을 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그 안좋은 경험 때문에 앞으로 마주할 수 있는 수 많은 좋은 기회들을 굳이 날려버리지 마시고, 헤드헌터와 컨택시에는 꼭 사전에 소통을 하면서 믿을만한 헤드헌터일지 아닐지를 한 번 판단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분명 헤드헌터에게 안좋은 경험을 하신 분 보다, 좋은 경험을 하시고 좋은 관계로 이어지셨던 분들이 더 많으실 것 같습니다. 부디 안좋은 기억들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헤드헌터를 만나 커리어를 스텝업 하실 수 있는 기회를 꼭 손에 쥐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학
은 따봉
 | 스텝업파트너스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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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결정 지연
최종 면접 보고 2주뒤에 내부 결정 지연 안내 메일 받고 또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가타부타 안내는 없습니다. 조용히 결과를 기다려야 하겠죠 ? 채용팀에 문의라도 해봐야 하나요 ?
kkktlak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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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에요 무작정 나가야할까요 고연차...
10년 정도 다닌회사 이직해서 다른 회사 왔는데 면접본 팀 배치 안해주고 뺑뺑이 돌리고 심지어 최근엔 팀도 없어졌네요. 고연차에 이직 들어오자마자 준비하는데 시장이 나빠서 잘 안되네요 무조건 올해 상반기에 나가야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퍼요. 공채 중심 회사라 팀장도 안주고 같은 팀 있던 사람들도 퇴사하네요. 공채 출신아니면 다 무시하고, 임원들이 다 성골들이에요. 고연차라 이직이 쉽지 않은데 눈읠 낮춰 작은 회사로 갈까요? 매일매일 고통이네요
휴 어쩌지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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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예정인데 건강검진비 지원 되나요?
현 직장에서 2년마다 건강검진 지원금이 나오는데(50만원정도) 올해 대상자라서 가능하다면 퇴사 전까지 받고싶은데요. 지금 퇴사통보 한 상태이고 퇴사까지 1달정도 시간이 있는데 퇴사 전에 지원받을수있나요?
liliiilli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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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Q&A 1. 이직 시 경력 공백기에 대해 어떻게 답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직 헤드헌터이자 커리어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주 접하게 되는 이직관련 질문들에 대해 하나씩 제 생각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아래 답변이 정답은 아니오니 참고로만 부탁드리겠습니다. Q&A 1. 이직 시 경력 공백기에 대해 어떻게 답변해야 하나요? 최근 퇴사 후 휴식기를 가지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기업 인사 담당자들께 문의해본 결과 회사마다 그 차이는 있겠으나 최대 1년 정도까지의 휴식기는 어느 정도 인정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단, 단순히 휴식만 하시기 보다 역량 개발을 위해 개인적으로 공부나 경험을 하시는 것이 재취업을 위해 도움이 되며, 단순한 휴식으로 몇 개월, 몇 년을 보내시는 것은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의도는 휴식기간 동안 현업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았는지 파악하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은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하면 이로 인해 우리 회사에서도 근무를 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움에 드리는 질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예시로는 "현업에 있으면서 OOO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고, 실제 퇴사 후 관련된 공부나 사이드잡 등을 통해 OOO분야에 대한 역량 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식기간 동안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OOO 포지션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도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중인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최소한 이직에 대한 기한을 정해두고 시작하는 것이 마인드 컨트롤에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 3개월, 6개월, 1년 이런식으로 개인의 사정에 맞춰 준비 기간을 정해둔 뒤, 그 기한내에는 내 기대보다 다소 부족한 조건의 회사라도 우선 입사해서 다시 차분히 경력을 쌓으시는 것이 좋은 방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학
은 따봉
 | 스텝업파트너스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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