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12년 경력으로 첫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조건은 하기와 같습니다
1.현직장 - 12년 매출규모 1500억~2500억
-계약연봉 4900
-인센티브 2200이상 - 최근 5년정도 계속 이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복리후생x
-워라벨 상, 집에서 차로 10분이내거리
- 비상장사 회계, erp시스템 없음 ,물경력
-고인물들로 인해 조직문화는 별로며 개선가능성은 x
-팀장의 가스라이팅,회계지식 없으며 쓸데없는거에 지적 및 짜증을 냄
-회사내 비전 없음(앞으로 승진등), 회사에 정이 떨어짐
-회사는 튼튼하며 아이템은 안정적임
2. 이직회사 - 상장사 매출규모 1500억~2500억
-계약연봉 6000
-인센티브 0~1000만원 실적에 따라 변동
-복리후생 년 150만원 상당 현금성 복지
-상장사로서 상장사 커리어를 쌓을수 있음
-sap erp 사용으로 erp개선등 커리어 쌓을수 있음
- 야근은 늘어 날것 같습니다
- 기숙사 생활 필요, 집에서 차로 1시간 30분
- 현회사와 같은 업종입니다
회계직인데 상장사 경력이 없으니 좋은데로 이직하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또한 계약연봉이 낮으니 이직연봉 협상시 불리한것 같습니다ㅠ 앞으로 이직회사에서 경력쌓고 40대에도 이직을 도전할지 고민이 됩니다.
첫 이직이라 이직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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