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매출 2000억 이하, 영업이익 300억 정도의 중견기업 생산기술팀 과장으로 근무중
현재 근무는 1년이 안됐고 연봉 5500+ 성과급 a 해서 약 7000 정도입니다. (성과급 매년나옴)
기혼 , 딸 있고 나이는 40 초입니다
근무중 삼성 반도체 하이테크 공장 감리 경력직(과장)으로 오퍼가 왔습니다.
급여 약 500+ 숙박비 100만원 지원 해서 600정도. 근데 6개월 계약이라...
근무지는 집에서 한시간 거리입니다(약 90km)
원래 품질 및 감리가 전문직무 입니다(배관)
전 회사가 경영난으로 불가피하게 이직한 곳이 현 회사인데... 생기팀이 자리를 잡지못해 제 직무에 대한 정체성을 찾을수가 없고 타 팀에서 골치아파하는 일들만 골라서 넘겨놓은 상태입니다. 때문에 여러가지 스트레스는 있지만..그래도 잘 적응해 가고 있는 상황이구요
반도체 쪽은 제가 한번도 못들어가봐서..일도 모르고 건설기술인 경력도 안되지만 운좋게 오퍼가 들어온 상황이라..급여가 좀 작더라고 계약직으로 아둥바둥 잘 버티면서 계약연장 하고 감리직군으로 완전 턴을 해야 할지
급여가 많이 작더라도 안정적으로 현회사에 있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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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15%)
스테이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