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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혼술할만한 가게 추천해주세요!
혼술 좋아하는데 여의도 출장온김에 혼술 하러가랴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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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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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 다가오는데 다들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지금 가면 욕듣겠죠?? 베트남가보고 싶네요 예전에는 한달에 2-3번씩 중국 출장가다가 못가니 좀이 쑤시네요.
북경곰끼리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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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다들 어디서 하시나여?
첫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원래 직장 오기 전에는 책을 꽤 읽었던 것 같은데, 일을 시작하고 1년이 지났는데, 책을 너무 안 읽게 되네요. 슬슬 책을 좀 읽어야 할 것 같아서 독서모임이라도 찾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기준이 -독서모임 중심(책 얘기 중심) -뒤풀이 꼭 가야하는 분위기x -너무 비싼 독서모임은 무리… -다양한 책 읽을 수 있게.. 이 정도인데 뭔다 마땅하게 눈에 들어오는 곳이 없네요 다들 독서모임 같은거 어디서 하시나요…?
가이코아야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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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 결혼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게 되나요?
여기서는 대부분 일 얘기가 오가지만, 조심스럽게 제 개인적인 질문을 해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만난지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서로 상대의 부모님은 한번씩 뵈었습니다. 공식적인 느낌은 아니었고 가볍게 밥 한 끼 하는 정도로요. 둘 다 서로를 평생의 짝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결혼 이야기도 조금씩 나옵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저희 부모님도 뵈었고, 저는 이제 결혼을 하고 싶은데, (저는 33,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 결혼 준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여자친구와의 대화가 우선이겠고 (프로포즈?) 그 다음에는 각자의 부모님께 말씀드린 뒤... 신혼집을 구하고 결혼식 준비를 시작하고.. 이렇게 크게크게밖에 생각이 안 되는데 부끄럽지만 애처럼 결혼을 먼 얘기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새 갑자기 피부에 확 와 닿아서 조금 막막하네요. 가벼운 조언이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결혼하지마! 라는 조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이걸제가합니꽈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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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틴더 남성 사용자 비율 96.6%
웃프네요 와중에 헬로톡만 눈에 띄네요..ㅋㅋㅋ 재밌는 통계같아 가져와봅니다 저 앱 서비스 회사에서는 싫어할 통계군요
둡둡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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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너 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사실 빛이 혼자서 다하는 셈이지요) 빛을 받으면 그림자가 생깁니다. 직접 볼때와 전혀 다른 모습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사진을 통해..빛이..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분들을 향해 응원하는 듯 합니다. ‘너에게도 빛이 비추이면 성실한 네 모습이 드러날거야. 모두 모른다고 하더라도 나는 안단다’
수건파파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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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공부는 집 근처vs회사 앞
말 그대도 공부할 스터디까페를 찾는 중입니다. 회사 앞 회사 앞은 업무에 집중하다 이어서 공부하려니 집중하기 좋을 듯하고 주말에 공부하려면 지하철 타고 가야함. 퇴근 후 회사 식권으로 저녁해결 가능 주말에 회사 식권으로 식사 가능 노트북존이 층으로 구분되어 있고 자리 많고, 분위기 좋음 집 앞 집 앞은 퇴근 후 지하철에서 내려서 찾아가보니 조금 진이 빠지지만 공부하다 집까지 걸어갈 수 있음 회사 앞보다 가격이 6만 원 가령 쌈 집 근처라 안갈까봐 걱정 공간이 좁은데 회원수가 많아서 거의 만석 노트북 존 자리 15석 퇴근 후 와보니 자리 없음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등 산뜻한 공기 컨디션… 둘다 적절하게 시간 끊어놓고 사용해볼까요??? 오늘 퇴근길에 두곳다 둘러보고 집 가는 길인데 고민이네요 ㅎㅎ
soojoo00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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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띵하게 만드는 영상을 봤어요
https://youtu.be/mG1_vtBmB7g 논란이 많긴 하지만 저는 머리 띵하는 느낌을 준 컨텐츠였네요. 한번 봐보면 좋을듯 합니다.
칠봉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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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NW 모임
코로나 이전에는 되게 많았던 것 같은데 요샌 찾아보기 힘드네요. 인생의 재미가 반감된 시기가 끝나가서 문득 새로운 분들과 사고의 폭을 확장하던 때가 그립읍니다.ㅋㅋㅋ
고구마사이다
억대 연봉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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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에 디자인 외주 맡겨보신 분 있나요?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중인데, 실물 책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크몽에 올려서 한 30명 정도 제안을 받았고, 그중 포트폴리오가 가장 결이 맞는 분을 선택해서 계약하고 시안까지 진행했는데.. 시안이 너무 포트폴리오에서 기대했던 것과 달라서 (나쁜쪽으로...ㅠㅠ) 어째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이분과는 이별 절차를 밟아야할 것 같고.. 그럼 이제 누구와 할거냐가 남은 문제인데.. 이렇게 크몽같은 외주플랫폼에서 찾는 방법으로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걸까요? ㅠㅠ 어떻게 괜찮은 사람을 찾는게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더더더더더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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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들 이번주가 피크인데 다들 꽃구경은 하셨습니까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오랜만이네요.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다들 봄은 즐기고 계신지요 저도 오늘 소개팅으로 어여쁜 여성분과 재밌게 보내고 왔답니다 결과는 안좋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소중한 사람과 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빌라넬
은 따봉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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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보는 분 계신가요?
이게 요즘 주변에서 너무 호평일색이라 이미 OTT를 3개나 보고 있는데 하나 더 구독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ㅠㅠㅠ 보신분들 추천하시나요? 어떤 감상평인지 궁금해요~! 제 취향과 맞는지 알고싶어서요. 어느새 목요일이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맹유맨유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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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지마세요.
웃기고있네ㅋㅋㅋㅋ (속마음:그..그래? 16강 가는거야!?)
최상근 | exbody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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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 호사를 겪네요.
오늘 양갈비를 네가족이 두차례 배불리 먹었습니다. 12년 알고 지내던 과학고2졸-카이스트3졸-엠아이티 다녀 온 아이인데, 제가 볼 때 마다 “넌 왜 그렇게 멍청하냐~” 놀리던 아이의 선물 입니다. 벌써 30대 중반이 되어서 7년 만에 만났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그때의 꾸중이 이해가 간다며 감사하다고 한박스 보냈네요. 물론 그 아이가 채용된 회사에 큰 선물을 제가 했기에 뭔가 대신 한듯한 느낌도 있기는 하지만 이제라도 10년 전의 꾸중의 의미를 알겠다는 말 한마디를 더 크게 감사합니다. 몇 달 전에 사업 연개를 해주고 5백짜리 명품백을 받았었는데 왠지 배가 가득차니 더 큰걸 받은 듯 합니다. 그렇죠. 뭐. 제가 이럽니다. ㅎㅎ 원래는 그 아이 다니는 회사에서 2천만원을 제게 줘야 하는데 달라고 안했어요. 아는 놈이 다니는 업체이니 달라기 뭐하더군요. 2천만원 보다 양갈비 20만어치가 더 값지네요. 사람이 이렇습니다. 마음 그거 별 것 아니죠. 자 다들 감사함을 작게라도 할 수 있을 때 표현 하십시오~
움직이는모든것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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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추첨 결과. 쉽지않아보입니다
뭔가.. 애매한것같은 상대들에게 패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3패를...예상해봅니다...😭😭
최상근 | exbody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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