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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제대로 여행을 다녀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없습니다. 한마디로 죽어라 일만 했죠. 덕분에 이제 조금 경제적인 여유도 생기고 여행도 다닐 수 있게 되었는데, 정작 어딜 어떻게 가야할지 뭐하고 쉬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면 꿀팁 좀 나눠주시길 부탁드려요. 제가 여행초보라 여행을 가려면 뭐부터 해야할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좀 심각하죠?) 장소? 교통? 숙박? 음...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결국 이러다 그냥 집에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아등바등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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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적금 비율
저는 직장생활이 얼마 안된 사회초년생인데요 씨드머니를 모으기 위해 현재 수입의 많은 부분을 적금에 넣고 있습니다. 보통 적금을 많이 드시는지, 바로 주식 등 투자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마뉴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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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멤버쉽 사용하시는분?
구독이라곤 멜론말고 안해봤는데 네이버 플러스멤버쉽 사용하시는 분들 많이 있나요?? 해본신분 효율은 어떤가요?
슈리링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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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계 생활하시는분...?
안녕하세요. 남자분들 중 시계생활 하시는분 계신가요..? 로렉스 그런거말고 회사 정장,세미정장에 착용할 드레스워치 추천 부탁드립니다. 금액은... 백만원 미만...ㅜ 입니다.
싱싱파파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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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말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운동 추천해주세요
헬스 필라테스 말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운동 뭐가있을까요? 체력이 너무 안좋아져서 운동해야할거같은데 헬스나 필라테스는 안끌리네요ㅠㅠ
scenery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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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즐기십시요~^^
(뽀뽀)◆오늘의 힐링편지◆ "하루살이"가 "메뚜기" 하고 아침부터 놀다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메뚜기가 하루살이 에게 "하루살이야! 벌써 저녁이 되었으니 그만 놀고 내일 만나 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살이가 메뚜기에게 물었 습니다 "내일이 뭔데?"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기 때문에 "내일"을 모릅니다. 하루살이가 죽고나니 메뚜기가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만난 것이 "개구리"였습니다. 개구리와 놀다가 가을이 왔습니다. 그러자 개구리가 "메뚜기야! 겨울이 지나고 내년에 만나서 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메뚜기가 개구리에게 "내년이 뭐야!" 라고 물었습니다. 메뚜기는 "내년"을 모릅니다. 1년만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도 똑 같습니다. 아는것만 알다가 떠납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칠십, 팔십 지나도 일만 하다가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게됩니다 좋아하는 여행구경 제대로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납니다. 지는해를 바라보며 따르기보다는 뜨는 해를 바라보며 남은 인생 즐겁게 보내시구려 지는 노을이 좋을지 모르지만 그 노을은 허무할뿐 뜨는해는 내일을, 내년을위하여 준비를 할 수 있는 미래가 있습니다 그래서...우리 인간다움의 기쁨은 두배가 됩니다.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 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과 가족의 인생이 됩니다. 88세 할머니의 말씀 야야,!!! 너 늙으면 젤루 억울한 게 뭔지 아냐 ? 주름 ? 아녀.. 돈 ? 그거 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나는 언제 한 번 놀아보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지랄... 이제 좀 놀아 볼라하니 몸뚱아리가 말을 안듣네.. 야야, 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다. 근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진 말어..!! 이제 보니께, 웃는 것과 노는 것을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 게 아니라 다 사라지더라..!! 요즘 코로나로 발묶여 제대로 여행도 못가고 노는것도 못하지만 할머니께서 '자주 웃는 놈이 좋은인생을 보낸 것이여 '라고 하신 말씀처럼.. 한살이라도 젊을때 많이 웃고 많이 놀고 살아요. 웃을 일 없고 놀 일 없다고 한숨쉬고 힘들어하기보다 내 자신에게 미소지어 보이고, 지금의 모습이 가장 젊고, 매일 매일이 이쁜날 멋진날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놀고 즐겁게 웃으며 살아갑시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저절로 "마음"이 부유해집니다. 내가 웃어야"거울"도 따라 웃듯이, 내가 먼저 웃어야 상대방도 따라 웃습니다. 그래서,"웃는 자"에겐 → 친구가 따르고~^^ → 동료가 따르고~^^ → 사람이 따를 것이므로~^^ → 가난도 이겨내고~^^ → 안좋은 것도 비껴가고~^^ → 좋은 일이 생겨나고~^^ → 복을 받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님 2. 선생님 3. 배우자 ■ 3가지 병신 1. 모든 재산을 자식들에게 주고 병든 사람 2. 부인(남편)에게 다 주고 타 쓰는 사람 3. 재산이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죽은 사람 ■ 3가지 바보 1. 자식(손주)에게 상속 미리하는 사람 2. 자식(손주) 돌봐 주려고 큰집 장만하는 사람ㅈ 3. 자식(손주) 돌봐 주려고 친구 모임에 빠지는 사람 ■ 3가지 소유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 3가지 음식 1.소식 2. 합식 3. 채식 ■ 3가지 중요한 것 1. 지금 2. 옆 사람 3. 하고 있는 일 미국인들은 일어나서 잘 때까지 “Good~!(좋다)”을 연발하며 산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말끝마다 “죽겠다~!”고 한다. 졸려 죽겠다.피곤해 죽겠다. 힘들어 죽겠다.얄미워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등 그러나 한국인들은 죽을 때 “껄껄껄”하고 죽는 사람이 많다. “좀 더 참을 껄~!” “좀 더 즐길 껄~!” “좀 더 베풀 껄~!”……
블루스카이5
은 따봉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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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운동하시는분들은
어디서 에너지가 그렇게 나셔서 하는걸까요?? 하다보면 하게되나요ㅜㅜ 지쳐서 집오면 쓰러져자는게 일상이 돼버렸어요..
가자아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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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혼 남자 회사원분들은 여가 시간에 뭐하시나요
특히 회사 퇴근 후.. 자기 전까지 하시는 여가 생활로 주로 뭘 하시나요? 20대에는 게임을 참 즐겨했는데 30 중반 넘으니 게임이 질리기 시작하고 새로 적응하는게 스트레스라서 손이 안가게 되네요
도코페노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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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을 키우고 싶습니다
근육으로 몸집을 키우고 싶은데 홈트로만 가능할까요? 체질인지 노력의 부족인지 살이 잘 안찌는 편이라 홈트만으로도 가능할 일인지 의문이네요 ㅠ 왜소까지는 아니지만 체격을 키워보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꼬비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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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호캉스 할 때, 예상 비용은?
30대 분들께 여쭤봐요~ 보통 국내에서 호캉스 한다고 했을 때, 1박 기준 예상비용은 어느 정도 생각하시나요? 예산 상관없이 그냥 본인 기준으로 얼마나 잡으시는 지 궁금해요 ^^
홍삼굿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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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분들 옷은 어디서 사시나요?
전투적으로... 몇벌사서 와이셔츠,정장 돌려입는데 유부남이라 평상복도 어디서 뭘 살지 감이 없네요... 무신사? 이런 플랫폼 가면 싸게 살 수 있나요?
싱싱파파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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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 보고 자극받아서 목표 세웠어요
돈을 모으려면 우선 쓰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글을 읽고... 오늘 월급 받고 70%는 우선 투자나 저축을 위해 다른 계좌로 이체해두었습니다. 목표는 월급의 30% 이내로만 생활하기..! 구체적으로 계획 세우지 않고 그냥 남는대로 모았을 땐 몰랐는데 확실한 수치로 계산을 하니 1년에 생각보다 큰 금액을 모을 수 있겠네요
트윙클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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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지 않고 휴가 즐기는 방법 추천해주세요
이직 때문에 모처럼 아무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휴가 기간이 생기는데ㅜㅜ 보통 같았으면 다들 해외여행을 추천하겠지만 불가능한 상황에서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기간은 3주 정도이고 요즘 국내여행은 사람이 많아서 그냥 평일에 하면 사람에 치이지 않고 하기 좋은것들 해보려고 하거든요 당장 생각나는건 클라이밍이 있는데ㅎㅎ 더 추천해주실만한 것 있으실까요~?
트윙클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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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료 하러 왔는데, 크라운 원래 50만원이에요? ㅎㄷㄷ
3군데 크라운 씌워야한다는데 금 50 전체도자기 50 코팅도자기 35만원 이라네요 ㅎㄷㄷㄷ 그럼 3군데면 150만원인데 다 단가가 같나요? 경험있으신분 ㅠ
고기파이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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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생활비얼마나하세요
한달월급 500 공과금 = 30 보험 = 30 교통비 = 10 휴대폰 = 10 부모님 = 50 저축 = 100 기차 = 50 남은돈으로 뭘해야 좋을까요..?
잼잼잼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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