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멘트가 찰지네요.

근래에는 별다른 취미생활을 하지 않다가, 최근 다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예전처럼 체력은 안되어서 오래는 못하지만 재미는 있네요. 혹시 다른 분들은 취미 생활을 어떤걸 하시나요?

특히 배부분이 현실적이네요

머리를 써야되는 문제라기보다 관찰력인것 같습니다.

직장생활하다가 명품을 필요로하시는일이 있었나요? 지갑같이 하나쯤은 갖고있어야하는지..

아기와 갈수있는 호캉스 어디있을까요? 추천좀해주십시오..

부부가 같이 할만한 취미가 뭐가있을까요? 둘다 성격이 정적이라.. 활동적이지는 못하네요...

한달반 넘게 하루 100개씩 푸쉬업을하고있는데 눈에 띄는 변화는없지만 팔에 핏줄생기는 정도의 변화가 생기네요ㅋㅋㅋㄱㅋㅋ 계속하는게 좋을까요?

부모님들이 연세가 65세 비슷한데요. 강원도로 운전하고 가기에는 머무 멀고 서해로 갈려고 합니다. 약 2시간거리에 있는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안면도 꽃지나....?이쪽부분은 너무 힘드실까여? 바다를보러가긴하는데..혹시 어른들과 함께갈수 있는 여행지가 있을까여? 물놀이는 못하시고 아이들이 물놀이하는걸 구경하실거같긴합니다.

코로나노 인해 어디든 자유롭지 못하지만, 주말에는 가족들과 여행을 다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나만 아는 여행지가 있으면 공유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9월 결혼 예정인 사람입니다. 신혼집을 수원에 구하려고 해서 현재 월세를 구해서 1년 동안 지낸 후에 집을 다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제 명의로 된 집이 있어서 신혼부부 대출은 제한이 있습니다..ㅜㅜ) 전세로 안하고 월세를 구한 이유가 전세가랑 매매가 갭이 1천~3천 밖에 안되어서 나중에 집값 내려가면 보증금 돌려받기 힘들 거 같은 위험이 있어서요...(지금도 거품이 많이 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정권 바뀌면 집값이 어떻게 변할 지 예측이 어렵구요.. 1년 뒤에 수원에 아파트를 구입해야 할 지 고민이 많습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코로나 때문에 요가 못하겠고 걷기를 혼자 하려니 재미 없고 그러다 걸으면 돈주는 그런 싸이트도 있어요 넘 신기하고 재밋네요~~

7월에 논의되고 있는, 백신접종자에 한하여 트레블 버블을 통하여 싱가폴, 태국, 괌, 사이판, 대만과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기사가 나왔는데요, 개인적인 일정은 안되고 단체여행만 가능한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가 나왔더라구요. 혹시 접종에 대한 베네핏을 정부에서 부여해서 단체여행밖에 안되더라도 트래블버블 통해서 해외여행 가실 생각이신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마스크 쓰고 편해지고 싶어서 글 올려요. 운동할때 다들 괜찮죠... 엄지척 👍 마스크 쓰고 편해지기 노하우 공개해주세요.

저축은 안되고 무조건 무언갈 사야해요. 저는 돈을 더 보태서 m1후속으로 나올 맥북 사는데 보태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