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드디어 예약하였던 백신접종이 내일로 다가왔네요. 정부의 권고사항은 있지만 기업마다 적용되는 휴가정책이 다른 것 같습니다. 혹시재직중인 회사에서는 백신접종 시 휴가를 어떻게 적용받고 계신지요? 저희도 현재 결정은 되지않았으나 검토중인 내용은 접종당일 공가1일, 다음날 병가1일 을 기본으로 적용예정이라고 하네요.

혁신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바빠요. 다양하고 독창적이며 자율적인 활동에 동참할 것들이 많지요. 교사 의견에 이어 학부모 주체 의견 수렴하는데 반대표 부모가 각 반 부모 의견 수렴 후 학교 대표 부모에 전달하고 다시 학교측에 전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아래 외에 여러분이라면 어떤 자녀가 되길 바라는지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녀와 어떤 관계로 성장하고자 하는지 궁금하네요. 1. 아이는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한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존재임을 인지한다. 2.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유지하기 위한 대화 자주하고 성차별적이고 성역할 고정관념적 언어 삼가하기. 3. 부부간에도 애정표현 자연스럽게 생활화해서 자녀가 정서적 안정감 가지고 사랑이 기본이 되고 가족간의 애정 표현이 장려되도록 모범되자. 4. 타인과 비교하여 우위를 가리거나 경쟁만을 추구하지 않도록 자녀와 친구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장점만 보고 칭찬해 주기. 5. 부모의 부모에 효도하는 모습 보임으로써 자녀가 부모공경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자. 6. 부모가 부지런히 공부하고 운동하는 생활을 하여 모범이 되자. 7. 교통법규와 코로나 안전수칙 등 생활위생과 질서를 지킴으로써 준법정신 전수하자. 8.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으며 다른 자녀의 학대나 안전도 살피는 학부모가 되자. 9.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기부하는 생활로 노블리스 노블리제 함께 실천한다. 10. 자녀의 취향과 적성 발굴하고 재능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체험활동 같이 하기. 11.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존 실천 위해 재활용과 분리수거 함께 하고 텃밭가꾸기 활동하기.

스트레스 받을땐 소비를 할때가 있는데요 (자주 그러진 못하죠 당연 ㅠㅠ ) 사무실에셔 플렉스 할 수 있는 사무실 플렉스 템이 뭐가 있을까요?? 단순 명품도 좋지만 와 이거 신박하네 이런 플렉스템이요 추천 부탁해요~

요즘 헬스장 이용 하기에 어때요? 처음 헬스장 이용권 구매하려는데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직장을 동쪽 끝에서 서쪽 킅으로 옮기면서 오기 전부터 집을 구하는 1순위가 일요일 휴무 없고 5시부터 오픈하는 헬스장이 도보 15분내 있는가였습니다. 이사하고 잔금치르고 제일 먼저 24시간 헬스장 등록이네요 1달에 한번만 휴무. 명절연휴 휴무. 그외엔 24시간. 다른 도시가야 연중무휴가 있네요. 다 상술이지만 마침(?) 행사중이어어 1년 등록 열심히 뽕을 뽑아보겠습니다. 작긴해도 출근전 새벽에 운동해서 사람도 한두명이라 북적이지도 않고 좋네요.

토스에 만보기가 있더라고요 별 생각없이 켜뒀다가 요새 걸음수가 5천보도 안되더라고요 ㅠ 예전엔 1만보는 걸었던거 같은데... 보니까 토스어플에서 1만보 걷기 또는 친구들이랑 다같이 걷기 5만보 넘으면 하루에 최대 100원주더라고요 ㅋㅋ 최소한의 걷기 운동을 했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어서 귀여운 돈은 놓치는 경우가 많던데 리맴버 가족분들도 걷기 많이 하셔서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조립PC 견적을 받아보려는데 어떤 항목 확인하거나 요청하면 될까요?

대출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대상 선정에 기한제한이 걸리니까 괜히 초조하고 당장 달려가서 신청해야 할 것 같아져요. 선착순과 기한제한, 추첨은 참기 힘드네요 ㅋㅋㅋ ..상술인거겠죠?

이번 퀴즈는 좀 어려워요. 많이

안녕하세요 골드만석스입니다 그간 리멤버에 글을 올리곤하면서 재미를느꼈고 다른분들글도 많이감명깊게봤습니다 참 훌륭하고 진지하며 또 재밌으신 분들이 많더이다 어느덧 직장생활이 십수년이돼가고 나름직띵생활에 적응해가기도 했지만 마음속한켠타는갈증은 해소할수가없었어요... 해서 여기 계신 분들과 같은 대기업,외국계,금융사,전문직 등의 분들과 교류하는 커뮤니티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관심이 있으신지요?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원글남입니다! 의견 좀 주세요.. 좋아요만 하지 마시고,,^^댓글로. 만들면 참여해 보고 싶으신지? 어떤 컨셉이면 더좋겠다던지?^^

정말 너무도 오래 기달렷네요.. 아파트 입성한지 1년이되엇지만 딱 그때맞춰서 코로나가 터져서.. 열지도 못했던 커뮤니티시설이 한개한개 .......열리고있습니다!! 이제 곧 몸짱될려고 닭가슴살도 삿어요....ㅋㅋㅋㅋ 다들 올여름~더욱건강해지세욥!! 1인 = 4만 , 4인 4만..ㅋㅋㅋ너무좋네욤!!

얼마전 삼디플에서...울트라 21을 구매하였는데요.. 같이 딸려온 버즈 + 를 ...제가 사용하지않을거 같아서. 팔까 고민중인데..지금사용하고 있는건 QCY 입니다. 1. 버즈 + 를 사용한다. 2. QCY를 사용한다.. 다들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여? QCY는....전화빼고는 다 좋아서^^:

코로나 시대에 그럭저럭 운영하는 가게 사장입니다. 모두들 제가 집이 없다고(현 전세거주) 다들 한소리씩 합니다.ㅜㅜ 제가 창업하고 1년쯤 부동산이 꿈틀거리더니 이제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근접 할 수업수 지경 까지 왔습니다..정말 그때 창업 안하고 부동산쪽으로 관심을 갖고 살았어야 하는것인지.. 열심히 일해 번돈보다. 집팔아 챙긴 수익이 훨씬 많이진것을 보니 힘빠지고 노력하면 뭐하나 자괴감도 들고 지금이라도 살려고 서울 외곽을 보고 있는데 아이들 전학 문제가 엄청크네요.. 아이는 이사가기 싫다 하고 더 오를 부동산이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마음은 급해지고.. 아이들만 아니면 큰집도 아파트도 크게 상관없을듯 한데 제약이 많이 생기네요. 집없는 설움을 이곳에서 푸념해봅니다ㅜㅜ

참고로 전 초보민초단입니다. ^^

가끔 애들이 아주 간단한 것을 물어본다는 것을 간과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