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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패션(의류, 시계 등) 소비도 필요할까요?
워낙 편하게 입고 다니는 회사에 있다보니 ( 맨투맨, 청바지, 반팔티 가능, 반바지는 안됨) 그냥 가성비 좋은 spa 브랜드(유니클로, 자라, 지오다노 등)나 좀 비싼거 사면 룰루레몬, cos 정도 사입고 있습니다. 무신사에서도 사고요. 근데 나이가 30대 후반에 접어들어서 그런건지, 고민이 들기 시작합니다. 아주 비싸진 않더라도 적당한 수준으로 의복에 신경 써야하는 나이가 된걸까? 이런 고민이요. 사람마다 당연히 다를거고 너무 바보같은 질문이라 창피하긴 한데, 보통 의류비는 어느 정도로 지출하시나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 나이대에 맞는 의류비 지출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계란은반숙
억대 연봉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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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때 뭐 하시는지
다들 쉴 때 뭐하세요? 쉬려니까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쉬는것도 죄다 돈이네요 카페가는 것도 돈 교통수단도 돈 밥먹는 것도 돈 어떻게 돈 부담 안느끼고 편하게 쉴까요?
둠바둠바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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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솔로분들
솔로분들 숫자를 알아보고 싶어요!
와이너리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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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연애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본문 삭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봤는데,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 결국 제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문제이고 정해진 답도 없는 상황인데 괜히 적었나 싶네요. 다들 남은 한 주 파이팅하세요.
이솟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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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하철 통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공장소니까 진짜 시끄럽게 통화하는 건 당연히 잘못된 거고 요점은 '나는 조용히 통화한다 생각해도 남한텐 시끄럽다'인 것 같은데 막차 전철 생각하면 통화 아니더라도 이미 취객들의 담소 소리에 전철이 떠나가라 시끄럽잖아요? 왜 전철 내 통화 자체로 매너가 없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안토니오비그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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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스크를 아시는분
갑자기 청소하다 발견한... 아시면 진정한 IT계의 고인물..
메타버스
억대 연봉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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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비오는날 펜션 놀러가는데 뭐하지
원래 남자끼리가면 밖에서 할거 많고 재밋는데 내일은 비가 너무 많이 온다네요 하루종일 숙소에만 박혀잇을 것 같은데 재미난 놀이나 숙소에서 할만한 것 추천좀요
던힐프로스트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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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똑같이 억울함 가득한 2호선 출근길
여느 때와 다름 없는 2호선 출근길 원래 9시대에 타다가 8시30분타니까 더더더 사람이 많네요. 2번을 보내고 지하철을 탔는데 뒤에 서 있던 남성분이 대기할때도 툭툭 치더니만 열차오자마자 뒤에서 엄청 밀어가지고 저도 밀리는 상태로 들어왔는데 예민한 캐리어 있는 여성분이 안쪽에 공간 있으면서 안들어가시고 엄청 째려보더라고요...? '아니 저도 밀렸다고요' 1차 억울 다음 정거장은 한 명도 못타고 그냥 지하철 넘어갈민큼 사람이 많았는데도 그 다음 정거장에서는 또 어떻게든 밀면서 들어왔어요. 가방도 다 벗고 최대한 버티고 있는데도 계속 불편하다는듯이 저를 흘끔 보는데 후 2차 빡침 다들 그러고 싶어서 그러냐고요.. 미는 누군가 때문에 밀쳐지는건데, 이미 탔는데 뭐 좋아서 옆에있는 사람 피해주고 눈치보면서 미냐고 너무 말하고 싶었네요.. ㅠㅠㅠ 그러다가 사당이었나 넘어질 정도로 밀리길래 까치발까지 들었는데도 밀려서 진짜 넘어질뻔한거 피해주기 싫으니 어떻게든 버텨가며 서 있는데 이번엔 그 여자분 포함 양쪽에서 절 쳐다보네요.. 진짜 기분 나쁜 건, 내가 밀리면 그 사람들한테까지 피해입히니 버티고 공간 확보하는건데 그 과정에서 본인한테 터치됐다고 째려보고 '니가 떨어져라'는 눈빛으로 흘끔흘끔 눈치주고 '왜 저래' 하는 얼굴입니다. 제발. 누가 원해서 미나요. 밀리는거지. 서로 힘든 지하철 출근길에 제가 그 여성분 눈치까지 보고 '내가 민 게 아니다'라고 말해야하나 고민을 해야하는 이 상황에 불쾌감이 심해져서 글로라도 억울한 부분 말하고 싶어 끄적입니다.
맞아용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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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전 본사출장
집은 서울이고 일터는 대전이라 주말부부하는데 갑자기 본사출장 잡혀서 지금 서울가는 길 허허허허허허 다들 연휴잘보내세요!
강아지네고양이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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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차 시동 걸고 바로 출발하시나요?
가솔린 차 기준으로 시동 걸고 얼마나 있다 출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토니오비그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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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래 은행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신한은행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다른은행도 계좌 카드 개설했었는데 너무 많아서 다 정리하고 신한에도 체크 1, 신용1 개씩만 카드발행해서 사용중이고요.. 문제는 신한은행에서 보험권유나 서비스이용에 대한 전화가 너무 많이와요.. 처음에는 뭣도모르고 네네거리다가 가입했다가 취소하느라 너무 귀찮았고 몇번 돈도 냈고요ㅠㅠ 제가 영업직종이라 전화를 안받을수가 없어서 너무 불편하구.. 사람말하는데 중간에 끊는것도 못하겠고요… 자꾸 전화오니 짜증도 나고요 혹시 이런전화 잘안오는 은행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ㅜㅜ
사회새내기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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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말리부 타시는 분 없나요?
이번에 중고차로 구매할 예정인데... 쉐보레 말리부가 수리비로 악명 높던데 타시는 분들 체감상 어떠신가요?
칠전팔기훈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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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모님께 (신혼)집 비밀번호 알려드리나요?
추가: 저도 안 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절 말씀 드렸던 거고요. 혹시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까 싶어 올려본 건데 대부분 저와 비슷한 생각이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올 가을 식 예정되어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어제 부모님과 저녁 식사를 하는데 신혼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 하셔서 상대방 의견도 구해야할 것 같고 기타 등등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엄청 서운해하시네요. 장난 섞인 말투였지만 결혼하면 본가 비밀번호도 바꿔버리시겠다며.. 명목은 집에 반찬 같은 거 갖다 주거나 할 때 사람 없으면 그렇지 않냐는 쪽의 이유였는데 하여튼 많이 섭섭해 하십니다. 보통 비밀번호 다 알려주시는 편인가요?
로보트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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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연봉과 인센티브 중 더 좋은 것은?
4번의 이직동안 회사마다 기본급과 성과급 비중이 달랐습니다. 이전 회사였던 S사(스크) 는 계열사마다 다르지만 우리계열은 최대 IB(성과급) 연봉의 50% 였으나 기본연봉이 낮았습니다. 다른회사는 기본연봉이 높으나 성과급 대박이 없습니다.. 하이닉스 실적좋을 때 연봉 80%. 씨젠 실적좋을 때 연봉 100%까지 나오는거보면 성과급 높은게 가끔은 좋아보이기도 하네요~! 기본급 9천에 거의 고정인 성과급 1천(중견 코스닥상장사) 기본급 7천5백에 성과급 range 연봉 30%~80%(대기업 L사) 여러분들은 기본연봉 높은게 좋으신가요~? 성과급 비중 높은게 좋으신가요~?..
낭군님
억대 연봉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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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하는데 저축을 어떻게 해야할까?
결혼하신 분들 다들 저축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합쳐서 세후 700정도 됩니다. 집(대출이자+공과금) 100 정도 나갈예정이고 나머지 600에서 소소한 것(휴대폰, 보험, 용돈 등)까지 생각 했을 때 어느 정도 소비, 어느 정도 저축이 평균인 걸까요? (차는 없습니다.)
풀스택강요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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