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을 예금화한다는 내용을 봤는데요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혹시5프로대 가입하신 은행저축상품 공유부탁드려봅니다.

이리저리 여행관련 호재가 나오지 않을까 해서 매수했지만 계속마이너스가 쌓여서 이제 마이너스 십프로인데 털고 나와야할지 아니면 장기로 보고 보유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매도할때 기준이 있으실까요?

카카고 오늘 다 팔았다 무서운 카카오

올해 벌써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더 오를까요?? 아니면 떨어질까요?? 아니면 횡보..?? 코스피는 사상 최고인 3300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요. 뉴욕증시 역시 끝을 모르고 달려가고 있는 상황 입니다. 여건상 금리인상 카드를 꺼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 같구요. 전 계속 오를것 같은데 고수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 하군요. 참고로 오늘 네이버 카카오는 미친듯이 오르더군요...내꺼만 빼고 다오르는 주식장ㅜ 삼전아 제발 좀 가즈아~~~~6개월 기다리는중이다ㅜ

역시 카카오의 완승일까요?? ㅋㅋ

시세 : 그때그때의 수요공급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 시가(時價)를 말한다.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수가 2000여개가 넘는걸로 아는데(정확하지 않음) 이 종목들은 어떨 때는 같이 움직이고 또 어떨 때는 개별적으로 움직인다. 이 종목들 각각은 특히 단기간에 오르거나 단기간에 내리거나 반대로 장시간에 걸쳐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는 모습들이 있다. 우리는 종종 그런걸 볼 수 있다.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주식의 시세는 우리같은 개인들이 조종할 수 없다는 것(이 말은 다들 알고 있을 듯) 그럼 시세는 누가 움직일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특정 세력들이 개별 주식에 있는거 같다. 이들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만큼 매집을 완료했을 때 그 주식을 고가에 분양을 한다는 것. 세력들도 오랜시간에 걸쳐 매집을 하고 자기들이 손해를 보면서도 뺀 후 다시 매집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우리 같은 개인들은 그러한 고통없이 주식으로 수익내려고 하는건 맞지 않는 듯 하다. 매일매일 상한가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러한 주식들이 오른 이유를 찾아봤는가? 그냥 대선후보 인맥으로 올랐거나, 특정 계약체결로 올랐거나 하는 얼토당토 않는 이유들이 즐비하다. 정리. 시세가 크게 나는 경우는 세력들이 오랜기간 매수하고 흔들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특정이슈(뉴스 등)를 활용하여 고가에 분양해서 시세를 분출한다. 번외로 비트코인얘기를 한다면... 비트코인이 초강세장을 보일 때 일론머스크가 아무리 뭐라해도 계속 올랐다. 그런데 최근 중국의 채굴 금지령이라는 이유로 급락을 시키고 있다. 물론 중국이 최대 채굴국이라고 하지만 말이다. 시세는 그냥 그저 그 때의 세력마음이다. 그렇게 믿기를 믿거나 말거나

다들 재테크 어찌하고 계신지 참..궁금하네요. 돈을 왜이렇게 생각만큼 내가 계획한 것 만큼 모이지 않을까요. 정말 ㅎㅎㅎㅎ 언제 벌어 언제모을지 참.. 집은 어떻게 사고요. ㅎㅎㅎ 또 한숨이 나오네용 흑 ㅜㅜ 주식을 처음하는 주린이라 .. ㅎㅎㅎㅎ 부동산에도 관심을 가져보고싶은데 핑계지만 정말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받쳐주지 않아 마음만 조급하고 애가 탑니다. ㅎㅎㅎ 다 핑계겠지요?ㅎㅎ 다들 어찌 하시는지 궁금하고 팁 전수 받고싶네요

아기가 있으니 나갈 돈이 너무 많아요 진작 좀 모을걸 후회되네요

상대방이 주식하냐고 묻길래 그래서 난 안한다고 했는데. 자기는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난 상대방의 투자스타일이 궁금해서 슬쩍 물어봤는데. 1주일에서 2주정도 사이에 승부를 본다고 하더라. 이 방법이 어떤건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니 아는 형이 리딩방 월 100만원 주고 얻는 정보로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 종목이 몇 개가 있고 차트를 보아하니 다음주쯤에 오를거 같다고 하더라. 자기는 이런 회사들을 첨 듣는다고 했다. 수익이 좀 났냐고 물으니 처음에는 크게 먹었다고 하네? 이 말인즉슨 최근에는 그렇지 못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듯 했다. 그래서 더 묻지 않았다. 리딩방을 멀지 않은 주변인들도 가입해 있는줄 몰랐다. 차트만 보고 다음주 상승을 예측한다고? 이건 사기꾼인거지... 전설의 트레이더들도 할 수 있을까 말까 하는 내용이 아닌가 식당을 나오면서 문득 든 생각. 1년에 1200만원 내서 암거도 못얻을거면 나에게 100만원 맛있는거 사주고 주식좀 배우면 수익률 더 높여줄 수 있는데....라는 쓸 데 없 는 생 각 이란걸 해봤다. Ps. 리딩방에 대해 잘생각해보길. 사기꾼인지 아닌지.

그런데 10명 넘기기가 쉽지 않네요 ㅠ 시작한지는 일주일 됐습니다 그냥 공부하고 복습개념으로 영어 포스팅하고, 서평 및 여행기도 올리고 있습니다 원래 예전같았으면 진작에 포기 했을텐데 이번엔 그냥 일기 쓴다는 맘으로 끝까지 해보렵니다^^ 블로그 성공적으로 하고 계신분 팁좀 주세요 ㅎㅎ 블로그 관련 유투부는 계속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직 허용이 안되는 직장이라 소득을 늘리려면 재테크밖에 방법이 없습니다..요즘 부동산 공부를 많이들 하시던데 처음 공부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반천 회장님의 에셋플러스 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국내주식형 펀드인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 펀드를 살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주식형 펀드를 통한 투자를 알아보고 있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chgg01/222398720936

안녕하세요, 이제 부동산에 막 눈을 뜨고 재미를 붙인 37세 직장입니다. 방금 모델하우스 보고 아래와 같은 내용을 공유드리고, 아시는 정보 및 조언 구합니다. 선화동 신세계 49층 1. 청약이 아니다 저 같은 부린이, 왜 쉽게 청약제 없이 진입장벽이 낮게 모두다 신청해서 할 수 있냐. 부동산> 조합원 시스템이다. 모두가 신청한다고 해서 모두가 다 구입할수있는건 아니다. 2. 완공날짜 2026년 부린이> 대전 트램이 완공될지 모르겠지만 . ㅎㅎ 한참 깜깜하지만, 시세차익 보고서 그냥 사놓는 셈쳐야죠. 제가 올해 37살이니, 출산계획은 없고 여자친구와 동거 혹은 결혼해서 사는 목적으로 42살에나 입주할수있겠네요... 3. 34평 - 전용면적 25평 84C인가 84D였는데... 전 사실 원룸 전세보증금 제외하고 현재 가용금액이 1억원이어서 20평정도로 보려고햇는데, 모두 34평이라고 하더라구요. 집 구조와 드레스룸 욕실2개 그리고 붙박이장 재질 등 뭐.. 신세계 시행사 답게 의심할 부분이 없었어요. 4. 납부 방법 이게 대박이었습니다. 결국 제 질문의 핵심이기도 하구요. 부동산> 1. 처음에는 계약금과 1차 납부 7500만원만 내면됩니다. 2. 신세계 측에서 잔금 날까지 중도금 이자를 50% 지원해줍니다. 3. 즉, 입주할 때 50% 남은 이자를 내시면 됩니다. - 이자금 약 700만원 - 900만원 4. 현재 34평 평균... 약 5억원. 초반 7500만원 납부후 잔액 4억 3천만원... 하지만 2026년 정도 쯤이면 시세가 이미 9억원정도 오를 것이다. 2년 거주하시던지, 2년 보유하면 비과세 혜택받고 매수 하시면 그 양도 차익으로 진행하면 된다. 부동산과 옥신각신 Q&A 1. 질문자> 중도금 이자를 지원해주나요? 부동산> 네, 시행사 측에서 중도금 이자를 50% 지원해줍니다. 나머지 50%정도의 이자가 약 700만원 예상합니다.. 이 부분을 완공 후 입주하실 때 납부하시면 됩니다. 찝찝하시면 당연 중간에 이 이자를 납부하셔도 되구요. 2. 7500만원 납부하고 쉽게 말해서 시행사 및 시공사에서 없던일로 하고 도망가면 어떡하나요?!! 사실 이부분이 가장 두렵네요. 사기 당할까봐 부동산> (웃음) 요즘 그런 세상아닙니다. 7500만원 납부하시면 그에 대한 계약서가 나와서 클레임 주장하실수도 있고, 만약에 공사 안들어가면 다시 환불 가능 효력이 있는 문서도 제공해드립니다. (사실 여기서 너무 저를 낮게 보면서 웃으시길래 믿음이 좀 가긴 했어요) 3. 납부 방법 금액이 이해가 안되요, - 평균 5억원 ; 1차 계약금 및 신청금 7500만원 납부 - 나머지 약 4억 3천만원 중도금 위의 방식대로 진행 - 2026년 입주 시, 4억 3천만원 납부시... 그 때 쯤되면 그 주변 49층 아파트가 이미 다른 아파트와 함께들어서므로, 9억이 될수도 있고 10억이 될수도 있음. 이 때 주택담보대출로 진행하면 됨. 매도할 때 팔면 상계처리가 됨. 4. 기타 사항 - 저는 생애최초입니다. -> 그러면 나라에서 4억 3천만원으로 1.75-3% 이자로도 가능함 - 이미 부자들은 정보 알아서 많이들 진행하고 있음.

파이어족이 되고 싶기는한데 주식, 부동산 말고 다른 재테크 수단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부동산은 너무 올라서 엄두가 안나네요

주식시장에 대한 생각 코스피(종합주가지수)는 고점을 뚫어 상방이 열려 있는 상태. 코스닥은 종가기준으로 두번째 1,000 돌파, 장중으로는 세번째 돌파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전고점 매물대를 계속 체크하고 있는데 1,000 돌파 후 반복된 조정을 통해 매물대가 많이 헐거워 졌습니다. 매물대 소화를 통해 앞으로 상승에 대한 준비를 잘 마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돌파 후 조정은 굉장히 지루한데 이걸 버텨내야 합니다.) 대세상승은 작년부터 시작된게 맞는듯 보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상승의 마지막 구간에 그걸 인지하게되어 있으니 앞으로 더 오를까?? 이런 의구심이 들 때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세상승에 대한 근거가 뭐냐고 물으실텐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초저금리, 시중유동자금, 대선테마, 퇴직연금의 보수적운영 등 지금의 상황이 너무도 좋습니다. 초저금리와 작년 코로나로 인해 시중에 돈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재난지원금, 그리고 3기 신도시개발에 따른 토지보상비가 앞으로 쏟아져 나올겁니다. 이런 돈의 향방이 어떻게 될 지 생각해보셨나요? 내년엔 대선이 있어서 각종 주식들에 테마가 붙어 상승할 겁니다.(테마를 예측하라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연금이 보수적으로 운용되면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주식형펀드와 같이 공격적으로 운용되는 날이 올겁니다. 돈의 힘을 믿고 버블에 올라타라. 이 말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