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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 접근권한 분장 어떻게 하고 게신가요..
반갑습니다. 중소기업에선 거의 일인다역의 업무를 보고 있지요.. 한두명이 회계 출납 총무(4대보험)등.. 이번에 좀 체계적인 분장을 통해 한쪽으로 권한을 몰리지 않고 각 팀별 견제의 역할도 할 수 있는 부문으로 만들고 싶은데 큰기업에서는 어떻게 팀을 구분해서 역활을 나누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출납(유출)과 회계를 이원화 시켜야 할것인데 총무(급여인사4대보험등- 비공개해당) 부분을 어느파트에 어디까지 권한설정을 해야하나 .. 개개인의 급여가 최소한의 인력에게 노출시켜야 하는데 사실 회계출납 모두 공유(?)가 되버리니 난감하네요.. 물론 총무 쪽 사람 배치 하면된다지만 그건 안되는 상황입니다. 한사람의 일이 너무 안되서.. 질) 큰기업(체계가 잡힌기업)에서 경영지원팀 별 운영하는 방법 한번 벤쳐마킹 하고 싶습니다
조지은
2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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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 이직에 관련된 내용으로 조언을 구하고자 작성합니다. 대략 상황설명을 드리자면 현직장(중소기업) 직책 : 팀장급 업무난이도 : 중하 회사 재정상태 : 적자지속(올해 코로나 특수로 플러스) 곧 다시 적자로 돌아설 예정 - 회사의 존립을 걱정하며 매일 일을 하고 있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당장 무슨일이 일어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오랫동안 몸 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리어를 더이상 쌓기 어려운 상황인 것도 같습 니다. 이직 고려 직장 (2군데) 첫번째(중견기업) 직책 : 과장(예상) 업무난이도 : 상 회사 재정상태 : 중견기업으로 존립에 대한 걱정 없음 - 확정적으로 입사가 가능한 곳은 아닙니다. 정보에 의하면 조만간 채용정보가 나올 예정이며 지원 시 가능성이 있어 지원 예정입니다. 두번째(소기업) 직책 : 과장 이상 업무난이도 : 상(최상) 회사 재정상태 : 재정상태에 대해서는 알 수 없음 - 스카웃 제안을 받았으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였음. 현재로서는 이직시에 뚜렷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 판단하여 경력을 더 쌓은 후 생각 예정.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첫번째 고려하고 있는 회사에 취업이 된다면 별다른 고민이 없겠으나 만약 되지 않을 시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번째 회사에 지원 시 정보가 세어나와 현 직장에서 알게 될 리스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직장을 염두해 두는 것이 좋은지도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두서없이 작성하여 내용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위 내용 으로 조언해줄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소중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납득이
2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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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 20% 업??
커뮤니티 글들을 검색해보니 이직시 20% 인상은 해야한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정말인가요??? 코로나 동결, 많아야 5%인상하는 직장에 오래있어서 그런가 완전 딴세상 얘기네요. 특히 직급,경력이 높을수록 쉽지 않은 인상률인 것 같은데요. 10년차인데 이직이력서에 희망연봉을 얼마나 업해서 적어야 적당한건지… 머리아프네요;;; 다들 얼마나 올려적으시나요??
루리호브마리
2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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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목표가 자꾸 가치가 없어질 때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하면서 또는 인생의 중간에서 동기부여를 받기 위해 목표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천을 하다보니 힘이 들고 그 목표를 이룬다고 한들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이 될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목표를 위해 계속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노선을 변경해서 다른 목표를 세우는게 맞을까요? 저는 우선 지금 세운 목표가 직장생활의 동기부여를 위해 설정했던 목표였는데 막상 진행하고 보니 인생에 크게 도움될것 같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근데 나 자신과의 싸움이란 생각에 끝까지 하고는 싶습니다. 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여러분 좋은 조언 좀 부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가답이다
2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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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 확대 vs 금연구역 확대
저는 흡연구역을 확대 하고 공간도 쾌적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세금을 내는데 자꾸 금연 하라고 하는데 어차피 몸에 안좋은거 알지만 그래도 흡연 하는 건데 금연에 만 세금을 쓰는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담배 필곳이 없어서 여러공간에서 담배를 피워서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간다고 생각합니다. 금연금역을 확대 하는게 아니라 흡연구역을 확대해 일반적인 공간에서 담배를 안피우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lijlilil
21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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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급체계에서 팀장과 차장의 순위가 어느 직급이 높은거지요?
회사 직급체계에서 팀장과 차장의 순위가 어느 직급이 높은거지요? 회사 대표님이 차장이 더 높은것처럼 얘기하는데요. 알수가 없군요. 참고로 차장들이 더 오래근무했습니다.(평균7~8년) 팀장은 1년이 안되구요. 근속기간의 차이인가요?
파수꾼
21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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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시대와 교육의 변화에 대한 의견
준비된 사람은 미래에 적응하기 쉽도록 사전학습이 이루어진 사람이고 그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분절되며 일어난다. 블렌디드한 분야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양질의 일자리가 바뀌어 가는것이다. 결국은 어떤 변화에서도 살아남는건 양질의 일자리를 담보해주는 교육이고, 교육의 카테고리는 시대에 따라 그리고 수행하는 방법에 따라 변경될 뿐이라고 생각한다. 빨간색 선은 구글 트렌드를 이용하여 꽤 오랜기간, 4차산업혁명 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부터 Smart Factory를 검색한 내용이다. 물론 다른 키워드와 비교되서 차이가 보일수 있지만,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명확한 표준화와 그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수 있다. 아시겠지만 스마트 팩토리는 결과적으로 비용효율적인 생산시설을 운영하는것으로 귀결된다. 그리고 효율적이라는것은 동일한 비용을 가지고 보다 많은양을 생산하거나, 보다 적은비용으로 동일한 양을 생산할 수 있어야 하며, 주요 비용은 원자재비용이 동일한 경우 인건비 또는 장비의 유지보수비용과 관련이 있다. 경영은 효율성을 찾아가는 방법이고 효율을 찾다보면 두개의 비용 축 중에 하나인 사람의 사용을 절약하는 방법이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사람은 단순히 돈을 주고 쓰면 되는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 그리고 인격과 인격이 만나기 때문에 업무외에도 신경써야 할 것이 많기도 하고, 노동법과 기타 근로자의 노동조건에 대한 강화요청이 또다른 부대비용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사람과 기계가 똑같은 비용으로 일을 한다면 기계가 하는것이 효율적이라는 이야기다. 하물며 1년을 보면 기계가 더 싼 상황이 아닌가? IT에 대해서 느리고 느린 정치권 또한 같은 시각에서 로봇세, 기본소득 등에 대한 이야기가 뜨겁지 않은가? 정부는 이미 정책에서 스마트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한 기계로 대체될 노동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그 교육의 방향이 기존 학원사업을 하는 업체에게만 허가가 나고 있으니 이 또한 어불성설아닌가? 기존의 컨텐츠를 통해 새로운 무엇을 가르치려고 할까? 가르치는 사람도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가 필요한것이 아닌가? 스마트한 기계의 도입이유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그런의미에서 스마트한 미래를 그리고 만들어 가는 사람들에게 삶을 바꾸고자 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교육을 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고, 실적에 따라 혜택을 받을수 있는 정책을 먼저 그렸으면 좋겠다. 좀더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교육컨텐츠 및 비즈니스에 대해 들여다보기 시작하니 답답한것이 많아 잠깐 적어봅니다.
검은빨대
21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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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을 언제쯤 생각하세요
저희 회사는 보통 45-48사이에 다 퇴직을 하시고 빼르면 40대 초반에도 나가시더라구요 저도 45를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데 이후의 삶은 어떻게 계획하시나요 워낙 조직이 젊어서 ....
루루라
21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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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환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호텔업에서 500명이 넘어가는 회사에 약 5년차 정도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영악화가 되었는데 낡고 올드하고 진부한 방식으로 회사매출을 진행하고자 하는 점이 정말 최악입니다. CEO의 의견이 매우 강하게 푸쉬되다보니 각 부서장들의 독립성이 없고 그저 CEO의 말이 법인 회사입니다. 그러다보니 문제점이 (1)쓸데없는 보고 앤 보고 자료의 현실화 및 필요성은 인지를 하고 있으나 같은 내용의 자료를 반복해서 제작 후 보고. (2 ) 머저리같은 저가의 가격우위전략 (3) 인건비 절감을 통한 축소로 인한 퀄리티의 하락 (4) 위 3가지 사항을 통한 잦은 이직 및 퇴사. 이를 통한 맨파워 및 직원 퀄리티 감소. 이 정도를 들 수 있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단순히 위에서 법규를 강하게 주장하고 경비만 붙든다고 회사 매출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정 매출 향상을 극대화하려면 인건비 절감보다는 매출의 하락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분석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근본원인이라는 것은 코로나가 누구나 다 아는 자연적인 재앙인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의미없는 원인이고 이를 뛰어넘어 매출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안을 찾으려면 (1) TF팀 결성을 통한 매출확대방안 논의. (2) 전사적인 의견 게재가 가능한 창구 개방을 통한 아이디어 모음. (3) 기타방법 위를 통한 신사업 도출 혹은 현 업계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매주 만나서 하는 회의. 좋습니다. 회의를 한다면. 그런데 그 회의를 통해서 단순히 매출 보고 받고 그 회의를 위한 페이퍼워크를 위해 일주일 중 이틀을 유지하게 되면 대체 우리는 어디서 회사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찾습니까?? 그것이 리더라는 당신들이 말하는 아직 우리가 뭘 모르기 때문에 알려주는 그런 문화인가요? 변화없는 조직은 소멸합니다. 마찬가지로 쓸데없는 규제가 많아지고 삭막한 조직 또한 멸망합니다. 산업자체가 레드오션인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옛날과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결국 실패할 것입니다. 때문에 전 당신들을 더 이상 지지 못하겠습니다. 답답해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단순해 시간만 때우려 다니는 흐름이 많아지긴 하지만 그런 문화를 만드는게 위 리더란걸 알고 변화해야 하는데 그저 현상 유지를 하는 제가 있는 곳을 보니 암담합니다... 이제 고민의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네요....
갑틀러
21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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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성과급 체계에 대해
모두 의견 감사합니다. 회사의 내부 규정이다 보니 원문은 삭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콩쓰
21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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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동의 없이 레퍼체크
지금 현재 회계법인 다니고 있고 시리즈 B까지 투자받은 스타트업 회사의 회계임원(회계사 경력 10년차 이상)(회사가 해외상장 준비한다고 cfo는 와국인 채용계획)채용 관련해 8월초 인터뷰를 봤습니다. 그 후 회사에서는 저를 마음에 들어했었으나 최종 합격 통지 안주고 LP를 통해 어떤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 인맥을 동원하였으나 그 인맥이 저랑 주로 일하는 파트너였습니다 결국 합격통지는 받았으나 저는 면접보기도 전에 스탁옵션을 제시하였으나 협상과정에서 회사는 스탁옵션을 못주겠다고 하여.. 결렬되었습니다 아무리 스타트업이지만 1)합격통보없이 인맥을 통해 레퍼체크하는것도 어이없고 2) 면접전에 스탁옵션을 분명히 말했는데 합격통보후 스탁옵션을 못주겠다고 하는것(스탁옵션을 안줄거였으면 면접을 보지 말았어야함) 저는 이게 현 회사에서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어 스탁옵션을 안주려고 했던 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면접본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현재 회사에서 입장만 난처하게 됐네요
화천대유하세요
억대연봉
21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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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의 팀장이라는 사람이(무능한 팀장)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이직 고민이 쎄게 와서 기회만 오면 바로 이직할 생각인데 제가 이상한건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팀에 저 포함 팀장이랑 신입 2명이 있습니다. 근데 팀장이라는 분은 평소엔 괜찮은데 업무에 있어 중요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어 의견을 물으면 너가 알아서 하라고 그러고 일도 안하려고 하고 제가 이걸 하고 있으니 팀장님이 이 업무 좀 봐주셨으면 한다고 얘기 하면 그걸 자기가 왜 해야 되냐 라고 하고 다른 부서랑 노가리까고 있네요... 원래 팀장이 이런건가요?? 팀장이고 회사 나왔으면 일을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얘기 했는데도 이러는데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답답해 죽겠네요... 이런 무능한(?) 팀장과 일하는데 이직 생각하는 제가 비정상적인건지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골드만삭스
21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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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쪽 회사
현재 2년차 주류 영업직으로 근무하고있는 20대후반입니다 주류 영업직으로는 세후 280정도 받아가고있어 금전적으로는 만족적이지만 늘 업무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매월 달성목표액이라던지 거래처 히스테리라던지.. 더 늦기전에 해보고싶은게 있어 광고기획쪽 회사생각하고 있는데 필요한 자격증이라던지 다른 필요조건같은게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애휴
2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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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에 대한 생각.
이미 다들 아시다시피.. 최근뉴스보니 벌써 신생아수 20만명대로 진입하였네요 30만명대에서 20만명 진입하는데 단 3년..ㅋㅋ 2117년(2017년기준 100년뒤) 나라 인구 3분의1이라고 한다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2030세대들 사는동안 더 빨리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집값고 높은 상황에서 국가브랜드이미지가 높아진다고 하면서 일본을 앞지르느니 뭐 중국도 어쩌느니 그러는데, 나라가 작살난다는게 체감되는거 같아요. 경제,정치관련 시사포럼에서는 4050이미 돈벌거 다벌어놓은 전문가들이 허허웃으면서 상황 설명하고 있고, 인구전문가라는 교수는 이러면 된다 저러면 된다 매년마다 다른 솔루션 내놓고 있고. 결국 불타는 집에 둘러앉아 왓이프를 외치는 거 같네요. 예전에 외가쪽 집안 어르신이 서울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밥벌이하고 살지말고 지방서 무난하게 택배나 기술자로 일하던가, 농사 지으면서 살라고 할때는 콧방귀도 안뀌었는데 요즘은 진지하게도 생각합니다.. 나라걱정은 아니여도, 참 제가 사는 세상이 무너지는건 눈으로 밖에 지켜볼 수 없는 현실인지.. 빅데이터니 컴퓨터공학이니 이게 다 무슨소용인가 싶습니다. 다 잘살려고 하는 짓인데. 결혼도 집도 현실적으로 못하면 뭐..결국 돈모아서 주식이나 코인이나 좀하고, 로또나 어쩌다 사고, 주말이나 평일휴가에 아는 사람들하고 술이나 한잔하고, 그렇게 30-40대 슥 지나가겠지요. 가끔 리멤버에서 보이는 손위 선배님들의 경우 다들 결혼도 하시고 집도 있고 후배들에게 여유있게 조언도 하시는데 새삼 대단해들 보입니다. 주말에 잠이안와 적어봅니다.
E밀러공
금 따봉
2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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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대를 '꼰대', '요즘애들' 이라고 치부해선 좋을 게 없지 않나요?
기성세대든 MZ세대든. 치부해서는 좋을게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MZ쪽에 가까울텐데요. 물론 가치관이나 마인드셋같은 것들이 기성세대 상사분들과 충돌할 때는 있지만 배울점도 정말 많습니다. 식견과 암묵지가 어마어마하고요. 이 점을 잘 보고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면 제 입장에서도 얻을게 정말 많습니다. 그런 태도가 상사의 무례를 유발한다면 안되겠기에 잘 조절해야 하지만요. 근데 이걸 그냥 '꼰대'라고 치부해버리면 그 순간부터 모든 모습이 꼴보기 싫어지고 배울 수 있는 부분에도 장님이 되어버립니다. 얻을 수 있을 것도 못 얻어요. 너무 세대간 갈등이 심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직장생활에서 얻을수있는 부가가치를 스스로들 버리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여기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사회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느껴짐) 생각 끄적여봅니다.
rockylee
21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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