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 이직에 관련된 내용으로 조언을 구하고자 작성합니다. 대략 상황설명을 드리자면 현직장(중소기업) 직책 : 팀장급 업무난이도 : 중하 회사 재정상태 : 적자지속(올해 코로나 특수로 플러스) 곧 다시 적자로 돌아설 예정 - 회사의 존립을 걱정하며 매일 일을 하고 있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당장 무슨일이 일어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오랫동안 몸 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리어를 더이상 쌓기 어려운 상황인 것도 같습 니다. 이직 고려 직장 (2군데) 첫번째(중견기업) 직책 : 과장(예상) 업무난이도 : 상 회사 재정상태 : 중견기업으로 존립에 대한 걱정 없음 - 확정적으로 입사가 가능한 곳은 아닙니다. 정보에 의하면 조만간 채용정보가 나올 예정이며 지원 시 가능성이 있어 지원 예정입니다. 두번째(소기업) 직책 : 과장 이상 업무난이도 : 상(최상) 회사 재정상태 : 재정상태에 대해서는 알 수 없음 - 스카웃 제안을 받았으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였음. 현재로서는 이직시에 뚜렷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 판단하여 경력을 더 쌓은 후 생각 예정.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첫번째 고려하고 있는 회사에 취업이 된다면 별다른 고민이 없겠으나 만약 되지 않을 시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번째 회사에 지원 시 정보가 세어나와 현 직장에서 알게 될 리스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직장을 염두해 두는 것이 좋은지도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두서없이 작성하여 내용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위 내용 으로 조언해줄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소중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슈토론
이직 관련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21년 09월 08일 | 조회수 1,014
납
납득이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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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길바닥 거지왕자
21년 09월 09일
동종업계로 이직을 여러번 해본사람으로서 조언을 드리면 (정답은 아닙니다)
1.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입니다.
- 언제 어떻게 인연이 다시 만들어질지 모릅니다. 이미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계시다는 건 이직을 확정하신게 아닌가요? 그렇지만 지금 있는 회사하고도 잘 마무리 해야 합니다. 퇴사하면 남이 될 것 같으나. 동종업계 일을 하신다고 하시면 언제 어떻게 연이 될지 모릅니다.
2.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먼저 회사에 알리는 것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직장인으로 이직과정이 매끄럽지 안아서 직장을 잃은 사람을 여럿 봤습니다.) 회사에 알릴때는 이직하시고자 하는 직장에 취업이 확정되시고 나서 말씀하시되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짓말 등은 나중에 확인됩니다. 다른직장 이직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하는 변명 "몸이 안좋아서 쉴려구요" "몇달 해외여행가려구요")
3. 연봉(급여) 때문에 이직하는 것이라면 단호하게 현 직장에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얼마주기로 했다)그래야 사람 중한 걸 알게 됩니다. (참교육)
4. 현 직장의 사람 때문에 이직을 결정하신 거라면 상사면 이직을 권해드리는데 대표이사 때문에 이직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대표이사들은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부하직원 때문이라면 ..... 그건 알아서 판단하셔야 할 듯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상황과 여건에 따라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위 내용을 가지고 고민하신 부분에 답변을 드리면
첫번째 고민 : 어디든 확정 후에 이직을 할 것(잘못하시면 백수 될 수 있음)
두번째 고민 : 그걸 생각하신다면 이직을 고민 하지 말 것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종업계로 이직을 여러번 해본사람으로서 조언을 드리면 (정답은 아닙니다)
1.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입니다.
- 언제 어떻게 인연이 다시 만들어질지 모릅니다. 이미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계시다는 건 이직을 확정하신게 아닌가요? 그렇지만 지금 있는 회사하고도 잘 마무리 해야 합니다. 퇴사하면 남이 될 것 같으나. 동종업계 일을 하신다고 하시면 언제 어떻게 연이 될지 모릅니다.
2.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먼저 회사에 알리는 것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직장인으로 이직과정이 매끄럽지 안아서 직장을 잃은 사람을 여럿 봤습니다.) 회사에 알릴때는 이직하시고자 하는 직장에 취업이 확정되시고 나서 말씀하시되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짓말 등은 나중에 확인됩니다. 다른직장 이직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하는 변명 "몸이 안좋아서 쉴려구요" "몇달 해외여행가려구요")
3. 연봉(급여) 때문에 이직하는 것이라면 단호하게 현 직장에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얼마주기로 했다)그래야 사람 중한 걸 알게 됩니다. (참교육)
4. 현 직장의 사람 때문에 이직을 결정하신 거라면 상사면 이직을 권해드리는데 대표이사 때문에 이직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대표이사들은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부하직원 때문이라면 ..... 그건 알아서 판단하셔야 할 듯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상황과 여건에 따라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위 내용을 가지고 고민하신 부분에 답변을 드리면
첫번째 고민 : 어디든 확정 후에 이직을 할 것(잘못하시면 백수 될 수 있음)
두번째 고민 : 그걸 생각하신다면 이직을 고민 하지 말 것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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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납득이
작성자
21년 09월 09일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고려해야할 사항들이네요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고려해야할 사항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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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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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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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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