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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자산운용 백오피스
페이, 워라밸, 조직문화 등등.. 전반적으로 궁금합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lm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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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공채출신 대우 이유가 있나요?
아는 사람이 오래 다녀서 많다 그래서 인맥이 많다 이정도가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게시글 보면 공채 출신 아니면 40대 중반 이후는 힘들다 이런 내용이 많더라구요 회사에서 공채 출신 실제로 대우를 해주나요? 그럴만한 이유가 뭐가 있는지 싶어서..
이직하고싶어용
억대 연봉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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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 M&A팀 재직자 있으신가요?
귀사에서 검토하실만한 괜찮은 딜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여기에 글 남깁니다. 연락주시면 명함 공유드리겠습니다.
ooaka77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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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시장에 대한 생각
전 LP쪽 근무자고 기업금융(대출, 투자), 부동산금융(담보, PF) 모두 취급하는 사람으로서 제 생각 짧게 써봅니다.(업력 10년 중반되는 이제 관리자에 좀 더 가까운 포지션입니다) 19년부터 22년 상반기까지 pf 축제였다는건 모두 아실겁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계약금대출, equity대출 등으로 정말 시행사는 전체 사업수지의 1%만 들고와도 사업이 진행이 가능했죠. 이 사이 pm사를 통하든 spc를 통하든 시행사는 그 1%마저 회수하려했고 더불어 증권사, 신탁사 등이 빼먹을수 있을만큼 빼먹었고 대주들은 심증이 있어도 그냥 넘어갔죠. 왜냐, 옆팀도 찍는데 나도 못찍으면 바보니깐. 막판엔 뭔가 심적 거부감이 드는 딜들이 등장합니다. 1. 우리나라에 물류창고가 이렇게 많이 필요하다고? ->어차피 caprate 3%대에도 펀드들이 떠가 엑싯 걱정마 2. 이곳에 생숙이 왜 필요해? 숙박업이 필요 없는 곳인데? ->주거대체로 누군간 살겠지 그리고 담보대출 잘나와 엑싯 걱정마 3. 우리나라 자영업자가 이렇게 많어? 아니 이런 지방이나 외진곳에 지산이 왜필요해? ->잔금대출 어디서 80%까지 나온대 엑싯 걱정마 4. 아무리 하이엔드고 강남이라도 전용 10평대 1.5룸, 2룸이 20억 가까이한다고? 우리나라 돈 많은 1인가구가 이런걸 살까? -> 괜찮어 우리가 모르는 부자 많고 담보대출 잘나와 이런 대출로 엑싯하는(?) 딜들이 시장에서 좋다고 찍어댔으며 그 사이 땅값이나 부동산가격 올린건 부정 못하죠. 어느 운용사들은 펀드를 바꿔대며 수천억 이상 오피스도 자전거래(?)같이 매매를 했고요. 오피스 뿐 아니라 이런 거래들은 결국 그게 거래사례가 되고 주변 가격을 또 올리고 감평선 더 뻥튀기 되고...부동산 금융을 위해선 거래를 일으켜야했고 그 과정에서 수수료, 이자 등이 포함되어 가격은 계속 올랐죠. 인플레 수준보다 훨씬더요.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pf등이 부동산 가격을 올린 이유라고 하는데 일부는 공감이 됩니다. 아무튼 이런 과정에서 시행, 시공사 사람들도 금융에 많이 넘어와서 아직도 부동산pf인력은 넘쳐나는데 심지어 최근 신입들도 부동산만 해본 사람이 많아서 이들이 어중간한 3~5년차 되어 지금 갈곳도, 커리어 바꾸기도 쉽지 않은 사람이 종종 보입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모두 같은거 같습니다. 아니, 어느 시장이든 자본이 몰리는 시장은 모두 같을거 같습니다. 에코프로가 정말 회사가 성장하고, 산업도 성장하고 있어도 지금 돌이켜보면 지난 주당 150만원은 오버슛팅이였듯 부동산 시장도 이제야 막 오버슛팅에서 벗어나 하락 안정화가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시장이 그렇다는거고 결국 새집을 원하는 사람은 본인들 돈 주고 짓긴하겠죠. 그 사이 pf든 뭐든 일어나겠지만 예전처럼 외곽에 지산을 짓거나 그런 시장은 없겠죠. 이젠 돈 많은 시행사, 시공사(자체사업)이 에쿼티 충분히 박아서 새집 수요자들에게 주변보다 쪼금 더 비싸게 팔거나 재건축도 기존 조합원들이 분담금 다 내며 진행이 될듯할거 같네요. 그 사이 금융은 일어나도 현재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파이는 안될거고 대주들도 조달금리가 낮은 곳들만 살아남을거 같습니다. 글을 써보니 뻔한 글이 되었네요. 아무쪼록 살아갈 방법을 찾아봅시다.
초보투자자
은 따봉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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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ipo 구주 매입 건 lp 출자 가능하신 분
안녕하세요? 현재 프로젝트 펀드로 구주 매입 진행 중에 있는 건이 있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거래종결일이 촉박하여 2-3일 이내에 빠르게 의사결정이 가능하신 분들 계시면 관련 내용 안내 드리겠습니다 - 2024년 연말 IPO 예정 / 예심청구 예정 물량입니다 - 기대 IRR: PER 20 가정시 기대 IRR 40% 수준 - 잔여 물량 : 10억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상기의 이메일로 메일 보내주시거나 하단 댓글에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ys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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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심사
안녕하세요~ 지인 중에 심사팀에 계신 분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보험사 내 투자심사팀 (보험심사x)에 가기 위한 요건에는 뭐가 있나요~? 어떤 경력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토요일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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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동산PF 먹거리는 뭐가 될까요?
코로나 때 창고(?)를 물류센터로 포장하여, 증권사 운용사 신탁사 등 금융기관들이 큰 수익을 얻었는데 이제 뭐가 남았을까요? 데이터센터로 불을 지펴보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수요층이 한정적이여서 실패한 것 같고 시니어주택? 정도 남았을까요? 제 주위에는 PF인력들이 집에 안 가고 잘 살고 계시긴 하지만, 언제까지 회사에서 그걸 보고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오전12시
억대 연봉
동 따봉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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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유동화NPL 어떤가요?
어디 출신 분들이 가시는지.. 공채아닌 모두 경력이겠죠? 대우나 안정성 측면에서 어떨까요?
1qeffr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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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s 홍콩/싱가포르 vs 한국 금융회사 연봉 및 승진 기회 비교
현재 한국에서 금융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MBA를 통해 미국 운용사로의 도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MBA 직후 현지 취업에 대한 고민 및 조언글은 많이 봤는데 물론 단기적인 취업이 바늘구멍이라고 생각하고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장기 경로에 대한 고려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미국 영주권이 있지만 미국 생활 자체에 대한 환상은 별로없어서 제가 커리어적으로 가장 기회가 있고 잘 인정받을수 있는 곳에 있고 싶습니다. 그런면에서 아시안으로서 홍콩 싱가포르는 리더십 역할(Managing Director 이상 시니어)을 하고 계신 한국인분들을 많이 봐서 장기 여러 경로에 대한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미국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아는바가 없네요. 미국 현지 운용사에서 한국인으로서 Managing Director 혹은 그 이상 까지 가는 분들이 굉장히 적어보인보인다는 "느낌"만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직무상 아시아 시장을 볼 가능성이 높을텐데 자산운용 헤지펀드 분야에서 미국 vs 홍싱 vs 한국 비교했을때 돈은 미국이 제일 많이 주는거 같고 대신 리더십 레벨 승진은 가장 어려워보이고 한국이 돈은 제일 적게 주지만 리더십 레벨에 필요한 언어나 소프트스킬 문제는 확실히 덜할텐대요 홍싱은 그 중간 정도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면 미국에서 일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아보이는데 연봉 / 리더십 레벨 (MD이상) 기회 면에서 미국 vs 홍싱 vs 한국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wave2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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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산운용 어떤가요
주식 운용 주니어 자리 어떤가요?
취준생232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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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rd 자산운용
안녕하세요 최근에 헤드헌터로부터 lazard 자산운용 client Service / institutional sales 포지션을 제안받았는데요 라자드자산운용은 작년에 펀드서비스 철수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LP 대상 국내 자금조달 사업은 계속 진행하고 있나요? 그거 안한다면 왠지 그냥 기존 투자한거 관리하는 업무일거 같아서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베에프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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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법인영업 직무 질문있습니다. 선배님들께 취준관련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 다니면서 채권/파생운용, 법인영업(FICC솔루션, 금융상품세일즈)쪽으로 이직 준비중에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면서 채권, 파생쪽으로 FICC모델링, 금융상품이해가 어느정도 생겼다고 판단해서 ELS 헤지운용으로 다수 지원해보았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습니다. 학벌도 스펙도 가점이나 감점이 없는 정도의 수준이라 시장도 안좋은 상황에서 운용만 고집하는게 오히려 시간만 잡아먹고 나이만 찰거 같아서 더 늦어지기전에 대형사 혹은 증권사 타이틀이라도 얻고 부서이동 혹은 중고신입을 노려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법인영업 직무에도 관심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JD 혹은 회사마다 부서 명칭은 다르지만 보통 FICC솔루션, 금융상품솔루션 이라고 불리는 법인영업 혹은 금상영업 쪽으로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해당 부서들이 명칭만 다를뿐 같은 업무를 한다고 봐도 될까요? 또 IRS, FX, ELS, DLS 등을 세일즈하는 업무로 알고있는데 전문성은 어느정도나 요구되나요? 영업직이라 영업력이 가장 중요할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미래 전망이나 커리어 비전을 고려했을때 IB처럼 경력이 쌓일수록 전문성과 경쟁력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가령 법인에 헷지 아이디어나 툴을 제시하기 위해 매크로 전망(환율, 금리)을 바탕으로 PT도하고 고객사의 상황도 고려하면서 컨설팅에 가까운 영업이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며 관심을 갖게 됐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간혹 법인영업이 비전이 없고 브로커리지가 단순 영업력으로 큰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에게 알맞은 곳인것 처럼 말하는 분들이 계셔서 여쭤봅니다. 마지막으로 법인영업/금상솔루션 - 운용부서 간의 이동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욕심이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상품개발, 세일즈, 운용 업무를 모두 경험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 여쭈어 봅니다. 꼭 헷지운용이 아니더라도 채권을 다루는 부서(프랍, RP, 파생결합증권 등), 회사(증권, 운용, 보험 등)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간략하게라도 조언주신다면 큰 도움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직열차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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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0대 후반 주니어 애널리스트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주니어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랜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던 중 충동적으로 원서를 낸 회사에 붙어서 이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3년 정도 더 일할 생각이었는데 어느 순간 필라멘트가 끊어지듯이 더 이상은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원서를 썼는데 합격해서 약간은 당황스러운 상태이기도 합니다. 안 가기에는 너무 좋은 직장이거든요. 다만 저는 잡일하는 걸 안 좋아하고, 혼자 일하는 게 편한데 이직하려는 곳은 팀체제라서 잡일도 좀 해야하고 같이 일해야 하는 환경입니다. 증권사 리서치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일반 사기업으로 가서 재미없는 일을 했을 때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보다 이직 경험이 많으신 분들, 애널리스트 하시다가 사기업 가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직 연봉협상 전인데 이직하는 직장 연봉이 어느 정도 되어야 이직할 만한지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현직장: 여의도 중소형 증권사 연봉: 6,000(성과급 거의 없고 내년에 7,000 정도 될 듯) 🔹장점 - 업무 재밌음. 적성에 맞음 - 시간 쓰는 게 자유로움 - 업무에 관해서 터치가 거의 없음 - 집에서 가까운 편 - 시니어분들이 합리적. 여의도 리서치에서 이 정도 수준의 괜찮은 헤드분들 만나기 쉽지 않을 것 같음 - 친한 친구들이 다 여의도에 있음 🔹단점 - 계약직. 이게 항상 불안함 - 오래 일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항상 듦 - 네임밸류 별로(외부 사람들 모름) -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많음(외부의 평가 등) - 과도한 야근으로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고 체력도 많이 떨어짐 - 성과 압박이 있고, 야근이나 주말 출근 안 하면 관리자급이 일 안 하는 줄 알고 약간의 갈굼 있음 - 섹터 특성상 이직이 쉽지 않음 🟠 이직처: 대기업 연봉: 연봉협상 전이지만 8,000 이하면 안 갈 것 같음(성과급 10% 수준) 🔹장점 - 정규직 - 네임밸류 좋음 - 복지 좋음 - 바쁠 때라도 야근 없는 부서(전문성도 있음) - 블라인드 평점 4점대 -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는 회사. 성과급은 낮지만 증권사처럼 안 나오는 때는 없을 듯 🔹단점 - 사람도 안 만나는 재미없을 것 같은 업무 - 팀 체제로 일해서 여기에서 오는 스트레스 있을 듯 - 집에서 멂(하지만 통근버스 있음) - 매년 연봉상승률 낮음(아마 5%일 듯) - 해당 지역에 인간관계 부재 이유도 부탁드립니다😂🙏🏻
Hhuuuuuu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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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언제 봄이 올까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최악같네요.. 제주변 지인들도 한두분씩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시고... 곧 좋아질까요? 이직이 답일까요,
Happy gg
억대 연봉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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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부동산신탁 아시는분있나요?
요즘 부동산 시장이 안좋다고는 하지만.... 리스크쪽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워라밸이라던가 일하는 분위기는 어떤지... 연봉수준 성과 복지 등등... 아는게 전무해서요ㅠ
뿌꾸뿌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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