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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매매가능 소형사 vs 매매불가 대형사
소형운용사에서 경력은 2년정도구요 현 회사에서는 개인매매가 공식적으로 가능해서 (신고서는 제출함) 주식 매매로 저한테는 의미있게 월 천단위로 벌고 있습니다. 대신 회사규모가 작고 발전 가능성도 보이지않습니다. 대형사에 가면 커리어면에선 좋으나 개인매매가 아예 금지라고 합니다. 요새 몇몇 대형사에서 이직할 의사가 있느냐 물어와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큰 곳 가서는 매매를 다 포기해야하는데 그럼에도 길게 봐서 대형사로 가는것이 좋을까요?
icelatte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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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vs 월넛
공고 매일 올리는데 어디를 더 추천?
softeall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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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담보대출(Brigde Loan) 문의합니다.
참으로 힘든시기 입니다. 예전같으면 전혀 어려움이 없는 딜이었는데, 요즘 시장상황이 그동안 격어보지 못한 난감함 자체입니다. 경기도에 아파트 건축심의중이고, 1군시공사 참여의향도 되었는데, 건축사업승인 후 토지잔금조건이 않돼어 부득이 인허가전 금융조달이 필요합니다. 사업부지 위치나, 타당성, 시공사참여의향, LTV도 60%이하 조건이고, 대출금액도 160억원,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대출해줄 금융기관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주실 분 계시면 정중히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연락주시면 사업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010-7646-8879
정경사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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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벤처투자나 사모투자 LP역할 하는 곳이 또 어디 있을까요?
한국벤처투자(한국모태펀드) 한국성장금융(성장사다리펀드) KDB산업은행 국민연금 각종 공제회 일부 대기업 은행ib 증권사pi 보험사 자산운용 이 정도로 아는데 보험사 자산운용 파트에선 안 들어가나요? 여기는 알려주시는 분들마다 얘기가 달라서요 글고 LP로 자주 들어가는 대기업이 어디가 있을까요? LP쪽으로 취업 준비하는데 어디 타겟을 봐야할지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호롤루루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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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자산운용 펀드회계부문
안녕하세요. 바로자산운용 펀드회계 쪽 공고 올라왔던데 팀 분위기나 처우 아시는 분 공유부탁드립니다.
jilllill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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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대체투자운용
여기 어떤가요?? 처우랑 주니어로서 일배우기 어떤지 궁금합니다
llilhl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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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시스템자산운용
채용 공고올라왔던데 어떤가요?? 메자닌이나 비상장으로 유명한가요?
자투리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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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관련 기업 관심있으신 분들 있으실까요 ?
안녕하세요 ? 대형증권사 PB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리 법인 중 블록체인 관련기업이 투자유치를 받고 있어 리멤버에 글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현재 시드, tips 받았으며, Pre-A 유치중입니다. 관심있으신 관련섹터 vc, 업계분들 이메일 주시면 ir자료 전달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으타으터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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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업계에서
CFA 차터 취득은 가성비가 있을까요?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3차 시험까지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 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디루디루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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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
처우나 분위기 궁금합니다 ㅜㅜ
djdbffkk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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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마케팅 인력 채용 팁 부탁드립니다.
협회공고 인맥파도타기 이 외에 어떤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주니어급이라 헤드쪽은 필요없을 것 같네요.
보고싶다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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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이직 너무 고민됩니다
첫회사이구요 8년차 / 지방 저축은행 근무중 입니다 이직 고민한게 1년은 넘은것 같은데 이직을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지 두려움도 있고, 3살+이제100일된 아이들 매일 같이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현실과 타협하고 살다보니 1년이 훌쩍 지나가네요 고민하게 된 사유는 실적압박+수익성(고금리 대출)+완벽한 관리. 그에 비해 비젼이 보이지 않는 회사 (부동산 경기악화로 회사의 손실은 늘어나고) 연봉은 2년째 당연하다는 듯이 동결에 상여 없고 복지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디테일하게 말도안되는 문화들 적고 싶지만 같은 회사관계자가 볼까봐ㅜ) 그렇다고 제가 일을 못했다면 월급루팡으로 그냥 버티기라도 하겠는데 작년 ,재작년 인사고과 a이상 받았고 작년에는 승진 목표로 진짜 갈아넣어서 개인적으론 확신도 있었는데(제인생 최고 실적이였고, 팀장님과 담당 임원도 어필해주셔서) 하지만 변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네요ㅠ 지금 회사에 기업금융쪽에는 이직하는 직원들 많아지고 있구요 이력서 넣고 있는 애들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임원이나 대표는 달콤한말로 잡는데 거기에 넘어가서 잔류한 애는... 결국 저랑 똑같이 아무 변화없음에 현타와서 다시 런칠 준비하고 있구요.. 이직하게 된다면 수도권쪽으로 이직(동종업계) 하려고 합니다. (같은지역 동종업계는 그닥 차이가 없고.. 수도권쪽에는 오퍼가 들어온 곳도 있어서) 이제는 회사에 정도 떨어지고 있고 아내도 누구보다 현재 상황을 잘 알기에 적극지지하고는 있구요 서론이 길었는데 그래서 저의 고민은 1. 양가 부모님댁이 저희집 10분이내 거리 위치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받기 편했는데 와이프랑 자녀들과 같이 이사가면 친구도 없고 한창 애들한테 손많이 갈 시기인데 제가 퇴근할때까진 손벌릴 식구가 없다는 것 (와이프는 그건 어쩔수 없고 감당해야될 일이다 라고 말은합니다) 2. 그래도 양가부모님들이 옆에 있으면 더 낫지 않을까란 생각에 주말부부도 생각해봤는데 와이프랑 애기들을 주말에 밖에 못본다? 그리움 때문에 제가 미츄어 버리겠더라구요ㅜㅜ... (사실 이부분 때문에 계속 눌러 앉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우선순위에 다 내쳐져서 후순위 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 경험이 있으시거나 그렇게 살고 계시는 선배님들 조언이나 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인라이븐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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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백오피스 연봉
안녕하세요!! 자산운용사 백오피스 신입연봉이 궁금합니다!
푸냥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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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부동산신탁팀이 구체적으로 무슨일 하는건가요?
자운사 am팀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나요? 커리어 확장 측면에서는 어떤가요? 일반적인 lp 자산운용직무랑은 뭔가 많이 달라보여 질문드립니다!
크아아앙아앙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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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면접 불합은 연락 줘야 하지 않나요?
서류 불합격이면 지원자가 많아서 그렇다 이해하는데 추려서 부른 면접자한테는 불합은 알려줘야 상식 아닌가요??? 뭐 면접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받아본적이 손에 꼽히네요 인간관계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아름다운 이별이란 거의 없는듯 (feat. 전 직장)
정글에서살아남기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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