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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심사
안녕하세요~ 지인 중에 심사팀에 계신 분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보험사 내 투자심사팀 (보험심사x)에 가기 위한 요건에는 뭐가 있나요~? 어떤 경력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토요일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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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모임
평택쪽 반도체 ir이랑 공시 담당자 모임이 있다고 들었는데 찾아봐도 나오지가 않네요ㅜ 아시는분이 계실까요ㅜ
뜨이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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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동산PF 먹거리는 뭐가 될까요?
코로나 때 창고(?)를 물류센터로 포장하여, 증권사 운용사 신탁사 등 금융기관들이 큰 수익을 얻었는데 이제 뭐가 남았을까요? 데이터센터로 불을 지펴보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수요층이 한정적이여서 실패한 것 같고 시니어주택? 정도 남았을까요? 제 주위에는 PF인력들이 집에 안 가고 잘 살고 계시긴 하지만, 언제까지 회사에서 그걸 보고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오전12시
억대 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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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정규직)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5년차로 준법감시팀 재직중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캐피탈 준법지원팀 채용공고를 봤는데, 하나캐피탈 자체 평점이 생각보다 훨씬 낮더라구요. (잡플래닛/블라인드 기준) 계약직이과 차별적인 처우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도 하면서도, 괜시리 평점을 보니 찝찝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하나캐피탈 대리 연봉이나 분위기 등등 정보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아아00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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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영업 전문 계약직 아는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SK증권 지방에 위치한 지점 영업 전문 계약직에 지원한 한 지원자입니다. 저는 PB라는 직업을 동경해왔고 현재까지 투자자문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1년 미만입니다. 최근에 SK증권 영업 전문 계약직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급여 상관없이 PB와 관계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지원했습니다. 지방에 위치한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지원자가 어느정도 많을 줄 알았는데 지원자가 거의 없는 것이 의외여서 여쭤봅니다. 지원자가 거의 없는 혹시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SK증권 영업 전문 계약직 직원으로 합격하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아는 분 계실까요?
고민있습니다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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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유동화NPL 어떤가요?
어디 출신 분들이 가시는지.. 공채아닌 모두 경력이겠죠? 대우나 안정성 측면에서 어떨까요?
1qeffr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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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 어떤가요?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동산) 분위기나 처우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최근 기사보면 안 좋은 기사만 있긴하던데요..
초보투자자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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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과 보험사의 자산운용 차이?
둘다 Long Duration 자산운용인 점과 채권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차이점이 운용자산 규모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여쭤봅니다
bbbbbbb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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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s 홍콩/싱가포르 vs 한국 금융회사 연봉 및 승진 기회 비교
현재 한국에서 금융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MBA를 통해 미국 운용사로의 도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MBA 직후 현지 취업에 대한 고민 및 조언글은 많이 봤는데 물론 단기적인 취업이 바늘구멍이라고 생각하고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장기 경로에 대한 고려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미국 영주권이 있지만 미국 생활 자체에 대한 환상은 별로없어서 제가 커리어적으로 가장 기회가 있고 잘 인정받을수 있는 곳에 있고 싶습니다. 그런면에서 아시안으로서 홍콩 싱가포르는 리더십 역할(Managing Director 이상 시니어)을 하고 계신 한국인분들을 많이 봐서 장기 여러 경로에 대한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미국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아는바가 없네요. 미국 현지 운용사에서 한국인으로서 Managing Director 혹은 그 이상 까지 가는 분들이 굉장히 적어보인보인다는 "느낌"만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직무상 아시아 시장을 볼 가능성이 높을텐데 자산운용 헤지펀드 분야에서 미국 vs 홍싱 vs 한국 비교했을때 돈은 미국이 제일 많이 주는거 같고 대신 리더십 레벨 승진은 가장 어려워보이고 한국이 돈은 제일 적게 주지만 리더십 레벨에 필요한 언어나 소프트스킬 문제는 확실히 덜할텐대요 홍싱은 그 중간 정도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면 미국에서 일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아보이는데 연봉 / 리더십 레벨 (MD이상) 기회 면에서 미국 vs 홍싱 vs 한국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wave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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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산운용 어떤가요
주식 운용 주니어 자리 어떤가요?
취준생232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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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인생 방향성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을 나와 LP 운용직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론트는 아니고 투자전략 업무 미들이구요 경력은 4년차입니다. 부모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자산으로는 현금4억에 자차 보유중이고 부동산도 1억 가지고 있습니다 빚은없구요 당장 경제적으로는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30살이 되고 나서 저는 늘 괜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쁘지 않은 대학을 나와 나쁘지 않은 회사에서 적당한 돈을 받으며 적당한 자산을 갖고 지내는.. 저도 대학생때 cpa시험을 준비 해봤어야 하나 생각도 들고 그게 아니라면 A매치 금공이나 이름만 들어도 좋아보이는 탑티어 직장에 도전해봤어야 했나 싶네요.. 취준도 인턴한 회사에서 전환된거라 해보지를 않았거든요 왜 계속 그저 그런 수준인건지.. 물론 그 수준을 만든건 저고 그 기준도 제가만든거지만요… 아직 늦지 않은건지 대체 어느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겠는지를 모르겠네요 영어도 배우고 cfa시험도 준비하고 있는데 그냥 단지 노력에 의의를 둘 뿐 방향에 의미가 없네요 갖고 있는 현금으로 투자를 하려니 무섭고, 이직 준비를 하려니 지금보다 나은 직장이 어디일지 잘 모르겠고 신입으로 가기엔 늦은 것 같고.. A매치를 가려니 필기압박과..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는건지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저도 한번쯤 직장인 관점에서 탑티어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많습니다 잡념이 너무 많아서 여자친구도 저를 우울해 보인다고 하고 정말 무기력하고 우울한 요즘입니나 아무말이나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넘버파이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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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rd 자산운용
안녕하세요 최근에 헤드헌터로부터 lazard 자산운용 client Service / institutional sales 포지션을 제안받았는데요 라자드자산운용은 작년에 펀드서비스 철수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LP 대상 국내 자금조달 사업은 계속 진행하고 있나요? 그거 안한다면 왠지 그냥 기존 투자한거 관리하는 업무일거 같아서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베에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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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fas 랑 증권사 ib 중에 평균적으로 어디가 더 많이주나요?
증권사 ib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면 증권사도 그다지 많이 안주는것같아서...
다라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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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법인영업 직무 질문있습니다. 선배님들께 취준관련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 다니면서 채권/파생운용, 법인영업(FICC솔루션, 금융상품세일즈)쪽으로 이직 준비중에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면서 채권, 파생쪽으로 FICC모델링, 금융상품이해가 어느정도 생겼다고 판단해서 ELS 헤지운용으로 다수 지원해보았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습니다. 학벌도 스펙도 가점이나 감점이 없는 정도의 수준이라 시장도 안좋은 상황에서 운용만 고집하는게 오히려 시간만 잡아먹고 나이만 찰거 같아서 더 늦어지기전에 대형사 혹은 증권사 타이틀이라도 얻고 부서이동 혹은 중고신입을 노려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법인영업 직무에도 관심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JD 혹은 회사마다 부서 명칭은 다르지만 보통 FICC솔루션, 금융상품솔루션 이라고 불리는 법인영업 혹은 금상영업 쪽으로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해당 부서들이 명칭만 다를뿐 같은 업무를 한다고 봐도 될까요? 또 IRS, FX, ELS, DLS 등을 세일즈하는 업무로 알고있는데 전문성은 어느정도나 요구되나요? 영업직이라 영업력이 가장 중요할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미래 전망이나 커리어 비전을 고려했을때 IB처럼 경력이 쌓일수록 전문성과 경쟁력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가령 법인에 헷지 아이디어나 툴을 제시하기 위해 매크로 전망(환율, 금리)을 바탕으로 PT도하고 고객사의 상황도 고려하면서 컨설팅에 가까운 영업이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며 관심을 갖게 됐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간혹 법인영업이 비전이 없고 브로커리지가 단순 영업력으로 큰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에게 알맞은 곳인것 처럼 말하는 분들이 계셔서 여쭤봅니다. 마지막으로 법인영업/금상솔루션 - 운용부서 간의 이동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욕심이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상품개발, 세일즈, 운용 업무를 모두 경험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 여쭈어 봅니다. 꼭 헷지운용이 아니더라도 채권을 다루는 부서(프랍, RP, 파생결합증권 등), 회사(증권, 운용, 보험 등)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간략하게라도 조언주신다면 큰 도움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직열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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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0대 후반 주니어 애널리스트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주니어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랜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던 중 충동적으로 원서를 낸 회사에 붙어서 이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3년 정도 더 일할 생각이었는데 어느 순간 필라멘트가 끊어지듯이 더 이상은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원서를 썼는데 합격해서 약간은 당황스러운 상태이기도 합니다. 안 가기에는 너무 좋은 직장이거든요. 다만 저는 잡일하는 걸 안 좋아하고, 혼자 일하는 게 편한데 이직하려는 곳은 팀체제라서 잡일도 좀 해야하고 같이 일해야 하는 환경입니다. 증권사 리서치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일반 사기업으로 가서 재미없는 일을 했을 때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보다 이직 경험이 많으신 분들, 애널리스트 하시다가 사기업 가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직 연봉협상 전인데 이직하는 직장 연봉이 어느 정도 되어야 이직할 만한지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현직장: 여의도 중소형 증권사 연봉: 6,000(성과급 거의 없고 내년에 7,000 정도 될 듯) 🔹장점 - 업무 재밌음. 적성에 맞음 - 시간 쓰는 게 자유로움 - 업무에 관해서 터치가 거의 없음 - 집에서 가까운 편 - 시니어분들이 합리적. 여의도 리서치에서 이 정도 수준의 괜찮은 헤드분들 만나기 쉽지 않을 것 같음 - 친한 친구들이 다 여의도에 있음 🔹단점 - 계약직. 이게 항상 불안함 - 오래 일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항상 듦 - 네임밸류 별로(외부 사람들 모름) -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많음(외부의 평가 등) - 과도한 야근으로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고 체력도 많이 떨어짐 - 성과 압박이 있고, 야근이나 주말 출근 안 하면 관리자급이 일 안 하는 줄 알고 약간의 갈굼 있음 - 섹터 특성상 이직이 쉽지 않음 🟠 이직처: 대기업 연봉: 연봉협상 전이지만 8,000 이하면 안 갈 것 같음(성과급 10% 수준) 🔹장점 - 정규직 - 네임밸류 좋음 - 복지 좋음 - 바쁠 때라도 야근 없는 부서(전문성도 있음) - 블라인드 평점 4점대 -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는 회사. 성과급은 낮지만 증권사처럼 안 나오는 때는 없을 듯 🔹단점 - 사람도 안 만나는 재미없을 것 같은 업무 - 팀 체제로 일해서 여기에서 오는 스트레스 있을 듯 - 집에서 멂(하지만 통근버스 있음) - 매년 연봉상승률 낮음(아마 5%일 듯) - 해당 지역에 인간관계 부재 이유도 부탁드립니다😂🙏🏻
Hhuuuuuu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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