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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 자산운용사
AC 관리파트에서 일하다가 자산운용사로 이직하는 케이스가 많을까요? AC는 업계에서는 상위권인거 같고 자산운용사는 소형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자산운용사의 업무 강도가 AC, VC에 비해 많이 빡빡할까요???
닉네임없어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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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 이직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금융 8~9년차 증권사 직원입니다 증권사 운용사 캐피탈 등 충원 계획 있으면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증권사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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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 저축은행/캐피탈 ib/투자심사/기업금융 이직 원할시
어떤 점을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현 회사에서 펀드운용 및 운용지원 (운용지시, 펀드회계프로그램, 이세이프 등), IM작성, 수익자관리 , 신탁계약서 검토 및 유관기관과 협업, 일임재산(공모주 비하이일드 및 하이일드 펀드) 운용, 기업분석(주식), 자문보고서 작성 및 발송, 일임계약 관리 (단 공시 업무 등은 하지 않았음) 등의 업무를 해왔는데 제가다니는 회사의 경우 제대로 기업분석을 시키지를 않았고 회사 인원이 적어 체계도 없었고 교육도 없었습니다. 다루는 자산도 거의 주식이 100%여서 메자닌 및 기타 자산의 딜을 경험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공부하는데 한계가 존재) 취준이 길어져 늦은 나이에 취업했든데 이러다 커리어 꼬일 것 같아 조금더 체계가 잡혀있고 현재 회사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캐피탈이나 저축은행의 기업금융/IB/투자심사/투자금융 부서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어떤 점을 어필해야 좋을까요..?
이직하고싶다2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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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pa취득
안녕하십니까 현재 보험사 자산운용 직무에 1년정도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제가 cfa는 모두 패스를 한 상태로 입사를 했는데, 다른 공부를 좀 해볼까 해서 AICPA를 고민중입니다. 과연 얼마나 걸릴까요? 또 따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입니다.
명치명치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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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자산운용 (메자닌) vs 독립계 PE
현재 PE 주니어입니다. 현 회사와핏이 안맞아 이직을 결심했고 대형금융사 계열 자산운용(구. 전문사모)와 현재 pe와 비슷한 규모의 독립계 바이아웃 PE 오퍼 받은 상태여서 고민입니다. 주안점 1. 결국 커리어 골은 대형사 PE 후 독립 2. 대형사 이력이 없는 상태 대형사 금융사 계열 자산운용 메자닌 1. 장점 : 네임밸류, 튼튼한 자본에 바탕을 둔 다양한 투자경험 가능. 2. 단점 : PE만큼 투자 시 검토, 실사, 밸류에이션, 추후 PMI와 밸류업 부문에서 경험을 못쌓을듯합니다. 향후 PE로 다시 엑싯이 가능할지에 대한 여부. 대형금융사 계열이지만 주 계열사가 아님. 독립계 PE 1. 장점 : 작지만 업계에서 잘한다고 알려져있음. PE 커리어 골에 충족. 작지만 PMI까지 확실해서 많이 배울 수 있을 듯. 2. 단점 : 플젝 위주의 하우스로 돈 모으는 리스크. 현 시장 상황상 아에 딜 못 찍을 가능성도 있음 대형사 경험에 대한 니즈 해소 못함. 이렇게 파악 중인데 고민이 크네요. PE에 대한 로망과 커리어골이 확실한 상태입니다. 여러 선배님들 의견을 들으니, 큰 곳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딜 경험도 쌓고, 나중에 다시 PE가는 건 그 때 이야기를 어떻게 푸냐의 문제이고, 일단 트랙레코드 쌓는게 우선이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주니어는 일단 못 먹어도 큰 곳입니까?
롸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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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평균연봉 대단하네요.
전직원(지점 텔러 포함) 평균 2억원 본사 프론트 평균 4.2억원 미등기임원 39인 평균 13.8억원
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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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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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리멤버 글들도 그렇고 언론보도도 그렇고 MZ세대들은 정말 같이 일 못할 수준의 직원들이라는 듯이 까내리는데 저는 저희팀에 90년대생들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요즘 어린분들 정말 심한가요 아니면 저희 윗세대들이 저희를 보면서도 똑같은 감정을 느꼈던것처럼 아랫세대들에 대해 꼰대들이 하는 라떼는 안그랬는데식의 전형적인 비판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간단한 사례라도 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운용사고인물
1억 인증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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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 좀 넘은 신입인데 이직 준비중입니다..
준대형 운용사 신입이고 이제 1년 좀 넘었습니다. 회사 내 저 혼자만 신입이고 다들 적어도 3-4년 이상 경력자입니다. 팀 내 분위기가 실수에 엄격해서 한 번 혼나면 정말 크게 혼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젠 혼나면 숨이 가빠지고 너무 우울해지고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떨어진 자존감과 자신감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른팀 사람들은 저에게 버티는거 보면 멘탈 정말 강하다고 하는데 속에서는 썩어 문드러지고 있네요.. 올해 공채뜨면 중고신입으로 이직할지, 버티다가 경력직으로 갈지 너무 고민입니다. 솔직하게 신입공채 시 스펙은 자신있습니다.. 혼나면서 정말 많이 배웠구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Iliiiii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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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금융 컴플라이언스
안녕하세요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데 향후 육아 등을 고려하고 to be 준법 감시인 위해 컴플 실무 고려하고 있는데요 외국계컴플 이직은 어떨까요? 분위기 업무 강도 등 궁금해요~
하이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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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정신도 육체도 편하게 다닐만한 곳이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정신도 육체도.. 쉬고 싶어요ㅠㅠ
백수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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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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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인증 뱃지도 있나요??
얼릉 달고 싶네요ㅎㅎ
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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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이직경로
보통 어디로 exit하시나요? 주변에서는 프론트, IR, 전략기획 등으로 빠진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리서치가 아니라 다른 분야로 가시는 경우가 많을까요? 감사합니다
주니어투자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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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서스자산운용 주식본부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셀사이드 리서치에서 근무중입니다. 인하우스 리서치로의 이직을 고려 중인데, 최근 칸서스운용 주식쪽 공고가 나서 질문드립니다. 대체투자 위주로 굴러가는 하우스인 것 같은데, 주식쪽은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시는 분 계시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씨삐에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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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규정변경으로 인한 연차일수 변경
사모자산운용회사인데요 대표님께서 내규로 연차를 전직원 연차와 상관없이 5일로 고정하라고 하네요. 여름휴가 5일 이렇게요. 이게 가능한가요? 내규로 정한거라 법과 상관없다고 저만 꽉막힌 사람으로 대하시는데 이래도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추가로 대표님께서 회계법인에 확인했는데 어떤 운용사도 연차수당 지급해주는곳은 단 한곳도 없다고 확인했다고 합니다.
너만몰라9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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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현재 24살 대학생입니다. 앞으로 어떤 부분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가는게 맞을까 고민이 되어 고견 여쭙습니다 서성한 상경/오픽 al/투운사/cfa lv1/신체손해사정사/학교 금융학회 비교적 초라하지만 이정도 스펙을 준비하였습니다. 원래 증권사 ib를 희망하여 쭉 그쪽으로 준비하였지만 아직 겪어보지 못하여 제가 아는것이 부족하지만 들은바로는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고,직장보단 직업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황에서 준비할 수 있는 전문직인 손해사정사를 취득하였습니다. 막상 따고 보니 이쪽도 완벽하진 않구나라고 생각이들어 여쭙습니다 쭉 준비하던대로 ib직무로 준비하는게 맞을지 손해사정사로 커리어를 쌓는게 좋은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집안이 흙수저기에 리스크적인 측면이 많이 걱정됩니다 (손사로는 만약가능하다면 메이저손보사 보상과에서 일하다가 개업 할 생각으로 취득하였습니다) 질문에 답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돈많이벌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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