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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문어발식으로 명함 뿌리는 Placement Agent가 있네요
Placement Agent는 다들 아시겠지만 LP, GP 사이에서 펀드레이징 중개하는 회사인데 최근 해외 소재 신생사 중 한 군데가 너무 문어발 식 영업을 하는게 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링크드인에서 친구 추가도 엄청 하시고요. 다른 LP 기관 재직자 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지요? 이 회사 몇가지 특징을 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대졸 신입을 엄청나게 채용합니다. 해외든 한국이든 직원들을 보면 자본시장 경험이 없는 주니어, 주니어도 아니고 정말 갓 졸업한 대졸 신입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직원들로만 구성된 집단에서 어떻게 영업을 해나가려는건지 모르겠더군요. 홈페이지 들어가면 대졸 신입들이 Head라고 나와있고요. 2) 직원 채용, 행사 홍보 등 링크드인에서의 마케팅 활동이 지나치게 활발해 내실이 튼튼한건지 의문이 듭니다 3) 왜 직원들이 하나같이 그 회사 경력 외 다른 전직장 경력은 링크드인에 기재를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번에서 말씀드린대로 대졸 신입이 많으니 그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딱 봐도 20년차 넘어보이는 시니어인 사람들은 왜 이전 직장 경력이 안써있는건지 의문입니다. 4) 가장 문제라고 보는 부분으로, 신입 위주 구성이라 그런지 영업 행태가 너무 아마추어같습니다. LP 재직자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기존 GP 네트워크 튼실히 다지고 팔로업 하는 것만 해도 큰 일이라 콜드콜로 신규 GP만나는데 시간 할애하기가 정말 어려우시죠. 갑이라고 위세부리는게 아니고 정말 여유가 없어서 그럴 때가 많습니다. 그 와중에 링크드인 친구추가 걸고 만나자고 하고 대뜸 펀드 영업부터 하는게 좀 그랬습니다. 대졸 신입들이라 방법도 모르고 맨 땅에 헤딩하는게 측은해보이기는 합니다만 위에 시니어들은 뭐하고 계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밑에서 이렇게 삽질하고 있는걸 회사 경영진이 권장을 하는건지 방치를 하는건지 여하튼 어느 쪽이든 둘 다 문제가 있습니다 업계 분들이고 이 바닥이 워낙 서로의 갑을관계가 변동이 심한 곳이니 웬만하면 잘 해드리고 싶고 미팅 요청 하시면 수락하는데 혼자 썸타고 대뜸 갑자기 고백박는 사람들처럼 영업하는 행태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들이 죄는 없으니 해당 회사 분들은 이 글 보시면 자제하시고 신생사인데 벌써 평판 망치지 않게 전략 잘 수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yrz
은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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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에서 과장진급시 연봉인상률
다들 대리에서 과장 진급시 연봉 몇프로 인상했나요?
닉네임귀찮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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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중에서 보통 구조화/인프라/인수
다 자기 하기나름이겠만 이 3개중에 이직풀이 활발한곳/비젼좋은곳은 어딩가요?
벌악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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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FCB 금융학회 등에 돈을 지불하는 것이 효용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전에 서울외국환중개를 그만두고(그만두게 되고?) 운용업계 진입을 여쭈어뵜던 사람입니다. (나이 올해 30살 내년 31살) (학벌 한국외대 경영학과 학점 3.55) 투운사 시험은 쳤고, 합불 여부는 12월 8일 즈음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퇴사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한 상황이었던지라 합격을 장담할 수가 없군요 ㄱ- 당시 재직을 하고 있을지 실업상태일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5월에는 cfa 레벨 1을 아마 치는 방향으로 스펙 보강을 하고자 합니다. 투운사가 되었다는 가정 하에 여러 중소형 운용사를 찔러보고자 하는데, 투자동아리 경험도 없고 업계에 대한 지식도 일천하며, 또 면접 준비를 하기에는 주변 인맥이나 백그라운드가 너무 부실하기에 FCB금융학회, 커리어하이 등의 기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컨설팅도 해주고, 재무 모델링 기법들도 잘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해당 기관들에 돈을 지불함으로써 중소 운용사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들을 어느정도 취득할 수 있을까요? 또 내년 31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신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떤 방식으로 면접등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리멤버 구성원분들의 고견 또한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프흐흐흣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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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 포지션 3개 중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포지션 한개 합격 후 글 올린 적이 있는데, 변동사항이 있어 다시 의견 여쭤보려 글 올립니다. ㅇ 저는 이제 인턴을 마치고 첫 정규 포지션을 시작하고자 하는 만 23세 여성이고, 한-동유럽 혼혈입니다. ㅇ 경험이 미천해 아직 확고하지는 않지만, FO의 Sales - Relationship Management 를 다음 커리어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현지언어를 못해 지금은 지원을 못하고 있고, 독/프어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합격한 포지션은 스위스 BB 본사의(포지션별로 회사는 다릅니다) 1. Finance Innovation (Group overall, under CFO) 2. Financing and products' strategy (for IB/WM sector) 3. Group Internal Consulting (M&A/Risk project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루며 기간별로 할당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일함) 포지션 전부 Graduate 신입 Full-time 프로그램으로, 6개월정도씩 팀을 옮겨가며 근무할 수 있고, 첫 시작만 해당하는 포지션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1.5년의 기간이 끝나면 근무했던 팀 중 하나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거나 다른 포지션에 어플라이 할 수 있습니다. 계약연봉은 모두 88 - 98k CHF정도로 동일합니다. 또 제가 파악하기로는 1/2번은 이미 어느정도 전문화된 직무이고, 3번은 general하여 추후 직무선택의 폭이 넓은(대신 전문성을 떨어지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어떤 Offer를 선택하는 것이 제 목표를 이루기에 가장 적합할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로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Yuri199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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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다이렉트 인덱싱 본부 어떤가요?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쓰는 기술 보면 나름 최신 it 기술도 쓰고 그러려는거 같고 보통 그러면 진취적인 분위기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실제론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kb자산운용 블라에서 리뷰 보면... 공통적으로 급여가 너무 너무 적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느 정도일까요? 메이저 운용사 중 최하위 연봉이라 그러던데 만약 4천이라 생각한다면 지금 있는 곳에서 옮겼을 때 거의 초봉 1천 500 넘게 깎일 것 같거든요... 증권이나 운용쪽 필드인하려면 치러야 하는 비용인가 생각도 들고... 연봉보단 직무적성 맞춰 파랑새를 찾고 있는데 그래도 너무 많이 깎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이거 인상시키는게 쉬울거같지 않은데 말이죠.
foobar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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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글로벌 금융 허브
요즘 홍콩의 정치랑 경제 상황이 예전보다 많이 안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 싱가폴보다는 금융 허브 메리트가 높나요? 홍콩 금융 규모가 싱가폴보다는 훨씬 더 크다고 해서 그런데 많이 빠져나간건 아닌가 궁금하네요.
골프가조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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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이직이 고마워지는 시국이 돌아왔다
벌써 십년도 넘은 기억이군요. 리만 브라더스 발 금융위기 이후 회사에서 다운사이징이 있었고, 당시 직원들 사이에서 서로 눈치게임만 하다가 어느 누군가가 "이 참에 아버지 사업 함께 하렵니다"하며 작별을 고할 때, 겉으로는 아쉬워 하(는척)면서도 속내는 살짝 기쁘던 시절. 이제는 나도 꽤나 짬밥 높은 관리직급이 된 요즘, 어제 찾아와 이직의사를 밝히는 부서 직원을 보며, 십여년 전의 모습을 재연하고 말았군요. 아쉬워하는 척은 하지만 속으로는 제발 마음 바꾸지 마라고 외치고 있으니. 다행이다. 한명 줄였다. 역사는 반복됨을 다시금 느끼는 요즘.
briancho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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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에서 시행사로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형 운용사 대체쪽 운용역 3년차 주니어입니다. 대형 시행사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고민이네요. 현직장 (운용사) 1. 워라벨: 극상, 일 자체가 별로 없음 그러다보니 배울것도 없음 2. 급여: 기본급 4500에 성과급 연 1~2천 정도 나오는듯 3. 위치: 여의도 ( 출퇴근 왕복 2시간정도) 새직장 (시행사) 1. 워라벨: 아마 지금보다 좋진 않을것으로 생각 2. 급여: 기본급 7000에 성과급은 그때마다 다름 3. 위치: 강남 (출퇴근 왕복 1시간) 이직시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은 장점: 어짜피 부동산업계 향후 1~2년은 안좋을 것으로 보여 딜도 별로 없고, 현재 실물 (국내,해외) 딜 위주로만 보다가 이참에 개발쪽 커리어를 쌓는것도 좋아보임 단점: 제도권에서 벗어나는것, 향후 제 꿈은 다시 제도권 운용역으로 돌아오는것인데 시행사에서 돌아오는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진 않은지에 대한 불안감 대충 이정도인데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업계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쭈어봅니다.
TC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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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pf 가능할까요?
서울 2호선라인 역세권입지 근생입니다. pf 총 300억 정도 필요한데 지금 시장에서 대주들이 취급이 가능할까요?? 은행 캐피탈 금고 현직에 계신 분들께 고견 여쭙습니다. 현 시장상황에서 금융조건과 별개로 검토부터가 가능한지 감이 안잡히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압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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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준법감시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상화폐거래소 준법감시/내부통제 포지션에 합격하게 됐는데, 향후 커리어 패쓰/방향에 대해 확신이 들지가 않습니다. 그전에는 은행과 회계법인에서 준법감시/내부통제 업무를 했었는데,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준법감시/내부통제 업무를 시작 하게되면 향후 커리어를 다시 금융권쪽으로 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까요? 만약에 가상화폐거래소에서만 쭉 커리어 쌓아나기로 계획한다 해도, 최근의 FTX, 위믹스 사태 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이 업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구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햄볶은밥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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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사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요새 직무 관련해서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현재 대형 캐피칼 백옾에서 키움캐피탈 프론트로 갈려고 하는데 추천하시나요? 키움캐피탈 관련 정보가 워낙 없다보니 너무 고민되네요
집이 최고다ㅏ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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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A 차터 시장에 좀 있으신가요
단기에 취득할만한 자격증 찾다가 1. 단기에 취득 가능하고 2. 그래도 공부하긴했네 라는 느낌날 만한 자격증 찾다보니 이거다 싶어서 공부하는데여 일하다가 마주치는 분들 중에 CFA는 꽤 있는데 CAIA는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인지도가 너무 없는 자격증이라 그런가요? 이거 자격증 LP 프론트 이직할 때 그래도 도움이 좀 될만한 자격증일까요? 아니면 미들에서는 그래도 경력채용에 우대사항 있던데 미들에서만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일까요? 그리고 CFA는 그래도 업계 모임같은게 있던데 요건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던데 그런건 없을까요? CFA공부하려니 지금 내 나이에서 취득까지 걸리는 시간 생각하면 답 안나오는거 같고 그래도 명함에 뭐 한줄 넣고 싶어서 하는 자격증인데 취득하신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질레트면도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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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처를 찾습니다(pre-ipo, 상장사 메자닌)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비상장 메자닌(pre ipo), 상장사 메자닌 투자처를 찾고 있습니다. 아래 조건에 맞으시면 연락주세요. 투자금액: 10~50억원 섹터: 바이오 제외 다 가능 GP, CO-GP, LP 다 가능 equity성 투자만 가능(해외 x, 부동산 x, 대출 x)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거나 댓글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alert.park@gmail.com
그날이 온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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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채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혹시 상상인증권 부동산 pf쪽(신입) 분위기나 처우가 어떻게 될까요? 구체적인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수는12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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