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금투협채용공고에 ETF전략팀 연장으로 자주 뜨더라구요. 눈이 높아서 안구해지는 걸까요? 왔다가 그만둬서 계속 올리는 걸까요? 회사분위기나 처우, 업무강도 등 아시는 정보 있으신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경력직 면접은 면접비도 없고 연차 내서 가는건데 최종면접까지 갔으면, 합이건 탈이건 연락 바라는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다른 시장 사람한테 거기 사람 이미 뽑았다 듣는데 저도 두어번 겪다보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최종 정도 갔으면 몇 명 되지도 않는데 문자 한통 정도는 남겨줬으면 합니다.

요즘도 펀드매니저가 되고 싶은 혹은 목표를 가진 젋은 친구들이 있을까요?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것 같긴한데 ETF 및 Direct indexing 등 고려하면 영광의 시댄간지도

백옾 기준 대리과장 기본급 얼마일까요?

공고 자주 올라오는 것같은데

업력 3년 헷지펀드인데 순이익 200억 이리고 채용공고에 적혀있네요. 아시는 분?

나이 40 인데 주식이 너무 좋네요 향후 운용사 대표도 하고 싶습니다

주변봐도 아무것도 못하네요 다들 패배의식이 너무커요 안될꺼야.. 망했어... 다들 이러네요..

제곧내

앞으로 증권사 IB와 PE 중 더 유망한 산업은 어디일까요?? IB는 점점 죽고 PE 쪽이 좋아질거라는 글을 봤는데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고객 풀 제한으로 큰 대형사에 가서 영업다운 영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인바운드 고객도 없고, 자산도 없고 경력으로 타사를 가야하는데.. 참 어려운 상황이네요. 신입이든 경력이든 크게 상관하지 않지만 가능한 부분일까요?

은행수탁vs증권수탁 분위기나 처우 어떤가요?

전환형 인턴 최종 본 게 2주전이라 떨어진 줄 알고 체험형 인턴 지원했습니다..바로 붙었고 출근 중인데 업계 선배님께 전환형 인턴 회사가 아직 발표가 안났고 제가 유력 후보(?)라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다만 체험형 인턴을 금방 그만둬야하는데 팀장님이 그런걸 엄청 눈치주셔서 걱정이 되네요...여긴 전환 가능성 0이구요.. 당연히 그만두는게 맞겠지요? 요즘 취업도 안되는데 이 생각만 하면 미치겠습니다..면접때 정규직 취준 병행한다고 미리 말씀드렸긴 했는데..

KIC 경력직 지원을 고민 중입니다. 주위에 재직 중인 분도 없고 처우에 대해 알아보기가 어려워서 글 남깁니다. 1. 4급, 5급 각각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2. 투자운용부문, 투자관리부문(리스크관리) 연봉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계약연봉 말고도 성과급에서도 차이가 큰가요?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증권사 운용기획부의 구체적인 업무가 어떻게 되는지 /워라밸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실질적인 운용은 하지않고 관리 위주의 업무를 하는 것 같은데 자세하게 몰라서요. 그리고 기본급이나 인센티브도 대충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ㅠ 증권사 다니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