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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의 M&A부서나 바이아웃 PE분들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인더스트리의 M&A부서 혹은 바이아웃 PE분들과 딜 공유겸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아래 카톡방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bThi45f
mrh793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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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structuring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여기 어떤가요 현 직장에는 없는 기능을 하는 것 같아 궁금하네요 그리고 혹시 서류 통과 전화 오신 분 계실까요!
불타는수제비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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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팀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면접 시간은 사전에 정해져 있자나요, 근데 이때 시간 괜찮냐는건 다른 시간으로 바꿔도 된다는건가요?
킹제임스킹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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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통보
안녕하세요 이직준비 중에.. 간절히 원했지만.. 절차는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근데 합격할것 처럼..조금만 기다려달라하더니.. 결국은 최종면접후, 최종합격통보가 3-4개월 이상 걸렸어요. 결국 탈락.. 이로 인해 개인적 정신적, 현직장 인사평가 손해가 발생하였는데..이런건 어쩔수가 없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모지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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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귀차니스트
서른 하나 남자, 말그대로 극한의 귀차니스트 입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할 일을 주는 세상이 너무 버겁습니다. 일어나자마자 8시까지 지옥철 타고 출근, 5시까지 여기저기서 연락 받고 일하는게 넌덜머리가 나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설거지 만드는게 싫어서 점심 저녁 다 회사 구내식당에서 먹고 출근 복장 고르는게 귀찮아서 같은 종류 옷을 색깔만 다르게 계절마다 돌려입습니다. 일주일에 3번 정도 집에서 30초거리 헬스장에서 한시간 운동하는게 유일한 자기 개발이고 다른건 아무 것도 안 합니다. 여자친구는 결혼 생각이 있는데 결혼 자체도 귀찮게 느껴지고 결혼하게 되면 지긋지긋한 노동을 더 길게, 더 높은 강도로 더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야된다는 사실이 뻔하게 예상되니 하고 싶지도 않구요. 유일하게 행복감을 느끼는 때가 약속 없는 쉬는 날 공원에 나가서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산책을 하고 조용히 카페에서 책을 읽는건데 주변에서 계속 왜 소개팅 안 하냐 결혼 안 하냐 귀찮아 죽겠습니다.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하면 또 그걸로 귀찮게 할거 같아서 말도 안 했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귀찮음을 꾸역꾸역 버티면서 일하고, 결혼하고, 심지어 아이까지 키우며 살아내시는 건가요...? 아니면 귀찮은걸 이정도로 느끼진 않는건가요..?
증린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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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역전현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신기사 백오피스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운용 매니저 1명이랑 저랑 2명이서 업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서론이 길면 안되니.. 일단 이번에 직원을 뽑게 되었습니다. 운용인력과 백오피스+어드민 업무를 할 사람 각각 경력에 맞춰 직급이 정해진 상태구요 그런데 업무는 저와 동일한 업무를 하고, 연봉은 저보다 높고, 직급은 저보다 낮은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위의 내용이 참 거시기 한게, 현재 저의 소속은 신기사의 모회사, 즉 지배회사의 소속이면서 사람이 없어서 지원을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모회사는 연봉테이블이 정해져서 그 안에서 움직이고 있고요. 이번에 사람 뽑고 인수인계 해주고 나면 저는 모회사로 돌아가서 다른 업무를 하겠지요) 모회사의 부장급들보다도 현재 높게 받아가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모회사의 직원들은 기분이 몹시 안좋은 상황이구요. 다만, 하는 업무가 다르고 투자회사의 연봉은 다르게 책정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 상황을 저는 도저히 기분 좋게 받아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업무를 망치거나 못하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투자회사 소속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입사한 이후로 계속 투자회사 업무를 혼자서 해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타짜뼁수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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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스트자산운용 어떤가요?
로버스트자산운용 어떤가요? 회사 분위기나 처우 직원 턴오버 등.. 여기 해외법인도 있는 것 같던데 뭘 하는건가요?
UcanDo
억대 연봉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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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힘든시기는 몰아칠까요
이제 막 사회에 들어온 초년생입니다 증권사 프론트를 희망하면서 취업을 했는데 해당 팀이 몇년동안 성과가 없었기도 하고 팀내 괴롭힘이 있어서 마음의병을 안고 퇴사했습니다 마음이 힘들면 몸으로도 나타나더라구요 병원도 가서 상담과 약물 처방하며 버티다가 의사선생님이 1년 넘도록 퇴사 권유하셔서 고민하다가 그만두게 됐습니다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도 제가 오고 싶던 곳 하고 싶던 일이였고 그 기회에 쉽게 오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기때문에 어떻게든 버티려고 하면서 꾸역꾸역 있었습니다 결국 그만두게 되었지만.. 그만 둔 직후에는 정말 연락두절후 잠만 잤습니다 차근차근 몸과 마음 회복한 후 다시 재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역시 더 버텼어야 했나 차라리 병원 가지말고 의사선생님 말 듣지 말았어야 한건가 후회도 들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원래 이번해에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애인과도 문제가 생겨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안 형편도 좋은 편이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 없어서 쉬는 동안 나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이것 역시도 많이 스트레스 받습니다 단기 알바도 뜨는건 다 신청하는데 대학생 방학 시즌이다보니 한달에 한 건 겨우 합니다 그렇다고 정기적으로 하는 알바를 하자니 언제 면접이 잡힐지도 모르겠어서.. 당장 전세대출 이자, 생활비가 급해서 생활비 대출을 받는데 마음이 너무 착잡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등바등 산다고 살았는데 제 마음처럼 쉽사리 풀리는 일들이 없어서 요즘따라 많이 지치네요 그냥.. 오늘따라 더 유독 마음이 휑해서 넋두리 하고싶었습니다 다들 힘드신 일 빨리 해결되고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mmmnnn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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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 연봉 vs 커리어
이직 관련해 고민중인 곳이 있는데 현재 재직중인 업과 결이 아예 다른 상황에서 보통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상황 : 증권사 IB 3년차 / 현재 연봉 성과 미포 5천 중반 현재 업 장점 :향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 / 개인적 목표에 맞는 커리어 설계 가능 / 1년 안에 성과 미포 7 천 초반으로 올라갈 예정 현재 업 단점 : 시장 악화에 따라 향후 1년 이상 성과금 미비 할 예정 VS 고민중인 곳 장점 : 현재 연차 기준 연봉 8천 초 시장 상황 영향 미비로 성과 안정적으로 2천 + @ 고민중인 곳 단점 : 완전 영업(술, 골프 등 접대) 위주 / 이후 IB 복귀 가능성 매우 낮음 / 원래 목표하던 커리어패스 전면 수정 필요할 수 있음 최근 한달간 너무 고민중이라 더 늦기전에 답을 내리고 행동해야해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거기누구없cow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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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는 야근
저는 평소에 야근하는걸 싫어해서 업무를 진짜 집중해서 하는편입니다(솔직히 그렇게 심하게 바쁘지더 않구요). 근데, 회사가 야근을 지향합니다.. 일이없더라도요. 야근을 안하는 직원을 일 안하는 직원이라고 평가도 합나다. 저도 그냥 업무시간에 질질끌면서 야근하며 업무를 해야하는걸까요?? 집갈때 되면 업무시간에 일 다 끝낸 나만 눈치보면서 집가야지? 라는 생각에 기분도 안좋네요ㅠㅠ
닐리라맘보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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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자산운용 어떤가요?
운용쪽 분위기 아시는분 계실까요?
조광기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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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임 관련(ipo)
이번에 처음 진행하려는데, 일임 계약 여러개 있는 곳 일 경우 투자일임사가 배정받고, 주식 입고해줄 때 주식 배정 무조건 금액비례로 해주나요? 관련 규정 같은게 있는건지..
커리어점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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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스터디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금융 전반/ 대체/ 인프라 관련된 스터디 모임이 있으면 소개부탁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인프라운용업계로 이직온지 약 10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따로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시장에 대해서 팔로우업이 안돼서 공부를 하고 싶어 스터디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의도 점심/ 저녁 금융업계 스터디 있을까요? 연령대는 20대 후반~ 40초반에 스터디 열심히하는 모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녹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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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운용사 보통 회사에서 CFA멤버쉽 fee 내주시나요?
등록비 말고 (이건 지원 안해주는 회사 못본듯) 멤버쉽 fee가 궁금하네요. 외국계야 확실히 내줄듯하고.. 시중은행도 아마 회사에서 내주고 수당까지 주는 곳도 있는걸로 아는데 로컬 증권사/운용사 다니시는 분들 1년에 400불 가까이 되는 돈 자비로 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시험 등록하고 계좌도 허전하고 갑작스럽게 궁금하여 주말에 여쭙니다.. ㅜ
SPE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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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프론트직 동안으로서의 고민
프론트라서 사람 만날 일이 많은데 어려보이는게 좋지만은 않습니다. 40대 초반인데 3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명함에 있는 직급은 제 나이에 적절한 직급인데 일찍 타이틀 달아주는 소형 하우스도 있어서 그것만으로는 카바가 안됩니다. 동갑에 같은 직급인 배나온 노안 동료와 같이 미팅하면 항상 아랫사람 취급 받습니다. 평소 몸매 등 외모 관리도 하고 스타일도 젊은 편입니다. 노티나게 입지 않으면서도 더 권위 있어보이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전오후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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