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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속이 두곳..?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3년차 직원입니다. 최근 제게 고민이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제 소속은 A팀입니다. 그런데 본부장이 주력하는 프로젝트의 PM이 필요하여 옆 B팀으로 자리이동 후 그 사람들과 함께 일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 어떤 발령도 나지 않은 상황이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프로젝트 업무와 함께 B팀의 업무를 같이 하게 되었어요. B팀 업무분장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소속은 A팀이며 일부 업무를 맡고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무 보고, 의사결정을 B팀 팀장 밑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평가를 A팀에서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A팀 팀장에게 정량적인 평가가 가능한지? 지금의 애매한 상황에 대해 면담 요청을 드렸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지금은 과도기라서 그런거니 니가 이해해라. 인사팀에서도 별말 없을거다. 여전히 소속은 A다. 평가 받을 때 B팀장이 말 잘하면 점수 잘 받을 수 있다. 사실.. 답변은 납득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저같은 케이스가 회사에 있었는지 물어보니 전무했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발령 없이 양 팀의 R&R에 속해서 일을 병행하는게 맞는건가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이직 준비할 타이밍이구나 하는 마음, 씁쓸한 마음이 동시에 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슈슈슈퍼노비
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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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드와 다르게 어른들의 모임같은 이곳
다른 사람이 적은 글에 정성껏 달리는 댓글을 보고 같은 익명의 공간에서 이렇게 다른 느낌을 받는다는게 너무나 생경합니다. 조언이나 충고를 함부로 하지말라지만 진심어린 어른들의 성찰력있는 답변과 댓글을 마주할때면 아직 이런 리더가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네요. 가끔씩 사회생활이 녹록치 않다 여겨질때 오겠습니다. 저도 깊이있는 리더가 되고 싶게 만드는 곳, 고맙습니다.
한번쯤은
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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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vs 손해보험
현재 도시가스사에서 근무중인데 손해보험사 영업관리로 이직을 고려한다면 어떻게 보십니까? 제가 바라보는 회사는 농손보인데 면접을 보고 떨어졌던 아쉬움이 남습니다.
@농협손해보험(주)
후후핫
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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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명함 연락처로 찾기하면
제가 조회한 연락처 모든 사람에게 1촌 신청이 가나요? (저는 제 명함을 연락처에 있는 분들께 알리고 싶진 않지만 연락처에 있는 분들의 명함만 보고 싶은 상황입니다.)
찌리릿찌릿
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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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관두지는 말라면서도
실수하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비난하고 모욕적인 말을 하는 상사는 왜 그런건가요.. 저를 위해서 그런 말을 하는거겠죠? 너무 굴욕적이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힘드네요 감정쓰레기통이 된 느낌이에요
1345
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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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등록 시 알림이 가나요?
이직 후 명함이 나와서 등록을 하려고 합니다. 1촌은 없는 상태고 전직장 제 명함을 등록하신 분들이 계신데 제가 1촌을 맺지 않더라도 명함을 등록하면 알림이가고 어디로 이직했는지 뜨나요?
찌리릿찌릿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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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근황. 퇴사를 결심하다.
근황 글을 쓰면 항상 하는 말이지만, '너무 오래 되어, 언제 마지막으로 근황 글을 썻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고 쳐줘야할 지, 게으르게 살았다고 쳐줘야할 지. 솔직히 마음의 저울을 기울여보면 후자 쪽에 가까워서 양심이 나의 심장을 괴롭힌다. 부정적인 생각은 여기서 그만하고. 근황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나는 작년 6월 중순부터 회사에서 프로젝트매니저로써 업무를 진행해왔다. 약 1년 3개월이 다되어 가는 시점인데, 1개의 프로젝트를 끝마쳤고 현재 2번 째 프로젝트의 중간쯤에 있다. 나의 직무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고객 및 사내조직원과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굴러가게 하는 역할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물품 제작 스케줄을 구상하고 그에 따른 필요 사항을 확인하며 발주요청 및 진행에 있어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해결하는 역할이다. 말 그대로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는 업무이기에 업무의 범위가 넓은 면이 있다. 그렇기에 하나의 업무를 깊게 보기 보다는 다양한 업무를 얇게 두루두루 알고 있다고 보면 된다. 업무의 장점은 정말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기에 시간이 정말 잘간다. 한 달 한 달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 그래서 올해 받은 연차 중에 아직 사용한 연차가 몇 개 되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일이 많아서 자리를 비울 틈이 없기도 했다. 언제 퇴사를 결심했는지, 왜 결심 했는지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겠다. 다만, 확실한 건 '부정적인 씨앗'을 마음에 품은 순간, 나는 회사를 떠날 운명이 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정말 많이 배웠고, 즐거울 때는 즐겁게 일하였지만, 힘든 순간에는 정말 힘들었다. 나의 한계를 계속해서 건드리는 느낌에 어느순간 지쳐버린게 아닐까 싶다. 사실 6월 쯤에 퇴사 하겠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팀장님이 설득하셔서 지금까지 일을 더 하게되었다. '여기까지만 처리해주자' 라는 마음으로 일을 더 하다보니 어느 순간 9월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제는 나가고자 한다. 금일 HR담당자에게 남은 휴가 11개를 몰아서 쓰면 되는지 문의를 해둔 상황이고, 10월 11일을 마지막 근무로 회사를 나갈 것 같다. 사직서는 아직 제출하지 못하였지만, 차주에 제출할 예정. 일을 그만두면 하고 싶은 일이 여럿 있고, 계획도 여럿 있다. 우선 가장 큰 것은, 공부를 조금 더 하고 유럽에서 생활을 하기 위해 독일로 대학원 유학을 갈 계획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차차 다시 근황 글을 남기도록 하겠다.
단무지93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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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수습 월급 질문
어제 월급이 들어왔는데 궁금한 게 생겨서 질문하는 신입입니다. 수습이라도 연봉 100% 준다고 했는데 4대보험료 떼간거 같은데 4대 보험 조회를 해보면 내역이 안나오는데 이건 어디다 물어봐야 하나요? 건강보험에도 조회해도 안 나오고,,,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일간지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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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겠다고 말하는 사람
여러분들은 퇴사하겠다고 가장 먼저 누구한테 이야기하시나요?
eifnfi78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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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p복지 사용하시나요?
작년부터 저희 회사 복지로 도입했는데 올해 마인드카페 1회기 받아봤습니다. 익명이라고 전달받기는 했는데 진짜 익명 보장되는 거 맞나요..?? 회사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사까지 다 말했는데 상담여부 다른사람이 알거나 하지는 않죠?
백수하고싶음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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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가 명확하지 않은 상사와 소통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아직 사회경험이 많이 부족한 꼬꼬마 직장인입니다 ㅠㅠ 상사와의 소통으로 문제를 겪어 현명한 대응 방안을 조언받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이미 내부 논의해서 결정난 사안에 대해, 상사는 계속 다른 안을 제시해서 실무자 (저)입장에서 헷갈린 적도 있었고 제가 보고드린 문서에 피드백을 주셨는데 질문만 잔뜩 써있고 명확한 수정방향이 제시되지 않기도 했고 (명확히 어떤게 문제인지 말해주면 좋겠는데 이야기가 없어서 결국 만족시키기 위한 여러번의 수정작업을 거쳤습니다 ㅠㅠ)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하는 A안과 B안이 있으면, 본인이 생각한 정답이 있으면서도 실무자에게는 마음대로 결정하라고 합니다. 결국 제가 결정했는데 일이 잘 안풀리면 본인은 사실 그걸로 안했으면 좋겠었다고 생각한다는 피드백을 그제서야 주고.. 앞으로도 같이 계속 일할텐데 걱정이 너무 앞서고 있습니다.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둥지150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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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너무 더러운데 어쩌죠
암내는 기본이고 덜말라서 꿉꿉한 냄새가 옷에서 나고 일단 머리를 잘 안감아요. 기본적인 위생을 안지켜요. 책상을 닦는걸 본적이 없고 그래서 책상 마우스 키보드 다 번들거리고 양치도 잘안하고 손도 잘안씻어요 일안하고 가스라이팅까진 그렇다치는데 결재올리면 간섭하신다고 마우스 키보드등 제물건을 만지시니 그때마다 번들거리네요 여름도 두렵고요 자존심도 쎄셔서.. 방법이 없을까요.. ======================== 음 다른 회사도 많은거같네요 댓보니까 ㅎㅎ 해결방법을 원했던거긴한데 데오드란트라도 사다드릴까 했는데 너무 저한테 맞추려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분 삶인데 ㅎㅎ 저말고 다른분들이 대놓고 티내고 말도 해봤는데 안바뀌시더라구여! 괜히 싸움나게한거같아서 좀 그러네요 그냥 익숙해질게요! 즐주~
ㅎㄱㅎ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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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 사람들 성격 예측 하기
직장 생활에서 힘든 문제 대부분은 사람 관계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하려고 할 때 조금 정확한 방법은 무엇일가요? 보기 예시들은 그냥 예시일 따름이지 그게 맞다는 것은 아니예요.
스트레스성비만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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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했던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대학교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며칠전 영상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영상 편집 알바 해볼래? 라며 일을 물어와줬는데요. 총 세 건이 있는데 하고싶은 갯수 말해달라고 해서 저는 세 건 다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참고로 한 건당 10만원이었습니다.) 현재 급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돈은 일단 많을 수록 좋으니까 하겠다고 했고, 영상 편집 외주 경험도 몇번 있었구요. 근데 막상 일을 해보니 분량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스킬적인 부분이 크게 필요하진 않았지만, 거의 한시간 반의 분량의 영상을 컷 편집하고 자막 타이핑까지 하니 10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해줘서 어떻게 만드는지 찾아보느라 실제 쏟은 시간은 더 오래걸렸습니다.) 10시간에 10만원이면 한시간에 시급 만원꼴인데… 게다가 페이 추가 없이 한번 수정 할 수도 있구요. 영상 외주 몇 번 해봤지만 여기가 제일 짠 것 같아요. 한 건은 어찌저찌 끝냈지만 나머지 두 건 하기가 진짜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아침에 나머지 두 건은 못하겠다고 말을 하고 싶은데, 그래도 내가 하겠다고 한 거 끝까지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일 소개준 친구한데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이 돈 받고는 일하기 싫은 건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담당자분과 다른 편집자 두분이 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여기다가 말해야할지, 아니면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말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끝까지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ㅜㅠ
김낑깡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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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잉여공간 활용법
사무실내에 약 7~8평 정도 공간이 생겼는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회의실, 탕비실은 충분하고, 비용은 많이 들이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요. 운동기구, 오락실, 수면실 등은 안되니 생각 나는게 없네요
난누굴까
억대연봉
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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