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일은 정말 평범하게 중간 혹은 중간 이하정도로 하면서 일 처리 속도 느리고 습득력 느린데 착하고 인성 바른 사람.
“난 내가 느려도 맡은바 업무를 착실히 해서 야근을 해서라도 일을 끝내겠다! 팀에 보탬이 될래!”
vs
일은 잘하고 빠르고 습득력 좋은데 재수없고 좀 싸가지 없는 사람.
“난 돈 주는 만큼 일한다, 돈 더 주면 더 스페셜하게 할순 있다. 남의사 알바인가? 지금도 난 충분히 밥값은 하니까ㅋ“
누가 회사 동료 후배 선배로서 더 좋아?
투표 종료
총 90명 참여
일은 정말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평범 그 자체에 애매한데, 인성 바르고 착함.
39(43%)
일처리 빠르고 야무지고 잘하는데 싸가지 없는 사람
5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