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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반에 로스쿨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직장생활은 전문자격증처럼 오래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하게 됐는데 너무 무모할까요? 물론 요즘 변호사들이 넘 많으서 예전같지 않다고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오래할수 있단 는 거에 장점이 있긴한데 현실적인부분을 고려안할수 없다보니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참고로 금융업계있고 만일 입학하게 된다면 업계 사내변호사나 관련된 쪽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 있구요.
원하는대로고고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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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람 때문에 퇴사할 때 퇴사직전 메일로 그 사람 주의하라고 메일 뿌린다? 안 뿌린다?
사람 땜에 퇴사하는 경우 그 사람의 평소 행실, 말투, 마인드, 업무능력, 뒷담화 등. 겪었던 부분에 대해 주의하라고 (너희들도 친해지면 이용/설거지 당함) 팀 내 전체 메일 뿌리고 가시겠습니까?
ill1l1ii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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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정규직) 채용자리가 육휴 대체라면...
경력직으로 입사했는데 정규직입니다 현재 자리가 육아휴직으로 인한 대체라는데 그럼 기존 육아휴직자가 복직을 하게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건아님
억대 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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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 출신의 6년차 연봉 정리
92년생(33살) 개발자 6년차(5년 6개월) 서울 근무 중 1년차(2018.09~2019) : 2700 (원천 2792) 2년차(2020) : 3050 (원천 3500) 3년차(2021) : 4100 4년차(2022) : 4300 (원천 4380) 5년차(2023) : 5306 6년차(2024) : 5509 (원천 최소 6600) 중견기업 인턴 1회 중소기업 -> 중견기업 -> 대기업 계열사 이번에 연봉 통보받고 5년 6개월간 년도별 연봉과 영끌 금액을 적으면서 회사생활을 돌이켜봤습니다. 지방 사립대 컴공 출신으로 총 4개의 회사를 다니면서 첫 회사 연봉 대비 2배 이상 올렸네요 요즘 네임밸류 있는 회사 재직자분들은 최소 7000 이상인 분들에 비해서는 한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규모도 크고 아주 유명한 코스피 상장 IT 중견기업에도 입사하고 제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고, 학벌과 능력에 비해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면 나름 성공했다고 자부심 느꼈습니다. 그만큼 서류를 많이 넣고, 면접을 많이 보면서 낸 결과가 현재의 위치입니다,,,, 쉴틈없이 달려왔고, 그 와중에 서울에 브랜드 아파트도 사고, 그랜저도 타고 결혼도 했는데.... 최근들어서 제 능력치에서 이제 한계에 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회사 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저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이직을 자유롭게 할수 있는 적은 나이도 아니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게 되네요.. 개발 직군을 계속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다음 회사가 마지막 종착지가 될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판교의 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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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 현직장 유지 vs 대기업 공채 vs 해외인턴 (+추가)
+ 추가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려서... 혹여라도 특정될까봐 좀 걱정이 되지만! 아무튼 여러 의견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의견이 다양하다보니 더 모르겠네요 하하하 ㅠㅠㅠㅠㅠ 주말동안 깊게 고민해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회사일로 고민이 많아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상황 요약해보겠습니다. <현직장> 장점: 원천징수 기준 5000만원 수준 (동직급 평균보다 10%이상 많이 받음) 팀내 Key Person 내년 진급 가능성 높음 단점: 어려운 일은 모두 작성자가 하는게 당연해진 분위기(직급에 비해 과도한 책임과 업무 압박), 이로 인해 번아웃 온 상태 신물나는 사내정치 <대기업 공채> 장점: 높은 연봉(현회사에서 승진해도 대기업 초봉보다 낮음) 단점: 신입으로 다시 시작해야하는 건 둘째치고 전환형인턴이라 전환 될지 안될지 모름 (전환율 알 수 없고, 안다고 해도 부서 상황별로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있음) 전환 안될 시 무직 <체험형 해외인턴> 장점: 3개월짜리 인턴인데 이거 가서 외국에서 쉬고 싶음... 숙소 제공 단점: 연봉 5000 정규직 포기하고 신입도 아닌 인턴으로.. 월급 최저시급 수준 이후에는 당연히 무직 단 퇴사후 백수가 되더라도 한동안 실업급여 받을 수 있으며 현직장 동종업계로 취업 가능할 것으로 예상 다만 연봉은 지금보다 10% 가량 낮아질 가능성 높음 상세하게 적지는 못하지만 대충 이런 상황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년에 진급(호칭은 다르지만 대리급입니다) 대상인데 현직장에서 만 3년 채우고 진급 후 경력직으로 이직해야 할까요? 아니면 리스크테이킹 씨게 해서 일단 대기업 가야할까요? 맘 같아선 해외인턴가서 놀고 먹고 쉬고 싶지만 퇴사 시 불안한 마음도 큽니다 현재 번아웃 + 우울증 상태인데 내일 죽겠다 싶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그냥 출근길에 교통사고나서 입원해서 출근 안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수준입니다 (원인은 현직장 + 개인사정)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게 뭘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lil1iii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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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요?
회사에서 뭐 사고터졌는데 이게 지금 굉장히 시리어스하다고 그러고 뭐 파일보내달라고 요청들어오는데 와일드하게 해서 달라하고 흠... 또 이해 안되는건 아젠다(안건), 워딩(용어), 이슈(문제점) 내가 아직 사회생활을 오래 안해서 그런거겠지... 근데 진짜 시리어스하단건 너무 충격이었다
추워죽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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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잘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2월에 고등학교 졸업한 사회초년생 입니다! 저희는 특성화고라서 사회에 더 일찍 발을 들였고 첫 직장에 입사한 지 어느덧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당… 점점 일도 익숙해져가고 회사 분위기도 적응했는데 아직도 사회생활이 너무 어려워요… 회사에서 탕비실도 채워놓고 청소도 하고 파쇄기도 비우고 인쇄기에 종이도 채우고…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제일 어려운 게 하나 있습니다… 가끔 회사 상사 분들이 농담 하실 때! 이럴 때는 어떻게 유하게 받아쳐야 할까요? 좀 어색하기만 해서 그냥 웃거나 아 진짜요? 만 말하는데… 저를 엠지의 대명사로 생각하시면 어떡하죠? 사회 생활 꿀팁 알려주세용……….
떡볶이조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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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과정에서 직원들 동기부여 관리
현실에서 가능한걸까요?? 최근 매출 부진으로 회사에서 구조조정 중입니다. 팀 하나는 아예 없애고 연봉높은 팀장 하나둘 날리고 하면서 대략 전체인원의 8~10% 정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과정이 너무 적대적이고 급작스러우면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며, 무엇보다 그 과정이 딱히 숨겨지지 않아서 남아있을 사람들의 업무의욕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짤리는 사람들이 그 동안 문제를 일으켰던 사람들도 아니고요. 나름 성실히 일 하던 사람들인데다, 제가 보기엔 구조조정이 철저하게 비용과 기능 중심으로만 판단하여 자르고 있어서 직원 입장에선 '이 회사는 아무리 성실히 열정을 다 해 일해도 임원진의 임의적인 판단으로 언제든 자를 수 있는 곳이구나' 라는 정도의 느낌이 팽배해져서 맡은바 임무를 해나갈 맛이 안난다는 겁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팀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제 입장에서는 나가는 사람은 어쩔 수 없더라도 남을 사람들의 동기부여를 신경쓰면서 진행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큰데, 생각해보면 근본적으로 구조조정이라는건 이럴수밖에 없는건가 싶기도 해요. 남은 인력들이 받을 악영향을 최소화 하면서 잘(?) 진행된 구조조정의 사례도 있을까요??
PW미M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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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공가
건강검진 공가때 회사 연락 안받아도 될까요? 이전에 카카오 사건때도 회사에서 주는 혜택은 나중에 급한일에 와야한다는 그런 사건이 떠오르는데요, 이번 연락은 제가 목요일 발표에 발표자료가 준비되었냐는 질문입니다. 저는 2주전에 공유했고 까먹은것 같습니다. 이거 답장 목욜 아침에 해도 괜찮겠죠?
냠냐리냠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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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여친이 공개 이벤트를 원해요. 이벤트를 왜 꼭 해야하나요?
같은 회사에 일하는데 여친이 있어요 이벤트를 왜 안하냐고 따지기 시작했어요 100일 생일 등등. 공개적인 이벤트를 원해요 마치 드라마 같은. 그것도 회사에서 해달라는데. 해야하나요? 그냥 조용히 연예하고, 서로만 잘 살면 되는데 꼭 해야하나요? 안하면 안되나요? 저 남자입니다. 어떻데 해야하나요.? 여자들 꼭 필요하나요? 이거 꼭 하고 나면 회사에서 매장 당하는거 아닌가요 80명 정도 되는 회사 입니다.
전설의한국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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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퇴사 계획 중인 상황에서의 상사와의 면담
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보다가 글을 또 처음 남기네요 ㅎㅎ 저는 홍보대행사에 다니구 있구 약간의 한탄과 함께 고민 상담을 해보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① 현재 저희 상태 1-2달 간 심한 번아웃+근 한달간 우울 증상 등으로 인해 약 1년간 고민만하던 퇴사를 최근에 결심 > 만 2년만 채우고 퇴사 예정입니다(3개월 정도 남음) 퇴사 이유는 대행사 업무를 하며 여러모로 워라밸이 망가지고(짧게하지만 거의 매주 주말 업무) 성격도 많이 변했고, 특히 더이상 이 대행사라는 업계에서 제 미래가 보이지 않아, 단순 PR업무가 아닌 마케팅이라는 조금 더 큰범위로 커리어를 개선하고 싶어서 입니다. (퇴사에 대한 고민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② 상사와의 관계성 평소 상사와의 관계는 좋은 편이구, 감사하게도 저를 많이 믿어주시고 인정해주시는 분입니다. 다만 다른 동료들이 다 알 정도로 저를 아껴주시는 만큼 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조금만 힘들고 버거운 티를 내도 서운&아쉬워 하십니다. 또 본인의 후계자(?)처럼 저를 키우고싶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신 적도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런 말들이 너무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그 만큼 제가 회사생활을 잘 했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니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퇴사 의사를 밝혔을때에 그게 오히려 역풍이 될까 두려운 마음도 없잖아 있습니다. ③ 고민되는 부분 번아웃 상태로 최근 1-2달간 지내니 제가 조금 지쳐보였는지 면담을 하자고 하십니다. 면담 할때에 저의 상태를 어디까지 말씀 드리면 좋을까요? 퇴사에 대한 밑밥을 사실 미리 깔고 싶기도 한데,,, 단순히 일이 힘들다라는 말로는 상사를 이해시키기는 어려운 상황이고(돌아오는 대답은 한상 성장통이다라는 답변) 물론 커리어 개선이라는 명확한 이유가 있으나 어떤 식으로 상사에게 말을 해야지 기분 상하지 않고 잘 얘기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아직 사회생활이 부족하여, 어떻게 말씀 드리는 것이 가장 베스트일지 고민이 되어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
힘내보도록하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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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업금지 조항이 있는데 3.3% 프리랜서 해도 될까요?
현재 연봉은 4300만원이고, 알바몬에서 찾은 재택 프리랜서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업무에 지장도 없으며, 재택에다가 시간까지 자유로운 부업입니다. 개인사업자도 아닌데 지금 재징중인 회사에 통보가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건보료 인상은 근로소득외 2000만원 이상일 때만이고, 2024년 기준 국민연금 상한선 월 617 만원을 넘길 때 회사로 통보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것만 잘 지키면 회사가 알 방법은 전혀 없는게 확실할까요? 두번째 궁금증은 소득세 과세 표준에는 연봉 4600만원 초과되면 24% 세율이 붙는데, 만약 부업으로 월 60정도로 연 700~800정도를 벌게 된다면, 2월 연말정산 때 신고 한 번 하고나서 5월 종소세 신고 때 기준 금액 4600만원까지의 근로외 소득인 300만원은 15% 세율이고, 그 외 소득인 400~500만원은 24% 세율만 붙어서 과세 되는 걸까요? 이렇게 하는 이상 위의 회사 통보 조건인 월 617만원 이하만 지킨다면 겸업금지 조항이 있어도 걸리지 않을 수 있나요? 또한 회사에서는 "사전허가업는 겸업은 금지합니다" 라고만 딱 적혀있습니다. 상세하게 적혀있지 않는 걸 봐서 걸리더라도 효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요약 : 1. 저의 근로소득 연 4300만원, 프리랜서 소득 연 700~800만원이면 회사에 통보가 가지 않나요? 2. 세율은 4600만원 기준까지는 15%, 그외는 24%가 과세 되는 게 맞는걸까요? 3. 저희 회사에 겸업금지 조항이 있더라도 걸렸을 때 효력이 있을까요? 
llijjill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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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에서 엑셀로 표 가져가기
안녕하세요 업무하다가 조금 더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ppt에 표가 있는데 (병합되거나 한 셀에 내용이 많아 줄바꿈된 내용 포함) 엑셀로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면 줄바꿈되거나 이런게 적용이 되지 않고 붙여녛기 되어서 ppt에서 바로 엑셀로 내보내는 방법이 없나 고민중입니다. 혹시 해보셨으면 해결책 부탁드립니다ㅠㅠ
porenoua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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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문득 우울할 때
안녕하세요, 입사한 2년차인 사원입니다.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지금 회사에 입사했어요. 회사랑 잘 맞고, 많은 기회를 받아 진급이나 연봉 걱정 없이 회사생활 잘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다만 가끔 문득 현타가 올 때가 있어요. 입사 전에 했던 공부는 철학이랑 CPA 공부였고, 입사 직무는 인사총무인데, 직무가 싫다기 보다 입사 전에는 생각치 못한 길을 걸어가고 있어서 가끔씩 울적해지며 잘 하고 있는건지, 다른 길도 고민해 봐야하는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요. 입사하기 전에는 ‘취직’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았고, 회사원으로 사는 인생을 그려보지도 않았어요. 대학 시절에는 학자를, 회계사 준비할 때는 회계사를 생각했던터라 스스로 그냥 가끔 현타가 오더라구요. 나름 직무쪽으로는 노무사 공부도 생각하고 있고,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교육 쪽으로도 지원해서 그래도 차츰 직무 분야는 성장시키고 있다는 생각은 하는데, 진정 이 길이 맞고, 계속 나아가야 할지 참 생각이 많아져요. 회사, 인생 선후배님들은 혹시 이럴 때 어떤 생각들을 하시나요? 또 본인이 하시고 있는 일에 확신이 있다면, 어떻게 확신을 가지셨을까요?
달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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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결혼x)있는데 다른 사람이랑 만나면 볼륜인가요?
여자A, 여자B, 남자C가 있습니다. 1. 여자A와 여자B는 사귀고 있습니다. 레즈 커플 입니다. 2. 여자A와 남자C는 직장에서 만난 친구 사이 입니다. 여자A와 남자C는 서로 좋아서 수차례 만났습니다 이유인 즉, 여자B가 자신의 동성 애인인 여자A와 성관계를 거부하기 때문 입니다. 즉, 여자B의 동성애는 정신적인 사랑에 가까우며 성적으로는 여자A에게 큰 흥미를 못 느끼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성관계를 거부하여 여자A는 욕구불만인 상태 입니다. 여자A는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 사람 친구인 남자C를 알게 되었고 상호 합의하에 만나며 애인처럼 지냈습니다. 3. 이와 같은 사실을 알게된 여자B가 남자C에게 자신의 동성 애인인 여자A와의 관계를 정리 하라고 합니다. 한번만 더 자신의 애인인 여자A와 접촉하면 남자C를 직접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여자B와 남자C는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사이 입니다. 4. 여자A와 남자C는 각자 의지에 따라 서로 좋아서 만나는건데, 여자B가 남자C에게 자신의 동성애인인 여자A와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Q. 여자B가 남자C에게 강요할수 있다 vs 없다 자기 애인 건드리지 말라고 강요할수 있다 vs 결혼한 상대도 아니고 연애도 경쟁인데 서로 좋아서 만나는것까지 강요할수는 없다 Q. 남자C는 여자B에게 사과 해야 한다 vs 안해도 된다 아무리 서로 합의하에 만났다고 하더라도 어쨋거나 애인이 있는 상대를 건드렸으니 사과 해야 된다 vs 여자A와 여자B는 애인관계일지 몰라도 남자C와 여자B는 아무런 관계가 아니므로 사과할 필요 없다 연애도 결국 경쟁이고 여자A가 여자B를 버리고 남자C를 택할수도 있는것이다
MZ행정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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