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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10일 입사인데 내일 퇴사 말하면 퇴직금
여태 버티다 이제 1년 다채워서 퇴사 의사 밝히려 하는데 내일이 6월9일인데 내일 말하면(인수인계기간 2주 생각하고) 혹시 퇴직금 안주려고 당일 바로 해고 하거나 할수도있나요? +퇴직금 기준이 딱 1년 년수로 하는거 맞는거죠? 일수로 하거나 이런경우는 없죠?
직딩언니
23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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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생일이에요 😝
요새 앞으로 뭐하구 살아야할지 고민도 걱정도 많지만 다 집어치우고 일단 오늘 생일이라 기분이 넘 좋아요 제가 오늘 기분 좋은 만큼 리멤버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체리
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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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룰??
인수인계 매뉴얼이 있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업무은 매번 바뀌는데 인수인계 매뉴얼 업데이트도 만만치가 않아서 인수인계가 안되는게 대부분, 남아 있는 사람 고충은 계속 되고.. 어디 해답 없을까요?
박카스F
억대연봉
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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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단으로 휴직
요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회사를 다니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회사에 질병으로 인한 휴직이 가능해서 정신과 진단으로 휴직하려고 하는데… 마음에 걸리는게 이직시 타 회사에서 레퍼런스 체크 할때 불이익이 생길것 같네요. 아무래도 안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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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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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부장님으로부터 조언을 들었습니다. 제가 주장이 너무 강하고 제 의견을 강요하는 듯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부담스러워하는 동료들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친한 동료에게도 물어보니 '그런 경향이 있긴 하다'라고 하더군요. 평소 외향적이고 적극적이라고만 생각했던 제 성격,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격을 인위적으로 바꾸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에겐 '기질'이란 게 있습니다. '기질'은 타고난 성질을 말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살아가며 맞이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바로 '성격'인데요. 다시 말하면 '성격'은 삶에서 나온 경험 및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과입니다. 하루아침에 생긴 게 아니라 차곡차곡 쌓여 온 것이어서 갑자기 바꿀 수 없을뿐더러, 이것을 부정하면 자신만 힘들어질 뿐입니다. 저는 의뢰하신 분의 '성격'을 바꾸기보단,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질문에도 본인의 '말'이나 '행동'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스스로도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있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 다시 질문을 해볼까요? '내 성격을 어떻게 고칠까?'가 아니라, '내 말과 행동을 어떻게 바꿀까?'로요. 커뮤니케이션에는 '감정'과 '메시지'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장님이 무리한 업무를 주었다고 가정해 볼게요. '부장님,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말한다면 '내 생각과는 다르다'라는 메시지와 '지금 이걸 나보고 하라는 거냐는 황당하거나 불쾌한' 감정이 섞여 있는 겁니다. 이 경우, 부장님에겐 '감정'과 '메시지' 중 어떤 게 더 크게 전달될까요? 분명 '감정'일 겁니다. 결론적으로 서로 기분만 나빠지는 거죠. 동료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감정'과 '메시지' 중 '감정'만 전달하고 있진 않은가요? 중요한 건 '메시지'입니다.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메시지를 잘 전달하려면 우선 경청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면 상대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경청은 상대방을 위한 것이면서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맞게 나의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위의 예에서, 부장님 면전에서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기보단 따로 차 한잔 하며 차근차근 상황 설명을 드리는 게 필요합니다. 이럴 경우 나의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 하나.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은 잘못된 게 아닙니다. 그러니 고칠 필요 없습니다. '고친다'라는 표현은 틀린 것에 적합한 말입니다. 자신의 성격을 부정하면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고 어떻게 하면 좋은 점을 더 개선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게 낫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성격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좋은 쪽으로) 조금씩 바꿔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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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으로 삼고싶은 회사에서 역대급 빌런 대처하기
취업하기전 알바로 일한 회사에서 연을 좋게 쌓아 타 회사에 취직했음에도 러브콜까지받으며 지금은 어느덧 대리 직책을 맡으며 5년넘게 회사에서 일하고있는 30대 초반 남자 입니다 많은 급여는 받고있진않지만 적당한 월급에 워라벨, 안정된 자금이 있는 회사라 좋은 사업구상이 있으면 시원하게 지원해주는 사회초년생에겐 정말 완벽한 회사라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저보다 6개월 먼저 입사한 대리가 있는데 이 사람하나때문에 회사생활이 버겁습니다 유튜브 시청,온라인 쇼핑 등으로 대부분시간을 보내는건 기본 당연하게도 기본 관리업무도 놓치고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남탓남탓남탓.. 뒷수습은 같은부서인 제가 처리하는 경우도 일쑤입니다 한번은 너무 지쳐 팀장님께 이 상황이 힘들다 라고 말씀드렸지만 대학교때부터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선후배 사이였기인지 해결에 소극적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그 사람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 있었지만 본부장 역시 사람은 짜르는건 쉬운일이 아니라며 새로뽑아도 똘아이의 법칙은 유지된다 나아질때까지 기다려보자 한게 벌써 몇년이 넘어갑니다.. 부서 변경 건에 대해 말씀드렸을때도 나이가 어리다 / 현 목표치보다 더 키워와라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시지만 팀내에서 받쳐주지않으니 더 성장하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그 대리는 날이 갈수록 기이한 행동만 골라서 합니다 사적으로 법인차를 몰고다니고 소모품비로 본인이 사고싶은것 구입 여직원있든 없든 성추행적인 농담, 근태관리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척하면되지 않느냐 하기에는 남탓대상의 표적이 되거나 같은 부서원으로써 장난을 치고싶은지 싫다고해도 계속 치근덕거리는 등 업무에만 몰입하기에는 힘이듭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있기만 하진않고 제가 일하고싶은 분야에 대해 자격증도 획득하고 일하는 분야의 커뮤니티 활동하면서 이직을 준비하곤 있습니다만 가끔 저 사람이 뭐길래 이 회사를 떠나게 만드는건가 현타가 옵니다 긴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인생 선배님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만족한 회사생활을 한다고하더라도 같이 일하는 부서원이 발목을 잡으면 과감하게 뿌리치고 나가야되는 지 아니면 상사분들이 현재 제 안좋은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제가 어필을 해야되는 지 상사 분들도 다 생각이 있고 때가되면 해결이되니 조용히 존버를 해야되는지 제가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음메음메송아지
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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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관련 도와주세요...
근로계약서 상에는 2달전에 통보를 해야하고 퇴직승인을 득해야 퇴직처리가 되며 이를 어길시 무단결근으로 간주한다는데 1달만 출근하고싶은데 그렇게는 안되는걸까요?? 노동법 상 퇴사 통보한지 한달이 지나면 퇴사를 할수있다는데 이게 맞는말일까요??
호레이
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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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퇴사 고민이 됩니다
일단 저는 작년 12월에 입사하고 현재 6개월차가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일단 회사가 너무 바빠요... 지금 12월 부터 4월을 제외한 현재까지 계속 야근 중입니다 주 4회이상 야근하는 현실에 이젠 순응하기도 하고 현실에 치여서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씻고 나오기 바쁜 현실입니다 저보다 먼저 입사하신분들도 보면 입사이후로 현재까지 계속 야근중이라고 합니다( 1년 이상임) 그래도 주말이랑 공휴일은 다 쉽니다 (당연한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야근비를 제대로 챙겨주지도 않는 현실이구요 (3시간 이하 1만원, 3시간이상 2만원) 그렇다고 회사사람들이 좋냐?? 그것도 아닙니다 (빌런 1명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급여가 만족스럽지도 않습니다 저는 지방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광역시의 소규모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연봉 2700... 입니다 계산해보니까 딱 최저더라구요.... 5년제 졸업해서 최저 받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퇴사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퇴사관련글도 많이 보는데 일이 많아서도 저는 하나의 퇴사의 사유이긴한데 3년차 이하의 경우에는 일을 많이 해서 어떻게든 일을 배워야 한다고 3년차 이하일때 일 없어서 물경력 되는거 보다는 백배 낫다고하는데...... 아니 그것도 적당해야하지 않나 싶고.... 업무분장도 개판이어서 이거하다가 저거하다가 다시 요거하다가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정도면 퇴사해야 하는데 현재 건축업계가 너무 경기가 안좋아서 퇴사한다고 해서 취직이 바로 될까에 대한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근데 이제 회사 생각만하면 우울해지고 두통도 생기고 가끔씩 과호흡도 옵니다(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가끔씩 오긴했음) 뭐 당장 그만둔다고 굶어죽진 않아요 본가에서 출퇴근하고있어서 이젠 부모님도 퇴사하라고 하고 있긴합니다.... 그래도 이게 앞이 좀 막막하니까 퇴사해도 될까나 싶습니다 건축일이 싫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죽지 못해 하는것도 아니고요 뭐가 그렇게 걱정이고 용기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ㅎ휴=
이게 맞습니까
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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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기준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it회사 신입입니다. 현재 매일 함께일하는 같은 팀 상사분의 태움...괴롭힘이 힘들어 녹취에 들어갈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주변인들은 상사분과 대화를 해 보라고하는데 왜 고민 안해봤겠습니까...대화가 안 되는 분이라 그리고 위계를 이용한 화풀이, 일방적인 괴롭힘이라...대화는 고려하지 않고있습니다. 다들 이런 괴롭힘을 버티고 경력직 직장인이 되는건가요? 안 그래도 개인 처방약 복용중인데 감당이 되지 않아 자살 생각만 깊어지길래 녹취 생각을 하다 질문글 올려봅니다.
사용자경험
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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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경력??
1년 단위 식품연구원 계약직인데 생각보다 하는 일이 힘들기만하고 미래에 배울게 없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분야라 지원했는데 실채는 아닌 것 같아요 여러모로. 여기 연구원 환경이 그럴 수도 있지만. 이래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건 다른건가 싶어요. 1년 계약이니까 계약 기간은 채우고 그만 두려하는데, 혹시 1년 계약직 근무가 이력이나 경력이 될 수 있나요?? 그리고 님들은, 잘하는 것을 하시나요 아니면 좋아하거나 원하는 것을 하시나요??
푸른저것
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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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초봉, 연봉 어떻게 극복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뷰탁드려봅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서 좋은 대학(sky)중 하나 나왔는데 첫 직장 연봉이 꽤 낮았어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참고 다니기도했고 그땐 어렸어서 이게 이렇게 절 괴롭힐줄은 ㅠㅠ (물론 학벌이 좋다고 해서 모두가 돈을 잘벌어야한다는 생각은 절대 아닙니다!) 2년차에 이직 한번 했어도 연봉을 그렇게 높이진 못했고 그래서 지금도(나이는 서른) 저보다 늦게들어온 후배들이 저보다 연봉을 높게 받는다는걸 들으면 너무 열받더라구요…! 이제 4년차에, 지금은 제맘에 드는 팀에 얼마전에 이동해서 다니고있는데 또 2-3년정도는 다녀보고싶거든요? 근데 연봉을 정말 잘 안올려주는 회사라 고민돼요. 연봉에 대한 자격지심 극복하려면 이직..? 신입공채..? 빠르게 다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만족하는 팀에서 업무 2-3년 배우다가 그때 이직하면서 한번에 더 많이 올리는게 좋을까요?
mmmmmimi
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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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재문의 메일로 해봐도 될까요
업계 피셜로 지원한 회사가 사람이 잘 구해지지 않는데 직급을 올릴수 있는 포지션이 나와서 지원했습니다 운이 좋게 직급올고 최합했습니다 중견에서 중소로 가는거라 연봉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회사에서 제가 요구한 희망연봉에 맞춰줄수 없어서 포기 했습니다 그 아래 직급으로?(현 직급과 동일)로 입사 공고가 나왔네요 퇴사자가 많아서 채용은 계속 늘리고는 있는데 지원자 수는 많이 없네요 (업계가 한정적이라) 관련 업무경력은 많이 부합해서 면접때 할말은 많더라구요 .. 진짜 진짜 포기한 회사 그러면 안되지만 포지션이 또 나올수 있으니 입사 재문의 메일로 해도 되나요? 1차 희망 연봉에는 맞춰 줄수 있었는데 제가 상한선을 둬서 어그러졌어요 1차맞춰주는것도 일부올리믄거였는데.ㅠㅠ 제 욕심이줘 뭐 근데 회사 근무했던 사람은 회사가 체계가 없다하고. 야근도 좀 있다하고. ㅠㅠ 현회사는 편하지만 일을 안시켜서 그냥 꿔다 놓은 보리자루 같고 이직과 서류전형 면접이 오래 걸리니 번아웃인지 쉬고 십고 차라리 권고사직 당하는게 날까(실업급여) 만감이 교차하네요 용기내수 다른데 지원하려고 보는데 컴터봐두 집중도 안되고 막막하고 힘드네요 심리상담도 받아봤는데 선생님이 환경을 바꿔야 했는데 왜 안갔냐고 하시니 더더욱 기운이 없네요 나이도 많은지라 ㅜㅜ휴 현재는 칼퇴근 가면 야근 명시라 또 무섭기도 하는데 제가 너무 가리나 싶기두 하고 ㅜㅜㅜ 마음이 불안정하네요 이전에 글도 쓰고 맘 잡았는데 또 왜이러는지 이런 제가 싫네요 ㅠㅠ 거기두 적임자가 없어도 한번 까인사람을 받아주진 않을꺼같기두 해요. 그냥 일말의 기대 ..
짜여진각본
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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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명언 #12. 진정한 무소유의 의미
진정한 무소유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들이 내 것이 아니라는 걸 인정하는 것이다. by 스테르담 ----------------------------------------------------------- '무소유'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한 스님의 씁쓸한 퇴장은, 아이러니하게도 '풀소유'란 신조어와 함께였다. 아무래도 사람들은, '무소유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란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말 자체가 그러하지 않은가. '무소유(無所有) = 가진 것이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게 가능할까? 존재하지 않는 게 가능할까? 앞서 언급한 그 스님도, 오장육부를 가지고 있었고 책을 쓸 기력도 가지고 있었다. 발가벗고 다니지 않았으니 옷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밥을 먹어야 하니 식욕도 있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숨을 쉬고 있었으니 영혼을 소유하고 있었고, 생각을 했으니 고로 존재함을 가지고 있던 것이다. 소유를 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나는 일상에서, 직장에서, 이성과의 관계에서.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서 배신감을 느낀 적이 있다. 이 배신감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 사람들이 잘못된 걸까? 그 사람들이 나쁜 걸까? 시간이 흘러 알았다. 그 배신감의 주요 원인은, '내 사람'이라는 생각했던 착각에서 온 것이라고. 그 누구도 사람을 소유할 순 없다. 결혼은 서로를 차지하는 가장 합법적인 수단이지만, 엄밀하게 말하여 그렇다고 서로를 가졌다고 할 순 없다. 동상이몽은 날마다 일어나고, 오히려 결혼했으니 내 사람이란 생각에 서로를 소홀히 하거나 강압을 통해 제어하려는 것에서 이혼이라는 말이 난무한다. 사물도 다르지 않다. 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없어지거나 사라지기도 하고, 내게 도움이 되라고 샀건만 오히려 피해를 주는 것들도 많다. 항상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 수명이 다하거나,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는 일들도 허다하다. 내가 주인인 줄 알았는데, 그 사물에 휘둘려 내가 끌려가는 일도 있고... 삶은 참 쉽지가 않다. 사람과 사물로부터의 배신감. 그것들에 짓눌려 일상이 흐트러질 즈음, 내가 다시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간 비결은 바로 '무소유 정신'이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으려는 마음이 아니라, 내게 있는 것들이 내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 그 생각을 하고 나니, 나는 스스로를 해방할 수 있었다. 내 것인 건 아무것도 없다. 샀다고 해서, 결혼했다고 해서, 가지고 있다고 해서, 지금 옆에 있다고 해서, 친하다고 해서 그것들과 그들이 다 내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가족도, 자식도, 친구도, 동료도... 심지어는 나 자신까지. 진정한 무소유의 삶은 그래서 미련이 덜하다. 이것을 진작에 알았어야 한다. 지금에라도 알아서 다행일까. 내 것이 아니라는 걸 인정할 때, 세상은 정말로 다르게 보이고 편해지는 건 내 마음이다.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저 모두가,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닐 뿐이다.
스테르담
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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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님들 호칭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 입사하게된 사회초년생입니다!! 회사에 결혼하신 유부남 유부녀 분들이 많으신대 유부남,유부녀들의 결혼하신분들의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 형수님? 와이프분? 남편분? ....... 여자친구 남자친구들은 그냥 여자친구 남자친구분이라고 하면 되나요.... ?
흥음
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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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보충 요청은 눈치 봐야 하나요??
팀원이 저 혼자라서 업무 처리 속도도 너무 느리고 업무 파악도 집중응 못해서 입사 8개월 차인데 아직도 적응을 못한 것 같아요. 팀장님이 뭐 물어보시면 대답을 못할 정도.. 야근을 매일 같이 야근을 해도 못 따라갈 수준입니다. 인원 보충이 되면 나아질 것 같은데.. 인원 보충 해달라고 말을 해도 되는지 아니면, 마냥 기다려야 하는지.. 참 힘들어 죽겠네요. 주말에 쉬어도 밀려있는 업무 때문에 주말에 쉬는게 아니에요. 일 생각에.. 매번 주말이어도 긴장의 연속… 어찌해야 할지.. 아이가 곧 태어날 마당인데 아이가 태어나면 한동안 회사일 처리가 더 뎌뎌질 생각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앞섭니다 ㅠㅠ
푸른저것
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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