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저 혼자라서 업무 처리 속도도 너무 느리고 업무 파악도 집중응 못해서 입사 8개월 차인데 아직도 적응을 못한 것 같아요. 팀장님이 뭐 물어보시면 대답을 못할 정도.. 야근을 매일 같이 야근을 해도 못 따라갈 수준입니다. 인원 보충이 되면 나아질 것 같은데.. 인원 보충 해달라고 말을 해도 되는지 아니면, 마냥 기다려야 하는지.. 참 힘들어 죽겠네요. 주말에 쉬어도 밀려있는 업무 때문에 주말에 쉬는게 아니에요. 일 생각에.. 매번 주말이어도 긴장의 연속… 어찌해야 할지.. 아이가 곧 태어날 마당인데 아이가 태어나면 한동안 회사일 처리가 더 뎌뎌질 생각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앞섭니다 ㅠㅠ
인원 보충 요청은 눈치 봐야 하나요??
23년 06월 06일 | 조회수 390
푸
푸른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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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캐리언니
23년 06월 06일
우는 아이에게 젖 주는 법입니다. 징징대야 사람 뽑아 줍니다.
우는 아이에게 젖 주는 법입니다. 징징대야 사람 뽑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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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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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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