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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잡고 다니려고 했던 회사 또 아니다 싶으면
이직한 지 3개월차입니다 중소라서 이해하려했으나 그걸 감안하고도 여러 모로 불합리한 부분이 많아 퇴사하겠다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팀장이 붙잡았고 마음 다잡고 일단은 좀 더 다녀보고로 했습니다. 그게 2주 전이고요. 그 2주 동안 또 여러 이슈가 발생하고 다잡았던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다시 퇴사하겠다고 말하려하는데 괜찮겠죠? 이 회사가 비정상적인 건 맞지만 당시 더 다녀보겠다고 한 건 저인데 황당해할 것 같네요...
귀농
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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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만큼만 일하시겠다는 분들께
회사일 하면서 받은 만큼만 하면 되지 뭐 하러 더 하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 "회사일은 어차피 언젠가 그만 둘 것이다" "더 잘한다고 급여가 얼마나 차이나냐" "일 잘해서 임원 되면 뭐 할 거냐, 빨리 잘리는 거 아니냐" "그렇게 해봐야 회사만 잘 되는 거지 내가 잘 되나" "인생 한 번인데 즐겨야지 일만 하나" ​ 각자의 생각과 경험은 다양할 수 있으니 이러한 의견도 존중하겠습니다. 다만 소수의 다른 견해도 있을 수 있으니 한번 들어봐주셨으면 합니다. ​ 아마 주위에서 ‘받는 것보다 더 일해라’라는 말은 들어보기 힘드실 거예요. 분명 그렇게 일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왜 그럴까요? ​ 일단 받는 것 이상 일하는 사람만이 이런 얘기를 할 수 있고, 이런 사람은 흔치 않다는 데 있습니다. 직장 소수의 사람들이 그런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을 듯 합니다. 그런 분들이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주류가 아니다 보니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수도 있고요. 그러니 많은 젊은 직장인 분들이 ’받은 만큼만 일하자는 생각들을‘ 당연히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저는 행복한 직장인이고 여러분들도 직장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저의 자녀가 직장을 갖게 된다면 '받는 것보다 더 일해라'라고 진심을 담아 말해주고 싶어요. 그러니 열린 마음으로 봐 주시기를 바랄게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인정받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 욕구, 회사와 진정으로 주고 받는 사이가 되는 것, 성장함에서 느끼는 기쁨, 퇴사후에도 경쟁력을 갖추는 이기는 습관 들이기 입니다. 이는 내용이 길어 링크로 걸어 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happy_salaryman/223182564365 사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바뀔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좀처럼 안바뀌니까요. 다만 그렇게 일하는 사람도 있고 높은 만족감을 얻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보고자 하는 젊은 분들께도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기부
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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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만 24세 응애 사원입니다! 현재 지방 4년제 졸업, 토익 900, 컴활 1급 정도 준비하고 나름 학점과 대외활동이 되어있어 중견급 회사를 노리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전공은 경영학이고 이에 맞는 회사를 찾아보고 최종 면접까지 가봤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자신감이 없어지고 조급해지다보니 나름 괜찮다고(?) 알려진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였는데…. 다른 선배님들과 사수분께서 “도대체 왜 왔냐”, “이정도면 자격증이나 해당 직무에서 요구하는 거 좀더 챙겨서 더 좋은 중견급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을텐데 왜 그랬냐”, “아깝다 참;; ” 과 같은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 전 그래도 중소, 중견, 대기업 상관없이 배울 것이 존재하고 꾸준하게 성장하자는 마인드가 있었는데… 다들 제가 하는 직무는 언제든 대체가능하고 페이도 그저그런 자리라고, 배울게 없을거라고 하십니다…. 현재 제가 조급하게 취직을 했다고 질책한다 느껴질 정도로 주변에서 듣는 이야기들이 좋지 않습니다ㅠ 당장 제 계획은 2년동안 있으면서 청년도약계좌,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의 저축을 하고, 해당 기간동안 원하는 회사를 찾아 그에 맞게 준비를 할까 싶은데 선배님들의 노하우와 의견이 궁금합니다..!! 앞으로 전 어찌해야 할까요…. 😢
아가에오
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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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이 1순위고려대상인가요?
지금까지는 돈과 회사규모보고 이직했는데 매출규모도 더크고 연봉도 더 챙겨주는회사 다른분들은 어떻신가요
임원니
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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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역할 제가 틀린건가요?
같이 일하는 동갑내기 팀장 일을 너무 안하고 알려고도 안하고 미치겠습니다. 하도 일을 않해서 일 50프로는 제가 받아서 수당도 없는 팀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직책수당은 본인이 받아가고요~~ 나머지 50프로중 50프로는 외주분이 다해주시고요. 그런되도 본인이 가장 힘들고 제가 일을 안도와준다는 헛소리를 주변에 하고 다닙니다. 팀장은 지금회사 15년차고 전 이제 4년차 이고, 해당업무 경력은 제가 15년 팀장은 2년차 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한후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 의하해서 많은 분들께 여줘 보려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팀장은 모든 업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업무 파악이 되어 있어야 팀원들 지시도 하고 어려워 하는 일에 대해서 알려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장은 그냥 지시만 하고 최종 확인만 하면되지 왜 업무를 파악하고 알아야 하냐고 합니다. 최종 확인인을 하려면 업무를 파악해야 하지 않나요? 잘못된 업무지시로 최종단계에서 반복적으로 일이 초기화되고… 최종확인 완료 했다고 하는일은 시간이 지난후 고객사가 요청과는 달라 문제가 생깁니다. 업무지시에 대해 문의하면 자기는 잘모른다 기억이 않난다를 반복하고 다른사람한테 물어보거나 알아서 하라고 팀원들에게 대답을 하니 업무지시에 대해 제가 고객사에 확인후 팀원들에게 다시 지시하고 있습니다.
니가팀장이냐
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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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할때 단순한성격은 안좋은건가요?
단순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일하고 꼬이지않는거요 복잡한거보단 낫지않나요? 근데 대부분은 사람들 성격들이 복잡한거같아요 뭐 얘기를들었을때 너무꼰다 그생각
tirri7
동 따봉
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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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사 사람들이랑 친하면 안되나용
직장 생활하면서 좋은 사람들이었고, 같은 업종이고, 도움도 많이 받고 있고...세상은 인연의 연속이라 생각하고 그런 소중한 인연들을 잘 챙기려고해용. 종종 안부 전화도 돌리구요 주말엔 같이 정기적으로 술자리도 만들구요. 물론!!!지금 직장도 두루두루 좋은 인간관계를 물론 맺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당. 세상 살면서 스쳐가는 것들은 모두 인연이니깐요.
단깡
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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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험(번역이나 영문이메일 작성)치는 회사의 경우
면접과 영어시험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으ㄹ갹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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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드는 기간 공유부탁드립니다.
경력이든 신입이든 결국엔 면접절차를 서류다음 1차 > 2차 > 발표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인성검사 기타 등 추가되곤 하잖아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직하실때 처음 1차 면접날짜 이후부터 합격 통보 받은 회사에 입사하는 날까지 시간이 얼마나들 걸리셨는지 궁금해서요. 제 경험 상은 600명 지원 하는 곳은 입사날짜 통보까지 3개월, 상시채용이고 0명 지원하는 곳은 1개월, 위의 채용과정에서 채용일정이 공유되지 않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경우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달림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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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저는 경력직이고 이직 후 2년이된 7명정도 있는 조직입니다. 올해 업무가 바껴서 계속 잘 안되던 사업을 활성화시킨다고 업무가 너무 과중되기도하고 담당자는 저라서 이것저것 끊임없이 생기고 담당 업무외 윗 상사 서브에 소진도 오네요 다들 칼퇴하는데 야근수당도 안쳐주지만 오늘도 야근하고 금요일날 오후에 이야기해놓고 월요일까지 내라는 계획에 일정이 늦어지니 완성도가 떨어지니... 난리도 아니네요 저보고 나가라는건지 일을 떠넘기는 상사들도 싫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것이 소름이끼칩니다.. 오늘도 한소리들엇는데 진짜 못하겟다는 이야기가 입밖으로 나오려다.. 집에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또 삼키네요 이래서 위가 안좋은가봅니다... 진짜 다니면서 이직하려고 면접을 보러다녓는데 녹록치않네요 3년이 다되가지만 요즘은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ㅠ
또또리v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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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리하려고 보니..
이직한 회사 10년 다니고 이제 그만 정리하려고 합니다. 과장으로 입사해서 나름 승진도하고 팀장도 하고..맡은 일이 영업,기획,프로모션,사업계획에 사업부 손익관리등등 나름 많은걸 회사내에서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중소기업이라 여러일을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주변에 선배,후배들이 하나둘 없어지고(이유는 수익성 감소로 인한 책임성/도망성 개인사유 퇴사..)..저에게 많은 부담이 몰려오고..나름 이런날이 올수도 있다고 예상(?)도 하면서 직원들교육, 다양항 상황에 맞춰 여러 시나리오 기획안등도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다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정리하려고 하니..너무 아깝습니다..되돌릴수 없다는걸 아니깐 더욱 아깝습니다..진작에 좀 잘되게 할껄..하고 후회도 많이 되네요.. 수차례 면담끝에 회사에는 이제 저도 그만두겠다고 얘기는 하고 인수인계 준비중인데..너무 허무하네요 해볼것도 더 있었고 하고싶은것도 아직 좀 더 있었는데… 이직을 하더라도 지난 10년간보다 더 잘해낼수 있을까도 걱정되네요..나름 동일직군으로 17년간 세군데 정도 회사를 다녀서 나름의 기준과 인프라는 갖춰있지만…결국 나쁘게보면 저도 고인물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ㅎ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니 다시 화이팅을 외치고 출근하면서 다시 힘을 낼수 있을지.. 회사정리하면 한 1-2주 머리나 식히고 와야겠어요 바빠서 못갔던 낚시나 가야할것 같네요.. 모두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호라트리움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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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목표를 묻는데 삶의 의지가 부족할 때
있지 이직할지 퇴사할지 이런 것들이 고민될 때 나한테 커리어 목표가 뭐냐고 묻는데 사실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 막막해요 한번은 나도 모르게 빨간 불에 횡단보도로 걸어들어간 적이 있는데 무사히 건너갔거든요 근데 그때 든 생각이 아 아쉽다,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어요 살다 보면 목표도 생기고 나도 잘 살 수 있을까요
qwerty88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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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상사분께서 와인을 선물로 드리면 고마워 하실까요?
닥터커피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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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안시켜줄시 4대보험 상실신고 직접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9월 이직처에 출근 예정인데 현 직장에 8월9일에 퇴사하고자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대표님이 완강하게 퇴사를 허락(?)할수없다며 거부하십니다. 본인이 제가 퇴사해도되는지 결정해줄수있게 이직처에 정보를 내놓으라 하고 그외에 여러 협박성 발언중이신데요. 퇴사처리해주지 않으면 이직한 곳에 9월에 먼저 출근후 현 직장에대해 개인이 4대보험 상실신고 가능할가요? 퇴직이 이렇게 힘든지..몰랐네요.ㅜㅜ
퇴사하려고합니다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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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즐거우신 분들 있나요?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야근을 생활처럼 하고 주말에도 일하시는데 즐겁게?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회사일에 재미는 못 느끼겠고 책임감으로 다니는것이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 야근이나 주말근무도 하긴하는데 불평불만없이, 어쩌면 시키지않아도 일을 만들어 하시는 분들이 신기합니다
굿모닝머니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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