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갑내기 팀장 일을 너무 안하고 알려고도 안하고 미치겠습니다.
하도 일을 않해서 일 50프로는 제가 받아서 수당도 없는 팀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직책수당은 본인이 받아가고요~~ 나머지 50프로중 50프로는 외주분이 다해주시고요.
그런되도 본인이 가장 힘들고 제가 일을 안도와준다는 헛소리를 주변에 하고 다닙니다.
팀장은 지금회사 15년차고 전 이제 4년차 이고,
해당업무 경력은 제가 15년 팀장은 2년차 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한후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 의하해서 많은 분들께 여줘 보려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팀장은 모든 업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업무 파악이 되어 있어야 팀원들 지시도 하고 어려워 하는 일에 대해서 알려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장은 그냥 지시만 하고 최종 확인만 하면되지 왜 업무를 파악하고 알아야 하냐고 합니다.
최종 확인인을 하려면 업무를 파악해야 하지 않나요?
잘못된 업무지시로 최종단계에서 반복적으로 일이 초기화되고… 최종확인 완료 했다고 하는일은 시간이 지난후 고객사가 요청과는 달라 문제가 생깁니다.
업무지시에 대해 문의하면 자기는 잘모른다 기억이 않난다를 반복하고 다른사람한테 물어보거나 알아서 하라고 팀원들에게 대답을 하니 업무지시에 대해 제가 고객사에 확인후 팀원들에게 다시 지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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