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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체납
회사가 국민연금을 4개월째 못내고 있어서 국민연금체납통지서를 제게 보내왔습니다.ㅜ 회사사정이 어려운데 이를 어쩔까요. 이직을 알아봐야할까요
직장인85
2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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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이 일어났는데
회사 부분적으로 조직개편이 일어나서 옆부서로 옮겨졌는데, 이팀은 내 커리어 에 도움이 안될것같아 걱정되는데 그냥 다녀도될까요? 아니면 이직을 해야할까요?
해선
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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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이 이해되지 않을 때
선배님들은 회사의 결정(윗분들의 결정)이 납득되지 않을 때 어떻게 마인드 세팅을 하시나요? 직장인으로써 결국 정해진 일은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문제점을 보고하고 대신할 대안을 보고했음에도 윗분들은 '그냥'이라는 표현을 너무 쉽게 쓰시네요. 중간관리자 분들께서는 문제를 다 이해하지만 상부 결정이니 어쩔 수 없다고만 하시고 실무적인 세팅과 현업으로의 가이드 작성 등은 '알아서 잘' 해보라는 식이니 답답하네요.
히리스
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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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으로 이직많이하나요?
아직은안쓰고있는데 많이하나요
임원니
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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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자 시상 누락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가 어느정도 성장하다보면 창립기념일 등 어느 때에 자연스레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하게 되는데요 코로나 전(2019년)에 처음으로 시상을 하였고, - 2009년까지 입사자는 10년 근속 시상 - 2014~2010년 입사자는 5년 근속 시상 코로나(2020년~2022년) 시기에는 큰 집회를 못하여 자연스레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엔데믹으로 행사가 가능하여 다시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하게 되었는데요 10년(300만원과 상패)과 5년(100만원과 상패)을 기념하며 감사의 표시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2013년과 2018년 입사자가 대상이 되겠죠 그런데 회사에서 지난 코로나 기간인 3년간 해당자를 깜박하고 누락하게 되었습니다. 2010~2012년 입사자에게는 10년근속을 누락했고, 2015~2017년 입사자에게는 5년근속을 누락했어요 당사자들의 반응이 여러가지 였는데요 1) 아니 뭐 이런 경우가 있느냐? 화가 난다 2) 개인 실적이 안좋으니 누락시켰나 보다 3) 그냥 아무 생각 없다 이 상황을 전제로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1) 여러분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실까요? (당사자라면 어떤 마음을까요?) 2) 회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올바른 결정일까요? 3) 실수한 부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영의초짜
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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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노매너
요즘 헤드헌터들이 성격 건드네요.. 물론 좋으신 분들도 있지만.. 기계 정비 직무하는 사람한테 재난관리 관련 포지션을 주니 어이없어서 답변했습니다. 실적이 급해서 자꾸 던지는 거 자제 부탁했더니 그것도 공손하게~ 불쾌하네 저쩌네 인성이 어쩌고 저쩌고 등등 🐕 소리를 시전하더군요.. 아침부터 어이없어 원... 자기들이 이직시켜줍니까?! 보장되어 있나? 한두번 겪은 일이 아니어서.. 하도 열 받아서 하소연합니다..
죽겠네ㅠ
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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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일정. 협업풀 강제 삭제 당하면?
이럴 경우는 어찌해야하나요? 작은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책임감 있게 일한다 생각하는건 제생각인거 같은데 상사는 그렇게 보지 않았나봐요. 퇴근 후 연락을 안받았다는 이유로 메일 등 강제 삭제 당하면 어찌해야 하나요? 다음날 제방의 서류들을 옮겨 가더라구요. 사실 이렇게 계정 정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의 비중이 있어 정리는 하고 그만두고 싶은데.... 뼈를 묻겠다 다짐하고 회사를 다녔는데 이런 처지를 당하다 보니 화도 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말도 안되는 오해를 하고 의심하고 아니라 설명해도 듣지도 않고... 무엇보다 마음이 다친건 동료라 생각했던 직원들입니다. 집단 이지매 당한 기분? 자식들이 다 커서 회사에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하는 제가 너무 챙피하네요. 제가 궁금한건 일방적인 퇴사 요청을 계정삭제로 하게 되면 제가 할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동안 했던 주변인들에게 goodbye도 잘 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추가 제 댓글입니다.. 저는 외부업무가 많은 임원급입니다. (물론 스타트업에선 허울뿐이지만) 그렇기에 보통 8시출근 10시 퇴근하며 외근 인 날도 귀소하여 업무들을 처리헸고 주말 주중 회사일을 먼저 했던거 같아요. 이번에 집안 대소사로 매일 늦던 제가 퇴근을 했던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스타트업이여도 6시에 다른 직원들은 퇴근 합니다... 저도 그날은 퇴근했고 상사에게 저녁 8시에 연락이와 어디냐 묻는 대답에 집근처 역 시장에서 있다 했습니다. 누구랑 있냐는 말에 혼자있다 했고 혼자기 아니라고 의심을 하고 제가 회사 모르게 누굴 만나는지 의심하는 투여서 기분이 너무 나빠 그 뒤에 계속 오는 전화를 안받은게 팩트입니다. 전 다시 회사에 들어와(9시쯤) 일을 했고 11시 퇴근했습니다. 제가 회사에 들어와 일을하면 상사는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싶지 않아 자세히 안썼던 거지만 답글 달아주신게 너무 감사합니다.
결심
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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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개발팀장 옛 애인...3번째 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23년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해 초 하고 싶은 계획은 많이 세웠는데... 성과는 없네요... 고객사 개발 팀장!!! 옛 애인....3번째 이야기 이어 갈까 합니다. 앞에 내용이 굼금 하신 분은 제가 작성 한 글 검색 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실...3번째 이야기는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고객사 개발담당자 또는 협력사 영업 담당으로서 의 역활만 충실히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신규모델 런칭 후 2번째 3번째 개발 모델 진행 중이고 그에 따른 개발 담당자와의 미팅 구매담당자와의 미팅 지극히 업무적인 내용입니다. 그 안에서 그녀와 저 또한 적당한 선안에서 은밀한?만남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드라마에서 나올듯 한 다이나믹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 이후~ 삐리리~~ 내용은 없습니다. 서로 지켜야 할 가정이 있고.................... 은밀한 만남...... 고객사 개발 담당자 미팅 후 구지~개발 팀장까지 안보고 가도 되는데 개발 팀장에게 전화 해서 잠시 뵐 수 있을까요??? 바쁜 그녀를 불러내서 접견실 또는 근처 커피집에서 데이트?를 하곤 합니다. 만남이 많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처음에는 어색 하고 불편했었는데 지금은 오랜 친구 처럼 편안해 졌습니다. 그녀와 이야기 소재는...과거와 현재로 나누어 집니다. 과거는...우리가 만났을때와 헤어졌을때....연애 할때.... 현재는...지금의 생활 과거는.....우리가 왜 헤어 졌는지...어떻게 만났는지.....뭐 좋아 했었는지... 어디 어디 여행 갔었는데....등등등.... 현재는...그녀는 돈 잘~버는 남편 만나서 아들 딸 잘 키우고 부족함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남편...저와 헤어지고 1년 연애 후 결혼 했다는데.... 겨우 1년?????난 3년 만났는데???????? 저와 헤어지고......얻은 교훈으로 빨리 결혼 했다고................ 그 때 그냥 우리 둘이 양가 부모님 연락 다 끊고 도망가서 살걸 그랬나?? 이쯤 되면...우리가 왜 헤어 졌는지 굼금 하지지요?? 오늘....가슴 한 구석에 숨겨 놨던 멍울 하나 끄집에 놓습니다... 이유는...크게...종교적 이념 차이..그리고 집안 문화 차이에서 오는....이질 감입니다. 저는 강원도에서 태어서 강원도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 생활을 서울에서 시작 했습니다. 제 고장은....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산이 있는 전형적인 시골 동네 입니다. 98학번이고 강원도 대표 국립대 공대 출신입니다. 운좋게 2005년 2월에 졸업하고 3월에 바로 취업해서 서울 ! 한 복판에서 직장 생활 시작 하였습니다. 첫 직장 생활 제 별명은 감자 였습니다. 말투가...강원도 말투였기 때문에 다들 그냥 감자라고 불렀습니다. 영화 강릉에 배우 오대환씨 말투가 딱!! 제말투입니다. " 밥먹었나?" 히딱 가겠따야~" 아시는 분 아시겠지요... 한번은...직상 상사가 말했습니다. OOO씨 혹시 배우 오디션 한번 봐바 강원도 말투로 대사 읽으면 심사원들 다 쓰러지겠는데?? 그때...오디션 볼 걸 그랬습니다. 저요?175cm 70kg 다부진 체력과 선~~한 인상 영업하기 딱~! 좋은 인상이라는말 자주 듣습니다~홍홍홍홍 서울 생활....수도권 생활...처음에 참 힘들었습니다. 차는 왜 이렇게 많은지.. 사람은 왜이렇게 많은지.....지하철은 왜 이리 거미줄 처럼 복잡한지... 지하철 반대로 타고가서 다시 되돌아 온적이 많아요..ㅡㅡ.... 처음 1년은 혼자 돌아 다녔습니다.(그녀 만나기 전...) 그 당시 라세티 할부로 구매해서.....엄청 돌아 다녔어요 올림픽 대로를 달리면서 우와~~ 63빌딩 정말 크네~ 한강철교를 보면서...625때 끊어진 역사적인 아픔을 지니고 있는 다리... 두리번 두리번...텔레비전에서나 보았던 여의도 한강 공원~!!! 그때 알았습니다 여의도가 섬이 아니라는 것을.......................... 남이섬..........청평 대성리.....양평 두물머리....경춘국도 시화방조재....선재도 영흥도....장경리..... 고양 서삼릉...경복궁,용산 전쟁기념관,.... 남산타워,종각.....단성사 앞거리....피맛골....종로3가..등등등.. 태안 꽃지 해수욕장....등 저 혼자 구경하고 다녀왔습니다.상상이 가나요? 커플들 사진만 아마도.....천만번은 찍어줬을 것 같습니다. 그당시 필름카메라(팬탁스 50미리 단랜즈)하나 들고 사진 많이 찍었네요.. 한가지 일화를 얘기 하면...오이도?? 횟집에 혼자 들어갔는데 일하는 아주머니가 "혼자 왔어요?" "네 혼자 왔습니다. 조개 구이 1인분 주세요~" 혼자 숯불에 조개구이 구워 먹는모습...상상 가나요? 조개구이가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 제가 불쌍해 보였는지....서비스...많이 줬습니다. 그 와중에 경복 궁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저는 혼자 였고 그녀는 친구과 둘이 경복궁에 왔습니다. 그녀의 친구가 "사진 좀 찍어 주실래요?? " 그때 그녀의 친구가 사진 찍어 달라는.....건내준 카메라..미놀타 필름 카메라 였습니다. 저는 팬탁스필름카메라... 카메라에 관심이 있었던 저는 카메라 이야기를 꺼내고 서로의 카메라를 보여주면서 대화가 자연스레 대화가 이어졌습니다.헤어질때 쯤 뭔가....인연의 끈을 잡고 싶었던 저는 제 명함주면서 다음에 사진 같이 찍으로가요 ...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후 그녀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그녀의 친구는 남자 친구가 있었고 남자 친구가 없던 그녀가 저에게 연락을 했던 것이 였습니다...이렇게...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후 1년은 아무 생각 없이 정신없이 만났습니다...... 2년쯤 되었을때........문제가 서서히 나타 납니다.... 우리 집안은 전형적인 기독교 집안입니다. 외삼촌부터...친가 고모님 다~~오랫동안 신앙생활 해오신 분들이고 목사님도 몇 계십니다. 그녀....전형적인 서울 토박이고 불교 집안 입니다. 그녀의 선친에 선친...선친에 선친...그녀 말로는 아마도 조선시대 조선의 건국 ~한양~한성 일제시대 이전부터 선조들이 서울에 살았을거라고.... 한강 옆에서 농사 짓고 살았을거라고... 70년대 80년대 강남이 개발 되면서 현재 그녀의 부모님 몫돈? 을 좀 만지시고... 그녀또한 부족함 없이 돈걱정 없이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녀 부모님 집 지금도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고 계십니다. 아 그녀는 S신여대 출신입니다. 두 가정 문화 적인 차이.....눈에 보이지요??? 한번은... 그녀가 회 먹고싶다고 해서.. 토요일 아침 일찍 태워서 "회먹으로 가자" 한마디하고 바로 영동선 타고 강릉으로 달렸습니다. 회먹으로...서울에서 강릉까지....그때는 가능 했지요.. 불타는 연애 중!! 어쩌다 우리 어머니에게 인사 드렸는데... 우리 어머니 그녀를 보고 처음 한말이 "OO씨는 어느교회 다녀요? 였습니다. 서울 올라오늘 차안..그녀가 물었습니다. 나도 교회 다녀야해? ......... 그 다음 이야기...쓰고 싶은데 글이 좀 길어 졌네요...필요 없는 내용을 너무 많이 쓴것 같습니다. 그리고....가슴이....가슴이 멍~해지네요...
강철중위
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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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육아휴직 신청하신분 계신가요?
지금 신청하는것보다 내년초에 신청하는게 지원받는 부분에서 더 유리한건가요? 회사에서 휴직계 거부하면 어쩌죠?
알렉산더쥬니어
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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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가스라이팅인가?
지금 승진이 2번 누락되었는데, 올해 초 회사 희망퇴직으로 인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긴 하고.. 올해 초에 불미스러운 일로 한명이 갑자기 그만 두면서 업무 공백이 많이 생겼어 그랬더니만 점장은, 모든 직원이 남들의 업무까지 혹시 부재하거나 휴가 가거나 하면 다 대체 할 줄 알아야된다며 슬쩍 승진 예정자들은 특히.. 라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승진에 대한 언급은 한번도 없었음.. 다른 직원들 보다 나는 선임이라는 이유로 사무실 업무+ 매장 업무 그외 잡다한 업무들 까지 다 맡아서 한해를 보냈는데 점장은 계속해서 일만 시키는거 같고 나는 점점 번아웃 오는거 같고 12월쯤에 한번 면담 신청해서 승진 신경 좀 써 달라거 이야기 해도 될까요?
직장인1호
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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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업무 미루기 ㅠㅠ 현명한 대응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견이 필요합니다. 현재 제조업 신사업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연구소에서 국가 과제를 제안해서 따왔는데 연구비 집행/정산 관리(RCMS에서 하는)를 저희팀한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거기가 연구하려고 하는 분야가 저희팀 사업이랑 겹쳐서 사업 소개자료 공유하고 관련 회사 연결해주고 이런것까지는 흔쾌히 협업했는데.. 아니 연구비 관리를 저희한테 해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괘씸하게 느껴집니다. 보통 연구비 관리만 하는 직원을 연구소에서 뽑거나 경리팀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어찌 대응하는게 현명한 처사일까요?
앙랑
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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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6년차 손사로서 현타가 왔습니다..
대학 졸업전에 취직해서 6년차로 한 회사만 쭉 다니고 있는데 처음부터 힘들었지만 다른 업계도 똑같으려니 하고 꾹 참고 다녔습니다.. 그간 스트레스로 없던 편두통(심한수준), 묘기증 등 다양한 질병이 생겼지만 다 그러려니 하고 다녔어요.. 근데 최근 이렇게 하는 게 맞나 하는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이제 서른 되어가는데 20대 넘어가기 전에 뭐라도 해야할 것 같고, 이렇게 계속 버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년 결혼 예정이라 참아보려고 해도 진상 고객 전화 한 번에, 업무가 미친듯이 들어오는 하루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콜포비아 증세도 생기고 스트레스 질환도 다 도지고 있어요.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서 일년 쉬고 다시 일 해보거나 공부 하고 싶은데 주변 반응은 부정적이네요. 그 반응에 저도 공감해서 지금까지 다녔었고 나름의 이직 시도도 하고 있었는데 이직 성공할 때까지 못 버티겠어요. 다행히 예랑이는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나 스스로가 책임감 없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집안일에 소질도 없고 일하는 거 좋아해서 집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은데.. 답답하다보니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그냥 최근 올라온 글들 보다가 남의 얘기같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와서 저도 남겨봅니다. 좋은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으휴쯧쯧
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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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 경력직 신입에게 추천할만한 책 있을까요
엑셀표에 숫자 서식 맞추는거부터 글자 크기 맞추는거부터 가르치고 있자니 현타 오네요... 경력직으로 들어온 신입이 들어온지 한달 넘어가는데 그동안 일을 어떻게 해온건지 업무 기본을 못배웠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대답은 잘하는데 질문도 없고 라스트타임에 가져와서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결과물 개판... 먼저 물어보고 일하라고 말하는것도 여러번 이야기해서 이젠 입아프네요.. 이런 친구에게 책보고 최소한의 업무스킬 공부 좀 하라고 일 기본 스킬 알려주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듀룹
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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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올라올 때 [~모집의 건]
조직 내 특유의 꼰대문화가 남아 있을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DAY6
동 따봉
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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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죠????
산휴대체 1년 계약직으로 들어왔어요~ 그 산휴분 돌아오신데서 전 나가기로 함...그동안 영혼 갈아서 일 하고 성실하게 했어요 위에 매니저로 있는 여자부장 저한테 잡거 다 시키고 말투 싸가지없어서 이제끝나가는 마당에 오늘 회사 워크숍인데 건강검진한다하고 안갔어요 짜증나서 가봤자 회사 앞으로 3년 연간 기획발표하고 밥먹는다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왠종일함)제가 굳이 왜가나 싶기도하고 안간거 잘한거겠죠?..그래서 집에서 슬렁슬렁 일하고 쉬고 있어요 나가는날은 1월 말이구영 ㅎㅎ갔었어야 했나...여...?
reallove
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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