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은 회사의 결정(윗분들의 결정)이 납득되지 않을 때 어떻게 마인드 세팅을 하시나요?
직장인으로써 결국 정해진 일은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문제점을 보고하고 대신할 대안을 보고했음에도 윗분들은 '그냥'이라는 표현을 너무 쉽게 쓰시네요.
중간관리자 분들께서는 문제를 다 이해하지만 상부 결정이니 어쩔 수 없다고만 하시고
실무적인 세팅과 현업으로의 가이드 작성 등은 '알아서 잘' 해보라는 식이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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