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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퇴근한줄 알고 사무실에서 혼자...
어제 야근하다가 저만 남은 줄 알고... 그러면 안 됐는데... 친구랑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일했거든요.. 그러면서 팀장님 욕도 좀했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거지만 그냥 일이 많아서 회사에서 저혼자 남아서 월요일부터 야근한게 억울해서 욕을 좀 했습니다.. 친구랑 얘기하는 거다 보니까 좀 편하게.. 말하긴 했습니다... 그러다가 물 뜨러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막 퇴근하려고 사무실 출입구에 서 계시던 부장님과 눈이 정통으로 마주쳤습니다.. 솔직히 놀라서 지릴 뻔 했습니다.. 너무 놀라니까 비명도 안 나오더라고요.. 부장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팀장한테는 내가 못 들은 걸로 할까요?”라고 하셔서 제가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으니까 “근데 팀장 욕하는데 왜 내가 괜히 뜨끔하지~?” 하고 가시더라고요... 저 혹시 ㅈ된걸까요.. 오늘 출근했는데 부장님 팀장님 아무말씀도 없으시면 괜찮은거겠죠..?
멜론마스크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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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좀 말았다고 차장님한테 찍힌 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ㅠㅠ 사초년생이라 여기 물어봐요 ㅠㅠ 진지하게 물어볼데가 없어요 제가 척 봐도 중소 중에서도 중소다니거든요.. 입사하면 다 주임이구 저희끼리 친하게 지내는 회사... 어제도 저희끼리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로 했어요 커피도 사서 모인거여가지구 비왔으니까 앞머리 말고 시작했거든요? 근데 중간에 갑자기 차장님이 들어오셔서 예의가 없네 어쩌네 가정교육 운운 하시더니 큰소리로 야단치고 나가셨어요 ㅠㅠ 외부 미팅도 아니구 진짜 저희끼리 자리였거든요? 차장님 나가시자마자 허둥지둥 앞머리 만 거 뺐는데 심장 쿵쿵거리고.... 얼굴 화끈거리고 ㅠㅠ 친한 주임 언니가 나중에 사과 인사드리러 가자고 하는데 이게 그렇게 대역죄예요? ㅠㅠ 그리구 구르프 사무실에서 다들 하고 다니는데.... 왜 나만.... 부모님 얘기까지 들으니까 속상하구...ㅜ 앞으로 구르프 아예 안 해야겠죠? 차장님 무서워요 근데 진짜 왜 나만 ㅠㅠ 다들 하고 다니는데... 흑 저 이제 차장님께 찍힌 걸까요?
죠르디꽃밭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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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입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새로 들어온 인턴 입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제 바로 밑은 아니라 그렇게 자주 업무를 가르치거나 할 일은 많지는 않지만... 가끔 와서 보고를 하거나 할때 너무 힘듭니다...그..위에서부터 나오는 냄새 있잖아요.. 머리가 아플지경이에요... 어제는 옆에서 말하는데 너무 냄새가 나서 박스테이프로 입을 막는 상상도 했습니다.. 양배추 이런걸 먹으면 좀 나아진다고 하는데... 혹시 후배가 눈치 못채도록...뭐 먹는 약이라던가...그런 선물하나 하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소려닌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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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후반 대기업 퇴사 후 창업..
아무래도 비슷한 분들이 많을 듯 하여 제가 했던 경험과 당시 생각 그리고 창업과 현재까지를 함께 나눠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2000년 초반 대학을 졸업하고 큰 어려움 없이 3-4곳 가량 지원을해서 졸업 전에 대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당시에도 취준은 쉽진 않았지만 요즘처럼 어렵진 않았네요) 첫 직장에서 8년가량 근무하고 이직해서 14년 그리고 다시 첫 직장으로 돌아가서 팀장으로 2년 정도 근무하다가 권고사직을 받고 나오게 됐습니다. 당시 코로나로 회사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는 와중에 그나마 제가 맡은 팀은 실적도 잘내고 여러가지 새로운 사업을 런칭했음에도 조직 축소 얘기가 나오니 결국 제게 권고를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사지로 내몬 전무와 상무에게 무한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급여 생활 할때는 갖지 못한 시간의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얻었으니까요. 당시를 돌이켜보면 참 황망했습니다. 아니 내가 대체 왜 권고사직을 받지? 당연히 옆에 다른 무능한 팀장들이 받을 줄 알았는데..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집사람은 이미 경단 10년차.. 외벌이에 앞으로 어찌해야 하나.. 퇴직하고 알량하게 받아든 퇴직금 (몇 번 정산해서 최종 퇴직금은.. 퇴직금이랄것도 없었네요 + 위로금)은 1년 정도 지나니까 수중에 남는것도 없었습니다. 당시나이 만 46세.. 재취업이 안될 것 같진 않았으나 항상 최종에서 탈락하길 수십차례 자신감도 떨어지고 주변에서 오라는 곳은 성에 차지 않고.. 영업직군이었기에 재취업도 준비하고 사업도 도전하고 투 트랙으로 진행 했습니다. 매월 고정비가 만만치 않게 나가다보니 결국 수중에 남은 돈은 100정도? 당시 심정은 정말 절박했습니다. 가지 않겠다고 했던 선배 회사 혹은 친구회사에 가서 중간 관리자라도 해야하나? 이때 힘이 된건 집사람이었습니다. 단호하더군요.. 친구나 친한 선배와 함께 일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않고 당신 성격과 자존심에 상처만 생길 수도 있다며.. 본인이 일자리를 찾아볼테니 걱정말고 하고 싶은거 계속 하라고..는 했지만 경단 10년 나이 40이 넘은 사람이 어찌 다시 일을 한단건지, 고맙기도 했지만 멘탈 참 좋네란 생각을 했습니다. 퇴사후 거의 2년여간 들어오는 돈은 없고 상황은 최악이었지만 최선은 다했습니다. 처음에는 경험하고 취급했던 품목이 많아서 이것저것 여기저기로 방향성 없이 마구 달려들었습니다. 조직에서 꼴찌 팀도 제가 맡아서 하면 순식간에 매출 상위부서로 만들수 있는 능력자였는데.. 결국 조직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인가? 몇 몇 자리 잡은 후배들과의 술자리 가벼운 농담에도 긁히고 내가 니들에게 곧 보여주리라 했던 마음도 반년쯤 지나가니 자신감은 극 하락.. 잘 될 줄 알았지만 현실의 벽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당시엔 매일 10km정도는 걸었던 것 같아요.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걷는게 도움이 된다고 누군가 말을 해줘서.. 그냥 매일 걸었던 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생각했죠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을 하나씩 정리해나갔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가장 오래했고 가장 잘 알고 있는 필드가 무엇인지.. 여러가지로 제가 한계를 정해놓은 상태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선택하고 집중해서 해보자하면서 다시 도전을 시작 했습니다. 안될것 같은 일들이 숨이 끊어질 것 같은 순간에 정말 되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정말 되네? 첫 계약 성사 전화를 받고 술자리를 급하게 파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계약서를 만드는데 어찌나 기쁘던지.. 조직안에서 했던 계약의 1/100 정도밖에 안되는데도 제 심박수는 150을 넘어 200으로 치달았습니다. 그 이후 순조롭게 사업 5년차.. 제 명의 법인으로 3년이 지났습니다. 매출은 300억.. 아직도 완성된 단계는 아니지만 여기까지 어떻게 온거지? 그런 생각을 매일 아침 합니다. 어느정도 사업도 안정화됐고 확장성도 보이고.. 집사람도 제 실직이 계기가되어 재취업에 성공해서 대기업의 팀장까지 됐고.. 어떤 위기와 곤경이 찾아와도 정신 차리고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면 죽으란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40대 50대면 사회 경험도 많고 주변에 도움을 줄 사람도 꽤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전 이제 50이 막 넘은 나이고.. 조직에 있었다면 많은 생각이 들 나이겠죠? 전 후배들에게 이런 얘기를 종종 합니다. 조직안에서는 안정적이지만 불안함이 공존했었다. 그런데 조직 밖에도 너희가 할 수 있는 일과 기회는 충분하다. 그러니 조직안에 있을 땐 최선을 다하고 선택을 해야하는 기로에서는 망설일 것도 없다. 너희들의 능력은 생각보다 더 뛰어나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라고.. 이제 여름의 끝자락인 것 같네요. 곧 찾아올 가을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업대박남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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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기존 3인체제에서 한명이 이직하고 2명이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팀장님은 한명 더 구해주신다했지만 옆에 진급욕심에 (이전 사람이 욕심있으면 혼자해라)라고 말한 영향인지 저는 사람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일단 해보고 힘들면 구하자고 하더군요 이후 두명이서 감당가능한 일이어서 계속 일하다가 한명 더 구하면 안되냐고 말한적이 있는데 제 역량이 부족해서 구하는거다 라고 말하겟다고 해서 알겠다했습니다 그랬더니 팀장님한테 말은 커녕 한번도 꺼내질않았아요 최근에 추가업무가 많아져서 일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입니다 와중에 연차 , 휴가 다써서 약 2주간 저 혼자해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아르바이트라도 구해달라 라고 말했지만 천천히 하라고 일 다 안하고 야근하지말고 남겨놓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와중에 제가 연달아서 연차쓸때는 눈치까지 줍니다 자기 실수에는 관대하고 제 실수에는 작은거까지 하나하나 따지는거처럼 몰아붙여요 .. 퇴사해야할까요.?
니니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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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처음에는 1년반 전쯤 한번 위기가 왔던거 같네요. 16년 가까이 정말 열심히 달려왔고 열정적으로 성과만 생각해서 주변을 돌볼 여유도 없었는데 결국 일잘러에게 만 일이 몰린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은 뒤에야 모든게 다 하찮게 느껴지고 그야말로 무기력에 빠지게 되었습니 다. 결국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위해 CTO 자리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퇴사 의사를 밝히고 나서 연구소장님 (현 사장님)의 설득과 연봉 인상, 업무 조정 등을 약속받고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그 후로 1년 반쯤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이직을 했어야 했네요. 업무 조정은 그당시 잠시뿐이었고 개발 완료 후 양산 과정에서 점점 누적되는 업무와 너 아니면 누가 해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쏟아지는 신규 개발 아이템 들. 특히 최근 한달 전에는 가장 오래 믿고 손발을 맞춰왔 던 후임이 육아휴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그나마 분산되 고 있던 일들이 온전히 저에게 집중되고 있네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무방비로 훅들어온 결정타. 그 다음 후임 연구원 한명이 이직을 결정했다고 하면서 하는말이 팀장님 (저)이 제 미래라고 생각하니 빨리 도망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제가 한 10년전쯤 당시 선배들에게 느꼈던 감정이었던 것 같은데 ㅠㅠ 제 일을 아무리 잘하고 팀원들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해도 가장 어려운건 역시 사람과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모든게 다 시시하다는 생각에 세상이 그냥 회색으로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 위기 를 어떻게 돌파해야 좋을지... 어디 하소연 할만한 곳도 없 고 딱히 뭐가 좋은 방법일지 떠오르지도 않고 그냥 주저 리주저리 풀어봅니다.
기구한기구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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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이라도 많은 내가…
회사에서 은근히 나이 운운하면서 메세지를 전달하는 이유는 뭘까요. 업무 지시와 조언은 직책자로서, 직장 동료로서, 직장 선배로서 혹은 업무 경험이 많은 유관자로서 하는거지 ’내가 한살이라도 더 많은 입장에서’, ‘내가 그래도 연장자니까‘ 이런 문장은 도대체 왜 붙이는 건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mondday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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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카페 수다 냅두고 저를 찔렀네요
회사에서 가급적 담배 피지 말라고 주의 받았습니다. 전 화장실 갈 때 살짝 잠깐만 자리 비웁니다. 오전 1회 오후 2회 회의 있으면 안갑니다. 회의 없으면 화장실 갈 시간 아껴서 몰아가고고 5분 후다닥 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들은 말. "xx씨 담배 때문에 민원 들어왔어요~" 누가 담배 딴짓한다고 따졌답니다. 아침마다 하하호호 우르르 30분 카페 가는 건 괜찮나? 민원 듣고 곧장 사과드렸습니다만 정말 억울합니다. 커피는 괜찮고 담배는 딴짓이다? 이거 맞습니까.
눈꺼풀천근만근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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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및 인수인계 고민
사업하다 잘 안풀려 어떻게 경력인정받아 회사를 들어왔습니다 근데 제 팀의 사수가 없고 다른팀의 사수에게 일 및 인수인게를 배우고 있는대 3시간반 딱 배웟네요.. 할일이 많은데 일은 모르겠는데 위에선 2주된 저에게 적응다했냐그러고 이거 잇어야되나 나가야되나 고민됩니다 추후 한달정도 뒤 제 위의 사수가 온다는데 그 사람도 여기오면 아무리 연차가 잇다해도 배워야할텐데... 지금 저 알려쥬는 다른 팀 사수는 뭔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체계적으로 잘알려주지도않고 이 회사가 체계가 없다는둥.. 그럼 잘 알려줘야하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직장이 첨이라 몰라서 어떻게해야될지 진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중소입니다
취업성공1220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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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에 사람 교체해달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경력 20년차 개발자가 1년이 넘었는데 하는 일이 없네요. 그만큼 다른 사람들이 일을 더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착해서 겉으로는 별 말을 안하는데 저연차들은 살짝 불만이 쌓여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입이면 가르친다 생각하겠는데 20년차면 1년이면 충분히 시간을 준 것 아닐까요. 자기 일을 다른 사람들이 커버하는걸 자기 일이 아니라 원래 다른 사람들 일이고 자기는 일이 없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팀장은 20년차니까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방임하고 있고요. 다들 아시겠지만, 인력 파견하는 협력사에서 사람 빼서 교체해달라고 하면 난감해 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잘 근무하는 사람을 빼서 보내줄 수도 없고, 바로 못 채우면 돈을 못 받고, 새로 뽑는데도 1-2개월은 걸리니까요. 지금까지 보면 그렇게 빠진 사람은 다른 사이트 자리 못구하고 몇달안에 그만두더군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다른 회사에서 일 못한다고 교체당한 사람을 받고 싶을리가 없으니..) 이번주에 월간회의 하러 협력사 상무 들어올때 이야기를 해야 할텐데.. 그전에 당사자에게 좀 쎄게 이야기를 해서 기회를 한번 더 줘야 할까 싶다가 그것도 시간낭비다 싶습니다. 고쳐질 사람이면 여기까지 안왔겠지요
노예22년
쌍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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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목요일에 차주 금요일까지 해야 하는 일 시작 금요일 유관부서 미팅 본인이 담당자로서 소수인원만 참석하겠다 결정 월요일 공휴일 화요일 모듈장 회의에서 금요일 일정 확정 수요일 오후 3시 아직도 아무 소식이 없자 메인 변경중인지 진행해도 되는지 물어봄. 변경중이란 소리는 어디서 들었냐며 그런거 없으니 각자 맡은부분 알아서 하라함 수요일 오후 7시 메인 업데이트. 구조가 완전히 바뀌어 새로작업. 로그상 작업 시작일은 지난주 목요일 문제는 이 다음입니다. 자기가 담당자라고 전부 본인 통해서 소통하라고 했으면 업무에 필요한 공지를 제때 할 책임도 본인한테 있는거 아닌가요? 공지 지가 누락해놓고 왜 이렇게 된거냐고 하니 바쁘고 처음해보는 업무로 정신 없는데 이해못해준다며 주변에 "다같이 열심히 하고있는데 갈등을 만든다" 는 뉘앙스로 말하고 다니고 윗사람이 업무 분장을 잘못해서 일어난일인데 본인은 피해자라는 식의 말을 하는데 싸움될거 같고 직접 저한테 하는 소리는 아니라 냅두고있습니다 근데 듣고 있으니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왜이러는 걸까요.. 그렇다고 일을 안할 수도 없고 어쩌죠...
ujajuck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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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가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집, 정수기 버튼, 천정 전등 버튼 그리고 환풍기 버튼도 죄다 디지털이다. 언젠가 부터 딸각 소리나게 생긴건 "딸깍"소리도나고 그 진동이 발생시키는 손끝 익숙한 촉감도 느껴봤으면 좋겠다.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바뀌는 변곡점에서 두 시대로 모두 살아낸 80년생에게 오감으로 세상을 마주하던 시절은 단순히 추억이 아니라 잊혀진 세상과도 같다. 카메라와 관련된 기억에는, 단 스물네번의 촬영 기회가 있던 필름카메라가 그때는 일상이었는데, 그걸 들고 수학여행을 떠났던 그 시절들은 얼마나 소중하게 아껴둔 장면과 친구의 얼굴을 한컷 한컷 담아냈을까. 우리는 무분별하지 않았다.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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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0대 중반...
군생활을 오래하고 전역해서 취업한지 2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안전관리자로 가고싶어서 기사와 기능사 몇개 틈틈히 따고 준비중인데 이젠 어렵겟죠? 군대에서 차량/안전 업무를 했어서 충분히 경력이 반영이 될줄 알았는데... 현재는 작은 공기업 다니는데 월급도 너무 작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ㅠ ㅜ
뉴스타또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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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희망) 일하려고 인터넷 켜고 딴짓 하고 끄고 반복하가 현타 와서 만든 자작툴 공유
이거 찾아봐야지 > 네이버 > 뉴스/쇼핑 등 뻘짓> 인터넷 끔 > 아! 검색 > 다시킴 >또 딴짓 > 반복.. ​일은 잘하고싶인데 이딴 뻘짓하니 일이 안됨.. 이상한짓 못하게 뉴스없고, 검색은되고, 메모장 되는 페이지를 만들어봄 혼자 html 파일로 로컬로 쓰다가 주변에서 괜찮다길래 웹에 배포해서 링크 공유해 봅니다 ㅋㅋ 의견들 많이주세요 ​👉 주소: https://morning-cockpit-3040.netlify.app/​ ㅁ 기능 요약 - ​상단에 실시간 날씨, USD 환율, 비트코인 시세 - ​네이버 / 구글 / 유튜브 / 다음 검색창 탭 전환으로 합쳐둠 - ​홈택스, 정부24, 청약홈, 호갱노노, ChatGPT, 딥엘 번역기 같은 거 원클릭 타일로 박아둠 - ​출근 직후 딱 3개만 끝내는 투두 리스트 + 휘발성 메모장 - ​우측 상단 '편집' 누르면 내 맘대로 사이트 추가/삭제하고 순서 바꿀 수 있음 - ​취향 탈까봐 블랙(다크) / 화이트 / 파스텔 테마 토글도 넣어둠 -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같은 거 아예 없음 - 데이터도 서버로 가는 게 아니라 본잌 컴퓨터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는 방식이라 개인정보나 메모 적어도 안전 - ​크롬이나 웨일 브라우저 '설정 -> 시작페이지'에 저 주소 등록해두고 쓰면 아침에 탭 여러 개 안 띄워도 돼서 편하긴함 ​나 편하려고 만든거에서 살빡수정만 한거라 안맞을수있어요 써보고 '이 사이트도 기본으로 넣어달라'거나 고칠 점 있으면 댓글로 편하게 알려주시면시간 날 때 틈틈이 고쳐볼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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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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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몫을 못하는 직장동료가 많으면?
직장마다 업무량이 다 다르겠지만.. 어느회사에 많던적던 한사람 몫이 있습니다. 근데. 이 몫을 다하지못하면.. 누군가가 떠안아야한다는걸 분명 알텐데.. 왜 그러걸까요? 그리고 그 속에서 어느 정도로 속도를 맞추며 살아야할까요? 인생의 선배님들 후배님들..께서는 어떤 의견이실까요?
114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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