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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의 장단점 있으신가요
출근하기 싫어서 그런지 장점보다는 단점이 좀 더 잘 보이는 거 같네요ㅎㅎ 그래도 생각해보면 장점도 꽤 있는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꼬북마케터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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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대체 계약직
전 복지시설 육아휴직 대체로6개월 근무 계약하고 입사했어요. 4월중반에 선임자가 15일 연차다쓰고 가버려서 들어가자말자 1일부터 밀린일 했습니다. 하루와서 일 인수인계해주고 갔습니다. 선임은 복지시설 10년 넘은사람이고 저는 사무실경리 일만 30 년햇고 엑셀자격증이 있고. 파포. 한글 다양하게 해서 근무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임이 24년도 일을 카톡으로 지시하는겁니다. 그리고 지난일이 밀려서 정말힘들게 일하고 있고요. 그래도 주위 동료들이 도와줘서 일이 덜어지고는 있지만 선임은 내가물어보는것에 카톡도 안보고 부장이 전화하믄 바로 받습니다. 부장도 선임 휴직기간이라고 전화도 못하게 하더라고요.그러고는 부장질문할거는바로 전화합니다. 선임은 엑셀을 못해서 모든계산이 한글에 있고요. 엑셀을 전지로 씁니다. 가로 세로 무한 늘어나니 거기다 끝없이 기록해서 시트하나가 150페이지도 있습니다. 곧 계약만료라 제가 수정하기도 난처하고 간단한건 엑셀작업 다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진짜 육아휴직 가더라도 본인일은 완벽하게 하고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전 재택근무 오래하다 첨 사무실 출근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완전 일벼락맞고 있습니다. 나이도 많아 계약직 으로 근무하는것도 감사한데 진짜 너무 힘듭니다. 그만두고 싶지만 약속이라 그만두지도 못하고 주위 동료들이 고생하는게 보여서 기간채우고 가려는데 요즘육아휴직 이런식으로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ㅜㅜ
으니맘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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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이벤트] 엡손 DFT캠페인 런칭 기념, 댓글 퀴즈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오피스에 빌런이 나타났다?!😱 열심히 일만 했을 뿐인데… 알고 보니 내가 빌런이었다고?! 엡손이 친환경 빌런 탈출법을 제시합니다! 사용한 종이를 넣으면 바로 새 종이가 만들어지는 ‘OOOO’, 그리고 원단에도 인쇄할 수 있는 친환경 '텍스타일 프린터'와 함께라면 당신도 이미 친환경 실천 중! 🌱 Q. 위 OOOO에 들어갈 엡손의 종이 업사이클링 제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1) 리사이클러  2) 프린터스 3) 페이퍼랩  4) 더스트프리 🎁정답을 맞히신 분들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드립니다! (30명 추첨) Hint! 아래 캠페인 사이트에 들어가면 바로 알 수 있어요! 👉힌트 보러가기: https://bit.ly/4ewdFts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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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제꺼 명합 등록하면서
제 명함으로 친추 요청 되어 있는 사람들 모두 친추 수락 눌렀는데 수락 누르는 순간 상대방 한테 친추 수락 됬다고 알람 가나요..?
너무힘들다ㅠ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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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월요일아침
내용은 안힘나긴 하는데요 .. 너어어어어어무 회사 가기 우울해서 속 풀 곳도 없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ㅎ...... 선임이 살살 긁고 일부로 긁는데, 본인은 장난이라고 합니다. [무시하고 내리누르려고 하는거 기분 나쁘다. 내가 잘못/조율할 점 있으면 얘기해달라, 어느 부분인지 고쳐보도록 하겠다.] 했는데도 장난식으로도 자꾸 긁어요 이제는 안긁어도 존재 자체만으로 너무 보기가 싫습니다. 정말 아침마다 너무 우울하고 정말 꼴 보기 싫어서.. 최대한 점심시간까지는 말도 안겁니다. 팀으로 점심도 같이 먹어서 스트레스 우리 아빠도 이러고 회사 다니셨겠지 ... 하면서 참고 오늘도 출근 +1 했네요. 퇴치방법은 아직 못찾았으나, 만약 찾게되면 공유드릴게요.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부디 오늘도 힘내셨으면 좋갰습니다. 이번 한 주도 같이 힘내봐요 🥲
궁금3947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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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들때
일은 잘 맞고 재밌는데 회사에 안맞는 분이 한분 계십니다 대표님 계실때랑 안계실때 행동도 다르고 자꾸 경쟁하려 하고, 회사 사람들 뒷담하시고, 회사 불만도 자꾸 꺼내시고 저한테도 퇴사 언제할건지를 종종 물으십니다 이것 말고도 쌓인게 너무 많은데 대표님은 대표님 앞에서 보이는 것만 보시고 그 분과 결이 잘 맞는다 생각하고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분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주말에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요즘은 더 심해져서 극단적인 생각을 자꾸 하게되네요 회사에 있으면 눈물나고 너무 가슴이 답답합니다 업무 집중도 어렵구요 일이 너무 좋아서 이 사람때문에 퇴사하는 결정도 쉽지않아요 제가 도망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조언 듣고싶어서 글 간략하게나마 써봅니다
iioommii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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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인척 하는 동료
본인이 상사인것처럼 행동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입사 시기는 다르지만 저랑 같은 직급입니다 연봉은 다른 것 같아요 동료의 행동으로 저한테 피해 가는 것 없지만 가끔 왜 저래..? 싶기는 해요 상사가 일을 안 하기는하지만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ㅋ....) 그래도 상사잖아요? 상사한테 할 일 알려주고 지시하고 옆에서 보면 웃겨요 분위기 맨날 박살내고 자기 혼자 세상 바쁨 것 같은데 저도 바쁘지만 빨리 하거든요 그래도 동료가 총대 맨 덕분에 일도 진행 되니까 편하기는 해요 다만 가끔 저한테도 업무지시를 하려는 것 같아서 그럴 때는 제 의견을 말해요 그럼 별 말 안 하더라구요 그냥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의견을 듣고 싶어요 편하지만 소위 나댄다라는 느낌이 들고 저는 별 문제 없이 잔잔하게 다니고 싶은데 맨날 상사랑 마찰 일으키니까 눈치보여요
llaapa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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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체계잡는법
저희팀에 대리가 둘입니다. 저와 7살 많은 대리 둘입니다. 조직도상 제가 7살 많은 대리보다 위에 있다고 조직도 순으로 있네요 부장차장과장대리주임순 근데 말끝마다 막내막내하면서 제가 막내인것처럼 얘기하네요 7살 많길래 그냥 이해해주면서 넘어갔는데 점점 선을 넘네요. 반년을 그래주니깐 선넘는걸 못보겠어서.. 이제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저번주금요일날도 막내가 뭐 취합해서 올려라? 이러길래 제가 대리님 조직도에서 대리님이 맨밑에 있는거알죠? 제가 알고도 아무말 안하는거알죠? 이러니깐 얼굴쌔빨게져서 대답도 못하네요. 이제 조직도순으로 바로잡고 시키려고하는데, 단호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 예의같추면서 해달라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불킥맨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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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말 그대로 물경력은 어떤게 물경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질수없어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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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터치 친목강요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 이직하여 스타트업에서 근무 중인데요. 해외 출장을 가라고 하고, 강제 술자리 참석 등 너무 힘들어서 글 남겨요. 면접 때는 해외 출장이나 그런 언급이 없었고 개발 외에 스트레스받는 일은 일절 없을 거라고 하셨거든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목 대로 상사분이 사생활 터치를 하고 친목을 강요하는 부분이 너무 힘듭니다. 저는 밥을 혼자 먹는 게 편한데, 왜 혼자 먹냐고 추궁하시고 행여나 같이 밥을 먹게 된다면 왜 고독하게 있냐 왜 아무 말이 없냐고 나무라는데요. 정말 힘듭니다. 그러면서 성격이라 생각하지 말고 네가 고쳐라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당장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제가 업무적인 소통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업무적으로는 할 말하고, 일도 알아서 하고 성과도 잘 나와서 업무적으로 펑크 낸 적은 없거든요. 그런데 왜 이렇게 저한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밥 혼자 먹는 게 좋다고 하는데 자꾸 거기에 집착하고. 집에 갈 때 차 태워다 주신다면서 집 앞까지 태워다 주시는 건 감사한데 저는 그냥 혼자 집 가고 싶거든요. 집 가는 2시간 동안 결혼 잔소리랑 이사님 라떼는 자랑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면접 때 말도 없던 2박 3일 해외 출장이나, 무리한 일정도 11시까지 야근하면서 다 맞춰줬고, 부장님이 짬 때리는 일들도 그러려니 하면서 묵묵히 일했습니다. 해외 출장 중엔 상사분들과 같은 방을 쓰면서 숨 막히기도 했고, 제가 해산물을 못 먹는다고 미리 말을 해놨는데도, 해외에서 해산 물집에 데려가서 맛있는 걸 사주면 맛없어도 맛있게 먹어야지 라는 식으로 뭐라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부장님은 출장 후에, 주말에 일을 해오라고 일을 시키시는데 그거 사실 부장님 일이거든요. 또, 부장님 스스로도 뭘 시키는지 잘 모르시는 느낌인데,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해가면 될지 물어보면 역정만 내시고 참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사님 은 제가 여자친구 선물을 샀는지 안 샀는지 선물을 사 오는 센스가 없으면 여자친구한테 갈굼을 당하는지 결혼은 언제 하는지 사생활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개입 하시는 걸 보면 진짜 너무 같이 있기 힘듭니다. 어떻게 거절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퇴사가 답 일지 너무나 힘듭니다.
이게뭐야44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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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를 위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병역특례를 위하여 (4급 석사O) 현 회사에 들어온지 일년정도 되어 갑니다. 들어올때도 알고 있었습니다만, 현 업체는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준비중이고, 만약 잘 안되면 서로 현명하게 해결하자고 합의 후 입사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본 회사에서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준비하면서 다른 회사 (일전에 비공식 면접(공채끝나고) 본 적있고 불합 함) 하반기 공채에 지원도 같이해서 제 살길을 찾아야하나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마음에 걸리는 것은, 만약 타 회사 최종합격을 했는데 안가도 문제고, 불합했을때도 레퍼체크로 인해 그 사실을 알게되니 문제가 될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아래는 자세한 내용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작년 입사 후 첫 신청인 1월 신청시에는 일종의 의사소통 오류가 있어 신청자체를 못했습니다. 제가 계속 2명 전담인원 넣어줘야한다고 했는데 서류 제출 시작일 가까이 되어서야 바꿔주시면서 “우리 벤처니까 1명 아니느냐?”라고 임원진께서 말씀하시고, 저도 순간 헷갈려서 맞다고 해버렸습니다. 근데 사실은 중소여서 (벤처 유효기간이 끝남) 2명이 되었어야 했고 결국에는 불발됐습니다. 이 건은 제 잘못이기도 하고 가점이 낮았어서 어쩔수 없지 다음에 잘 해야지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동안 계속 군대 가야하는거 아니냐는 둥 알아서 잘 하라는 둥, 자기 연구인력으로 빠지면 커리어 손해라는 둥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말하더라고요. 금번 신청에서는 문제없이 잘 했고, 가점 사항도 잘 확보해서 서류 통과 점수는 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적요건이 조금 걸리더라고요. 아무래도 중소기업 현실은 다들 .. 아시니까요. 근데 금번 신청시에 하반기에 타 회사 공채를 넣어봐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해당 회사는 전문연이 바로 가능하고 급여도 월 천정도 높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컨설팅 업체를 붙여주시지도않고 (3-400만원 정도 비용이 듦) 제가 혼자하는데, 실정은 잘 알지만 (돈이 없는 것은 아님) 조금 서럽더라고요. 이기적인 마음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제 업무니까요. 근데 중간중간 “차차사씨 위해서 연구인력으로 사람 빼면 커리어 공백이 생겨서 해당인원 한테도 안좋다” 를 여러번 듣기도 하니 마음이 상하더라고요. 제가 말단인데도 사업도 준비해서 따 오는데, 급여는 가장 적은걸 알기도 하고요(사회 초년생/급여 다 알수있음). 하지만, 마지막부분은 저도 성장하는 기회 배우는 기회라 괜찮습니다. 주안점은 양다리 걸쳐도 양쪽 회사(특히 지금 회사)에서 생활을 이어나갈때 (이직이 안 된 경우) or 이직 대상 회사에 합격시 병역특례만 하고 나갈 예정인 사람으로 생각할 지 이런 부분이 걱정됩니다. 둘다 당연히 그럴것 같습니다만, 이런 행위자체가 사회초년생인 저로서는 판단이 어렵더라고요. 원래 다들 그러한 건지, 아니면 기회주의자로 낙인이 찍혀 매너 혹은 예의가 아닌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차차사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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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원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일단 저는 이제 팀 리더로 경험 쌓고있습니다. 계속 뭔가 삐그덕 거리는 느낌의 팀원이 고민이라 조언을 얻고자 남깁니다 20대후반에서30대초사이의 나이인 대리인데, 제가 지금회사에 더 오래 있기도했고 위에서 컨펌을 했다고 해도 그건 큰틀에서 한거고 디테일한 방향이 회사 방향이랑 다르니 팁을 줘도 말끝마다 이미 컨펌 받은거다 이러면서 본인 고집대로 하더라고요. 결과물은 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은, 시간은 없었으니 넘어가겠다 였습니다. 근데 이게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사에 평화로울땐 문제 없지만 아닐땐 저런거 하나가 다 문제되고 기본도 탄탄해지지 않잖아요. 뭐 그래도 사실 리더 되기 전에는 제 스트레스 키우고 싶지않아서 신경 안 썼는데 이제는 그럴 수가 없는 만큼 잡아 주려고 하는데도 고집 부리는.. 컨트롤이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그 직원이랑 임원 상담(정기 상담 같은)에서 좀 충격 받았어요 수습기간때 회사와 직원이 서로 체크하는 시간은 맞지만 그렇기에 회사에서 일을 시키고 체크 하는건데 그 중에 하나가 기획안이나 실행안 작성이거든요. 그래서 업무 내리면서 (1:1 대면 대화) "지금도 잘해 왔는데 이거 일종의 테스트 같은거로 시키신거니 잘했으면 좋겠고 이런 부분이 더해 졌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제 말이 상처 받고 기분 나빴데요..테스트라는 말이.. (근디 이거랑 말 안듣는거랑 뭔 관계인지도 모르겠음) 며칠 전에도 시킨 리드 안 해놔서 결국 한소리 들은건 저였는대.. 이런 마인드의 팀원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상사한테 들은 얘기는 웃으면서 얘기좀 하라였는데...저런 마인드한테 웃으면서가 다인게 싶나 싶어서요)
어이구참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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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라는 직무에서는 어떤 걸 보고 손익분석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영업관리 (수매수 실적 관리)에서 팀명만 바뀌어서 사업기획팀이었다가, 회계팀에 있는 자금업무가 우리팀으로 들어오면서 재무기획으로 바뀌었거든요. 팀명을 따라가면서 바뀐거라곤 자금담당이 들어온거..인데 팀장님도 프로젝트 손익분석을 하는게 좋겠다 해서 뭔가 일을 주시긴 하거든요? 제가 영업관리때 썼던 수매수 실적으로는 .. 손익 확인이 안되서 이제사 프로젝트 원가라는걸 보기 시작했는데 제가 해외법인에서 받는 매입 내역들과는 또 회계팀에서 보는 원가랑은 다르더라구요 뭐 보고 올리는거 보면 재무기준인 회계팀 자료만 보길래 저도 그냥 회계팀 자료로 보고싶기는 한데 또 팀장님은 내가 정리하는건 그대로 매입내역 받아서 뭐가 잘못된건지 비교하라고 하고 계속 틀린데, 내가 보는건 판관비랑 같이 들어오는 매입인데 이걸 원가로만 어떻게 구분하나 싶고 .. 회계팀에 물어보니 회계팀은 각 해외법인에서 기장된 원가 숫자로만 뽑아내고 있어서 매입내역으로 보면 숫자가 당연히 안나온다 하는데 저는 제가 하는 이게 무슨 잡일인가.. 싶고 손익 분석이라는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기획팀에 계신 분들께서는 다들 어떤 자료를 (어디에서 받은 자료?) 토대로 손익 분석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흥찌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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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호칭
xx님, 대리님 과장님 부장님 A님 참 다양할텐데요 최근 수직적인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형 누나 동생 어이 거기 이런식의 패턴 회사 다니시는 분들 있나요? 저는 나이 고하 상관없이 존대하는게 편한데, 조직문화가 너무어려워요 반말 찍찍 하는 문화.. 30-50대가 주 인원이고요.. 저도 과차장급인데 야 너 어이 이러는거.. 떠나거나 적응해야겠죠 회사에서, 굳이 팀원들과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생각해요 불편하게만 안지내면 된다면요 처음에입사하고 자진해서 도움도 많이 드리고 저자세로 같은급 인원들에게 대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호구가 된것같아 저자세는 어느순간 그만하기로했어요 아무래도 경력직이라 고인물들한테 무시당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다들 어떠세요 회사 그만두고싶네요 ㅠㅠ 급여가 달달해서 그냥 다니는데.. 아
구구마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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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떨어졌거나, 자존심이 상했거나
얼마 전 우리 팀 한 직원이 타부서와 협업한 업무 과정에서 실수를 했던게 있었더군요. 안그래도 저는 그날 쎄한 느낌을 가진 상태로 퇴근했는데, 장문의 메신저가 와있더라고요. (실수했단 사실은 제가 퇴근한 후 메신저로 보고) 자신이 실수한 사안과 결과물에 대한 금전적인 책임을 본이이 다 물고서 어떤방식으로 처리하겠다는 보고 내용이었는데 일단 금전적으로나 책임 소재를 전혀 혼자 떠안을 필요가 없는 이슈일 뿐더러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알려주고, 비슷한 맥락의 업무 진행 시 오류를 줄일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한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반년정도 겪어보니 관계 중심적으로 본다면 배려심은 많고 착한데, 체계적으로 일하는 방식과 요령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면 협력 업체 견적 네고를 진행할 때 미리 비교 견적한 타 업체 견적을 알아서 들이 밀든 따로 적정선만 찾음 되는 것인데... 굳이 저한테 걱정 아닌 걱정과 질문을 하니 그런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네고를 하든 안하든 합리적 가격을 서로 맞춰가는 과정일 뿐이고, 그 업체랑 거래를 할지 말지도 그냥 선택하면 되는 거다.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해도된다. (이 친구의 쓸데없는 잔 걱정에 피로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확실히 F 성향이 강한 이 친구가 본인이 가진 한정적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느라 정작 중요한 디테일을 놓치고있는 것 같고 저는 T 성향이 강하다보니 저의 피드백을 통해 왠지 서운함과 자존심 상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기준에 맞춘다고 이 직원이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내이름ㅇㄷㄴ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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