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안힘나긴 하는데요 .. 너어어어어어무 회사 가기 우울해서 속 풀 곳도 없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ㅎ...... 선임이 살살 긁고 일부로 긁는데, 본인은 장난이라고 합니다. [무시하고 내리누르려고 하는거 기분 나쁘다. 내가 잘못/조율할 점 있으면 얘기해달라, 어느 부분인지 고쳐보도록 하겠다.] 했는데도 장난식으로도 자꾸 긁어요 이제는 안긁어도 존재 자체만으로 너무 보기가 싫습니다. 정말 아침마다 너무 우울하고 정말 꼴 보기 싫어서.. 최대한 점심시간까지는 말도 안겁니다. 팀으로 점심도 같이 먹어서 스트레스 우리 아빠도 이러고 회사 다니셨겠지 ... 하면서 참고 오늘도 출근 +1 했네요. 퇴치방법은 아직 못찾았으나, 만약 찾게되면 공유드릴게요.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부디 오늘도 힘내셨으면 좋갰습니다. 이번 한 주도 같이 힘내봐요 🥲
힘내요 월요일아침
07월 07일 | 조회수 129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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