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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하면 좋을까요
오픈한 섭스 매출이 기대치의 30% 언더인데, 향후 기대상황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자구책을 찾아보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고요. 결론적으로 회사 전체 구조조정 규모는 확실하지 않으나, 함께 업무보는 직원이 6명인데, 2명만 남고 나머지는 구조조정하게 됐습니다. - 저도 나가야할지 - 권고사직까지 일련의 과정 중에 유념해야할게 뭐가 있을지 - 보내야하는 분들께 해줄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지 선배님들의 귀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홀리몰뤼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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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책임감"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8년 간에 경력이 있지만, 현재는 기존 경력과는 다른 직무로 이직했습니다. 너무 해보고싶은 직무여서 거의 신입급 연봉으로 이직했다가 6개월 됐을 때, 전 직장에 준하는 연봉으로 재계약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고 조직도 그에 맞춰 개편되어 중간 관리자가 없는 상황이라 내년에 관리자로 승진을 염두해두고 조직에서 기대를 받는 상황입니다. 책임감과 성실함이 늘 저의 무기라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그 태도를 인정받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장하는 회사고 목표도 확실해서 그에 맞춰 조직이 잘 구르기만 하면 되는데 팀이 정비가 안되어 있다보니, 입사 후 정시퇴근은 고사하고 주말 출근, 야근은 숙명인 상황입니다. 정말 일을 쳐내기 바쁩니다. 이 "일을 쳐 낸다" 때문에 요즘 많이 힘듭니다. 마음은 높은 퀄리티로 아웃풋을 뽑아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요즘 이게 안되다보니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밑에 있는 팀원들도 1년도 안된 팀원들이다보니 원하는 퀄리티가 나오지 않습니다. 저도 이 직무 경력이 적다보니 배워가면서 해야하는 상황이 더 최악인것 같습니다. 책임급 분들은 실무를 물고 있지 말고 밑에 팀원들에게 분배하라고 하지만, 정말 이게 잘 안됩니다.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정말로 팀원들에게 신뢰가 가지 않아서 스스로가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팀원이 다이렉트로 클라이언트와 컨택했다가 사고도 종종 나구요. 쏟아지는 업무 속에 실무와 리딩을 병행하다보니 방전된 상태입니다. 책임급 분들에게도 힘듬을 이야기 하지만, 그분들의 힘듬도 이해하고 있어서 해결보단 같이 잘 버텨보자 라는 분위기입니다. "무한책임감" 이게 참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악몽은 매일 꾸고 주말은 편히 쉬지 못하고 오히려 회사에 있을 때가 마음이 제일 편합니다. 현재는 일상 생활이 안될 정도인데... 원인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과도한 책임감인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좀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씩씩한방랑자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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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인상률
보통 이직시 인상률이 최대 20퍼 보는거 같은데 이직하지 않고 같은 직장에 남아서 협상을 하는 경우에 오프로에서 10 프로 정도로 마감이 될 것 같은데 이직을 하는 게 맞을까요? 이직을 하더라도 20% 이상 상향 이직하신 분이 계신가요? 성과급까지 합하면 그래도 연봉이 꽤 괜찮은 거 같은데 기본급이 낮아서 고민입니다
핑크카펫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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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 야근, 주말 출근에 휴가는 못 쓰는 분위기
제목 그대로네요. 직업 사명감 운운 하면서 당직 못 올리게 하고, 휴가도 못 쓰게 분위기 조성하고. 저도 처음에는 일을 잘 못하니 배워야하고 회사에서 믿고 주요 보직 맡겨줬다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벅차네요 16일 연차 중 눈치보며 여름 휴가 잠깐 갔다온게 휴가 쓸 수 있는 끝입니다. 현장 뛰다가 8-9시에 퇴근했는데 당직 결재도 못 올리게 가스라이팅하고. 해외출장도 가고 싶은 사람 많은데 특별히 보내주는거다, 그게 휴가다. 가면 일만하다 오는데.. 지역에서 그래도 알아주고 상위에 위치한 회사인데 2025년 지역 언론사 현실이 시궁창이네요. 돈은 벌어야 하니까 버티는데 공부해서 이직하고 싶네요.
인간실격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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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귀국 후 바로 출근 가능?
중소 해외영업직입니다 해외 출장 후 귀국날 23시 출발 다음날 아침 6시 55분 인천 도착 도착하자 마자 바로 출근 하라는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십니까?
맑은하늘날다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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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문제로 퇴사하는건 제가 끈기가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98년생 현재 해외영업관리 경력 만 2년 직장인 입니다 요즘 퇴사 고민 중인데.. 직장 생활 선배님들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회사 대표님이 업무 외적으로 관여하시는데 감정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직장내 괴롭힘,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을 간섭하시려고 하고 제 자신을 본인 입맛대로 바꾸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업무적으로는 잔소리 하고 싶은 부분은 없다..라고 하지만 전체 회의 때 영업이 놓친 부분을 왜 영업지원인 제가 챙기지 않았는지 모든 화살이 저에게로 옵니다..ㅎ 이거까지 내가해..?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건 모든 직장인분들이 느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패스하겠습니다 업무 외적으로 제 성향 본인이 봤을 때 제가 인생을 너무 불행하게 살고 있다 밝은 사람인 것 같다가도 부정적인 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한 사람이며 애매한 사람이 자존감이 낮다 인생에 알맹이가 없으며,알맹이를 채워야 진정한 어른이 된다 거래처 미팅시 거래처분들하고 인사할 때, 저희 팀장님이 회사 에이스라며 저를 소개했습니다 대표가 손사레를 치면서 헛웃음을 지으며 쟤 초짜.. 쟤가 에이스야? 너무 눈이 낮은 거 아니냐며 꼽을 주시는데 왜 본인 스스로 본인 얼굴에 먹칠을 하시는지,, 개인 면담 시 왜 팀장들이 널 예뻐하는지 모르겠고 감싸는지 모르겠다 여자짓하는거 아니냐고 꼽을 줍니다 (저 그런 스타일 아닙니다… 제가 주된 업무를 다 하고 있어서 제가 나갈까봐 팀장님들께서 쉴드 쳐주시는 겁니다..) 부모님 성격까지 들먹이시면서 너는 네 부모보다 잘 나야한다 부모님의 부정적인 것들을 버리고 장점으로 바꿔라 엄마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직원들 가족까지 다 소개시켜드려야 합니다) 니 연봉으로 투자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재직증명서 은행제출용으로 부탁드리니까 물어보셔서 그냥 뭐 대출때문에 그런다하니까 저렇게 된겁니다) 등등 업무랑 관련이 없는 저의 사생활들을 지적하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십니다 거의 30년된 회사인데 직원들이 가족, 지인이며 그 외 직원들은 그냥 오냐오냐 흐는 영업(고연봉) 직원이며, 신입 직원은 1년에 퇴사율이 100%이며, 대표 때문에 약 3개월버티고 1년을 채우는 기록이 과거 5년동안 저 하나 입니다 중간직급이 저밖에 없어서 저에게 업무량 집중되어 있고 점심도 못먹고 일하는 날이 대부분입니다 업무적으로 힘든데, 그 바쁜 업무시간에 2시간씩 따로 불러서 저런 얘기들을 반복 하시네요 제가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속이 너무 상합니다 이런 곳에서 버티는게 경력이 될 수 있을까? 하루라도 더 빨리나가는게 좋은 선택일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더 이상 체력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버틸 수도 없고 계속되는 무기력과 회사 업무 및 괴롭힘 생각에 이직 준비하는데에 집중이 되지 않네요.. 이정도는 버티는게 맞는지.. 못버티는 제가 끈기가 없는건지 정말 마음이 어렵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무기력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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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도와주세요
지금 회사 다닌 지 두 달 조금 넘었는데 퇴사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회사는 드론으로 이벤트 하는 회사라 직업 특성상 몸을 많이 쓰고 일 힘들고 좀 늦게 끝납니다. 그리고 늦게 끝나니까 제 시간도 없고 자기계발 시간도 없습니다 최근에 퇴사를 한다고 말을 해놨는데. 회사에서 보증금도 내주고 월세도 지원을 해준다. 그리고 월급을 쫌 더 올려주면은 계속 다닐 의향이 있냐 이렇게 물어보네요 드론 업계에선 탑이라 나가도 후회할꺼 같아요 나중엔 회사가 커져서 들어가기에도 아마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수습기간이라 90%받고 있고 연 2900받고 있습니다
루셈이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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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을 하다보면 자주오는 딜레마..
서브PM인 팀원이 연차대비 업무능력이 많이 떨어질 때 어떻게 해줘야할 지 항상 고민입니다 제가 다 해주자니 이친구는 성장을 못할 것 같고, 그 밑에 저연차팀원에게 같이 좀 봐달라하자니 본인 자존심도 상하고 다른 팀원에 업무가 더 쏠리고..그렇다고 그냥 믿고 맡기자니 다 틀리고 진도도 못나가고.. 저도 못했을때가 있고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이었겠지라는 마음으로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는데 뭐가 최선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른사람들 앞이고 본인이 좀 창피해지더라도 제 옆에 앉혀놓고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할까요? 다들 어떻게 해결하고 있으신가요?
irrrrr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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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동료가 점심을 굶는 거 같은데, 제가 밥 사준다고 하면 실례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자꾸 신경 쓰이는 동료가 있어서요... 제가 너무 오지랖인가 싶기도 한데, 선배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바로 옆자리에 앉는 동료인데 거의 매일 점심시간에 자리를 지킵니다. 다들 식사하러 나가는데도 요즘 밥맛이 없다며 나가지 않고, 돌아와보면 엎드려 자고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진짜 입맛이 없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게 벌써 몇 주째 이어지고 있고... 가끔 보면 편의점에서 사 온 삼각김밥이나 컵라면으로 간단히 때우는 것 같더라고요. 늘 밝고 씩씩한 친구였는데 요즘 들어 부쩍 지쳐 보이기도 하구요. 혹시 경제적으로 힘든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점심 밖에서 사먹으면 만원은 가볍게 넘으니까요. 최근에 주식으로 쏠쏠하게 재미 보기도 했고, 점심 값 한 명분 더 내는 거 어렵지 않아서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제가 밥을 사주고 싶은데... 혹시라도 돈 없어 보여서 사주는 거냐며 자존심 상해할까 봐 말을 못 꺼내겠습니다. 말하고 나면 괜히 저를 불편해하게 될까 봐 그것도 무섭고요. 제가 너무 앞서나가는 걸까요? 그냥 모르는 척하는 게 그 친구를 위한 배려일까요? 혹시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아주 자연스럽게 식사를 제안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상처 주지 않고 온기를 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휴지뽑아
금 따봉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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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채용 시장 너무 허망하고 열받네요.
1차면접 다보고 2차면접 준비를 위해서 과제물을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이 과제물 제출을 열심히 안 할수도 없고 최선을 다해서 만들면 탈락이라고 하네요. 벌써 두 번째... 도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을 뽑는다는건지 별의별 생각까지 다 드네요 ㅠㅠ 요즘 채용 왤케 빡빡하게 하나요....?
고대노망신화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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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출근을 앞둔 신입사원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취준 기간 끝에 드디어 다음주부터 첫 출근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입니다. 짧은 인턴만 몇번 해왔어서 첫 사회생활이 너무 떨리는데요, 리멤버 선배님들, 혹시 신입사원에게 이것만은 하지 마라!! 혹은 이런 것은 하면 좋다 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조언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부족한 사회초년생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보도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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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건지? 속이 훤히 보이는 거짓말
업계 특성상 경력과 나이 제한을 두지 않는 회사입니다. 은퇴 시기의 나이와 경력은 업계와 무관한 개인사업(장사, 비디오대여점)등 한 중년남자를 채용했습니다. 신입 직원의 호칭은 <하남자>로 하겠습니다. 채용 후 OT 교육 이수시 잘따라줬기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영업 업계 특성상 집에서 직장까지의 근거리가 아닌 분은 재택근무 등으로 출근의 제약 두지 않는 예외가 있습니다. 입사 일주일 후에 하남자는 회사 규정에 따라서 출근을 아침마다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본인의 중요한 업무시만 출근을 합니다. 회사를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직속 상관이자 관리자인 저와만 소통하고 있기에 신입교육이나 영업지침에 대한 교육을 참석하지 않고 회피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 인근에서 금융다단계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돈 되는 사업에만 몰두한 나머지 선을 넘고 있습니다. 돈이 궁하거나 급해도 지점관리자에게 급전을 빌려달라고 요구하거나 나이가 많은 하남자가 큰형처럼 대우 받기를 원한다는 걸 알고 사회생활이나 경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닭았습니다. 영업조직이라 급여날 고액의 인세티브 보너스를 받고 먹튀라도 할까봐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회의실에서 출근, 투잡에 대한 의문 등의 문제로 언쟁 후에는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까지하며 설득시키려하고 오히려 더 당당합니다. 이런 직원과의 회사생활 어떻게 할까요?
타이거스타즈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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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생각][긴글 주의] 퇴근 후 왜?! 업무 전화를 받아야 하나요? // 조직장 읽어주십쇼
2025.09.29 글 구조화/ 하단 댓글 답변 추가 === 1️⃣ 개요 // 업무 경험 32년 전 첫 직장이 2교대 24시간 근무가 필요한 전산실이었어요. 그 당시는 토요일도 6시까지 근무하던 시절이라 2명이 2교대 하면서도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이후 32년차 직장인으로 생존하는 동안 여러 조직장 아래서 업무하며, 내가 윗 레벨이 되면 이건 꼭 개선해야지 하는 것들이 생겼습니다. 약 31년 업력 중 12년 6개월의 창업 경험 이후, 조직장이 된지 15년 정도 되었습니다. * 출산 기간 업력 제외 2️⃣ 그라운드 룰 적용 제가 지키고 있는 것들입니다. # 룰은 지키고, 배려는 최대한! # 최종 책임은 내가 진다. 그러니 진행과정 피드백은 철저히! # 우리는 원팀이다! 혼자 가지 않는다. # 힘든 일은 내가 먼저 한다. * 경험 많은 내가 먼저 해보고, 효율적 프레임을 이식한다. 물론 R&D 파트, PM과 조직장을 하고 있으니 가능합니다. 조직문화는 구성원이 만듭니다. 구성원을 리드 하는 것은 조직장입니다. # 협업 시 리뷰 요청은 상대의 퇴근 시간 적어도 2시간 전에 하기 # 내 업무가 끝났다고 상대 고려 없이 퇴근 후 메일 쓰지 않기(메일은 익일 출근시간 맞춰 예약 메일로) # 긴급 업무, 이슈 발생 시 우선 제게 보고 * 이후 상황 검토 후 담당자에게 진행 요청(실제 휴일에 제가 커버 불가능한 일 없었어요!) 3️⃣ 개인 의견 충분히 쉬어줘야 업무 집중도 올라갑니다. 저희 부서는 야근 없어요. 법인카드도 후불교통카드 기능 없이 발급 받았습니다. 야근 하면 면담합니다. 야근은 두 경우여요. 1. 제가 인력투입을 실패했거나 (업무량이 과다한 경우) 2. 근무자가 업무 몰입을 못했거나... 두 가지 모두 모니터링 필요하죠. 야근 없다 못 박고, 야근 시 사전 협의, 관련 비용은 개인경비 품의 올리라 하고, 주말 업무 진행도 teams로 모니터링 합니다. 간혹 욕심으로 주말 업무 하는 친구 있으면 따로 커피 먹입니다. 평일 근무시간에 하라고... 근무 시간에 몰입해 일했는데도 끝내기 어려운 과업 부여했다면 조직장 책임이죠. 업무는... 최적의 상태에서 해야하고, 그러려면 잘 쉬고 행복한 가정과 연애 생활을 보장해 줘야 합니다. 4️⃣ 조직장님들께 드리는 제언 퇴근 후 연락, 하지 마세요! 혹시 꼭 연락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사전에 확인 불가했던 것은 아닌지 자아성찰하십쇼! * 특히 업무 진행 확인 건! 정말 긴급 발생 이슈 건이라면 인정, 대신 맛난 밥이라도 꼭 먹이세요.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건이라면 조치!가 필요합니다. 담당자 2명 쉬프트 근무제를 가시던, 해당자는 다음날 늦게 출근하는 것을 인정하시던... 전화도 업무입니다. 야근 시키시는 거여요! 50대가 안 바뀌면 40대, 30대가 바뀌겠습니까? 미리미리 검토하고 디렉팅 하셔요. 내가 바쁘다고 그들의 일을 홀딩 시켜두지 마세요. 6:40에 회사 도착해, 구성원들 전일 요청한 리뷰 건 다 정리하고, 회의 등 진행 합니다. 회의 많은 날은 집에 가서도 세팅하고, 일 합니다. 저는 임원이니 그리 해도 됩니다. 후배들 그렇게 일 시키기 싫어요. 어차피 연차 차고 위로 올라오면 알아서 하게 됩니다. 5️⃣ 사례 울 조직 연차휴가 규정, 스샷으로 공유해요. 신청 사유 기재도 예시 주고, 사전 설명 합니다. 질병 치료, 가족 케어 등으로 지속적 배려가 필요한 경우, 상세 기재 해주라고... 가구 구성원도 미리 파악합니다. 미성년 자녀 있는 친구들은 긴급 연차 또는 지각 발생 확률 높아지니 제 선에서 배려할 수 있도록요... 연차 쓰며 눈치 보는 친구들에게 농담해요. 내 연차 주는 것도 아닌데 나한테 왜 고마워 하냐고... 7년 전쯤 근무한 곳에서는 연말에 제 남는 연차 15일 정도를 사용, 제가 근무하고 친구들 교대로 쉬게 한 적 있어요. *상사, 관련자 사전 협의 완료 그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왜 조직장 눈치보며 하게 합니까? 오히려 같이 일 하는 동료들과 협의 하는게 맞아요. 차부장급, 임원급 직장인 여러분, 그리고 대표님들... 우리 모두 사원이던 시절을 거쳤어요. 우리를 가스라이팅하던 상사들의 악폐를 우리가 답습하지 맙시다!! 더 나은 문화를 만들어 즐겁게 일했음 좋겠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편한 밤 되시기를! 6️⃣ 댓글 답변 오해하셨거나 부연설명 필요한 댓글 답변 정리합니다. ▶️ 휴가를 1주일 전에? 개인, 가족 건강 등 긴급 경우 당일 또는 사후 처리 가능하며, 여기서의 휴가는 여름 휴가 또는 이번 추석처럼 샌드위치 데이 활용 장기 휴가 가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휴가 사유를 왜 적나? 신청서(품의서) 내 빈칸은 없이 작성이 원칙입니다. '해당 없음'이라도 적어야 하니 '개인사유'라고 기재하도록 안내 하고 있어요. 건강 또는 기타 사유를 괄호 안에 적어주면 연장 또는 추가 휴가를 가게될 수도 있구나 인지할 수 있습니다. 회사 내에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을 경우, 면담 등으로 저만 알게 처리 하거나 HR팀 입단속 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이런 케이스로 2주 재택 들어간 친구 있어요. ▶️ 일 못하는 사람들이 잠수 타는 경우가 많다... ▶️ 나도 다 해봤다... 야근 없이 즐겁게 일 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직무역량과 마인드셋 강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조직 효울화가 전제되지 않으면 그냥 노는 부서로 보일 수 있어요. OJT 프로그램으로 직무역량과 마인드셋 강화, 프리라이더 관리로 즐겁게 일 하는 문화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OJT와 비가동 10% 언더로 촘촘히 업무 관리하면 프리라이더들 다 도망 갑니다. 주로 기획과 R&D를 겸하는 조직을 관리하고 있어서 학습 조직이어야 고효율이 가능합니다. OJT 프로그램 관련 URL: https://link.rmbr.in/gr47fw ▶️ 잘난 건 알겠는데... 헙... 잘난 척 하려고 쓴 글 아닙니다. 커뮤니티에 퇴근 후 연락 안 받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하냐는 글에 댓글 파티가... 제 의견 달다가 그냥 글 하나 쓰자 싶어 올렸습니다. 전체 흐름(숲)과 세부적인 내용(나무) 골고루 봐주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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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성취감 없음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두 달 된 IT 직무입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제 포지션에 일이 너무 적고, 하게 될 거라 예상했던 프로젝트는 무기한 연기가 된 상황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선임이나 팀장님께 업무 확장 요청드리고 싶다 말씀 드리는 건 너무 섣부른가요? 아직 회사에 온지 얼마 안되었고, 3개월까진 대부분 온보딩 기간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더리고요.. 일이 너무 적고 루틴화 돠어서 성취감도 없고 이직이 후회되기까지 합니다.. 회사 분위기는 할 일만 잘하면 돈터치하는 분위기라 업무 확장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기가 망설여지네요. 이직한지 두 달 된 경력이 업무 확장 요청하면 어떤 생각이 드실지 사회 경험 많은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뿌앵엥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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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영업업무 질문드립니다.
방산은 영업부서 업무가 대관영업인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한화시스템(주)
손팀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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