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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것 같지만 소신 발언 합니다..
직장인 커뮤니티에 이런 글 쓰면 욕먹을 거 알긴 하는데요. 그래도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저 진짜 회사 가는 게 너무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저보고 미친 거 아니냐고 하던데 솔직히 저 같은 분 있으시죠? 제가 백수 생활을 3년 넘게 했거든요. 맨날 서류 떨어지고 집에만 있을 때는 우울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밥 먹는 것도 숨 쉬는 것도 눈치 보이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피하고 살다가 진짜 너무 운 좋게 지금 회사 붙어서 다니고 있는데 농담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습니다. 처음에만 좀 좋고 말 거라고 저도 생각했는데 1년 반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아침에 출근할 때 지하철에 사람 미어터져서 낑겨 갈 때도 그냥 '아~ 나도 이제 출근하는 직장인이구나' 싶어서 하나도 안 짜증 납니다ㅎㅎ 회사 와서 사원증 띡 찍고 들어갈 때도 좋고 제가 필요한 것들 다 세팅된 제 자리에 딱 앉으면 기분 진짜 최고입니다. 그냥 사무실 복합기 돌아가는 소리나 탕비실에서 나는 믹스커피 냄새.. 뭐 그런 사소한 것도 다 좋습니다. 물론 회사에 빌런도 많고 마냥 제 뜻대도 되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몰아치는 업무가 버거울 때도 있는데 오히려 그럴 때 내가 쓸모가 있구나 싶고 내 월급값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넘겨지더라고요. 내 돈 벌어서 점심시간에 맛있는 돈까스 사 먹고 오후에 커피 마시면서 일하는 게 이렇게 좋은 건 줄...ㅎㅎ 퇴근할 때도 뿌듯하고 내일 출근해서 일할 생각 하면 기분 좋게 잠도 잘 옵니다ㅋㅋㅋㅋ 남들은 다 출근하기 싫다는데 저처럼 회사 가는 거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저는 진짜 회사 평생 다니고 싶습니다.
곧억대연봉됩니다
쌍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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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갑자기 악!!!!!!!
타 부서 팀장님이긴 한데... 옆 부서까지 힘들다는 소문이 들릴 정도로 폐급 신입 + 위에서 성과 압박 + 타 부서 갑질 등등... 몇 달째 거의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시던데 갑자기 오늘 2시쯤인가 팀장님이 사무실 복도 한복판에서 걷다 말고 악!!!! 하고 우렁차게 소리를 질렀네요... 한 90명 가까이 있는 사무실인데 무슨 시간이 멈춘 것마냥 다들 하던거 멈추고 그 팀장님 쳐다봤습니다. 저는 순간 무슨 사고라도 난 줄 알았는데 팀장님도 소리 지르고 나서 한 3초 정도 가만히 계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자리로 가서 일하셨습니다... 진짜 무서웠네요 ㄷㄷ 원래 멀쩡하던 사람이 뜬금없이 이상한 행동 하니까 진짜 건들면 안 될 거 같은 거 뭔지 아시나요.. 오히려 아무도 뭐라고 못하고 한동안 사무실이 조용했어요 한참 밥 먹고 혈당스파이크 올 때였는데 덕분에 잠이 확 깼어요 한편으로는 얼마나 쌓였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 그동안 소리지르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 그걸 실천하시다니... 오늘도 야근이시던데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레이저빔우
금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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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다 말하면서 비밀번호는 말하면 안된다네요?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상황인데요. 옆사람이 자꾸 입밖으로 소리를 내면서 키보드를 쳐요. 크게는 아니고 작게. 그치만 충분히 들릴만 한 크기로. 처음에는 습관인가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가 막히게 비밀번호는 입밖으로 안 꺼내요. 예를 들어 로그인하면서 "아이디는... 드래곤... 플라자... 비밀번호는?.... 말하면 안 되지~" 하는 걸 보면 분명 소리낸다는 걸, 남이 들을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다른 것도 소리 안 내고 참을 수 있다는 건데? 그때부터 미치게 신경쓰이기 시작해서 혼잣말 하시는 거 조금만 주의해주실 수 없겠냐고 말했더니 고쳐보려고 하는데 습관이라 안된다는거예요. 거기다 대고 "비밀번호는 입밖으로 안꺼내잖아요" 라고 말하면 따지는 것 같아서 그냥 짜져있어요... 선택적으로 제어 가능한 습관을 어쩔 수 없는 습관이라 핑계대면서 계속 중얼거리는 옆사람... 겪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똑같이 옆에서 "오늘.... 옆사람이... 또 중얼거리네... 확...! 아니다...참아야지~" 하면서 똑같이 중얼거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비밀번호는 말하면 안되지 라고 하는 말을 듣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만하세요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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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시나요?
안녕하세요. 모두 회사에서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때 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시나요? 참아도 보고, 표출도 해보고, 다 무시하고 일만하기도 해보고, 내가 문제인걸까 싶어 조언을 구해 개선해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정말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는데도 사람이 너무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좀 괜찮아졌는데 오늘 타 부서 사람의 무례한 태도에 무너지더라고요.. 제가 이렇게까지 나약하지는 않았는데 점점 제 자신이 사라져가는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이직을 해도 같은 문제가 반복 될 것 같아 의견을 여쭙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lll00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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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첫 취업준비를 합니다
대학원 4학기때 취업한 회사에서 물적분할 후 현 회사에 합병되며 동일업무 및 새로운 통합업무를 쭉 이어가고 있습니다 15년차 근속연수 기록중인데 회사가 어려워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남들은 이직하고 몸값 올릴때 저는 현재에 너무 안주하고 살았던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답답합니다 부장연봉 6천인데 직급 직책은 상관없고 연봉이라도 좀 비슷한 수준으로 집근처 다니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죄다 경기도라 새로 집구하고 그러면 기존보다 돈들어갈 일이 더 많아지네요. 11월까지는 월급준다 그러고 재택근무 형태로 업무 인수인계는 끝냈습니다. 취업준비중인데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생산관리 업종에 MES ERP 단어 있으면 무지성으로 지원하고 있네요. 물론 이력서 수정은 했죠. 경력기술서도 좀더 그럴싸하게 업데이트하고 자소서도 너무 오래된거라 싹 지우고 새로 썼네요. 12월부터는 6만뤈 실업급여 받는데 그거가지고는 주담대 갚기도 빠듯해서 그전엔 빨리 취업하고 싶네요 아직 배가 불렀는지 9월에 최근 면접제안 3번 받았는데 잡플레닛 평점 2점대 초반이나 1점대도 있어서 죄다 그냥 걸렀네요. 10월 되면 x줄타서 무조건 나갈듯
해담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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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고백을 받았는데 어쩌죠...
같은 팀 28살 막내 여직원한테 고백을 받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저랑 7살 차이고 막내 볼 때마다 제 동생 같은 기분이라 좀 더 챙겨주고 둘이 간맥도 하면서 회사 고충, 인생 고민도 들어주고 몇번 집까지 태워주기도 했습니다. 생일이나 발렌타인 데이 같은 날에도 막내 것만 몰래 챙긴 적도 있는데 전 그냥 어린 동생 하나 생긴 느낌이어서 아무생각 없이 그랬던 거라 흑심 있던 행동은 아니었는데 지금 막 하나둘 적다보니 제가 괜히 막내 오해하게 만들었나 싶어서 미안하네요.. 막내한테도 몇 번이나 너 내 동생 같아서 잘해주는 거라 얘기해서 생각을 못했습니다 지난주 금욜 저녁에 저한테 따로 할 얘기가 있다고 부르더니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라고요. 여자한테 생전 처음 고백 비슷한걸 받았는데 좋긴 커녕 제가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뭐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바로 대답을 못하니까 막내도 거절하는 걸로 알겠다고 하고 그냥 그렇게 끝났습니다. 고백 받고 나니까 감정이 묘한데.. 솔직히 여자로 생각해보면 귀엽고 이쁜데 이 정도 감정만으로 선뜻 사귀자고 하기엔 팀원이 많지도 않은데 그중에 둘이 연애하는 모양새가 썩 보기 좋지도 않을 것 같고 당연히 숨기기도 힘들거 같고 사내 연애로 몇 번 회사 생활 거시기해지는 꼴을 봐와서 그런지 망설여지네요 잘 만나다가 헤어지면 제가 막내 회사생활까지 망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근데 또 고백받고 나니까 예전처럼 대하기도 애매해서 난감합니다.. 막내도 갑자기 저한테 엄청 사무적으로 대하고 있는데 며칠 전에는 팀원 한명이 둘이 뭐 싸웠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그냥 평소처럼 하고 싶은데 제가 뭘 해주면 또 괜히 의미 부여할까봐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갑자기 너무 남처럼 대하면 그것도 이상하고... 같은 팀이라 앞으로도 계속 봐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정중하게 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서로 업무적으로만 대하는 게 맞을까요..에휴ㅠ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살리고요
쌍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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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왜 필요할까요
업무 리소스 배분도 팀원이 해, 업무 정의도 팀원이 해, 보고서를 쓰는 것도 팀원이 쓴걸로 AI 돌려버려.. 무슨 업무를 하는지도 몰라, 자기가 시킨 거 까먹어, 보고서만 쓰는 AI지 이게.. 타 부서에서 말도 안 되는 업무를 해달라고 하루 전날에 얘기를 하는데 리소스가 없다든가 이런 방어도 없고 타부서 팀장이 너네 이게 뭐냐고 따질 때 그 팀장이 잘못하고 있는데도 팀원 뒤로 숨어서는 너 왜그랬니 이러질 않나.. 팀원들중 서열에 따라 누군가에겐 일을 쉽게 시키지 못하고 만만한 팀원한테 당당하게 너가 다하세요.. 업무 배분이 명확히 돼 있는데 팀원 눈치를 보면서 원래 그 팀원이 해야할 일을 만만한 팀원한테 시키고. 커뮤니케이션도 못해, 말귀도 못알아들어 치매야..
츕츕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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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휴가
내일부터 연차 쓰는데, 본인들은 연차 쓰고싶을 때 다 쓰면서 내가 연차쓴다니까, 전날까지 개꼽주고, 말 한마디할 때마다 뭐라하는데 진짜 너무 짜증난다. 내 연차 내가 쓰고, 연차 전까지 야근하면서 할 거 다 하고 가는데도 그러는건 진짜 쫌생이 아닌가.. 적당히없이 쓰겠다고 한달전부터 말했는데, 한달 내내 눈치주네. 최대한 팀에 피해 안줄려고 노력한게 현타로 온다.
초뽀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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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컨퍼런스에 아버지가 오셨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마이크를 잡고 진행해야 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나셨습니다. 솔직히 중요한 자리여서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60대 중반인 아버지에게 굳이 알릴 필요도 없었고요. 어릴 때는 아버지가 학교에 찾아오는 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선생님을 아는 척 하고, 뭐 하나라도 어필하려는 그 모습이 저에게는 부담이었고요. 그런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모습이 너무 반갑고, 항상 같은 모습으로 반겨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더군요. 행사가 끝나고 감사하다고 약소하지만 용돈 드렸습니다. ㅎ
김주환멋진
억대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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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직장생활 11년차인 30대 후반 입니다. 현직회사에서 이직하고 4년 정도 재직 중인데, 특별한 사유 없이 저를 좌천시켜 이직을 고심 중에 있습니다. 현직 초중반에는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도 나름 열심히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직장생활해서 팀장까지 2년 정도 역할을 하고 있는데 돌연 6개월 전 팀장에서 신설팀 팀원으로 발령 내버리더니 두달 전에는 아예 현장 스탭으로 발령을 내버렸습니다. 팀장이었던 시절 면직 당하면서 회사에 이의제기를 해보았으나, 뚜렷한 근거 없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좀 부족한 것 같다는 이해 불가한 사유를 이야기 하더군요. 나름 같은 사업부 3개 팀 중에 실적도 제일 좋았고, 신규 사업도 타팀 대비 잘 늘려가며 팀 운영이 잘 되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래서 도무지 회사의 결정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직을 결심한 상태입니다. 현직 회사가 신생 회사라 다소 젊은 분위기와 현직자 평균 연령이 30대 초중반으로 형성 되어 있어서 좀 과하게 케쥬얼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부 젊은 사원들의 개인 존중을 표방한 개인 이득 편중 성향이 강해 본인 담당했던 팀은 위계와 업무 룰을 좀 확실하게 가져간 편입니다. 굳이 회사에서 면직에 대한 사유로 꼽은 커뮤니케이션 역량 부족이 팀 조직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나름 원칙과 위계를 만든 것인데 그것을 명분으로 저에게 면직처분을 한건지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되려 제가 일하면 집중한 나머지 사내 파벌? 정치? 에 밀려 이런 상황이 된 것이라면 그쪽이 훨씬 이해가 빠를 것 같네요. 위 상황으로 현재 이직 준비하던 와중에 동종업계 아는 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40년 정도된 회사인데, 중요한건 처우가 현직 회사보다 조금 낮다는 겁니다(7초 > 6중). 30대 후반이라 이번에 이직하면 그 이후 이직이 더 어려울 것 같아 조심스럽긴 한데, 저를 좋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오퍼주신 회사에 임원으로 몇분 계셔서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처우 높은 회사 이직 또는 불발시 복직까지 고려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고견 듣고 싶습니다.
근위대장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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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견 중소 기업 차장 1년차는 얼마정도 받으시나요?
타 회사 실정은 잘 몰라서요.. 중소기업 / 매출 600억 미만 회사들 선에선 연봉 얼마정도 받으실까요?
인사무지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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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할인카드 쓰시는분
직업상 까페에 갈 일이 많습니다. 프렌차이즈 카페 자주갑니다. 갈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할인카드 써보신분 어떤게 할인폭 괜찮고 좋나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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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계열사 강제 이동, 어디까지 협상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부터 머리 아픈 주제로 글을 올리게 되어 미리 양해드립니다. 현재 중견기업에 재직 중이며, 입사한 지 약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최근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계열사로 이동하라는 이야기를 전달받았습니다. 이동에 따른 처우나 보상 조건에 대해서는 구두로 대략적인 설명만 들은 상태이고, 실제 계약서는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 거의 3개월째 계약서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상태입니다. 1. 본사에서 계열사로 이동하면서 회사의 네임밸류가 낮아짐. --> 이에 대한 보상을 가져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급여, 복지, 근속연수 등이 기존과 동일하게 보장됨 3. 인센티브 보장 불가 -->현재 회사는 성장 중이라 인센티브가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인데, 계열사에서는 이를 보장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어떻게 협상해야 할지 가장 걱정됩니다.) 회사에서는 사실상 이동을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회사에서 제시하는 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처우나 보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상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특히 본사에서 계열사로 이동하면서 실질적인 처우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라면,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부분을 반드시 확인하거나 협상하실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계열사 전적·이동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bccd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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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사람..
항상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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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요리학원에서 일하고있는 20대 중반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이쪽으로 취업한터라 첫직장인데요 학생시절 다녔던 요리학원에 어쩌다 취업하게되어 꽤나 이어온 인연이 적진 않습니다 처음엔 잘해주다가 선임들 혼나는거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인신공격에 사람이 기분나쁠만한 말들, 가스라이팅에 다른직업 비하까지.. 별것도 아닌것들로 화를 내시고 눈치보게 만드십니다.. 다른회사에 가더라도 이런일들은 있는 일들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연차도 없고 월급은 많이 받아봐야 200~220 9시30분까지 출근하고 기본 퇴근시간 9시30분에 잦은 야근까지.. 10시~ 새벽 2시에 갈때도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데다 추가 수당은 당연히 없구요 .. 계약서 근무시간은 8시간입니다.. 이것도 왜적은건지 의미가 없는것 같구요.. 200도 적은돈은 아니지만 긴시간 일하고 제가 잘못해서 욕먹은적도 있지만 억울한대로 억울한 이런 회사생활은 너무 싫습니다.. 두달전인가 무슨 평가받는일이 있어서 공휴일,주말 포함 4일정도 10~15시간씩 일해서 그걸 추가수당이라고 다 넣어봤더니 그건 당연히 회사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니가 추가근무수당을 다 시간쳐서 넣을줄은 몰랐다 라고 하시며 반값을 보너스라치고 주시더니 앞으로는 그러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맨날 자기개발하라 하시는데 짜증내면서 그런말을 해도 정말 하기싫어지구요.. 13~14시간 일하고 집가면 너무 지쳐서 힘도 안납니다.. 제가 정녕 이상한걸까요 또 그만둔다고 하면 1:1면담하면서 가스라이팅 당할게 뻔하게 보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냥옹0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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