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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후배, 팀장님께 이를까요
저희 팀에 들어온 지 1년 정도 된 후배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빠릿빠릿하고 뭐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예뻐 보였고 제가 신입 때 맨땅에 헤딩하며 고생했던 기억이 나기도 해서 제 부사수라 생각하고 유독 다른 분들에 비해 정을 준 것 같아요. 팀장님한테 깨질 만한 일 있으면 제가 중간에서 커버 쳐주고, 업무가 많을 땐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같이 해가며 도와주기도 하고, 업무 외적으로도 동생처럼 챙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친절하게 대했던 탓일까요... 어느 순간부터 제가 해주는 행동을 당연한 권리처럼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본인이 사고 친 걸 제가 수습하고 있으면, 뭔가 미안해하거나 배우려고 하는 제스처도 딱히 없고 그냥 "와~~ 역시 대리님" 하고 웃으면서 넘어간다거나 고맙다는 말도 점점 줄어들고 태도가 묘하게 변한 느낌이었네요... 그래도 요즘 애들이라 표현이 좀 서툰가 보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어제 외주사에 넘겨야 하는 자료가 있어서 오전에 후배에게 요청을 했고, 오후에 확인차 메일 보냈냐고 물어봤더니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곧바로 외주사에서 메일이 안 왔다고 연락이 와서, 후배에게 재차 확인해 봤더니 분명 본인이 보냈는데 그쪽에서 못 받으신 것 같다며 다시 보내겠다 했습니다. 순간 쎄해서 시스템 오류 났으면 전송함이나 임시저장함에 있을 거라고 알려주는 척 하면서 후배 자리에서 확인해 봤는데 아예 발송 이력 자체가 안 남아있더었습니다. 제가 직접 모니터를 볼 거란 생각은 못했는지 당황하는 걸 보면 거짓말 한 게 분명한데 끝까지 모르겠다고 잡아 떼는 걸 보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를 바보로 아는 건가 싶고요.. 그래서 그냥 제가 보낼테니까 자료 넘겨달라고 말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이 일을 팀장님께 말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동안 무르게 대한 제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거짓말까지 하는 건 선 넘었다 생각하거든요. 이것 말고도 저에게 어느 정도까지 거짓말을 했는지 의심되기도 하고요. 그동안 업무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의 거짓말은 없었어도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데드라인까지 못 쳐낸다고 했던 말들이나, 외주사에게 전달 받은 내용들도 다 의심되기 시작했습니다. 팀장님께 말해야 할까요? 정확한 증거들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 후배를 칼같이 업무적으로만 딱딱하게 대해야 하는 건지 어렵습니다. 혼란스러워서 말이 두서 없었지만 혹시 조언해 주실 분이 있을까요...
월리조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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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광고 믿으시나요?
요즘 마케팅에서 빠지지 않는게 인플루언서 시딩 마케팅인데 솔직히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효과도 미미한거 같아요. 돈은 엄청 비싼데 ROI는 1도 안나오는 콘텐츠가 수두룩 한데도 다들 하니깐 눈 먼 돈 쏟아 붓는 느낌인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인플루언서 입장에서도 브랜드가 정해준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따라야 하니깐 본인의 개성도 사라지고 모두가 똑같이, 똑같은 점을 좋다고 앵무새 처럼 말하기만 하니깐 점점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가 줄어드는거 같아요.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기장판은따뜻해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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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5년 회사생활 중 가장 답답하네요
회사 다니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내가 일을 못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평가를 잘 못 받는 느낌. 야근 안 하면 눈치 보이고, 야근하면 효율이 왜 이래? 소리 듣고, 시킨 대로 하면 생각이 없다 그러고, 내 생각대로 하면 왜 튀려고 하냐 그러고요. 처음엔 내가 부족한가 싶어서 더 열심히 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깨닫게 되더라고요. 이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포지션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걸요. 회사에서 잘하는 사람보다 쓰기 편한 사람’ 말 잘 듣는 사람 리스크 안 만드는 사람’이 더 안전하게 평가받는 구조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다고 대놓고 불만을 말하기엔 다들 먹고 살아야 하니까 참고 있는 느낌이고, 그래서 더 답답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 드는 거 회사 오래 다니다 보면 자연스러운 걸까요? 아니면 제가 아직 회사생활을 잘 못하는 걸까요?
이수민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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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보다 어그로가 적어서 좋네요.
블라인드는 글의 절반이 어그로인데...
네비도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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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지적 일삼는 팀장
영업대표나 고객한테는 폴더 인사 자기 말 잘듣는 직원은 대리나 과장에게도 극존칭 본인은 팀장 겸 이사 신입이나 자기 의견에 반문하거나 팩트체크하는 직원은 쓰레기로 만들고 누가 듣던 말던 쌍욕을 하고 고객에게는 굽신 바로 나오지마자 사무실에선 쌍욕 같이 일하는 타부서 직원도 불편하고 여직원 머리는 손가락으로 찌르고 누르고 무시하는 일상 보기 안타깝고 너무 화나는데 이럴 땐 어떻게해야 할까요? 얘기하면 싸울 것 같고 제가 그만 둘 결심을 하지 않으면 어려울 일.. 그 사람은 사업에서 서열 세번째는 되요 어렵습니다
Hha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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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사들 AI 도입 현황
국내 금융사들 (예-은행 증권 자산운용) 요즘 제미나이 코파일럿 챗지피티 등 회사내에서 사용하시나요?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게 열어주는가요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거 말고요 저희는 코파일럿 쓰긴하는데 다른 곳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fodo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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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 때 가족상으로 빠진 팀원...
안녕하세요. 작은 회사에서 팀장을 하고 있습니다. 2월에 있는 중요한 행사를 준비하는 중에 그래픽 작업을 담당하는 팀원이 조부모상을 당했습니다. 장례식장에서도 맡은 일들 팔로업 할테니 만들어놓은 것들 피드백 해달라고 아침 일찍 전화가 오더라고요. 당연히 저는 회사 일은 신경쓰지 말고 잘 추스르는 데 집중하라고 극구 만류했는데, 그럼에도 본인은 맡은 걸 책임지고 다 끝내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간도 촉박한 상황이고, 그래픽 작업은 대체인원도 없어서 그 친구가 상 끝나고 돌아와 일을 끝내려면 몹시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팀원이 말은 그렇게 하더라도 상 끝나고 피드백을 주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피드백을 주고 스스로 알아서 작업하게 하는 게 나을까요?
Qualia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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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인데 너무 빡치고 억울하네요
대학병원에 정도관리 물질 납품 하는 회산데 보통 업체 통해서 납품해요.. 업체에선 파는 경우도 있고 본인 회사 물건에 우리 물건을 무상으로 얹어서 파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업체는 후자쪽이에요.. 이번에도 1월에 저희 제품을 사서 공급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금액 문제로 더는 무상 공급이 힘들 것 같다며 병원에는 본인이 얘기 할테니 말하지 말라 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죠.. 그러다 1월이 다가와서 병원 담장자와 얘기를 해봤더니 본인은 그런 얘기 들은 적 없고 제품이 언제 오냐 그래서 상황 설명 드렸더니 본인이 업체랑 통화 해본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죠. 통화 후 저한테 업체랑 얘기해보라 그래서 얘기했더니 회사 결재를 받아야 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래서 지금 발주 안하면 2월에나 가능한데 괜찮겠냐 하시니까 본인이 병원 담당자한테 말할테니 괜찮다고 해놓고 오늘 확인해보니까 또 안하고 막상 말 할 자신이 없으니까 당연히 공급해 드리겠다고 말했다네요 저 엿먹이고 병원엔 거짓말 치면서 시간 끈거죠.. 병원에 상황 설명 했고 나는 발주 받을려고 노력했으나 업체가 중간에서 전달을 고의적으로 안했다고 설명 그려도 인과관계 없이 저한테만 화내시는데 하 정말 암걸릴꺼 같고 화나네요. .
우륵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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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들 지능이 어느정도인지(좃소긴함)
회사에 사업계획서 작성 일이 넘쳐서 디자인까지 챙기기 힘들어 외주를 주었습니다. 근데 마지막 4장정도는 한글부분이 많아서 해외 투자자 제출건이라 번역을 해야하는데 될 수 있음 신입에게 번역업무를 시키라 하더라구요.(AI가. 하면 빠르지만...) 대표가 아는 지인 딸이라 뽑았다는데 학벌이 나쁘지 않습니다. 해외 유학파 출신이고 고등학교때부터 이민가서 나온거라 영어도 잘한다고 알고있거든요. 실제 외국인 상대 회의에는 들어온적이 없어서 저는 모르구요. 그래서 그동안 업무에 참조하라고 계속 참조자로 이메일 오갔고 외주 업체에서 최종 작성한 파일 봤죠? 마지막 4장은 이상하게 한글이 들어가있으니 번역해줘요. 급한건 아닌데 내일모레까지 해달라 2일의 말미도 줬습니다. 근데 오늘 받아보고 충격의 도가니 발표자료인 ppt를 번역한게 아니라 업체가 청구한 invoice를 한글로 되어있으니 번역해왔더라구요. 한국말을 못알아듣냐하면 정말 한국말잘함. 그간 업무가 공유가 안된것도 아님 첨부파일을 제대로 안보냈나? 다 보냈음 최소한 인보이스를 번역해면서 이걸 왜하지? 이게 왜 필요하지? 생각하지 않나요? 오늘 진짜 충격먹어서 도대체 뭔가 싶은...
달리다굼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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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만 믿고 제출하면 호구 되는 이유 (누락 주의)
어느새 연말정산 시즌이네요. 13월의 월급을 받을지, 세금 폭탄을 맞을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 간소화 서비스가 생겨서 엄청 편해지긴 했지만 그대로 내려받아 제출하는 건 손해일 수 있습니다. 시스템 사각지대 때문에 누락되는 항목이 의외로 많거든요. 놓치면 나만 손해인 대표 항목 5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시력교정용 안경 및 콘택트렌즈 구입비 의료비 공제 항목인데 간소화 서비스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부양가족 1인당 연간 50만원 한도로 공제되니, 안경점에 방문해서 시력교정용이라는 사실이 명시된 영수증을 꼭 발급받으세요. 2. 월세 세액공제 총급여 8,000만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라면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월세의 15~17%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 시스템에 자동 반영되지 않으니,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월세 이체 내역(계좌이체 영수증 등)을 직접 챙겨서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3. 지병이 있는 부양가족 (세법상 장애인 공제) 꼭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공제가 가능합니다. 암, 치매, 난치성 질환 등 항시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라면 세법상 장애인 공제 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연말정산용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1인당 200만원의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취학 전 아동 학원비 및 중고생 교복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아닌 일반 학원(태권도, 피아노 등)비는 누락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중고등학생 자녀의 교복이나 체육복 구입비도 1인당 연 50만원 한도로 공제되니 영수증을 따로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청년(만 34세 이하), 고령자, 장애인 등이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면 소득세의 70~9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한도는 최대 200만원입니다. 이건 본인이 감면 신청서를 작성해서 회사에 제출해야 적용되니 경리팀에 꼭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간소화 서비스 자료는 15일에 오픈되지만 영수증 발행 기관에 따라 자료가 늦게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15일에 바로 출력하지 마시고, 20일 이후에 최종 확인을 한 번 더 하신 뒤에 제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만약 지난 5년간 못 받은 공제가 있다면 나중에 홈택스 경정청구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요. 이번 연말정산 꼼꼼히 챙기셔서 다들 두둑하게 환급받으시기 바랍니다!
논리회로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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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진짜 너무 짧으신 분 어떻게 하시나요…
상사 분이나 혹은 회사 사람이 식사를 사줄 때… ㅜ.ㅜ 전 입이 진짜 짧고 365일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라 점약이 없으면 아예 거르거나, 인스턴트 죽을 먹거나 그래요… 그런데 어쩌다가 점약이 연달아 잡히거나 점심 회식이 잡히거나 등등 그러면 너무 스트레스에요 ㅠㅠ 음식 남기는 걸 좋게 보시는 분이 없는 건 당연히 알지만… 그렇다고 억지고 먹자니 속이 더부룩하고 진짜 안 들어가구요… 또 깨작깨작 거리면 다음부터 ㅇㅇ이는 밥 못 사주겠다 이런 소리 들으면 눈치 보이구요 흑흑 저같으신 분 있나요
뽀뽀뽀오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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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저랑 안 맞는 것 같은데 회사에서 잡습니다..
운좋게 현재 회사에 인턴으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요새 취직시장 엄청 힘들다는거 저도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이게 굉장히 좋은 기회라는 것도 너무 잘 아는데.. 제가 현재 맡아서 하고있는 직무에서 저는 정말 쌩신입인데 저희 회사가 신입한테 관대한 편도 아니고 팀장님이랑 너무 안맞아서 인턴 기간 채우고 정규직 전환 없이 그냥 그만 두겠다고 먼저 얘기한 상황입니다.. 근데 파트장님과 선임들이 너무 잡는데… 여기에서 버틸 이유는 오직 연봉이거든요..?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이 회사에서 버티면 좋은 점 1. 연봉이 높은 편이다. 인센 잘 나온다. 2. 배울게 많아 보인다. (추후 나를 위해 좋을 것 같다.) 제가 고민하는 점 1. 돈.. 물론 좋지만 일을 하면서 즐거운 포인트가 단 1개도 없어요.. 배울 의지도 안 생기고.. 2. 자신도 없어요.. (근데 이런 마인드로 뭘 하나 싶기도하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사실 저는 이 회사 나가게 되면 당분간은 실업급여 받으면서 제가 가고자 하는 직무 역량을 더 키울 생각이었는데 (배움카드, 자격증 등) 뭐가 옳은 선택일지 고민됩니다. 선임님들 말로는 파트장님이 누굴 이렇게 잡는 분도 아니라 하니.. 하 근데 어찌되었던 그냥 여기서 버틴다고 하면 뭐 경험적인 면에선 남는게 많을 것 같지만 제가 행복할 것 같진 않아요.. 근데 다들 뭐.. 회사 행복하려고 다니는건 아니긴하니까요…
오르페옹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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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이 되길 바라는게 많은 윗분들…
안녕하세요. 30대 3년차 영업부 대리입니다. 저희는 설비 회사이구요 어느정도 기술영업이 필요하나 저는 문과 출신이지만 부서에서 하는일 다 해가면서 기술공부도 틈틈히 합니다. 어느정도 이제 업무대응이나 특정 기술 문의정도는 제가 합니다. 도면도 보고 바이어들 오시면 도면 보고 검토까지도 해드리는 정도까지 일하는 정도 입니다. 제가 오기전에 계셨던 영업부 분들 전~부 부장급까지 기술? 알고싶어하지도 않았다고 타부서 윗분들이 많이 욕을 하긴 했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픈 욕심이 있어서 제선에서 해결하고자 하니 기술적인 부분도 저희기술부나 구매팀에 질문도 많이 하고 뭐 아직은 그만큼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중간중간 오는 윗분들의 욕심이 좀 짜증납니다. 1. 영업직이니 기술전문가, 구매전문가, 금형전문가 급을 바랍니다. 육각형을 다 채우길 바라는거죠.. - (어떤 욕심인지는 알겠으나) 이런것도 아직 모르냐 이러는데 이걸 금형만드는분이 알만한걸 연차 10-15년 된사람들 급 바라는것처럼 말할 때 좀 체할 것 같아요. 근데 가끔 본인이 아는걸 과시 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 하는 것도 있습니다. 2. 바라는 게 많은 만큼, 자꾸 저를 거쳐 갈라고 합니다. - 어떤 물건이 나갔을 때 그 안에 부품 같은걸 어디서 구매했냐 제작했냐 저한테 물어 보세요.. 궁금하면 구매부에 물어 보면 되잖아요? 저는 영업직이지 이거 만드는 것까지 어디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특정 아이템만 만드는 것도 아닌 회산데.. 같은 분야의 거래처가 두 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걸 영업부인 저한테 물어 보는 게 빡 칩니다. 바이어들이 물어 보면 너무 친절하게 응대 하겠죠. 제 말뜻은 저희 회사 분들이 저한테 전화해서 제작 거래처 어딘지를 저한테 물어 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저는 제가 대신 물어봐 주거든요? 그럼 그 제작업체에 할 질문도 저한테 물어 보라고 합니다. 구매부에서는 저한테 그분이 직접 연락 하시면 안 되냐 그래요ㅋㅋㅋ 그걸 또 왜 저한테 전화해서까지 물어 보냐고 저만 이상하게 느낀 게 아니예요.. 서로 거래처 사장님들 번호 알면서 왜 그거 한 두 다리 맨날 건너 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저한테는 네 소관이 아니더라도 어디서 만들었는지 정도 까진 알아야 된다. 이러는데.. 저희가 뭐 특정적 적인 것만 맡기는 것도 아니고 어떤 거는 A 업체만 맡기고 어떨 때는 B 업체에 맡길 때가 있으니 늘 확인해 봐야 되거든요. 견적서 작성하고 있느라 바쁜데 그 얘기까지 하니까 짜증나더라구요. 3. 솔직히 - 본인들 10년 전에는 본인들 자리 뺏길까봐 기술 하나 안 가르쳐 주면서 후임들 제대로양성 안해놓고, 그만큼 기술영업 바라면 그 전에 기술자였던 분이 오셔야 되거든요? 그러자니 견제가가 되고 하는 속셈 너무 보입니다. 저한테 저렇게 말했던 분들은 본인들 후임 양성 제대로 한 명도 안해놓고 다들 일 뺏길까봐 혼자서 일해왔던 분들 입니다. 그렇다면 완전 노베이스인 지금의 제 속도를 어느 정도 이해 하시고 가르쳐 주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뭐 안 한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중학생 들어간 애한테 수능 보라는 거거든요.. 진짜 어쩔 때는 좋게 생각하고 마는데 좀 짜칩니다. 4. 마무리 그만큼 저한테 거는 기대치가 높으시니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고 하는거겠죠. 그래도 기술 관련된 부서들 저 보다 더 연차 오래 된 사람들도 모르는 걸 그 이상을 제가 알았으면 하는 것도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나중에 바이어들 대응 할 때 하나라도 더 알고 대응 길 바라라는 거. 그래서 전문 부서 보다 더 많이 알게 바라는 것도 알지만 근데 그냥 스트레스 받네요!! 본인들은 똑바로 알려 준 적도, 가르쳐준 적도 없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은 그 모습만 생각하면 진짜 🍯🌰 때리고 싶습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사는 게 맞겠죠 어떻게 해야 이너피스 가 되는지 다들 이럴 때는 어떤 식으로 마인드컨트롤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드등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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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회사생활입니다
디자인 경력 15년차에 이직으로 새로운직장에 출근했는데 의료기기 회사라며 ojt 생산포장일을 시킵니다. 직급도 팀장 외 님자로 직급도 없고 1년계약직이라 회사 업무할때마다 20대가 주이며 팀장 급으로 있어 업무할때마다 현타가 쎄게오는데 대표는 입사한지 얼마안되어서 직급도 안줘서 계속 다녀야하나 생각이듭니다. 일에 의욕이넘치는 편인데 의욕이 없어진건 처음이네요 틈틈히 사람인보며 이직준비하고 있어요
빙그르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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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는 후임 어쩌죠
선임이 말하고 있으면 모니터만 보면서 건성건성 대답하고 메모 제발 하라니깐 필요없다면서 결국 요청사항 빠진채로 메일 보내고 지원 직무이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요청사항만 골라 받을려고 하고 요청한 것도 기한 내에 피드백이 없어, 진행상황 물어보는데 내가 왜 해야 하죠? 되묻고 있고, 친절하게 답변 해주고 다시 2차 데드라인 잡아주니 싹 무시하고 정시퇴근 저희 팀이 프리한건 되게 장점이었는데 아무도 잡아주는 사람이 없으니깐 애가 생각 없이 행동하네요 자기 행동 어차피 돌아올건 아니깐 그냥 나둘려고 하는데 그래도 감정상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열심히 키워줬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개념을 덜 잡아줬나봐요
iollli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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