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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직원들은 다 이런가요?
저도 일찍 취업해서 비즈니스 매너 부터 사소한 사회생활 매너와 팁 많이 배워가면서 일한지 8년차 입니다. 요즘 신입들 들어오면 하기싫은 티 팍팍 인상쓰고 인사 안하고 심지어 가려가면서 받지도 않습니다. 이런친구들이 사내 분위기를 망치고 조장하기도 합니다. 맛있는것도 살짝 사다 두기도 하고 어떤 마음인지 들어보려고 차분히 면담도 하구 얘기도 들어주고…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요즘 젊은 친구들 태도들은 너무 진빠집니다 ㅠㅠ 다들 이런 친구들과 어떻게 일하시나요.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추가로 이런 친구들을 품고 가시나요? 요즘 친구들 나르시즘인지..자기 또래 말고는 다 개무시합니다. 진지하게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나요?
ekckowls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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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결심
계속 무책임하고 대충 업무요청보내고 다시 변경하고 반복히는 영업팀. 치수선 두개의 폭차이 빼기도 못하고, 도면도 못읽어도 정성껏 답변해줌. 품질검사를 했는데, 불량이 나도 치수성적서가 없고, 우리는 치수 안잰다는 품질팀. 치수는 업체가 잰다길래 그건 업체가 안준데... 그런 사람들이 검사하고 파는 제품이 어찌 신뢰가 가겠냐? 그동안 영업빨로 버티는데 뒷공정은 죽어나는 중... 개발해달라고 해서 개발해주니 이거 아닌데요. 자꾸 말이 바뀌니 서류로 만들고 기록관리하자 했더니, 배발요청이 안오고 영업회의에서 개발품이 없어서 매출은 성장하지 않을 겁니다. 경쟁회사도 10년째 같은 제품으로 매출늘리는건? 이런 환경에서 절차만들고 대응메뉴얼만들고 고장분석해줘도 내일되면 다시 그자리... 10년간은 실무자로 참고해주다가, 팀장된 이후에 개선 좀 하자고 했더니 모두가 돌아섬. 내가 팀장 밀들어주고 사고 해결해준 사람들이 더 심하더라. 그래서 회사를 떠나가로.... 있어봐야 안바뀔거고, 대표이사는 공생했고 좋은 일있을테니 버티라는데, 이미 한계는 넘어섰다. 책임지는 말하지말래서 불량제품 납품하는거 반대하다가 결국 조건부 수긍함. 그것만 터져도 회사 공중분해인데.... 할 수 있는게 기도뿐...
Drako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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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이렇게 우유부단하고 멍청한지
모르겠어요 경력 1년반 됐는데 원래 프로세스는 A인데 이러이러한 이유로 B로 처리해줄수 있겠냐는 문의가 왔는데 혼자 생각해서 원래 A로 처리해왔어서 B로 처리할 수 없다 라고 말하면될걸 예외적인 상황이 닥치면 당연히 A로 처리해왔고 그렇게 해야하는걸 어떡하지 라고 혼자 고민하는 스타일입니다. 옆에 6개월된 신입은 경력이 얼마 안됐더라도 생각을 해보더니 우리는 원래 A로 처리해왔지 않냐 B로 처리하는건 말이 안되는 내용같다면서 A로 처리하는 이유를 말해주면 되는내용이라고 깔끔하게 딱 솔루션이 나오는데 저는 머리가 굳어지면서 뭐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면서.... B로 처리해달라는 사람이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처리를 해줘야할것 같다는 사정과 내용을 들으면 이해가 가면서 아....라고 하면서 뭐 어떻게해야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B로는 처리할 수 없는데, 말하는사람의 내용을 듣고 이해를하고 어떻게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제 자신이 바보같습니다.  경력을 떠나서  생각이 짧은건지 좀 멍청하고 성격자체가 우유부단한건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6개월차도 혼자생각해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사안인거를 보면은 경력의 문제는 아닐 것 같고 걍 우유부단하고 답답한 제 자신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 6개월차 직원은 성격이 되게 야무지고 똑부러지더라고요 난 왜이렇게 우유부단 어리버리한지 ㅠㅠ 이런 문제는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뛰어6
쌍 따봉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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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 면접제의 관련
현재 직장에서는 2년정도 근무 중인데요 한국에 생긴 신규 포지션 관련하여 스몰톡 제안을 한 회사가 하였구요. 그 회사는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 200억을가량 투자하고 우리는 그들의 솔루션을 대신 사주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한 상황입니다. 또한 공장도 설립하여 하드웨어도 같이 생산하려고 하는 매우 closed 한 관계입니다. 문제는 해외 영국지사 인사담당자가 링크드인을 통해 현재 포지션이 나 있는데 제가 파트너사의 플랫폼 담당을 하는 사람인 것을 이야기 하며 적임후부라 생각하여 스몰톡을 히고 싶다고 메세지를 보내 왔고요 저는 보통 미국 본사와 대화를 하거나 파트너상 한국 지사장 및 다른 분들과 교류를 합니다. 저는 이직의사가 있는 상황이고, 경쟁사가 아닌 파트너사로 이직면접을 보고 싶은데요. 그런데, 인원이 별로 없는 한국 지사에서 저희 회사로 해당 내용을 공유하지 않을까 우려가 있습니다. 면접이 잘 되어 입사를 하면 이후 공유는 괜찮으나 면접을 보고 실패했는데도 공유할 경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로부터 이직제안이나 대화를 해보자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제 우려를 이해하실까라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공유가 되어 피해보는 사례가 있는지 다양한 사례 공유나 의견을 수렴하고 싶습니다. 실패하더라도 면접을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몽키키1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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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는 팀장님과의 갈등
안녕하세요 올해 팀을 옮긴 9년차 직장인입니다. 새로온 팀에서 잘 적응은 했는데 팀장님이 너무 오락가락하고 업무지시가 불명확해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경험많으신 선후배님 팀장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상황1. 메신저로 파일송부하여 보고드리니 본인은 그래도 나이가 좀 있어서 종이로 보는걸 선호한다고 하시더라구요 -> 이후 중요한 보고사항에 대해서 인쇄하여 가져가니 페이퍼리스 시대에 뭔 종이냐며 대뜸 전자문서 얘길 하면서 짜증을 내서 당황스럽더라구요... 상황2. 팀장님 휴가기간에 거래처 추석선물이 들어왔구요 냉장에 보관해두었다고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하셨어요. 그러고 주말+ 저의 외근으로 선물을 챙겨가신줄 알았으나 깜빡하셨길래 그 날 퇴근시간에 맞춰서 전달드렸더니 이걸 왜 이제 주냐며 유통기한 얼마안남은거 아니냐며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너가 나한테 얘기해준적이 있었다고? 이러면서 기억을 못하시네요.... (그래도 유통기한 충분히 남았고 지난걸 준것도 아닌데 말이죠.. 애초에 퇴근때 챙겨드렸어야 했나 싶기도 하면서 이렇게 화를 내실 일인가 싶네요) 상황3 올해 팀 목표 실적을 1~12월 별 팀장님이 작성했고, 내년 계획 작성할때가 되어 팀장님 주신 자료를 참고하여 보고드렸더니 1~12월 매월 실적이 있는게 가능하겠냐며 도로 화를 내시네요. 결국엔 6~11월만 넣으라고 하시는데 좋게 얘기하셔서 수정하라 하면되지 본인이 준 자료를 스스로 부정하는 꼴인데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상황4 올해 보고자료에 계획값을 넣었으나, 계획을 넣어서 이대로 실행할수 있겠냐며 실적만 표시하라고 답답하다는듯이 얘기하셨어요. 그 뒤로 문제없이 자료 유지중이고 시기가 되어 동일한 자료 내년 버젼을 보고드리니 대끔 계획을 왜 안넣냐며, 계획없는게 무슨 계획자료냐며 뭐라하시네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자료보고드릴때 팀장님께서 조언주신대로 계획을 뺀거라고 말씀드리니 올해랑 내년이 같냐며 또 짜증내시더라구요.... 상황5 출장 일정이 있었고 자료 정리해서 보고드리겠다고 하니 팀장님은 간단히 구두보고로 대체하고 주요내용은 타부서가 쓴 보고서로 보자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간단하게 구두보고드리는 과정에 두마디 끝나기도 전에 말 자르면서 옆부서에서 출장 보고할거 아니야? 안했어? 뭐 알았어 알았어~ 이러시면서 귀찮아 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회사생활하면서 특진도하고 나름 인정받으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6명의 팀장님들을 모시면서 이렇게까지 팀장님을 모시는데 어려웠던적 없고 오히려 이전 팀장님들 모두 다 관계가 지금까지도 좋거든요. 팀 사수도 이미 팀장을 오래동안 극도로 싫어하는 상황인데, 그나마 저는 새로온 팀원으로서 팀장님을 잘 모시고 싶었는데 의욕이 떨어지다 못해 자신감마저 떨어지네요. 극복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멀회사원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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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고싶은 일만 하고 싶다는 신입..
이번에 회사에서 AI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찾던 중 jobkorea 를 통해 면접을 보고 1명의 엔지니어를 뽑았습니다. 나이는 40이 넘으신 시니어 개발자 분이신데 요즘 워낙 일도 없고 하다보니 몇개월째 일을 구하고 계시던 분이었습니다. 개발자 프리였던 분이었고 여차저차 쉬다가 이력서 제출을 통해 회사에 들어오게 되신 분인데 .. AI 경력이 화려해서 물어보니 직접 했다기 보다는 AI 를 통해 AI 경력을 쌓으신(?) 경우였습니다. 정식 프로젝트가 아닌 거의 개인 프로젝트로 진행하신 경우고 RAGAS 관련 경력도 있어 물어보니 RAGAS 프로젝트 팀의 응용프로그램 개발 업무였다고 하시더라구여. 뭐 그래도 시니어 개발자고, 해보신게 있으니 같이 해보자 했는데.. 문제는 중소기업의 특성상 AI 관련 업무 때문에 뽑았다고는 해도 AI 만 할 수는 없는 일이고, 회사에 SI성 개발 업무가 있어 하실 수 있겠냐고 물어보니 AI 경력을 쌓으러 들어온거라 SI 는 하고 싶지 않다는데.. 제가 너무 회사 생활에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회사와 조율을 하는게 맞는건지.. 그 직원의 편의를 봐서 AI 가 아닌 업무에는 그 분을 넣으면 안되는건지.. 요즘 추세가 그렇다는데.. 맞나요? 요즘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회사에 얘기하고 회사는 그 의견대로 그 직원을 그 일만 하게 해주기도 하시나요? 3개월 기간을 두고 보고 있는데.. 개인적인 역량은 뛰어나신 분 일수도 있겠다 생각은 드는데.. 뭔가 사람을 보고 얘기할때 눈 절대 안마주치고, 경력 쌓고 도망갈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떠신가요?
엠아이스택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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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사수가 제 예신한테 훈수를 뒀어요ㅋㅋ...
어제 팀 사수님이랑 둘이 술 마시다가 완전히 취했어요. (저 여, 사수 여) 사수님이라고 하기도 싫어요..으 어쨌거나 사수가 술을 잘 마시고 전 약하거든요. 몇 번 빼도 사수가 3차까지 끌고 가서 거절 몇 번 하면서 마셨고 끝은 기억이 안 나는데 제가 예신한테 전화를 해서 데리러 왔대요 그리고 사수가 뭐라고 했냐면 "용용씨(저) 단도리 좀 잘 하세요. 술 인사불성까지 마시는 거 아니에요. 진작 와서 용용씨 케어했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마셔놓고 자기가 먹여놓고 이게 대체 무슨 말..? 듣고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고 피가 끓는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오호라ㅋㅋㅋㅋㅋ 그 사수가 평소에도 직설적이고 오지랖 넓은 스타일이긴 하고 무신하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사수니까 무슨 말을 하든 들어주고 같이 술도 마셔준 거지, 제 예신은 아니잖아요?? 심지어 제 예신은 저랑 9살 차이라 사수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요 사수가 저랑 3살 차이거든요? 지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 남의 예비 신랑 얼굴 처음 보자마자 회사 상사 질 하면서 훈수를 두다니 지가 뭔데 도대체 ㅋㅋㅋ 너무 화가 나고 예신한테 미안한데 예신은 또 성격 좋게 "사수도 어리잖아, 넘어가자" 라고. 근데 제가 안 넘어가져요ㅋㅋㅋㅋㅋ? 출근중인데 사수 얼굴 보면 욕 나올 것 같아요 은근히 "어제 제 예신한테 그러셨다면서요...?" 한마디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어이가없음무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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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가 스킨십
저는 20대 중반에 대학 갓 졸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여기 입사한지 5개월 조금 넘었고 이름 꽤 유명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저랑 나이/직급 차이가 한참 많이 나는 남자 상사분이랑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팀의 규모가 작다보니 저를 되게 잘 챙겨 주시고 저도 되게 그분에게 도움도 많이받고 의지를 많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친해지게 됐고 단순히 직장 상사와 후배보다는 사이가 더 돈독해졌습니다. 근데 친해지고 난 뒤 어느 순간부터 저한테 하는 신체적인 터치가 좀 늘었다는 게 문제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정말 가볍게 팔을 치는거에서 나중에는 양손으로 제 양쪽 어깨를 토닥거리고, 제 머리를 치고 만지고, 어깨를 잡아당기고, 나란히 걸을 때 팔이 계속 스치게 걷고, 연애사를 물어보고,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를 건드립니다. 더 가서는 예쁘다는 말을 매일 반복하고, 헤어지면서 아쉽다고 저를 꽉 안은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어리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후배를 잘 챙겨주신다고 생각해서 기분 나쁘지않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분에게 도움을 받은 부분이 많고 그분을 존경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갈수록 점점 터치가 심해지는 거 같아서요. 그 분은 제 인사결정을 직접 하진 않더라도 관여할 수 있는 정도의 위치이신거 같습니다. 그 분은 결혼도 하셨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빵빵빵빵빵빠
금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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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버겁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삶이 너무 버거우나 스스로 끝낼 용기도 없어 푸념합니다. 오늘 회사를 그만둔다 하였습니다. 입사한 뒤 계속 말해도 개선되지 않아 버티고 있던 팀장과의 문제가 근래 몰아치듯 반복되다 오늘 무언가 제 안에서 끊어진 기분이었습니다. 평소처럼 화가 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무언가, 제 안에서 사라졌고 더는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팀장은 그냥 바로 그러라고 했고, 저는 그 위에 보고를 드렸습니다. 저는 여기 계신 분들처럼 잘 살지도 못할 것입니다. 숨은 붙어있으나 살아있다고 표현할 수 없게 살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짧고, 가벼운 일이었겠지만 제게는 너무 긴 두려움이고 버겁습니다. 그러나 마무리를 지을만큼의 용기는 없어 이렇게 푸념이라도 적습니다. 여러분의 밤에 이런 글을 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영한숫숫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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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조기퇴근을 맘대로
3교대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본청은 따로있고 파견직 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들은얘기로는 교대시 교대인원이 없고 팀장만 1명만 덩그러니 있어서 보니 팀장이 다 조기퇴근 시켰다고 하네요. 거의 2주간 연속입니다. 팀장권한이라고 했다는데 문제 될점이 없나요? 걱정되네요.
크릉크릉요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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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과제 20개 넘는다
과제 행정/비용쪽만 하긴 하는데.. 과제랑 지원사업 다해서 총 23개이던가… 매달 인건비만 거의 20개 과제에서 끌어온다.. 나 혼자하는데 이거 맞음?
할아버지팔꿈치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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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조폭 사회인 증거
회사나 정부 부처에서 소위 부서 장이라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구태 발언 직원들에 대해 ‘우리 애들’ ‘내 새끼들’ 말 하는 자는 적게는 40대, 많게는 60, 70대인데, 새끼 애들이라는 대상이 많은 경우 50대 이상도 있다 엄연히 부모가 별도로 있는데 내 새끼들, 우리 애들 수준 낮다 정부 부처 장이나 대기업 임원들이 조폭 흉내를 내니 한국이 여전히 후진국인 많은 증거들 중 하나
Matrix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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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바리 실수를 어떻게 하면 안할 수 있을까요..
어쩌다보니 첫 직장과 비슷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첫 직장은 거의 혼자 일해서 실수를 해도 혼자 알고 넘어간 다음 수습하면 그만이였지만 이제는 다른 곳으로 이직한지 7개월째 입니다..팀으로 일하다보니 제 실수들이 너무 잘 보여서 자책하게 됩니다. 문서 오타나 서류를 잘 확인했다고 생각해도 막상 상사분께 서류들이 들어가면 잔잔바리 실수들이 꽤 많더라고요. 최대한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실수가 너무 많고 저보다 두달 후에 들어온 후임보다 실수가 너무 많아서 가끔은 실수를 회피하고 싶어서 걍 다 던져버리고 뛰쳐나가고 싶어요.. 언제까지 실수를 안할건지…
으르르르월월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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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퇴사자랑 연락 끊으라네요
친하게 지내던 팀원 한 분이 반년 전에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에도 종종 연락 주고 받고 퇴근 후나 주말에 만나서 식사도 종종 하고요. 회사 생활 힘들 때 많이 의지했던 분이라 팀원으로서도, 개인적으로도 참 존경하는 분입니다. 제가 오늘 팀원들이랑 얘기하다가 무심코 그분 근황을 꺼냈는데 팀장님이 따로 불러서 그분이랑 연락하는 건 좀 자제하라고 하더라구요. 회사 사람이랑 너무 가깝게 지내는 건 서로한테 좋지 않다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만 말씀 하시길래,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그분과 업무에 대한 얘기는 일절 안 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만나지 말라는 뉘앙스를 풍기시네요. 기껏해야 만나면 다른 팀원들 안부 묻고, 빌런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추억팔이 하는 게 전부입니다. 회사랑 안 좋게 끝난 것도 아니고 그냥 이직해서 나간 건데 퇴사했다고 하루아침에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는 것도 웃긴 일이고, 막말로 퇴근하고 제 개인 시간에 누구를 만나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글 쓰다 보니까 애초에 제가 회사 사람들 앞에서 퇴사하신 분과 만나고 다닌다고 얘기한 것 자체가 경솔했나 싶기도 하네요. 보통 회사 입장에서는 퇴사자랑 밖에서 사적으로 만나는 거 이렇게 껄끄러워하나요? 저희 팀장님이 이상한 거 맞죠?
notabot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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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이라는 말이 비꼬는 걸로 들렸습니다...
오늘 아침 회의 끝나고 팀장님이 지나가면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ㅇㅇ씨는 언제나 열정적이지. ㅇㅇ씨 덕분에 우리 팀은 걱정이 없어. 그런데 이 한마디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냥 보면 칭찬 같은데?, 할 수도 있는데, 저는 저런 말 들을 때마다 기분이 묘하고 가슴이 체한 것 같아요. 작년부터 제가 연차도 쌓이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어느 순간부터 인생이 무기력해졌었어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도 감흥 없고, 인간관계도 영혼 없이 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이대로 살다 우울증이라도 걸리겠다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가열차게 살아보자!, 마음 먹었습니다. 운동도 새로 시작하고, 회사 일도 대충 하지 말고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자, 라고 태도를 바꿨어요. 처음에는 회의 때 제가 해볼까요?, 제가 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제 자신이 스스로도 어색했는데 하다보니까 진짜 의욕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사는 제 모습도 마음에 들었고 삶에 활력도 생기는 것 같았어요. 회사 사람들 반응은 언젠가부터 묘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ㅇㅇ씨 너무 튀려고 하지마, 라고 한다던가. 야근도 제가 남들만큼만 합니다. 시간이나 일자 따져보면 엇비슷할텐데, 제가 야근하면 지나가면서 우리 회사 일은 ㅇㅇ씨가 다 하지, 라고 한마디씩 해요. 제 반응은 '내가 이전에 그렇게까지 일을 안 했었나?', '180도 변한 모습이 가식같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럽니다. 사람이 마음 잡고 열심히 살아보려는 건데, 회사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고 혼란스러워요. 오늘도 야근할 건데 한 소리 들을까봐 벌써부터 곤두섭니다. 이 사람들 심리는 대체 뭘까요?
주온2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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