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삶이 너무 버거우나 스스로 끝낼 용기도 없어 푸념합니다. 오늘 회사를 그만둔다 하였습니다. 입사한 뒤 계속 말해도 개선되지 않아 버티고 있던 팀장과의 문제가 근래 몰아치듯 반복되다 오늘 무언가 제 안에서 끊어진 기분이었습니다. 평소처럼 화가 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무언가, 제 안에서 사라졌고 더는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팀장은 그냥 바로 그러라고 했고, 저는 그 위에 보고를 드렸습니다. 저는 여기 계신 분들처럼 잘 살지도 못할 것입니다. 숨은 붙어있으나 살아있다고 표현할 수 없게 살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짧고, 가벼운 일이었겠지만 제게는 너무 긴 두려움이고 버겁습니다. 그러나 마무리를 지을만큼의 용기는 없어 이렇게 푸념이라도 적습니다. 여러분의 밤에 이런 글을 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회사생활
너무 버겁습니다
10월 06일 | 조회수 371
영
영한숫숫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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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iilb
10월 07일
병원가서 건강검진 좀 해보시고, 헬스 끊어서 운동 하세요.
일 많다고 운동 안하면 대체로 그럽니다. 운동만 해도 정신적인 부분의 80%는 해결됩니다.
병원가서 건강검진 좀 해보시고, 헬스 끊어서 운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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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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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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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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