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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완장질
대기업, 공무원 완장을 차고 그것이 자신의 것인양 완장질 하는 자들이 많다. 완장이 사라지면 아무 것도 못 하는 자들이. 젊은 완장 찬 홍위병들, 그것이 꼰대질, 가르치지 말라 외치는 젊은 홍위병들의 실체이다. 젊다고 새로운 건 전혀 없다. 못 가졌기에 가진 자들로부터 뺏을려는 슬로건일 뿐이다. 이것은 기업이던 정치이던 동일하다. 젊은 정치인들 새로운 정치를 외치며 기성세태의 퇴출을 외치는 자들 중 진정 다른 자가 있는가? 오히려 기생세대가 하는 구태를 그대로 따라 한다. 스스로 절차탁마를 하는 사람만이 발전적 변화를 세상에 가져 올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갑질이 심한 대기업은 어디일까? 그들의 갑질은 갑질 피해자들이 다시 갑질 가해자가 되어 사회를 온통 오염시키고 더럽게 만든다. 20년 이상 연속 OECD 자살 1위를 만든 이유 중 하나가 아닐지 창업주가 시골의 빈농 초등학교 학력에 불과한 humble한 뿌리를 잊지 말고, 사회적 모범이 될 국민기업이 되기 바란다. 규모로는 거대한 성장으로 글로벌 기업이 되었고, 고용직원 수, 수 많은 하청업체들에 정부에 막대한 로비까지 영향력이 거대하나, 국민들에게는 제품의 과대한 가격, 품질 문제, 노조 등으로 사랑 받는 기업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경쟁 해외기업이 최대 판매 모델이 되었다. 갑질로 약탈하는 이익만 생각하는데 그것은 어리석다 현대사회에서 갑질이 초래하는 비용은 크다. 왜 국민들에게 공공연한 공공의 적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수백억 써서 컨설턴트에게 물어 보는 것 보다 진실을 말해 줄 것이다. 완장질 하는 자들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하겠지만 당한 사람들은 잊지 않는다. 완장이 사라진 후 진짜 인생 시작이다. ___ 윤흥길 작가의 1982년 작 장편소설 <완장>은 권력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과 허위의식을 해학적으로 풍자한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풍자 소설입니다.주인공 '임종술'은 낚시꾼을 통제하는 판금 저수지의 감시원 완장을 차게 되면서, 완장의 위력에 도취되어 안하무인으로 권력을 휘두릅니다. 그는 심부름꾼에 불과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완장을 채워준 최사장에게까지 대들며 폭주하다가 결국 해고되지만, 그럼에도 완장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합니다.작품은 '완장질'로 대표되는 한국 사회의 비틀린 권력욕과 인간 본성을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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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분장과 노동법이라는 개념이 없는 대표와 그의 오른팔
대표의 오른팔이 제 가족의 지인입니다. 이 분을 통해서 채용 절차 없이 아주 작은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지원 직무 없이 일을 시작했기에 제 담당 업무라는 것이 따로 없고, 매일 매일 지시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2년간 저는 돈과 관련된 일처리를 제외하고 회사의 모든 일을 다 경험해본 것 같습니다. 현재 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근무 시간을 초과하는 것은 기본이고, 낮, 밤, 새벽, 평일, 주말 상관없이 연락을 주고받고,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 이전에도 출근 전, 퇴근 후는 물론 주말에도 연락해서 일을 처리해달라고 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야근수당, 주말수당, 출장비는 받아본 적이 없고, 성과급은 약소한 금액으로 딱 한번 주셨습니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좋은 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묵묵히 해왔는데요.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제가 희생한 것들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제가 초과 근무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전혀 미안하거나 고맙다는 마음이 없습니다. 너만 바쁜게 아니라 나도 바쁘니 네가 바쁘든 말든 내 알바가 아니고,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그럴 수 있다라는게 대표와 그의 오른팔의 생각입니다. 대표가 본인 사업을 위해서 불철주야하는 것과 직원이 보상도 없이 근무 시간을 초과해서 일을 하는게 같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인가요? 제가 요즘 애들같은 마인드를 가진 건지 궁금합니다. 행사가 대박나고 사업이 번창한다고 저한테 지분을 나눠주실 것도 아니고, 수익을 나누실 생각도 없으신 분이 책임과 의무는 똑같이 나누려 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금전적인 보상이 아니라 말로라도 인정을 받았다면 제가 더 이 가스라이팅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것 같은데요. 다행히 대표님은 칭찬에 인색하신 분이라 제가 1인분의 급여를 받고 몇인분을 해내든 인정을 해주신 적이 없습니다. 번아웃이 일이 많아서 오는 게 아니라 일한 것에 대한 보상과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느낄때 찾아온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해야한다는 두려움에 현재에 머무르기를 택하지 않도록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111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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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 후 제 개인 벌이까지 무한 반복 요구하는 동업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2편
부제 : "낙찰 취소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는 말과 함께 논의는 끝났고, 이후 프로젝트는 예상보다 두 배 가까이 지연되었습니다. 지난 글에서 공동창업 이후 상대방이 퇴사 직전 제가 받은 마지막 월급과 개인적인 수입까지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취지의 요구를 반복했던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공동창업 후 함께 진행했던 **국가기관 산하 협회의 공개경쟁입찰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공동창업 후 상대방의 지인을 통해 국가기관 산하 협회의 공개경쟁입찰 사업에 공동수주 방식으로 참여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입찰요건을 확인해 보니 공동수주는 가능했지만, **소프트웨어사업자 등록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었습니다. 개인 자격으로는 참여가 어려웠기 때문에 창업한 법인 명의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입찰 준비를 시작한 뒤 저는 약 40여 일 동안 사업추진 방향, 사업계획, 제안서, 수행계획, 인력 투입계획, 일정계획 등 여러 입찰문서를 작성하며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이러한 문서들을 보며 "왜 이런 것까지 작성해야 하느냐."는 취지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하였습니다. 저는 공공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문서들이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사업 수행의 기준이 되고, 향후 일정과 인력 운영의 근거가 되는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저는 이러한 반응을 보며 상대방이 공공 프로젝트의 제안서 작성이나 사업관리 절차에 대해서는 경험이 많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찰 과정에서 저는 제안요청서를 면밀히 검토하다가 또 하나의 중요한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총사업비 안에 **정보시스템 감리 비용**이 상당한 비중으로 포함되어 있었고, 개발기간에 비해 요구기능도 매우 많았습니다. 저는 공개되어 있는 감리 산정기준을 이용해 사업비를 계산해 보았고, 감리비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방에게 두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첫째, 계약 단계에서 상대방의 지인을 통해 발주처와 협의하여 정보시스템 감리 범위를 조정하거나 제외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만약 개인계약이 가능한 구조라면 상대방(동업자) 지인의 개인사업체를 법인으로 전환하고, 우리 둘은 프리랜서 형태로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당시 상대방은 "사업을 섞이는 게 싫다는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하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와 당시 회사가 추진하던 서비스의 성격이 달랐다는 점에서 이러한 판단 자체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의문이었던 점은 제가 제안한 방안에 대해 상대방의 지인에게 실제로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협의해 본 사실은 없었다는 점입니다.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인 등록은 하지 않을 것이다.",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취지로 이야기하며 논의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저는 다시 한번 감리 비용과 일정 문제를 설명하며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 "낙찰이 취소되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 > "나는 생활이 어려운데 당신은 혼자만 생각하느냐." 라는 말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더 이상 이 문제를 논의하지 못했고, 프로젝트의 주요 의사결정에서도 사실상 배제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프로젝트는 최종적으로 낙찰되었습니다. 하지만 개발은 제가 우려했던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발주처와 요구기능을 다시 정리하고, 이를 기준으로 MS Project와 같은 일정관리 도구를 이용해 실제 개발일정을 산정한 뒤, 일정 안에 수행 가능한 범위로 기능을 조정해야 한다고 계속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정보시스템 감리 범위 역시 함께 검토해야 요구기능 조정이 보다 수월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은 > "당신 너무 질린다." > "사람 질리게 하는데 그만하라면 그만하라." > "나는 생계가 심각한데 당신은 당신 생각만 한다." 라는 취지로 말하며 더 이상의 논의를 거부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더 이상 프로젝트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공동창업 이전부터 검토하고 있던 신규 기술 개발을 프로젝트 종료 전에 먼저 준비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하여 그 업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공공 프로젝트는 당초 계획보다 약 두 배 가까이 일정이 지연되었습니다. 시연 과정에서도 요구기능과 화면 구성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이 진행되어 여러 차례 재설계를 요구받았고, 일정은 계속 늘어났습니다. 저는 지금도 당시 제안했던 일정 산정과 요구기능 조정, 감리 범위 검토를 함께 논의했더라면 이러한 지연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는 공동수주 회사끼리 먼저 수익을 절반씩 배분하였고, 이후 창업회사에 귀속된 수익 역시 저와 상대방이 지분대로 50:50 정산하였습니다. 모든 정산이 완료된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10개월 가량이 지난 뒤 상대방은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자신이 대부분을 개발했으므로 이미 끝난 정산을 다시 해야 하고, 자신의 몫을 추가로 3/4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담당자에게 공동지급했던 모든 커미션까지 제 수익에서 다시 회사 계좌로 반환해야 한다는 요구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논리라면 제가 핵심 기술을 담당했였고 상대방에게 해야 했던 화면 설계서까지 모두 제가 작성하였고 , 해당 대기업 거래처는 저로 인한 계약 되었기에 기여도 면에서 80% 가까이 됩니다. 그러면 다른 법인 프로젝트 역시 기여도대로 다시 계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프로젝트는 이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지만 저는 단 한 번도 제 기술 기여도를 이유로 추가적인 수익 배분을 요구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 프로젝트에서만 이미 끝난 정산을 다시 뒤집으려 했는지는 지금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이어가겠습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공개경쟁입찰의 참가요건 때문에 법인 명의로 참여하여 하였고,개인 자격만으로 계약하기 어려운 구조인데도, 시간이 지난 뒤 "회사가 어려워 회사 명의로 계약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보시나요? 2. 공동대표가 사업 위험과 일정 지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의견을 제시했을 때, 함께 검토하지 않고 논의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인 공동경영이라고 보시나요? 3. 이미 지분대로 정산이 끝난 공동사업을 뒤늦게 "혼자 대부분 개발했다"는 이유로 다시 정산하자는 주장은 일반적인 공동창업 관계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보시나요? 4. 또한 사후적으로 위아 같은 주장대로 라면 소급 적용하는 건이라 저로 인한 법인 계약건 이라 동일한 기준 적용 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그렇게 말하였더는 상대방은 그 서비스는 회사의 시작이니 그렇게 요구조차 하지도 말라고 하더군요 여러분 어떻게 보이십니가? 동업자의 태도는 ...
늘신의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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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 후 제 개인 벌이까지 무한 반복 요구하는 동업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제목 : 퇴사 직전 받은 마지막 월급부터 개인 벌이까지 계속 나누라고 하는 동업자,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글이 다소 길어 사실관계를 순서대로 여러 편(시즌 형식)으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상대방과 약 8개월간 같은 회사에서 함께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 각자 다른 시기에 퇴사하였다가 수년 후, 제가 이사 직책으로 인사권을 가진 회사에 상대방을 직접 소개하고 상대방의 이력서까지 수정해 주어 합격시켜, 약 4개월간 함께 근무한 뒤 다시 각자 다른 시기에 퇴사하였습니다. 다시 수년이 지나 우연히 만남에서 서로 직장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다가 특정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기로 하고 공동창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창업 초기에는 수개월 이상은 수입이 없을 수 있으므로 기존 직장을 유지하면서 창업을 준비하자고 제안하였으나, 상대방은 병행이 어렵다며 반대하였고, 먼저 자신의 직장에서 퇴사를 해버려, 저 또한 부랴부랴 결국 퇴사하다 보니 상대방보다 2주 가량 늦게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준비 중 대기업으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았지만, 저는 당시 재직 중인 회사와 거래 관계 때문에 전면에 나설 수 없어 상대방에게 영업 미팅을 맡겼습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관련 기술 사이트를 알려주며 며칠만 준비하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니, 미팅 시 담당자 상사도 함께 하니 무조건 기술적인 질문에는 무조건 되 할수 있다며 하여, 자신 있게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제가 알려 준 사이트는 보지도 않았고, 미팅에서 "그 기술은 모른다. 동업자가 해결할 것이다."라고 답변하였고, 이를 들은 대기업 담당자는 곧바로 저에게 연락하여 난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이후 "기술이 부족한 사람처럼 취급받아 자존심이 상했다. "고 하였고, "자신이 얼마나 참담했는 줄 아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가 알려준 자료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대기업 임원진과 직접 미팅하여 거래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수습하였습니다. 창업 직전 각자 다니던 다른 회사에서 함께 퇴사하였는데, 저는 상대방보다 약 2주 늦게 퇴사하였고 저의 회사로부터 한 달 급여를 모두 지급받았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은 "그 돈 달라는 건 아니지만 절반 정도는 나누어 줄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공동창업을 이유로 제 급여의 절반을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창업 후 상대방은 항상 저보다 약 1시간 늦게 출근하였고 개발도 지연되었습니다. 저는 출퇴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사 근처로 숙소를 옮겨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숙소를 옮긴 뒤 상대방은 출근 시간은 그리 개선 되지않았으며, 월세, 주차비, 교통비가 늘었다며 주 2회 이상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회사 사무실과 숙소를 함께 사용하면 회사가 임차하여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제안했지만, 상대방은 생활공간과 사무공간을 함께 쓰기 싫다며, 또한 위와 같은 방식은 도와 주는게 아니다 라며 모두 거절했습니다. 그럼에도 상대방은 이후에도 "동업은 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 것이다.", "그 이후부터는 개인 돈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개인 수입을 나누어야 한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위 시기중 저의 이전 직장에서 거래처의 A/S 요청을 저에게 포워딩 하여, 당시 저는 창업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주말에 이전 직장의 A/S 업무를 도와 수고비를 받았고, 상대방의 경제사정을 고려하여 그 수고비의 절반까지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제가 제안한 현실적인 지원방안은 계속 거부하면서도 생활비 지원이나 개인 수입 분배를 반복적으로 요구하였고, 결국 저는 공동창업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제 사비오 동업자의 생계비까지 계속 부담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그에게 개인적 신의는 다했다고 생각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1. 직장 동료란 이유로 제가 직장 소개시 그의 이력서까지 손봐주고 2. 이런 소개를 여러번 하는데 이런 직장 소개가 쉬울까요? 3. 그러나 그는 저에게 직장 소개해준적 없더군요? 4. 그럼에도 위와 같이 마치 자신의 생계비 지원요구가 매우 당당하였고 무슨 권리 주장까지 여겨지는 제가 비 정상적이거나 너무 속 좁은 사람일까요? 공동창업 경험 있으신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늘신의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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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월급주면서 서운하다고 합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 됐습니다. 여긴 규모가 아주 작아서 경영지원팀이나 인사팀이 따로 없고 대표님이 직접 이체하고 급여명세서를 보내주더라고요. 저흰 매월 10일이 급여일이라, 지난 달에 처음으로 급여명세서를 메일로 받았는데 거기에 대표님이 앞으로 잘 해보자, 이렇게 인연이 닿아 반갑다는 식의 멘트를 적어주셨길래 저도 짧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어제가 두 번째 급여일이었는데 어제 아침에 급여명세서 확인해 보니 또 대표님이 이런 저런 사담을 적어두셨더라고요. 근데 그냥 한 달이 빠르게 지나갔다, 한 달간 고생 많았다, 적응 잘해줘서 고맙다 이런 내용이고 제가 판단하기에 지난 번과 다르게 딱히 답장을 해야 하는 내용까진 아닌 것 같아서 답장하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급여명세서기도 했고요.. 그러고 퇴근 시간 다 돼서 하나둘 퇴근하고 사무실에 대표님이랑 저만 남아있었는데 제가 퇴근 인사드리러 가니까 대표님께서 급여명세서를 보내줬으면 잘 받았다, 감사하다는 인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시더라고요. 저를 포함해 몇몇이 답장을 안 했는데 그게 서운하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시는데 이런 얘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더라고요, 월급은 근로의 대가로 받는 거지 선물이나 용돈의 개념이 아니지 않..나요..? 대표님이 나이가 많으신 것도 아니고 40대 중반이신데.. 제가 MZ스러운 생각을 하는 건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어제 일인데 아직까지 생각나서 마음이 거시기 하네요..
판피린골드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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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AI설계 패턴 공유
Agentic AI 설계 패턴은 단순한 모델 호출을 넘어서, 목표 설정부터 계획 수립, 실행, 검증, 협업까지 포함하는 “지능형 시스템 아키텍처”를 만드는 방법론입니다. 각 패턴은 문제의 복잡도, 리스크, 요구되는 신뢰도에 따라 선택됩니다. 아래는 11가지 패턴을 구조적 관점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한 내용입니다. 1. Planner → Executor 패턴 이 패턴은 목표를 계획과 실행으로 분리합니다. Planner는 문제를 단계별 작업으로 분해하고, Executor는 이를 순차적으로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 분석”을 요청하면 Planner는 데이터 수집, 이상 탐지, 시나리오 분석으로 나누고 Executor가 각 단계 수행합니다. 장점은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할 수 있다는 점이며, 단점은 계획 오류가 전체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적합한 경우는 멀티스텝 분석, 리서치 자동화, 워크플로우 자동화입니다. 2. Router 패턴 입력 요청을 가장 적절한 모델이나 에이전트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기술 질문은 LLM A, 코드 생성은 LLM B, 수치 계산은 Python 툴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멀티모델 시스템에서 비용 최적화와 성능 향상에 핵심적입니다. Ontology 기반 분류와 결합하면 매우 강력한 라우팅이 가능합니다. 3. Supervisor 패턴 여러 Worker 에이전트를 감독하는 중앙 컨트롤러입니다. 작업 진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오류 발생 시 재시도 또는 다른 전략을 선택합니다. 실제 시스템에서는 Supervisor가 로그, 품질, 실패율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신뢰성이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필수적입니다. 4. Orchestrator 패턴 전체 시스템 흐름을 관리하는 상위 개념입니다. Planner, Router, Worker, Tool 호출까지 포함해 전체 실행 상태를 추적합니다. 단순한 Supervisor보다 더 넓은 범위의 제어를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ETL, 분석, 보고 생성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관리합니다. 5. Worker 패턴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 에이전트입니다. 예를 들어 코드 생성 Worker 논문 요약 Worker 데이터 분석 Worker 이렇게 기능별로 나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구조와 유사하며 재사용성과 확장성이 높습니다. 6. Swarm 패턴 중앙 통제 없이 여러 에이전트가 병렬로 협업하는 구조입니다. 각 에이전트는 독립적으로 탐색하고 결과를 공유합니다. 예를 들어 신약 후보 물질 탐색처럼 탐색 공간이 큰 문제에 적합합니다. 단점은 통제와 일관성 유지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7. Reflection Loop 패턴 에이전트가 자신의 결과를 검토하고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초안 생성 → 오류 검토 → 수정 → 재검토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Explainable AI 관점에서는 내부 reasoning 개선 메커니즘으로 활용됩니다. 8. Critic 패턴 출력 결과를 평가하는 별도의 평가 에이전트입니다. 정확성, 논리성, 정책 준수 등을 기준으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규제 문서 작성 시 compliance 검증에 활용됩니다. Reflection Loop와 결합하면 성능이 크게 향상됩니다. 9. Judge 패턴 여러 결과 중 최적의 결과를 선택하는 역할입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모델이 생성한 답변을 비교하여 가장 적절한 것을 선택합니다. LLM 앙상블 구조와 유사합니다. 신뢰도 향상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10. Multi-Agent Debate 패턴 여러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토론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Agent A는 비용 최적화 관점 Agent B는 리스크 최소화 관점 이렇게 논쟁을 통해 더 균형 잡힌 결론을 도출합니다. 정책 결정, 전략 수립에 매우 유용합니다. 11. Human-in-the-Loop 패턴 AI 결과를 사람이 검증하거나 승인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의료, 금융, 법률과 같은 고위험 영역에서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AI가 생성한 보고서를 전문가가 최종 검토 후 승인합니다. 완전 자동화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신뢰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핵심 구성 요소 설명 Memory 단기 메모리는 현재 세션 맥락을 유지하고, 장기 메모리는 사용자 이력이나 지식 축적을 담당합니다. RDF나 Knowledge Graph 기반 메모리는 explainability와 추적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Tool 및 MCP Integration 외부 API, 데이터베이스, 계산 엔진과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Python 실행, SQL 조회, 실시간 데이터 API 호출 등이 포함됩니다. MCP는 이러한 연결을 표준화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Observability 에이전트 시스템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기능입니다. 지연 시간, 비용, 실패율, 호출 로그 등을 추적합니다. 대규모 시스템에서는 필수입니다. Evaluation 모델과 시스템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측정합니다. 정확도, 일관성, 안전성 등을 자동 평가합니다. A/B 테스트나 벤치마크와 결합됩니다. Governance 및 Guardrails 정책, 보안, 접근 제어를 담당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접근 권한 제한 민감 정보 필터링 규제 준수 체크 이러한 요소들이 포함됩니다. 정리 관점에서 보면 단일 작업 자동화는 Worker 복잡한 워크플로우는 Planner Orchestrator 신뢰성 강화는 Critic Judge Reflection 대규모 협업은 Swarm Debate 고위험 영역은 Human-in-the-Loop 이렇게 매핑할 수 있습니다.
Happytal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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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할매국수🍜
더워서 콩국수 한그릇 면발이 다르네요🥳
보고가라
억대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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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stage
집에서 쇼츠만 볼것같아서 그냥 출근함 밀린 일 하나씩 하는 중
트레이더무기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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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입니다.
스타트업 회계 시니어입니다. 팀장은 제 자리를 지나갈 때마다 모니터를 유심히 쳐다보는데, 그 시선이 너무 불쾌하고 소름 끼칩니다. 제가 예민한 건가 싶었지만, 동료에게 이야기했더니 예전에도 비슷한 이유로 불쾌감을 호소했던 직원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제가 과민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함께 일하는 팀원들도 팀장의 업무 역량 때문에 어려움을 토로할 정도이고, 전임자 역시 업무적인 이유로 불만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팀장급 이상 주간회의에서 대표님이 직원들 간 잡담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셨다며, 팀장이 저에게 “잡담할 시간에 회사를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라”라고 하더군요? ㅋㅋ 업무 개선안을 제안해도 한 달 넘게 검토조차 하지 않으면서 저런 말을 하는 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정작 본인은 업무 시간에 사적인 대화나 연락은 전혀 하지 않는지, 평소 용돈은 주식으로 번다고 하는데 업무 시간에는 주식도 한 번도 확인하지 않는지, 또 회사를 위한다고 말하면서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결국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자체에는 만족합니다. 연봉은 높지 않지만 대표님과 임원, 동료들은 정말 좋고, 팀장만 아니면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퇴사보다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티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필요하다면 제 의견은 분명하게 이야기할 생각이고, 그 과정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감수할 생각입니다. 비슷한 유형의 팀장과 일해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따바라한모금씹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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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휴직 가능할까요?
금융권 재직 중인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얼마전 디스크가 터지고나서 신경주사 맞고 어느정도 정상화 되던 중이었습니다. 헌데 완전히 회복되기전 무리한 업무강도가 이어지며 오늘 다시 증상이 재발해버렸네요. 회사 다니면서는 도저히 회복될 희망이 안보이는데, 디스크가 질병휴직 사유가 될까요? 장기가료 진단서는 받았고 2달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급으로라도 청원해보려고 합니다. 다만 너무 얼토당토하지 않다면 아예 인사팀에 얘기를 꺼내지 않으려구요. 주변 사례 보신 분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RRRRL
억대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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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이해가 안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식품쪽 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팀장이 연구원보다는 , 개인가게처럼 일을합니다. 예를들어 저당제품을 만들어야한다고하면 당에 대한 법적기준이 있는데 시행착오를 격으며 배합비를 수정하면서 제품을 만드는데 자꾸 설탕을 얼마이상 넣으라고 하는데 법적기준과 맞지 않는데 그냥 그렇게 해서 샘를 전달하라고만 얘기하네요. 같이 배합을 보면서 이렇게하면 법적으로 당의기준이 안맞아서 샘플만들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니깐 자꾸 시비를 걸구요. 배합비를 그러면 짜달라니깐 설탕만 겁나게 넣은 배합비만 짭니다.. 아예 이해를 못합니다ㅠㅠ.. 어떻게 하면될까요..
이불킥맨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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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고 살고 싶나요?
34살 남자입니다. 20대부터 한번도 안 쉬고 일 했네요 스타벅스 바리스타부터 영업직 물류까지 다사다난 하게 살아 온 것 같습니다. 전문대 중퇴치곤 사이버대학으로 GS계열사 까지 온것 까진 잘 한거 같다고 생각되는데 왜 이렇게 이제 뭐 하고 살아야할지 걱정하게 됩니다. 선배가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40대에 팀장 달고 업치락 뒷치락 내부 정치하면서 준 억대연봉 찍는다 해도 하고 싶은일도 아니고 잘되도 4억 ~6억대 자산 및 아파트가 끝이겠죠 너무너무 안정적이라 미래가 보입니다. 배부른 소리지만 .. 나가면 지옥판이란걸 알지만.. 하고 싶은거 모르는 행복을 모르는 저 같은 애매한 어른이는 뭘 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다들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나요? 책일까요. 취미일까요 궁금합니다
물류쟁이50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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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1달만에 다시 이직고민중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상사의 압박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상사는 사실 면접 볼 때 부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면접 때 노트북으로 일만하고 저는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질문도 이미 했던 질문 또 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무례한다 생각 했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심한 태움 문화가 어마어마합니다. 모든 것들을 보고해야 하고, 거래처나 바이어와 1대1로 소통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일찍 퇴근 하는 것을 싫어하는지 제가 일찍 갈 때마다 카톡으로 일을 시킵니다. 그리고 카톡방에서 다굴을 하는데 제가 일을 못하는 사람인 양 취급합니다. 전 입사한지 한달 밖에 안되서 잘 모르는데 말이죠.. 그 외에도 약간 뻘짓하는 일을 시키고, 매출 떨어진 것이 두려우니, 매출을 포장해서 보고 하고 나중에 뒷수습을 저한테 시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사한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겉으로 본인의 못남을 포장하기 위해 남을 밟고 괴롭히고, 대표님께 사랑 받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게 참 보기 흉하네요. 아는 바이어한테 제품도 소개하고 했는데, 하기 싫어 집니다. 누구 좋으라고.. 가끔은 애정결핍이라고 생각하고 불쌍하다고도 생각하면서 저를 다독이지만 그러기엔 제가 너무 피폐해 지는 것 같아서 슬픕니다. 회사를 다니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행복해 지기 위해 다니고 싶습니다. 어렵게 이직해서 잘 다니고 싶었는데, 다시 이력서 집어 넣고 있네요ㅜ
달려마이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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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증서 시스템 참 피곤
한국의 인증서 시스템. 과거 정부와 공공기관은 “모든 인증을 원패스로 통합하겠습니다.” 라고 크게 외쳤다. 1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 . . 기존 인증서는 그대로. 원패스 하나 추가. 카카오·네이버 간편인증 추가. 은행마다 자체 간편인증 추가. 공인인증서는 이름만 바뀌어 공동인증서. 결국 통합이 아니라 인증 방식만 계속 늘어났다. 해외 은행은 어떨까? 체이스, 독일계 은행 등을 이용해 보면 대부분 ID와 비밀번호, 그리고 서버에서 위치·기기 정보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판단한다. 보안의 상당 부분을 서비스 사업자가 관리한다. 반면 한국은 사용자 PC와 스마트폰에 인증서, 보안 프로그램, 각종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오늘만 해도 스타트업 지원사업 신청하면서 인증 때문에 3~4시간을 허비했다. 직원도 반나절 동안 붙잡혀 있었다. 겨우 대표 개인 금융인증까지 마쳤더니, 이번에는 “사업자번호와 인증서 정보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라는 오류. Q&A를 남기고 다음 주에 하려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시도했지만 또 실패.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절차가 복잡해서 시간을 잃는 나라. 이런 비용은 누구도 통계에 잡지 않는다.
공명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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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 여러분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명확한 지시 없고 본인 기호에 따라 일하는 대표(전 대표)와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직무 팀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팀원은 2명 더 있습니다. 현재 마케팅 팀장이 없는채로 팀원끼리만 일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 합류한지는 4-5개월 가량 되었습니다. 별다른 보고 페이퍼 없고, 주기적인 마케팅 회의도 없이 합류해서 주먹구구로 일을 했습니다. 팀장이 없으니 대표가 1:1로 필요한게 시키며 지냈습니다. 대표는 저를 꽤나 만족하십니다. 최근 1-2주전에 새로운 대표가 왔습니다. 내부 사정으로 새로운 대표와 전 대표는 내부사정으로 올해까지는 같은 사무실에 있습니다. 전 대표는 내년 초쯤 사무실을 떠납니다. 이제는 팀원 이야기 입니다.(저=팀원A) 팀원B=작년에 합류. 저와 비슷한 연차의 경력직. 눈치가 없고, 일 대충하며 회사의 주요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저보다 현저히 떨어져서 이미 타팀에서도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는 정도. 대표에게 혼나도 개선 의지가 없음. 팀원C=신입.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 대표에게 2-3개월 전부터 계속 혼남. 물론 미숙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대표가 계속 갈궈서 힘들어하지만 일에 대한 재미는 있어함. 저의 경우, 눈치가 빠르기도 하고 회사 상품에 대해 이해하고 잘 팔리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업팀에서 저보고 적응력과 이해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합니다. 앞으로 실망 안시키게 잘 해야죠. B와 C는 종종 전 대표한테 사무실에서 대놓고, 1:1로 종종 혼냈습니다. 저는 혼나진 않고, 피드백이 있으면 온라인 채팅으로만 받는정도 였고요. 그런데 최근 1-2주 사이에 저희 팀 전체를 두고 사무실에서 소리 다들리게 잡도리(팀원과 같이 한 일)를 하지 않나, 오늘은 회의실에서 잡도리(저는 관여도가 적은 일)를 당했습니다. 특히, 오늘 회의실에서 당한 잡도리에서 최대한 팀원을 쉴드하려고 했지만(관여도가 없진 않아서) 역시나 전 대표에게는 먹히지 않았습니다. 잡도리 후에 회의실에 셋이 남아있었는데 전 대표가 ‘A님은 그자리에 있지 마시고 A님 업무 보세요’라고 채팅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가겠다고 하니까 B,C도 쪼르르 나오더라고요. 저를 좋게 봐주시는 전 대표, 그리고 저빼고 혼나는 팀원들 사이에서 저는 그냥 묵묵히 제 할일을 하고 있지만 마냥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사내정치라고 제목에 적긴 했는데, 정치인지 횡포인지 모르겠네요..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고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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