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퇴사 직전 받은 마지막 월급부터 개인 벌이까지 계속 나누라고 하는 동업자,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글이 다소 길어 사실관계를 순서대로 여러 편(시즌 형식)으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상대방과 약 8개월간 같은 회사에서 함께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 각자 다른 시기에 퇴사하였다가 수년 후, 제가 이사 직책으로 인사권을 가진 회사에 상대방을 직접 소개하고 상대방의 이력서까지 수정해 주어 합격시켜, 약 4개월간 함께 근무한 뒤 다시 각자 다른 시기에 퇴사하였습니다. 다시 수년이 지나 우연히 만남에서 서로 직장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다가 특정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기로 하고 공동창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창업 초기에는 수개월 이상은 수입이 없을 수 있으므로 기존 직장을 유지하면서 창업을 준비하자고 제안하였으나, 상대방은 병행이 어렵다며 반대하였고, 먼저 자신의 직장에서 퇴사를 해버려, 저 또한 부랴부랴 결국 퇴사하다 보니 상대방보다 2주 가량 늦게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준비 중 대기업으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았지만, 저는 당시 재직 중인 회사와 거래 관계 때문에 전면에 나설 수 없어 상대방에게 영업 미팅을 맡겼습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관련 기술 사이트를 알려주며 며칠만 준비하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니, 미팅 시 담당자 상사도 함께 하니 무조건 기술적인 질문에는 무조건 되 할수 있다며 하여, 자신 있게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제가 알려 준 사이트는 보지도 않았고, 미팅에서 "그 기술은 모른다. 동업자가 해결할 것이다."라고 답변하였고, 이를 들은 대기업 담당자는 곧바로 저에게 연락하여 난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이후 "기술이 부족한 사람처럼 취급받아 자존심이 상했다. "고 하였고, "자신이 얼마나 참담했는 줄 아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가 알려준 자료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대기업 임원진과 직접 미팅하여 거래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수습하였습니다. 창업 직전 각자 다니던 다른 회사에서 함께 퇴사하였는데, 저는 상대방보다 약 2주 늦게 퇴사하였고 저의 회사로부터 한 달 급여를 모두 지급받았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은 "그 돈 달라는 건 아니지만 절반 정도는 나누어 줄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공동창업을 이유로 제 급여의 절반을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창업 후 상대방은 항상 저보다 약 1시간 늦게 출근하였고 개발도 지연되었습니다. 저는 출퇴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사 근처로 숙소를 옮겨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숙소를 옮긴 뒤 상대방은 출근 시간은 그리 개선 되지않았으며, 월세, 주차비, 교통비가 늘었다며 주 2회 이상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회사 사무실과 숙소를 함께 사용하면 회사가 임차하여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제안했지만, 상대방은 생활공간과 사무공간을 함께 쓰기 싫다며, 또한 위와 같은 방식은 도와 주는게 아니다 라며 모두 거절했습니다. 그럼에도 상대방은 이후에도 "동업은 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 것이다.", "그 이후부터는 개인 돈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개인 수입을 나누어야 한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위 시기중 저의 이전 직장에서 거래처의 A/S 요청을 저에게 포워딩 하여, 당시 저는 창업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주말에 이전 직장의 A/S 업무를 도와 수고비를 받았고, 상대방의 경제사정을 고려하여 그 수고비의 절반까지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제가 제안한 현실적인 지원방안은 계속 거부하면서도 생활비 지원이나 개인 수입 분배를 반복적으로 요구하였고, 결국 저는 공동창업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제 사비오 동업자의 생계비까지 계속 부담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그에게 개인적 신의는 다했다고 생각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1. 직장 동료란 이유로 제가 직장 소개시 그의 이력서까지 손봐주고 2. 이런 소개를 여러번 하는데 이런 직장 소개가 쉬울까요? 3. 그러나 그는 저에게 직장 소개해준적 없더군요? 4. 그럼에도 위와 같이 마치 자신의 생계비 지원요구가 매우 당당하였고 무슨 권리 주장까지 여겨지는 제가 비 정상적이거나 너무 속 좁은 사람일까요? 공동창업 경험 있으신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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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 후 제 개인 벌이까지 무한 반복 요구하는 동업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07월 11일 | 조회수 134
히
히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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