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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에 곰팡이 핀 걸 자랑하는 #버거킹 -광고맛집
“펩시가 코카콜라보다 맛있습니다” “아이리버가 애플보다 우월합니다” “페덱스가 유피에스보다 빠릅니다” 🎤광고 메시지로 이게 가능하다고? 그렇다. 가능하다. 비교광고에 인색한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1970년대부터 비교광고를 권장하는 정책을 채택하고 입증의 책임을 일반 광고처럼 낮추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비교광고를 독려하고 있다. 여기서 비교광고란? 동일한 제품군이나 서비스군에 속한, 둘 또는 그 이상의 특정 브랜드명을 자사의 광고 내에 등장시켜서 비교하는 광고를 말한다. 즉 미국은 표현의 자유가 우리나라보다 관대한 셈이다. 미국연방거래위원회는 브랜드 비교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브랜드 간의 경쟁을 촉진해 제품이나 서비스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거라 예상했다. 실제로 비교광고 허용 이후 많은 브랜드가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자신들의 우위를 강조해 광고를 만들었고, 이러한 문화 때문에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욱 명확해지기도 했다. 특히 이 분야 갑이 버거킹이다. 버거킹은 광고를 통해 경쟁사인 맥도날드를 꾸준히 자극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맥도날드의 캐릭터인 도날드가 자사 제품을 먹지 않고 버거킹 햄버거를 주문하기도, 맥도날드 마크를 미디엄(M)으로 나타내 버거킹 햄버거가 고기 함량이 더 많다는 걸 표현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버거킹의 곰팡이 햄버거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A4m38nXAo0 버거킹은 햄버거의 품질과 프레시함을 보여주기 위해 34일 동안 와퍼를 방치해 얼마나 썩는지 변화 과정을 빠른 비디오로 보여줬다. 다만 앞서 말한 버거킹의 광고와 차이점이 있다면 비교광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 썩지 않기로 유명한 맥도날드 햄버거와 대놓고 비교해 촬영했다면 더 큰 임팩트를 줬을 거란 아쉬움이 남지만, 아무렴 광고 강자임은 확실하다. 광고맛집 버거킹의 성공전략 1. 경쟁사와 끝없이 싸우며 동반성장해라 사실 우리나라도 직접적인 비교광고가 가능하지만 많은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광고법이 제정되면서 상대사보다 좋은 객관적 유리함이 있다면 충분히 비교를 통한 어필이 가능함에도 국내에서는 타사의 제품과 이미지를 노출시키는 자체를 꺼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시장은 혼자 키울 수 없다. 결국은 경쟁사들이 등장하기 마련이며, 정당한 경쟁을 통해 시장이 성장하고 유기적 바이럴로 이어진다. 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바로 미국의 슈퍼볼 광고다. 천문학적인 가격이 들어가지만, 효과 또한 어마어마하다. 경쟁사와의 이슈만큼 파이가 커지는 건 당연한 이치다. 즉, 우리 역시 버거킹처럼 비교 분석 마케팅을 잘만 활용한다면 소비자의 즐거움을 사는 것을 넘어 매출 증대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2. 광고를 콘텐츠화해라 사람들이 광고를 콘텐츠로 인식해야 한다. 버거킹의 곰팡이 광고를 두고 호불호가 꽤 갈렸지만, 매출만큼은 어마어마하게 올랐다. 이렇듯 성장은 항상 호불호가 갈리는 이슈와 대중의 여러 의견을 기반으로 한다. 오히려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에 대한 근거 역시 확실히 준비해둬야 한다. 버거킹의 곰팡이 광고는 기업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었지만, 차별성과 더불어 신선함이라는 철학을 이미지로 극대화하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콘텐츠로 인식되며 많은 언론에 노출됐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흐름을 빼앗는 데 성공했다. 3. 증거를 만들어라 이전부터 맥도날드 햄버거는 썩지 않기로 유명했다. 지난 2019년, 아이슬란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2009년에 구입해 10년 동안 보관해놓은 맥도날드의 햄버거가 아직까지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맥도날드는 햄버거에 수분이 없어 곰팡이가 피기 어렵다고 답변했지만, 브랜드에 생긴 안 좋은 인식을 뒤엎기란 불가능했다. 그리고 버거킹은 이걸 활용했다. 곰팡이 햄버거는 식욕을 감퇴시키는 최악의 비주얼이긴 하나 실제로는 ‘인공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걸 눈으로 보여준 좋은 콘텐츠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 백날 이야기해봤자 한번 보여주면 끝이다. 버거킹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증명하고, 증거를 만들었다. 4. 한 장의 비주얼로 보여줘라 사진 한 장, 영상 하나의 비주얼이 보여주는 임팩트는 너무나도 크다. 신선하다는 이미지는 떠올리는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이걸 하나의 비주얼로 표현함으로써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준 게 인상 깊다. 과거 닥터자르트가 마케팅할 때 이미지 한 장을 2,000만 원 주고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 역시 핵심 메시지를 비주얼로 간략하게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79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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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정상인가요?? 좋소기업
7년차 디자이너 월급 : 세후 240만원 직원 : 대표1명. 선배1명, 후배2명 현재 제가 느끼는 회사에 대한 불만 -지금 제 월급이 절대로 적은 게 아니다라고 말함 - 디자인, 기획, 브랜딩, 글쓰기, 번역 모든 일을 직원한테 맡김 - 지금 제가 맡고 있는 일은 스케줄 관리, 일정 조율, 프로젝트 3건(동시 진행 중), 프로젝트 3건에 대해 기획, 브랜딩 하고 있는 일 관리, 기타 잡무 맡고 있는 게 많아서 정신없습니다. 스케줄 조정부터 인쇄나올때 까지 전부 제가 담당해서 진행합니다… 선배가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일을 안해서 전부 제가 맡아서 하는 중입니다. 후배 관리까지 - 대표님도 제가 해주길 바라는 눈치고 고맙다고 말하고 우린 파트너 관계고 지금 회사를 저한테 주겠다는 식으로 항상 말합니다.. - 당연히 야근 수당 없음 - 일주일에 3번 11시 퇴근 2번은 새벽 퇴근 - 택시비 없음(악용하는 사람 있어서 안준다고 함) - 야근 하고난 이후에는 항상 저녁먹고 이야기하느라 늦게 간거지 일하다 간 거 아니라고 말함. - 회사 선배는 열심히 일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 안함… 전부 나한테 넘기고 퇴근함. - 대표님은 선배 없을 때마다 선배 씹음. 그렇다고 무슨 조치가 있는 건 아님. 우리끼리 열심히 해보자는 식으로 말함. 그리고 가끔 고기 사줌. - 회사 청소 전부 직원이 함. (사무실, 화장실, 외부) 직원이 아끼면서 관리해야 된다는 마인드?? - 가끔 가내수공업 함. 알바 시키면 제대로 안한다고 말함. > 납품하는 패키지 단상자 양면테이프 부착 > 인쇄물 스티커 부착 > 그외 잡무.. 이게 맞는 걸까요?? 저도 이제 지칩니다… 대표님은 막상 선배한테 싫은 소리는 못하면서 일은 해야되니깐 저한테 선배 욕하시고요… 그리고 전 또 나라도 해야지 하면서 새벽까지 혼자 남아서 일하고요…. 택시비 지원이 안되서 첫차 타고 집에 갔다가 출근합니다…제가 일하다 늦게 간 걸 알면서도 택시비 한 번 한줍니다..그러면서 항상 저를 제일 믿는다고 하고요. 그리고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선배와 대표님이 쿵짝이 잘 맞아서.. 분위기가 가족같은 분위기, 회사를 내 회사처럼 생각해야된다. 회사 물건 아끼고 안아끼면 눈치주고, 밥 사먹을 때마다 천원 이천원으로 눈치지고 그랬습니다. 분위기가 그러다보니깐 음식 남기고 그러면 남의 돈이라고 막쓴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다 말을 한 건 아닌데요…원래 중소기업은 이런 경우 많은가요???? 그만두는 게 맞겠죠??
클레오빡도라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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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등가 교환의 법칙
1. 좋아하는 만화 top10 에 반드시 들어가는 작품이 있다. 바로 <강철의 연금술사> 떡밥 회수력이 엄청난 작품이다~ 여튼, 이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의식은 '등가교환' 마찬가지로 직장생활을 하며 우리 역시 등가교환의 법칙을 벗어나지 못한다. (로또 등 복권은 제외하자. 워낙 드문 사례니까) 2. 일한다. 대가를 받는다. 월급이다. 사업도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다. 매출이다. 일한 만큼 받는다기보다, 일로 인해 만들어낸 가치만큼 받게 된다. 그 기간이 실시간은 아니다. ㆍ받는 만큼 일한다. ㆍ일한 만큼 받는다. 그래서 이 말들은 굉장히 측정하기 어렵다. 비슷한 급여를 받는 입사동기가 있다고 하자. 부서가 다르거나, 같다고 해도  연간 만들어낸 가치가 같을 수 없다. 언젠가 가까운 중딩 동창에게 내 연봉에 대해 불평한 적 있었다. 그 친구는  "니가 그 성과를 혼자 만들었냐?  니 주변의 시스템이 같이 만들었지. 그럼 시스템 값은 계산했냐?" 할 말이 없었다. 3. 어릴 적에 호떡장사를 했었는데 1개 500원, 3개 1,000원의 가치로 팔았다. 하루 순이익 40만원(현금)은 쉽게 벌었다. 이 길로 나갈까 고민할 정도였다. 그런데 새벽 5시부터 반죽을 시작하여  서서 일하는 대가였다. 직장인과 소규모 장사는 등가교환의 법칙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여기서! 사업가는 이 법칙을 조금 벗어나는 것 같다. 물론 월급을 주는 입장과 위험을 늘 떠안고 가기에  완전히 벗어나진 못한다. 단, 시대의 흐름과 사업의 방향이 맞으면 돌아오는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는 '부등가 교환'이 되는 듯 하다.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등가교환을 초월했으면 싶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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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뷰티컬리로 마켓컬리 적자가 만회될까요?
인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과연 컬리가 뷰티컬리로 적자 만회가 될까요? https://app.rmbr.in/NMBGL2TX7ub 컬리의 적자노선이 뷰티컬리로 많이 좋아질 것이다 (뷰티컬리 잘 될 것이다) vs 뷰티컬리 실패할 것 같다.
햅삐삐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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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L : MZ를 잡기 위한 한섬의 전략
고객과 함께 브랜드도 늙어간다는 위기감.. 한섬은 EQL을 통해 새로운 고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신사업을 어떻게 런칭해서 성장시키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 ● EQL은 2020년 론칭했어요. 아직 2년밖에 안 됐지만 2~3년 안에 1000억원대 거래액을 바라보죠. 회원 수는 약 40만명이에요. 론칭한 지 10년이 넘은 W컨셉(2011년 론칭)과 29CM(2012년 론칭)가 2021년 각각 거래액 1991억원, 2500억원을 달성한 걸 보면, 기간 대비 성장률이 빨라요. 처음부터 잘됐던 건 아니에요. 최항석 팀장이 EQL에 합류한 건 2021년 초, 론칭 반년 후였죠. 최 팀장은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다잡고, EQL의 페르소나를 만들었습니다. 최 팀장 합류 후 EQL은 전년 대비 1200% 성장률을 찍었죠. 최 팀장이 다잡은 EQL의 페르소나는 “카리스마 있지만 막상 궁금한 거 물어보면 누구보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센 언니”입니다. 플랫폼 시장에서 EQL의 포지션은 “편집 트렌드 세터trend setter”예요. -- ● 한섬만의 강점을 살리기로 합니다. 바로 셀렉팅. 한섬은 1세대 오프라인 편집숍 ‘무이’와 ‘톰그레이하운드’를 20년 가까이 운영하며, 셀렉 노하우를 키워왔거든요. 반면 기존 온라인 플랫폼들은 규모가 커질수록 셀렉션이 뾰족함을 잃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기존 플랫폼도 잘하고 있었지만, 너무 빠르게 확장하다 보니 셀렉션이란 편집숍의 정체성을 잃은 듯 보였어요. 가 보면 없는 브랜드가 없거든요. 셀렉션보다는 새로 생기는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소개해주는 정도로 방향이 바뀌었죠.” 편집숍의 선별 능력이 약해지면, 소비자의 취향도 사라집니다. “너무 많은 선택지는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해요. 이런 피로감은 플랫폼 메인 화면에 뜨는 옷을 대충 구매하게 만들어요. ‘내 취향’이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사라집니다. ‘우리는 지금 유행이 뭔지, 고객에게 맞는 아이템이 뭔지 제대로 셀렉해주자’가 첫 미션이었죠.” . .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EQL : MZ를 잡기 위한 한섬의 전략, 트렌드 세터 편집숍을 만들다 https://www.longblack.co/note/483?ticket=NT43bcebe03438178e558ce6d694db8051cadc29b2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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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홍시보다 맛있게 익었던 단풍도 겨울헛기침에 조금씩 뒤걸음질치고 배운것없이 떠나온 내게 작은암자의 돌탑은 손님 보다 귀하게 보담아준다. 여기가좋다. 내이름 모르는 여기가 좋다. 떠날때는 말없이... 오늘따라 가훈으로 삼고싶다 여기는 강원도 사북!!!
미자리운
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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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압감,,,잃어버린 체계,, 힘드네요 ㅠ
안녕하세요 22년 2월에 중소기업 마케터로 취업한 취린이입니다..! 현재 나이 25살로 약 10개월째 근무중에 있으며 곧 1년을 바라보고 있네요(남자, 수도권 4년제 졸, 군필) 현재 한 중소기업에서 마케터로써 여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맡았던or맡고있는 기업은 광고주 금액 구분 없이 5개를 맡고 있습니다. 광고주의 규모는 중견정도로 파악되며 업종은 보험, IT분야 입니다. SA외에 DA까지 같이 진행하는데 제가 거의 혼자 담당해서 업무에 대한 중압감이 너무 심합니다..ㅠㅠ (ㄴ현재는 3개사 대행중. 참여도 100%) 더욱이 문제는 제가 입사할 당시 대리님 두분이 퇴사를 하시면서 바로 윗 컨택포인트가 팀장님이라는 건데요.. 팀장님은 관리직이시다 보니 저 혼자 스스로 배워가며 업무를 처리할 경우가 많았고 이게 맞나..? 라는 식으로 업무를 해결하고, 진행함에 있어서 체계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수없이 스스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팀장님께 신규 인력 충원 및 중간 관리자 충원 요청을 드렸지만 요즘 업계가 인력난으로 사람도 쉽게 안구해지고.... 정말 열심히 할 의지는 넘쳐나고 성과 증진을 위해 열심히 하고 싶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버텨주질 않네요 ㅠ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1년을 채우고 이직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더 크고 규모있고 다양한 광고주와 다양한 업계를 체험가능하고 체계가 있는곳에서 일하면서 제 스스로와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드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배워보지 못한 미디어플래닝,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방면에서도 배워나가고 싶고.. SA, DA를 집행중에 있지만 더 깊게 파고들어서 더 많이 알고 싶네요.. 이에 이직 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걱정이 많습니다.. 지원 시 한번이라도 더 눈에 띌 수 있는 매력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만들려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설계를 해야할지, 무슨 내용을 써야 조금 더 강한 어필이 가능할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조언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윌두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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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팍 죽은 조직
분위기가 죽은 조직 살리는 방법 쥼 알려주세요. 나이드신 분들이 더 많은 역피라미드형 조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점점 안주하기만 하고 점점 생기가 없는 올드한 분위기로만 흘러갑니다. 모두 수동적이고요. 어떻게 하면 좀 바꿀 수 있을까요?
티비왕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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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은 업무지식이 필요 없는 걸까요
제가 회사에서 들은 이야기 중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이, '일은 실무자가 하면 된다', '관리자는 업무지식이 중요하지 않다' 입니다. 물론 실무자가 가장 잘 안다는 말은 당연히 맞습니다. 하지만 그 실무자를 총괄하는 팀장급 관리자가 실무를 모르고 업무를 할 수 있는 걸까요. 하다못해 본부장, 실장급이라고 해도 내용은 알아야 보고를 이해하고 지시도 할 수 있지 않나요. '상세한 내용을 모두 알 수 없고 알 필요도 없다'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업무지식이 없어도 된다는건 좀 다른 차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해당 부서 업무를 전혀 해본 경험이 없는 팀장급, 부장급 관리자가 인사이동으로 배치되는 것을 보면 이러한 기조가 개인의 생각이 아닌 회사 경영진 차원의 공감대인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의도탈출기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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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6개월째
내가 생각했던 회사생활과는 많이 달랐다 스타트업이라 그런 가능성이 크지만 은근히 무시하고, 막말하고,(은근히 돌려까서 그냥 혼자 꾹 참고 말지요) 칼퇴하면 아니꼽게 보는게 빈번하더이다 내가 꼴깝떠는 mz인건지 그들이 심한건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이런저런 회사에 대한 글들을 읽으며, 어떻게 일해야할지 배우고는 있으나 한편으로는 허탈하다 이러고 계속 일만해야하는구나 최근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근무 도중 공황이 오고 픽하면 소화불량에 죽을 먹는다 (죽먹고있는 사람한테 죽 싫다고 왜 저 브랜드는 안망하고있는지 모르겠다는 팀원은 덤이다) 뭐 내가 일을 못해서 그렇겠거니 싶다가도 6개월짜리한테 뭘바라나 그럴거면 뽑지말든가 이생각이 자꾸 든다ㅋㅋ
iiklllii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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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절제력
기분이 너무 좋아서 흥분하거나 기분이 나쁜 티를 절제하지 못하고 표현하는 직원에게 어떤 코칭이 필요할까요 절제하세요라고 피드백하는 건 기분이 나쁠 꺼 같습니다
초가치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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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야유회를 하려고하는데 여러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이번에 단체로 약 30명 정도 팀 야유회를 진행시키려고 합니다. 장소선정과 가서 할수있는걸 찾고있습니다. 예산은 약 5백정도 잡고있습니다. 코로나시기에 왜가냐는말은 하지말아주세요ㅠㅜ 팀원들과 즐거운 시간 만들고싶거든요. 저만 즐거울수도 있지만 회사 야유회는 대학교MT와 다른 또다른 경험이다를 신입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거든요. 미리 인사 드립니다. 좋은 의견댓글 감사합니다.
하고본다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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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전기차는 현재의 스마트폰과 같은 주기를 가지지 않겠나 싶다.
* 본 글은 전문적 의견이나 용어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관심있는 시장에 대한 현재의 개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저 역시 이 시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관련하여 의견 주시면 많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최근 전기차는 현재의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환경 자동차로 그 대세를 굳히고 있다. 수소차 등이 대안으로 검토되고, 많은 연구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기서는 글의 편의상 미래 자동차의 대세를 전기차를 기본으로 서술 하려 한다. 깊은 전문적 수준은 아니라, 그저 자동차사에 소재를 공급하는 Supplier 측면에서 얕은(?) 생각을 표현하려 한다. 나는 자동차의 외관에서 한꺼플 벗겨낸 소재를 공급하는 업종에 근무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자동차의 겉 페인트 벗겨내면 철강재가 나오는데, 그 철강재를 공급한다. 물론 차 속에 있는 여러가지 부품들에 들어가는 철강재도 공급한다. 그러다 보니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전기차에 대한 동향이나 기술 등에 대한 자료나 기사들이 나오면 읽게 되면서, 나름대로 체득된 마케팅 관점에서도 보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의 동향을 가만히 보면, 자동차에 기왕에 들어가 있는 철강재 공급 패턴의 변화라던가, 차량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보다, 배터리에 대한 관심들이 거의 폭주 수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화석연료로 오랫동안 견뎌온 자동차 시장에서 이제는 전기라는 연료로의 변화는 단순히 연료 변화가 아니라, 거의 모든 걸 뒤집어 놓는 결과를 초래 한다. 그 결과는 물론 인류 공영의 발전을 위함임을 바라마지 않는다. 전기차는 단순하게 연료의 변화가 아니라, 반도체를 동반한 첨단 IT 기술의 획기적 발전, 배터리의 경량화, 배터리의 수명, 배터리의 원료 게다가 자율주행까지 거의 생활의 모든 걸 담아낼 수 있는 수준까지의 변화를 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이제 자동차는 한번 사면 - 물론 매년 또는 아주 짧은 기간에 자동차를 바꾸시는 분들도 있다. - 일정기간 동안 지속 사용되는 물품이 아니라, 스마트 폰과 같은 주기를 갖지 않을까 전망된다. 가까운 미래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한번 정책이 수립되면 강력하게 추진될 수 있는 중국의 전기차 정책 드라이브를 보면 그렇게 멀지도 않았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대안이 나오지 않는한 탄소 관련 각 국가의 제재를 보더라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미래 자동차(전기차)에서 IT관련 분야는 기존의 삼성전자나 애플, 구글 등등의 회사에서 주도적으로 끌고 갈 것이니 접어두고, 철강은 기존의 공급사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으니 이도 접어두고, 결국은 산업분야로 본다면 결국 배터리 전쟁이지 싶다. 배터리는 양극재와 음극재로 나뉘게 되는데, 양극재의 원료가 앞으로 수십년 또는 수백년을 끌어갈 수 있을 정도로 매장량이 충분한가? 혹은 현재 배터리에 들어가고 있는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가 금방 개발되어 나오지 않겠나? 등의 경쟁이 치열하게 될 것이다. 역시나 자금 동원 능력이 있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배터리 전쟁이 격화되고 있고, 원료 확보 경쟁 역시 치열하다. 누가 이길지 모른다. 하지만 한 번 터지면 대박이 되는 그런 경쟁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결국은 배터리 경쟁에서 이기거나 살아남으려면 역시나 Supply Chain의 신속한 구축이 전제되어야 한다. 리튬 광산 확보, 나트륨 연구 등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리튬 광산이야 각국의 기업들이 오래전 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니, 이미 공급 라인업이 어느 정도 굳혀져 있을 것이다. 일부 원료는 중국의 보유량이 70%정도 인 것도 있다. 그렇게 보면 이 원료 시장도 어느 정도 기득권이 일부 기업들에 들어가 있지 싶다. 명확한 것은 이 격변의 시기가 결국 배터리 원료 확보라던가, 탁월한 IT 기술 등과 같은 거의 모든 것을 뒤집는 변화라고 하면 결국은 어떤 사람들이나 기업에게는 하늘이 주신 기회 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 다시 새로운 원료 확보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그 전쟁이 배터리 전쟁이던, IT 전쟁이던,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면 승자와 패자(살아남아 발전하는 기업, 도태되는 기업)가 갈리겠지만, 지금은 그저 치열하게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멕시코만 보더라도 여기저기 배터리 관련 소재를 만드는 공장들이 건설되고 있고, 여기저기서 배터리에 들어가는 철강재를 확보하기 위한 요청들이 있다. 분명 시장은 보인다. 하지만 이 시장을 어떻게 진입하고, 진입한다면 살아남아 지속 발전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정말이지 망설여지기도 하는 시장이다. 마치 스마트폰 초기 많은 기업들이 살아남고 도태된 것과 같은 느낌이다. 지금 내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스마트폰 회사는 삼성전자와 애플이다. 그렇다, 중국 회사도 있고, 다른 나라에도 여러 기업들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두 회사만 생각난다. 기존 내연기관차에서는 디자인이 좋건 나쁘건, 색깔이 마음에 들던 안들던, 그저 액체연료가 사용되니 연료 관련해서는 망설일 필요도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다르다. 정말이지 우리는 지금보다도 더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게 된다. 선택지가 많다는 건, 생각할게 많다는 것이다. 금방 차 하나 샀는데, 조금 있다보니, 같은 가격에 기능이 더 좋고, 더 가볍고 수명이 긴 배터리가 장착된 차가 나온다면 속 쓰릴 일이다. 기업으로 보면 힘겹게 공급 라인을 구축해 놓았는데, 다른 기술이 개발되고, 그 개발된 기술에 따른 공급이 다른 기업으로 넘어가게 되면 커다란 손실을 안을 수 밖에 없다. 이제 부터는 그 산업에 먼저 들어가고 나중에 들어가고의 문제가 아니다. 결국은 또 다시 관심과 열정의 문제이다.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어 보인다.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시장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하느냐의 문제이다.
구자룡 | POSCO-MEXICO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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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실수는 신입사원의 특권이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신입사원의 업무 실수는 조직의 책임이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업무를 하다가 실수해서 프로젝트 진행에 지장을 초래했다고 하면 깨지는 건 선배사원이다. ‘이 사람아, 쟤가 뭘 알아. 이제 막 들어왔는데 뭘 알아. 당신이 봐줬어야지.’ 이 정도면 부드럽게 깨지는 거다. 옆에 서 있는 신입사원은 몸 둘 바를 모를 것이다. '실수는 내가 했는데, 선배 사원이 깨지고 있다.' 만약 신입사원이 이런 마음이라면, 그 신입사원은 싹수가 보인다고 해야 한다. 착하면서 일도 잘할 것이다. 언젠가 월의 마지막 주 즈음에 한 팀장이 나의 사무실에 들어왔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직원이 실수를 해서 숫자를 잘 못 기입해서 월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판매목표 달성에 집착하다시피 한 우리 마케팅 부서에서 목표 미 달성이 있을 수는 없었다. 우선은 실수의 정확한 파악을 위해서 매니저에게 신입사원과 같이 들어오라 일러두고, 당 월의 목표와 실적에 대한 숫자를 다시 확인하였다. 이후 매니저와 신입사원이 들어왔고, 신입사원은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다. 나는 좋은 리더(???)이다. 자화자찬이다. ^^ 각설하고 나는 신입사원에게 말하였다. '업무 실수는 신입사원만의 특권이니, 그렇게 기운 빠질 거 없다. 신입사원의 업무 실수는 조직의 책임이다.'라는 말을 먼저 해주고, 실수의 내용과 이를 만회할 방안을 협의하였다. 당월에 우리는 판매 목표를 달성하였다. ['그러면서 배우는 거야.' 뭘 그러면서 배운다는 건가?]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가장 많은 실수는 전화받는 것이다. 통상 회의를 하거나 타 부서 미팅 참석 등으로 선배사원들은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신입사원이 전화를 받게 되는데, 보통의 경우라면 과장 선임이나 부장급의 전화는 '난데, 팀장 어디 갔어? 오면 0000 하라 해.'라는 전화 내용이 많다. 이 경우 신입사원은 그 '난데'의 '나'가 누군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0000'는 더더욱 모른다. 그렇다 보니 전달이 늦어지거나 잘 못된 내용이 전달되고, 이후 줄줄이 깨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아마도 선배 사원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러면서 배우는 거야.' 뭘 그러면서 배운다는 건가? 그런 거 까지 배워야 하는가? '나 000 부장인데, 신입사원인가 보네. 할 만해? 너희 팀장은 어디 갔나? 오면 내가 메일 하나 보냈으니 확인해 달라 전해주고. 수고해.' 정도라면 어디가 덧나는가? 깨지면서 부딪치면서 배우고 익히는 시대는 지금의 직장인들이 좀 깨버리자.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잘 가르쳐 주고, 도닥거려 주고, 의견 내게 해 주고 등등 좋은 것으로 대해 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창의력도 나온다. 그래야 실수도 최소화된다. 그래야 선배사원도 편해진다. 나는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태도이다. 예의이다. 사람에 대한 예의가 갖춰진 사람이 업무를 못할 리가 없다. 당당함이란 것이 건방에서 나오진 않지 않은가? 신입사원은 실수할 수 있다. 갓 나온 아기가 세월이 지나서 걷기를 시작하게 되면 얼마간은 넘어져야 걷는다. 업무 측면에서만 보면 신입사원은 몇 번은 넘어질 수 있다. 그러니 실수했다고 주눅 들 필요는 없다. 물론 죄송하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다. ** 위 글의 내용은 개인적 경험에 의거한 개인 의견입니다. 모든 상황들이 그렇듯이 경우의 수는 무수히 많습니다. ^^ **
구자룡 | POSCO-MEXICO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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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시간
다들 정확히 지키시나요? 5분, 10분정도 늦으시나요? 늦을경우 회사에서 반응은? 여러분들 조직은 어떠신가요? ------------------------------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일부 제가 저렇다로 오해하는분들 계시는데 제가 글을 그렇게 썼나봅니다. 이직한지 2년정도 됐는데 저희 조직은 특이하게 여직원들은 정시출근을 제대로 하는 직원이 없습니다. 9시 출근인데 9:10-20분 사이에 오는 직원 백퍼 입니다. 남자들은 9시 전에 옵니다. (남녀문제를 제기하는것 아닙니다.) 다른 조직들은 어떠한지 궁금했습니다. 요즘엔 몇분씩 늦어도 되는 분위기인가 하구요
카고싶다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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