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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파악 미비와 똥고집
평가직 근무하는 인원이 피평가 대상 업체 보고서 작성 관련입니다. 경영주의 주요 경력을 적는 부분이 있는데, 평가 대상 업종, 기술과 관련이 매우 적은 경력??? 을 주요 경력이라고 계속 우깁니다. . 피평가 대상 업종은 건설폐기물, 핵심 기술 또한 관련 분야인데... 주요 경력으로 유도협회, 독도재단... 이런 내용을 적어 넣고 계속 우기기 시전입니다... 이런 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평가자의 자질이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적당한일
동 따봉
23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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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제로 제일 크게 변한 것
저녁 시간이 확실히 여유있음. 유연근무제로 일찍 일 시작해서 해떠있을 때 퇴근하기 개조아
애토더터트니
23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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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이 스타트업? 오히려 좋은 이유 2가지
솔직히 말하면, 작은 스타트업인 제 첫 직장에 대해서 한동안 자랑스럽게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분명하게 들어간 이유가 있었고 온전한 저의 선택이었지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니 달랐습니다. 객관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첫 직장에서 굉장히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그 때 제 스스로에 대해 배운 것, 제가 터득한 것들이 굉장히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어렸을 때가 아니라면 절대 도전해보지 않았을, 하지 않았을 행동들을 많이 했으니까요. -- 먼저, 오너십을 갖고 프로덕트를 세일즈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람들이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영상, 홈페이지/가이드 제작, 대면 영업, 프로덕트 기획 등 온갖 방법으로 시도해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상 편집 기술을 원데이 클래스에서 배워서 뚝딱뚝딱 결과물을 냈던 기억이 가장 강렬합니다) 그 방법이 효과적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매출은 늘었지만 누군가에겐 작은 매출이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줄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확실한 건 "제품을 알리고 팔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보는" 기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 다음으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럴싸해보이는 울타리가 없더라도, 적극 서포트해주는 사수가 없더라도, 내가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해낼 수 있는 사람임을 배웠습니다. 저마다의 자란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가정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제게, 10명 미만 스타트업에서의 환경은 저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5년차인 지금 작은 스타트업을 첫 직장으로 선택한 제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고, 덕분에 많은 것이 바뀌고 재미있어졌음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첫 직장에 대해 어떤 기억을 가지고 계신가요?
김이레 | VESSL AI
23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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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으로 채용인데 직무가 아닌 일이 주업무
처음에 채용되었을 때 A라는 업무로 채용되었는데 막상 와서 일해보니 전혀 다른업무가 이 조직의 주업무라 신입처럼 처음부터 배워가면서 하고 있는데요 이 조직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러다보니 저보다 직급이 낮은 분들이라도 오래 다닌분들이 훨씬 익숙하게 업무를 하는구조네요 제가 쌓아온 커리어가 녹슬까봐 걱정이들기도하고 채용직무와 전혀 다른일을 하고있는데 이런 조직이 많은걸까요?
직장인66
23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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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적응방법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8개월차 신입 PM입니다. 첫 회사에서 8개월만에 이것저것 다 겪어보니 힘든게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기획팀 8명 중 사업기획자 7명에 개발기획자 저 한명..심지어 중간 선임이 없어 개발팀 본부장님 직속으로 일하는 중입니다..이런 상황에 개발팀장님이 본부장님 직속으로 일하는게 편애로 보인다며 저에게 팀에 저한테 불만을 가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며 처신 잘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처신을 잘하는걸까요...
낡은신입
23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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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파로티" 중에서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극중에 나오는 조진웅 배우님,한석규 배우님의 연기에 저도 모르게 왈칵했습니다. 내 자체를 믿어주고 따듯한 마음으로 품어주는 멘토들이 있어 극중 이제훈 배우가 많이 행복해보이네요. 저에게도 저런 멘토가 있었는지 나도 누군가에게 저런 멘토였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특히 조진웅 배우님 마지막에 담배 입에 물고 죽는데 "사람답게 살아라 인마" 얼마나 인간적이고 따듯한 말인지...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생각해준다는건 정말 엄청난 행복 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인생을 바꿔줄만한 멘토들이 계신가요?
에버튼
쌍 따봉
23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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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정] C2.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4가지 요소 <2편>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4가지 요소 중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편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5215?keyword=하비정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4가지 요소 : 실행력, 열정, 추진력, 몰입 2️⃣ 열정 우리는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 하는 열망이 있다. 그렇기에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 실행을 했다면 그것을 꾸준히 하기 위한 열정이 필요하기에 두 번째 요소로 열정을 꼽아 보았다. 누구나 작심삼일처럼 무언가 시작은 했지만 포기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열정이 부족했을 수도 있고, 상황적인 요인들로 인해 포기하게 된 경우들인데 거의 대부분은 핑계이다. 우리는 성공하고 싶다고 했지만 최소한의 노력으로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성공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왜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했을까? 어떠한 노력 없이 대가를 얻고 싶어 하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이 작심삼일처럼 시작은 했지만 더 이상 노력하고 싶지는 않다면서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기에 두 번째 단계인 열정은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 나는 언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가? - 나는 스포츠 경기에서 졌을 때 화가 난 적이 있는가? - 나는 목표로 삼았던 것들 중에 이루었던 것과 이루지 못한 것의 차이점이 있는가? - 나는 어떤 목표를 세웠을 때 달성할 확률이 높은가? - 나에게 어떤 즐거움이 있다면 오래도록 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가? 위와 같이 스스로에게 여러 질문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나에게 재미, 보람, 가치, 선한 영향력, 금전적 보상 등 내가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가치들을 얻을 수 있을 때이다. 그중에서도 스포츠 경기를 비유했던 이유는 많은 운동선수들이 가진 승부욕 때문이다. 상대방 보다 더 잘하고 싶기 때문에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끊임없는 경쟁과 자기관리를 통하여 자기의 실력을 유지하고 향상하는데 힘을 쏟는다. 물론 스포츠 선수들도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고 난 이후에 급속도로 게을러져 많은 비난을 받으며 은퇴하는 선수들도 많지만 과거에 그들이 노력했던 열정은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커리어 성장과 열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매우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물질적인 욕구만큼이나 나의 행복, 가치실현, 여유와 같이 내 삶을 즐길 수 있는 삶이 더 가치 있는 세상이 되어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음 한 켠에는 성장이 멈추고 자유로운 삶을 꿈꾸지만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끝으로, 그럼에도 열정 같은 소리를 하고 싶다. 내가 지금껏 겪어온 한국은 끝없는 경쟁 속에서 급속히 성장했고 지금도 그 성장을 위해 달리고 있는 민족이다. 누군가에게 뒤처지거나 성장이 멈춰버린 삶은 이런 환경 속에서 성장한 나에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정대의 | 취미제작소
23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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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대한 고찰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 스테르담 - 발췌 글입니다.] 바야흐로 '용기'가 필요한 시대다. 그런데 그 '용기'의 의미는 이전과 다르다. 지금까지 '용기'란 무언가를 쟁취하고, 성취하고, 이루어내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필요한 '용기'는 포기할 줄 알고, 느리게 갈 줄 알며, 쥐고 있는 것을 놓아주는 것으로 더 와 닿는다. 어쩌면 그것이 더 큰 용기 일지 모른다. 할 수 있다고 용기 내어 말하는 것, 할 수 없다고 용기 내어 말하는 것. 후자가 더 큰 용기가 필요한 것임을 우리는 안다.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전자의 그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한 굳센 결심일 수 있지만, 후자의 그것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대한 두려움도 감내한 용기다. 성장의 시대엔 불가능한 것도 가능했었다. 안되면 되게 할 수 있었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길 수 있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저, 시대를 탓하자는 게 아니다. 안 되는 것도 많고, 즐길 수 없으면 피해야 하는 것도 있다. 세상은 이미 많은 것들이 고착화되었기 때문이다. 물렁물렁하게 변화가 일어날 여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개천에서 용 난다고 하던 시대가 아니다. 이젠 개천도 없고, 용도 없다. 기성세대는 상대적인 의미지만, 어느 때부턴가 그 세대를 분명하게 나누는 무언가가 우리 주위를 엄습하고 있다. 그렇게, '용기'는 하나의 목소리가 되었다. 아니라고 생각되면 '퇴사'를 하고, 즐겁지 않다고 느껴지면 '자퇴'를 하기도 한다. 기존에 정해진 공식을 타파하는 것이다. 정해진 코스와 단계에서 벗어나는 사람들. 상당히 큰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것을 높이 산다. 부러워하기까지 한다. 그 목소리가 하나 둘 많아지면서, 나는 정말 시대가 변했음을 새삼 깨닫는다. '용기'는 용감한 자의 것이 아니다. 용감하지 않은 자가, 자신과는 맞지 않는 시대와 힘겨이 싸워내기 위해 발악하며 발산하는 것이 '용기'라면 더 그렇다. 우리가 흔히들 '용기'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용감한 게 아니다. 또는, 내가 어떤 '용기'를 내어서 과감하게 무언가를 맞닥뜨렸을 때, 나 자신은 용감한 상태가 아니었을 것이다. 사과를 99개 가진 사람이 1개를 더 쟁취하기 위해 부린 '용기'와, 100개를 채우지 않고 그것이 98개로 줄어드는 것을 용인할 수 있는 '용기' 중 어떤 것이 더 큰 '용기'일까? 후자의 '용기'가 더 크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솔직히, 그 상황이 되면 나는 어떤 '용기'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확신이 없다. 가지고 있지 않은 자는 가지고 있는 자들을 힐난하지만, 가지지 않은 자가 가지게 되면 가지고 있는 자들보다 더 무섭게 돌변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때론, 가진 자들이 가지지 않은 자들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사람들은 그렇게, 덜 큰 '용기'를 택하곤 한다. '용기'에 대해 무슨 말을 쓰고 싶어서 시작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흘러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쓰기를 멈추고 싶지 않았다. 무어라도 토해내야겠다는 본능에 이끌렸다. 누군가 이 글을 보고, '뭘 말하고 싶은 거야?'란 비판을 감내할 수 있는 '용기'와 함께.
스테르담
23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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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관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달 세후 330만원 / 상여 4회 135만원 / 생일 60 사용내역 1. 보험료 13만원 2. 통신료 6만원 3. 부모님 용돈 20만원 4. 적금 100만원 + 110만원 5. 주택청약 10만원 6. 생활비 60만원 7. 비상금 10만원 매달 복지포인트로 네이버페이 10만원을 줘서 그걸로 옷이나 생필품사는데 사용 비상금은 자동차 관련 수리, 소모품 교체, 경조사비로 사용 상여는 절반은 부모님 드리구 나머지 60만원은 저금 성과급은 700-900만원 연간 나오는데 절반정도 저금, 나머지 금액은 자동차보험료, 자동차 세 등에 사용 이렇게 모으면 연간 3200만원정도 모이고, 예금 적금이자 합치면 3500정도 모이네요. 아낀다고 아끼는데도 잘 안모이네요… 그리고 아직 여친이 없는데 썸녀가 있어서 60-70만원으로 한달 살기 부족할거 같기도 하고요ㅠㅠ 걱정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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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임원이란게 참 힘드네요
사회 초년때는 대리 과장만 해도 대통령과 같은 위치의 사람으로 보일 정도였고 저분들과 사석에서 형님 동생할수 있다는게 전두환 옆에 있던 장세동의 기분이구나 할 정도로 뿌듯하고 좋았었습니다 저도 세월이 흐르고 몇번의 이직과 짧다면 짧지만 이십여년의 경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회사에 초급임원으로 옮겼습니다 막내 때는 아예 쳐다도 볼 수 없는 높은 자리였고 임원 단다는게 하늘의 별따기라 생각했었지만 막상 초급임원이 되니 참 힘들고 매일매일 회사에 츨근하는게 고역입니다 종전에 하던 업무와 많이 다르고 분야도 다른데 초급임원으로 갑자기 떨어지니 직원들이 싫어하는게 보입니다 종전에 있던 라인들끼리 똘똘 뭉쳐서 견제하는것도 느껴지고요 신규사업부라 실적을 올리라고 압박은 들어오는데 말이 영업이지 실제하는 업무는 in-bound가 많아 실적을 올릴수 있는 마땅한 방법도 안보이고 신규아이템으로 사업계획을 올렸지만 아무말없는 것보니 잠정적 reject 인것 같네요 또한, 친한 사회친구가 나이들수록 입열지말고 지갑만 열라고 해서 직원들에게 열심히 지갑도 열고 있지만 아무래도 눈치만 보이네요 완전히 업무와 직장내생활 모두 낭떠러지 외길 같습니다 선임부장일때가 가장 좋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전직장에서 모셨던 본부장님께 하루종일 하소연하는게 일이네요 저보다 먼저 같은 과정을 겪었을 선배님들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셨는지 그리고 초급임원의 자세나 행동은 어찌해야 할지 묻고싶습니다 그리고 후배님들은 어떤 임원을 원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말하자면
2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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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회사생활 잘한거 같아요
작년 말 해외에서 현지채용으로 모 기업에서 일하다 퇴직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도 있어서 퇴사 후 현재는 한국에서 잠시 있다가 중국으로 갈 예정입니다. 며칠전, 모시던 상사에게 전화가 와서 경력직으로 본사 입사할 의향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추천해주시겠다고 감사하지만 중국가야해서 사양했습니다. 또 협력사에서 일 그만뒀냐고 협력회사 상무님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자기네 회사 올 생각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위와 동일한 이유로 사양했습니다. 그래도 회사생활 하나 잘한거 같아 뿌듯하네요^^
양꼬치엔칭따오
2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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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안주하면 안 되겠죠?
40대초 나이에 현재에 안주하는 마음이 싫어서 이직에 도전했고, 원하던 결과를 얻었는데 왜 기쁘지 않고, 두려움이 앞설까요? 새로운 기회를 잡았는데, 막상 선택할 수 있는 순간이 오니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고 있네요 제가 바란건 변화가 아니라 그냥 열심히 살고 있다는 위안이었나봅니다 변화하지 않으려고 할 때가 나이들은거라고 하던데... 나이가 들었는지 그냥 현재의 평안함을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성장했다고 느낄때는 항상 이런 두려움이 있었고, 극복하면서 성장했는데 말이죠... 성장에는 항상 성장통이 있는데, 이번 두려움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 좀 해주세요~
뭐가맞아
2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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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서 퇴사 통보
처음 가입하고 글써봅니다 지인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땐 월급 적게줘야되서 지분을 주겠다고 하며 들어갔고 1 년루 저희회사가 대기업 펀드를 받으면서 제 지분을 못주는대신 월급을 올려줬습니다 그래봤자 낮았습니다 그래도 만족하며 다니는 회사였고, 5년 근무했습니다 현재 디자인팀장(팀원4명) 을 맡고있고 대표가 씨디 제업무는 전반적인 컬렉션 샘플링 기타 촬영부터 생산까지 총괄하고있었습니다 최근에 대표가 군대문제로 해외에 있어야되서 왔다갔다 하고있긴했었습니다 컬렉션 진행할때 아주 힘들었습니다 소통이며 컨펌받는 과정도 어려웠고 하지만 팀원들 대다수가 제가 뽑고 가르친 친구들이라 서로 으쌰으쌰하며 잘 진행해 나갔습니다 회사 부서를 해외로 옴긴다고 부서없애고 생산업무는 외주만 주겠다고 하면서 제 커리어에는 좋지않을거같으니 퇴사하는게 좋겠다고 하네요 나머지 친구들은 물어보고 만약 생산업무만 해도 괜찬으면 냅둘거라하네요 지분 안준다고 했을 때 이직생각을 했었지만 회사가 성장해나가고 있는 과정이고 해외진출한 상황이라 좋게 생각해서 한번 더 나아가 보자 생각했지만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 발생한 일이라 아직 생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었는지 자책도 하게되고 내가 너무 호구 잡혔나 생각도 들구요 어디 하소연 할때가 마땅히 없어 여기서 주절주절이 너무 긴글을 쓰게 됬네요 조언 혹은 오지랍 부탁드립니다
뚜루뚜두링
2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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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전 물어봐도 될까요?
경력직 입사 예정으로, 해석 업무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분야로 입사하게 되어 입사하면 제품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또 제가 최근에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이직할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더라고요. 실무면접때는 이직할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2개를 예전에 사용해봤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프로그램을 실제로 사용한 기간은 3개월정도 밖에 안됩니다. 얼마나 사용해봤는지는 질문을 안 하셨습니다ㅠㅠ. 10년 경력으로 채용이 되었는데, 요구하는 프로그램 사용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 10년 경력직인데 못한다고 구박당할까봐 걱정이 되는데, 미리 관리자분과 통화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가서 욕 먹으면서 하면 될까요? 경력이직이 처음이어서 걱정되네요;;
뭐가맞아
2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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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약점, 진짜 약점일까?"
면접을 볼 때 꼭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직무 역량 혹은 개인의 성향적)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가요?" 저의 강점은 스스로 동기부여를 잘하고, 어떤 일을 해야하는 이유를 찾으면 미친듯이 몰입하는 것입니다. 이 강점은 약점으로도 작용하는데요. 왜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으면 아웃풋이 평타에 머뭅니다. (책임감에 해내기는 하지만 그 과정이 즐겁진 않습니다.) 물론 가벼운 마음으로 해도 타고나기로 잘하는 부분이 있지만, 무언가를 뾰족하게 잘하기 위해서는 그 일의 의미를 알고 충분히 동기부여 되는 것이 필수 조건입니다. 개인 경험을 예로 들자면, 언어 성적이 다른 과목에 비해 좋지 않았고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잘 못읽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정의했죠. 그런데 이는 사실이 아니었어요. 학창시절 읽어야 한다고 무언의 강요를 받은 책과 글들을 왜 읽어야 하는지,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을 뿐이었습니다. (성장을 돕는 자기계발서, 위인전, 트렌드/마케팅 관련 책은 술술 읽는 다는 걸 어른이 돼서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약점이 있다고 스스로 인식하시나요? 정말 약점이 맞는지 다시한 번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특정 상황과 분야에 관해서는 다를 지도 몰라요. 강점을 집중해서 개발하는 것이 먼저지만, 약점들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김이레 | VESSL AI
2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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