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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생활 디자인 설계(후회하는 것들)
백수생활 1년 끝에 겨우 취업. 그 이후 2번의 이직와 3번의 M&A 경험했다. 그 순간마다 '했다면~' 하는 푸념을 해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직딩생활에 구체적이진 않아도 대략적인 지도나 설계도를 생각했다면 후회를 덜 했을거란 아쉬움이다. 1. 취업하는 순간, 너무 기뻤다. 내가 10번째 멤버였던 작은 회사였다. 그냥 열심히만 했다. 밤새기 일쑤였고, 심지어 결혼 전날 밤에도 새벽 4시까지 일하다가 대리님께 메일 드리고 결혼하러 갔다. 겁나, 바보같은 일이었다. 사원이 밤새 일한다고 어마어마한거 하는게 아니었다. 대세에 영향을 주는일? 단연 아니었다. 취직시켜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오버한 '그냥 열심히'한 바보였다. ㆍ힘줄 곳과 느슨할 곳을 구분하자. ㆍ이 시기에 잘한건 결혼 빨리한거 뿐이다. 2. 만 4년의 커리어를 쌓고 첫 이직을 했다. 작은 회사 다니다가(4년동안 성장해 40명이 되긴 했었다) 갑자기 큰 곳으로 옮기니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다. 큰 회사로 가니, 우쭐함에 취하게 됐다. 주변 친구들과 옛동료들의 칭찬과 부러움을 받아 ~ 우쭐했다. 커리어를 앞으로 어떻게 설계할지 또~~~생각없었다. 막연했다. 누가 그랬다. 첫 직장과 직무가 첫번째 '점'이라고. 그래서 첫 이직이자 두 번째 직장과 직무는 새로운 '점'이 되고 두 점이 선으로 이어져 방향성을 갖게 된다고~ 뭔~ㄱㅅㄹ 인가? 했다 3. 이 때가 꽤 중요한 순간이었다. 첫 이직, NEXT를 생각할 때, 새 직장에서 무엇을 쌓을 것인가? 다음은 무엇인가? 여기서 임원까지? 어느 시점에서 점프 업(이직)? 혹은 창업으로 오너의 길? 또 이런 생각없이 쏟아지는 일하고 술마시고 시간을 보냈다. 후회의 기억이다. 직장생활을 디자인 했었다면! 물론, 사업부의 분사 및 타기업으로 매각되는 M&A 등은 일개 직원이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다. 즉, 디자인 설계도가 있다해도 틀어지는 것이겠지만.. 그래서 Plan B도 필요한듯~ ㆍ지금, 여기에 영리하게 일하되 ㆍ방향성, next도 생각하자. 일상생활과 일에만 집중하다보니 이제와 이 정도 교훈을 얻은 것 같다. 뭐~ KFC 할아버지는 80대에 창업하셨다니. 이제라도 방향을 디자인 GoGo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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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대한 정떨어짐
사실 그만둘 생각은 하고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회사에 정떨어지는거 같아요,,,, 1년 6개월 정도 다니면서 말없는 인사이동 3번과 업무변경 4번 회식도 너무 잦고,,, 무조건 필참에 빼지도 못하게하고 팀 내 막내라고 모든 정산은 제가 하고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아요. 그러다 보니 아직 퇴사를 통보하진 않았지만 조직에 대해 정떨어지고 회사 사람들 보면 다 여기에 안주하려는거 같아서 빨리 도망가고싶은데 더 참고 다녀야할까요,,,?
퇴사제발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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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은근한 괴롭힘
직장 내에서 은근한 따돌림과 차별대우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영업을 서포트하는 포지션의 계약직인데요. 첫 커리어가 영업쪽이었기 때문에 매출과 성과 압박이 싫어서 다른 직무 공부하면서 일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왔습니다. 근데 점점 성과 압박이 생기고, 은근한 괴롭힘 많이 울기도 하고 힘들었는데요. 나만 힘들고, 울고만 있어야 하나 싶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모든걸 기록해놓진 못했지만 카톡이나 지인들에게 말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1. 투자대비 성과가 적다며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식의 비하 2. 무작위로 던져지는 업무들, 갑질 (전화로 대충 주요 업무를 줄 때가 있었고, 업무를 알아들을 수 없어 메일로 요청하자 기분이 상했는지 본인이 컨펌할 일들이나 해줘야 할 일을 하지 않음 그로 인해 내 일을 제대로 안했다며 팀장에게 한소리 들음) 3. 은근한 차별 대우 (이게 진짜 다 설명하기 힘든데 피해자는 정말 힘든거 아시죠. 예를 들면 근무 1년이 지났는데 다른 사람은 축하해주고, 저는 안 축하해주는 그런..) 4. 직속 상사에게 업무 컨펌 요청시 2-3차례는 확인 요청해야 확인, 업무지시시 가이드 없음 오히려 제가 가이드 다시 세워드림(본인 업무 제대로 안함) 5. 계약직에게 성과와 매출 전략 등 요구 6. 업무를 다 이행했으나 다 안했다는 식의 피드백 (팀전체 메일로) 7. 우리가 이걸 해내야지 먹고 살 수가 있다는 상사..(친한 사이 였으면 그냥 같이 열심히 했을텐데 계속 저한테 갑질하던 상태라 너무 꼰대처럼 느껴졌네요) 이게 정말 자잘해 보이지만 당사자는 매우 힘듭니다. 제가 다른 계약직에 비해 연봉이 높은 편이긴 한데 그래서 퇴사시키려고 요즘따라 더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그렇게 괴롭히면 나가야죠 근데 그냥 나가기엔 억울할 것 같아서 이렇게 도움 요청해봅니다
아하하i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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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업무지시거부vs업무지시불이행
최근 근무지 변경이 있었습니다 소속팀은 그대로인채 저 혼자 변경이 된거죠 전임자와 팀장이 쓰던 계획서를 상위에 보내는 공문서 기안을 저보고 하라고 지시하더군요 (대부분 팀장 작성) 일단 제가 쓴 계획서가 아니었으며 계획서 작성에 어떠한 기여도 한게 없으며 계획서 내용도 동의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게 아니기에 부당한 업무지시 이므로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 "써준" 거 간단히 기안만 올리는 간단한 일인데 왜 못하느냐, 업무지시불이행 이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써준" 거 받고 싶지도 않으며 내가 작성한 것도 아니고 전임자가 다 처리하기로 하여 인수인계 받은게 없어 부당한 업무 지시로 따를 수 없다, 할 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예상컨데 저는 앞에말 빼고 팀장 업무지시 거부하는 사람이 되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타부서 등에 부당한 업무 였다고 이야기 할 것이며 부서장 면담도 할 계획 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정말 그런 사람이 되니깐요 부당업무지시거부 인지 업무지시불이행 인지 이런 상황이라면 님들은 어떻게 대처 할지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덧, 지금 업무는 무슨일을 하던 모두 지뢰밭이라 무조건 근거 및 규정 챙기며 책 잡히지 않도록 일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덧2, 계획서의 성격에 대한 설명이 없어 부연글 올립니다 향후 제가 근무지로 있는곳의 향후 운영계획이며, 이에 대한 실적 목표치 및 운영방안이 기재되어 있는 문서로 상위 기관의 승인을 요하는 문서 입니다 이 문서에 따라 관리 감독을 받을 예정 입니다
찬란한하루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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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가 뷰티를 미는 3가지 이유
'마켓컬리'가 이름을 '컬리'로 바꾸고, 블핑 제니를 앞세워 '뷰티컬리' 론칭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 ​3개월 남은 상장을 앞두고 '뷰티' 카테고리를 바짝 키워 몸값을 올리려는듯. ​ 왜 뷰티를 미는지는 다들 눈치 챘을듯 1️⃣ (되던 안되던) 기존 헤비유저인 3040여성들에게 가장 빠르게 반응을 볼 수 있다. 2️⃣ 부피대비 가격이 높은 화장품으로 물류부담 없이 거래액과 객단가를 올린다. 3️⃣​ 올리브영에 없는 고가 브랜드들까지 입점시켜 차별점 어필. 메인 아이템과 함께 항상 많이 팔리는 제품들의 교차구매도 노려본다. ​ #작년4조원이었던몸값이1조원이된상황 #회심의한방이통할지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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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유관부서와 마찰, 극복 어떻게 하셨나요?
이직 고려 시 젤 우려했던게 내가 괴로워도 의지할,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부분은 성실히 다니면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고 오래다닌 직장을 뒤로하고 새 도전을 했는데요. 사내 메신저로 개인 막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일 외적영역까지 언급) 유관부서 담당자가있습니다. 또라이로 유명하더라구요. 일은해야해서 대면으로 얘기하쟀더니 다 무시, 전화도 연결 안되고 그분은 재택만 죽어라하느라 못만나는 중이구요. 저포함 우리팀 실무자들에 계속 비협조 텐션이라 우리팀장도 일하기 어려운 상대로 인지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우리 팀장도 통제불가하고(몇번 챌린지해도 협조력이 올라가지않았음), 상대가 협조를 얻어내야하는 팀이어서 어려움을 이해하는듯한 말을 해주시진 않아요. 저도 대꾸하겠다고 메시지 남기는건 좋을게 없을 것 같고, 업무는 진행해야 하기에 대면으로 만나 좋게는 아녀도 어느정도 일할수있는 길은 뚫어두려는데요. 바스라진 멘탈이 뭉쳐지지않네요. 상대방이 진급누락으로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직급이 낮아서 더 그런거 같기도하고..머리는 이해하고 불쌍하다, 유치하다, 필요한것만 빼먹자 생각하고 넘기려는데 자꾸 동요합니다. 불행중 다행인건 저랑 같이당한 팀원이 있어서 서로 동변상련이라는거, 하지만 저에게 유독 심해서 제 멘탈이 나가버렸는데요. 들이받자니 이제 갓 옮겨온 회사라 뭘해도 좋을게 없어 답답합니다. 업무 외적으로 가스라이팅, 인격모독이 심한 이 상황. 분명 10년후엔 웃고 넘길만할 거 같은데, 당장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스스로 어찌해야 할까요. 상황아는 다른 팀원들은 남일이니 걍 똑같이 받아버리라고 하는데, 분명 그끝엔 좋은게 남을리 없어 그리하기는 싫습니다.ㅠㅠ 어디다 말은 못하고 푸념 한번 해봤습니다~~
tuurrrrn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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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팀 내 업무 분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저는 이쪽 업계에 처음 들어온 6개월차 신입 사원입니다. 현재 팀원은 4명으로 팀장(15년차) / 대리(신입) / 주임(1년차) / 저 입니다. 포지션은 팀장의 원 맨 오더로 팀이 움직이며, 팀 단합력을 높이며 동시에 업무적인 측면에서도 모든 부분을 다 케어 할 정도입니다. 대리는 신입인 관계로 아직 업무 적응을 목표로 두고 있으나, 고객사 관리 보다는 장비 제작 및 공급 등의 어려운 업무를 타팀 혹은 팀장에게 배워가며 함께 하고있고, 저의 사수인 주임은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꾸준히 한 개 이상 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다 보니 사수에게 받게되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신규 고객사도 저 혼자 대응하다 보니 일이 지연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고 놓치는 부분도 생깁니다. 그렇게 많은 곳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매출은 팀 매출 에서 10% 정도도 안되어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팀원에게 도움 요청 하기에는 더 그럴 수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뭉찌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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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게 아닌데?
학회 와서 오늘 일정끝나서 밥 먹은 다음에 샤워하고 누웠는데 교수님이 방에 오신다? 왜? 내일 아침에 보자고 하셨는데? 어라?
몰루아루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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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쫒기는 느낌입니다.
작은 스타트업에 근무중입니다. 근무는 이제 6개월이네요. 신사업 진행중인데 일에 쫒기는기분입니다. 같은 팀원이있다면 터놓고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현재팀은 저와 부장님입니다. 신사업을 빠르게 진행하려고 열심히 달려가다보니 잘하는일도 조금의코칭을 받으면 내가 부족하구나 싶어서 더 손대다보니 점점 일에 쫒기는 기분입니다. 부장님이 문서보고 코칭해주시는데 저도모르게 제가 일이 하기 싫어서 문서를 이렇게 만든거 같아요 라고 말하네요. 부장님은 좋게 스트레스관리 잘하자 다른사람듣기도 마이너스다 해주시는데 알면서도 겉으로 자꾸 표시가 나네요. 휴우... 데드라인이 없지만서도 막상 보면 윗분들이 재촉하시는 경우도 많아서 빠르게 쳐서 컨펌받으려고합니다. 그게 맘이 놓이니까요. (근데 또 수정되고 되고... 연속이죠...)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아니 조금이라도 나아졌음 좋겠네요
aipl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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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캐리하기 vs 무임승차하기, 당신의 선택은?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가벼운 직장 밸런스게임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회원님은 조직에서, 다음 중 어떤 입장이 더 끌리시나요? ✅ 내가 팀의 유일한 희망인 곳에서 캐리하기 ✅ 능력자 사이에서 눈치보며 무임승차하기 투표와 댓글을 통해 편하게 의견을 나눠주세요. :) *참여한 분들께는 투표 종료 후 앱 푸시를 통해 결과를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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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와 다른 업무 어디까지 허용해야할까요?
어떤 회사는, 일단 사람 뽑히면.. 혹은 채용공고는 그냥 마케팅일 뿐이야 라고 생각하는지.. 뽑을 때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묵비권
억대연봉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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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vsN잡
절약하는게 나을까요? 쓰면서 N잡하는게 좋을까요? 쿠팡라이더같은거요 ㅠ 얼마전에 사지않는생활 책 서점에서 사서 봤는데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듭니다
유니콘29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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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상상하고 현실을 사는 직딩
1. "5만원, 자동이요." "야. 뭘 5만원씩이나 하냐?" 난 놀라서 외쳤다. "뭐래? 매주 이 만큼 하는데~" 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답했다. 오랜만에 만난 대학 친구와 소주 한잔 하고  맥주로 입을 헹구려 2차 장소를 물색하던 중이었다. 길목에 로또 복권집을 보자마자 친구 녀석은 말 없이 스윽 들어가 버린 것이다. "뭔 일 있었냐?"  나는 내심 걱정되어 물었지만, "응? 아냐~ 늘 하던거야. X같은 월급쟁이 뭐 있냐? 남의 돈 벌어먹기 Z랄 맞다 18~" 2층에 창이 넓은 세계맥주에서 병맥을 하며 들어보니,  3년 전부터 매주 산다고 한다. 승진은 밀리고, 평가는 안좋고, 대출은 늘어나고 회사 이야기로 시작해 돈얘기로 흘렀다. "로또 되면 바로 퇴사한다!" 술을 많이 마신 것도 아니었다. 그냥 늘 품고 있던 마음이라고 했다. 녀석은 매일 취업사이트나 앱을 들여다보고, 매주 금요일이나 토요일 용하다는 복권점을 찾아간다고 했다. "퇴직하면 뭐 할건데?" 내가 묻자, 아주 줄줄이 나온다. "놀아야지!!! 여행가서 해변가에서 술마시고 야! 야! 베트남에서 라오스 넘어가는 그 사이 동네가 죽인다더라~" 난 녀석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살짝 놀랐다. 잡담을 마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두 어달 지나 여러 친구들과 다 함께 한잔 또 했지만 그 친구는 여전히 그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50,000원 × 4주 × 3년 = 720 만원 음.. 작은 금액은 아니다. 그 친구는 뭐 좋은 일 한거다. 복권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하니.. 2.  문제는 그 다음이다. 현실이 불만족 스럽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녀석이나 나나 불만족한 것은 같다. 그런데, 녀석이나 나나 아직 그 자리 그대로다. 나는 기회를 타서 여러부서를 돌았지만 (그게 좋은건지 아닌지는 다음에 썰푼다) 그 친구는 같은 부서, 같은 일만 몇 년 째라고 한다. 신입이 들어와도 자신이 일만, 더 능숙하게 하고 있지, 하는 일은 후배나 자기나 별반 차이없다고 한다. (자세히는 모르나~) 멀리 갈 것 없다. 나도 내 인생의 엄청난 상상(성장)을 꿈꾸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나... 소소한 성공 몇개와 수많은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 욕망은 크나 현실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마냥 더디다. 가끔 이런 현실이 답답하고, 마음이 약해질 때 복권을 산다. 그런데 이게 당첨된다고 해서 내 팔자가 바뀔 것 같지는 않다. 정확히는 내 욕망이 바뀌진 않을 것 같다. 물론 삶의 여유에 즐겁겠지만. 내 사업체를 소유한다는 것은, 그리고 그것을 경영한다는 것은 스스로 고행길을 걷겠다는 것이라.. 직장인들 비슷할 것 같다. 대단한 승진, 거대한 수입, 하고 싶은 ㅇㅇ~ 이런 욕망을 상상하나, 현실은 어제와 비슷한것 같다. (물론 뛰어난 직딩들은 욕망을 달성하는 속도가 빠를 것이다) 3.  성장속도를 높이기 위해 MBA를 갔다. 그리고 나름 자기 산업과 포지션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써내려가는 원우들이 들려준 조언을 정리하면 대략 아래 4가지 였다. 첫째, 당신 주변에 좋은 사람으로 채워기 ㆍ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 ㆍ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 ㆍ에너지가 넘치되 매너있는 사람들 ㆍ그리고 꿈과 목표가 비슷한 사람들 둘째, 당신만의 추천 도서리스트 갖기 ㆍ책을 많이 읽되, 다양하게 ㆍ읽지 않아도 곁에 두고 ㆍ인생도서를 하나씩 찾아가기 ㆍ주변 지인에게 3권, 10권씩 추천해보길 셋째, 시간과 장소를 바꿔보기 ㆍ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ㆍ그 변화가 일상이 되게 습관화하고 ㆍ출/퇴근 길을 변경하기 (이직이 아니면 장소변경은 어려우니) ㆍ결국, 시공을 바꿔 생각하는 관점을 변화주기 넷째, 아주 작은 것부터 성공쌓기 ㆍ운동 안하던 직장인이 턱걸이 10개를 갑자기 하라면 못한다(아마 대부분은) ㆍ그러나 보통 푸쉬업 3개는 할 수 있다. ㆍ아주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다시 쌓기 나의 경우, 둘째와 셋째는 지금도 쉽지않다. 하지만 다행히도 MBA 덕에 첫째는 원우들의 에너지를 받으며 주변을 채워가고 있다.  넷째, 사소한 성공들이 계속 만족감을 높여 다른 일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어느덧 7개까지 가까스로 턱걸이를 한다. 3개 남았다. 사소한 승리가 거대한 욕망의 달성을 이루길. 오늘도 더딘 현실을 꾸준히 채우는 모든 직딩들 홧팅! (꽤나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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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입장에서 팀원이 업무를 자랑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것이
관리입장에서 팀원이 업무를 자랑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것이 신경 쓰이는 일인가요? 궁금합니다.
으이구
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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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및 미지급 초과근무 수당 요청 시기?
사직서 제출 및 미지급 초과근무 수당 요청 시기? - 퇴사하면서 그동안 못 받은 수당을 달라고 하려는데, 수당 계산은 언제 하는게 좋을까요? - 작은 회사라 근태 관리는 안하고 있지만, 제 근무 사실은 다 확인되고, 이미 승인된 상태임. (이야기) 사직서 제출한 상태고, 11월 말에 퇴사할 계획입니다. 나갈때 되니 못 받은 수당이 아까워서 다 받으려고 하고 있고, 대표님도 받아가라고 협의는 된 상태임. - 임원진들도 그동안 고생했고, 어차피 줘야하는 돈이면 주자는 쪽으로 입을 맞췄는데.. 아직 금액은 모르시는듯 합니다. 근데요.. 금액이 조금 커요. (직전 3년까지 청구가 가능하니.. 3년간 초과근무 시간 약 1500시간, 휴일근무수당, 연차수당까지 시급 1만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300만원 정도 나옴) 회사에서 먼저 얼마 줄거야, 얼마 주면 되..? 이렇게 먼저 제안을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을것 같기 때문에 제가 먼저 말을 꺼내야할거 같은 상황이 오고 있는데.. "수당 계산해보니 2300만원이에요!" , " 퇴직금 별도, 2300만원 줬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을 퇴사 하는 날에 꺼내야할까요, 아니면 언제 꺼내는게 좋을까요. ? (퇴사일자는.11월 30일임)
신림동자
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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