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초 나이에 현재에 안주하는 마음이 싫어서 이직에 도전했고, 원하던 결과를 얻었는데 왜 기쁘지 않고, 두려움이 앞설까요? 새로운 기회를 잡았는데, 막상 선택할 수 있는 순간이 오니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고 있네요 제가 바란건 변화가 아니라 그냥 열심히 살고 있다는 위안이었나봅니다 변화하지 않으려고 할 때가 나이들은거라고 하던데... 나이가 들었는지 그냥 현재의 평안함을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성장했다고 느낄때는 항상 이런 두려움이 있었고, 극복하면서 성장했는데 말이죠... 성장에는 항상 성장통이 있는데, 이번 두려움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 좀 해주세요~
현실에 안주하면 안 되겠죠?
23년 02월 11일 | 조회수 899
뭐
뭐가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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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OEKIM
23년 02월 12일
바울 사도가 한 말이 있습니다. 곤궁한 가운데서 자족하는 법을 배웠노라.
저도 청빈하고 곤궁한 삶 속에서 자족하는 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한 말이 있습니다. 곤궁한 가운데서 자족하는 법을 배웠노라.
저도 청빈하고 곤궁한 삶 속에서 자족하는 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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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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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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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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