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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에 관련자들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
올해 공고를 통해 신규인력을 채용했습니다. 채용과정에서 특정인을 뽑기위해 공고를 내고, 제대로된 서류검증 없이 특정인을 통과시켰습니다. 면접에도 들러리 몇명을 세우고 특정인을 뽑았습니다. 이 경우 관련자들은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나요?
로바
억대연봉
2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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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으로 욱하는 중간관리자 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20인정도의 작은 회사 대표입니다. 회사를 운영 하다가 작년에 제 친한 친구가 중간관리자로 저희 회사로 입사 하였습니다. 대략 22년정도 된 친구입니다. (참고로 전 40대 중반) 그런데 이 친구가 뜸금없이 급발진으로 욱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입사하고 지난 1년동안 이런일이 꽤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회의 하는 동안도 저에게 급발진 한 경우가 있어 고성이 오간적도 있습니다. 저나 그 친구는 지금도 한 동네 살 만큼 워낙 친해서 둘은 얼굴만 보면 풀리는 사이인데 어느날 보니 직원들이 불편해 하는것이 느껴졌고, 소위 제가 너무 그 친구를 감싸고 도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올해 사업분야 중 한 파트를 늘릴 겸 해서 제 파트너를 영입하였습니다. 그 친구의 상사를 제가 데리고 온 격인거죠. 파트너는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저와 일궁합이 좋고 경력이 탄탄한데 그 파트너에게 인력 운영을 맡겼습니다. 저는 그 친구의 문제는 이미 머리로는 인지가 되나 가슴으로는 자꾸 친구가 눈에 밟혀서 쓴소리가 힘든 수준입니다. 친구는 뜬금없이 욱 하는 급발진을 빼면 일은 잘합니다. 그런데 그 파트너 온지 이제 석달이 겨우 되어가는데 그 뜬금없이 급발진을 세번이나 해서 파트너와 고성이 오갔습니다. 일부러 파트너는 저를 상사로서 더 깍듯하게 대합니다. 며칠전 회의 중 고성이 오갔을때는 파트너가 절 따로 불러서 처음으로 "니가 그동안 얼마나 싸고 돌았으면 저렇게 기고만장 하냐" 고 화를 냈습니다. 원래는 퇴근&출근도 같이 하고 가족끼리도 엄청 친한데 요새는 일부러 제가 다 따로 합니다. 며칠전에 제가 업무 중 따로 카페로 불러서 내 3년뒤 5년뒤 계획과 비전 안에 너가 없다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러면 니가 없을수도 있겠단 생각을 처음 해봤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조심 또 조심 하겠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사과는 금방 하곤 했어요. 어릴때보단 당연히 훨씬 좋아졌구요. 요즘은 좀 잠잠하긴 한데 앞으로 또 이러면 진짜 어찌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파트너에겐 이번 연도 한 해만 더 보자고 했고 파트너도 그 부분엔 동의했습니다. 인원은 적고, 공간도 작으니 그 친구가 불편한 일이 생기면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사실 감정 숨기는걸 잘 못 하는 친구입니다. 저랑 파트너는 별도의 방을 쓰고 있어서 덜 느끼지만 , 다른 직원들은 눈치를 꽤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올해를 포함해서 앞으로 3년이 굉장히 중요해서 쪽팔리지만 여기 계신분들에게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 이렇게 쓰고 글 등록하려고 보니 정말 제 리더쉽은 꽝이네요.
이슬은후레쉬죠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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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다니는 회사를 추천해주고 싶은 분 계신가요?
문득 다니는 회사를 자녀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정도면 괜찮은 회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적극적으로 얘기해보는 정도가 아니더라도 권하고 싶은 마음 정도는 드는 분들 계신가요? 어떤 점에서 추천해주고 싶으신가요?
시링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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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생활, 퇴사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약 7개월 정도 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고졸이고 사이버대학을 다니던 와중에 아버지 지인의 추천으로 해외 출장이 잦은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낙하산이죠.. 고등학교 내내 공부도 못했습니다. 영어도 잘하는 편은 아니고 어릴 때부터 해외를 자주 나가서 발음만 좋습니다. 여행 다닐때 힘들지 않게 프리토킹만 하는 수준으로 시험이나 문서작성에는 취약한 실력입니다. 자유분방하고 톡톡튀는 성격이라 회사생활 정말 힘들 것 같다고 엄청 걱정하며 입사했는데 다행히 회사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제가 제일 막내이고 밝아서 다들 그냥 귀엽게 봐주십니다. 제가 들어오고 회사 분위기가 밝아졌다며 제가 계속 귀찮게 업무 질문 하는데도(사실 이게 제일 사수들한테 미안하고 민망합니다;)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시고 모르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알려주십니다. 배고프다고 하면 대표님이 간식 시키라고 카드도 주시구요, 아프다고 하면 다들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엄청 잘 챙겨주시는게 느껴집니다. 문제는 업무상 이 일은 출장이 불가피 하게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주로 동남아나 중동, 미국, 유럽을 자주 가는데요. 제가 회사에 입사 한 이후부터 폐쇄공포증이 심해지고 우울증과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생겨 비행기 타는게 힘들어졌습니다. 미국 출장은 직항이 없어 경유해서 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가는데에 22시간 이렇게 걸릴 때도 있습니다. 원래는 비행기에서만 공황이 오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비행기에서 내려도 불안정한 상태가 3일이상 지속 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에 도착해도 울음이 그치질 않고 숨도 못쉬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습니다. 뭘 먹으면 토할것처럼 메슥거리고 아무것도 안먹어도 헛구역질을 하며 신물을 뱉어냅니다;; 이러다 사람 죽겠다는 생각을 하루에 백번씩 합니다. 미국 출장에 오고 난 뒤로 새벽마다 부모님께 전화해서 엉엉 울며 숨이 안쉬어진다고 나 좀 살려달라고 발악합니다.. 부모님도 제 걱정에 잠 못 주무시고 여기저기 걱정만 시키는 것 같아 모두에게 너무 미안하고 민망합니다.. 원래 불안도가 높은 성격이고 혼자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오는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선 틈틈히 보고를 드리며 진행하기에 제가 책임 질 사항이 없지만 출장은 혼자 가기에 모든 일이 다 제 책임이 됩니다. 막내라 결정권이 없어 FM대로 일처리를 하는게 안전하지만, 사실 제 고객들은 그런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자잘한건 리스크를 감수하고 유도리 있게 진행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긴장감 때문일까요, 짧은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공황장애라는 걸 겪어보니 너무 힘이 듭니다. 사실 이 정도의 작은 스트레스는 일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다 갖고 있을텐데 난 왜 이렇게 약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해맑고 시끄럽고 항상 깔깔거려서 남들에게 우울증이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주변에서 저를 씩씩하고 밝은 애로 평가 받았는데 요즘 점점 제 모습이 가면을 쓴 것 같습니다. 사실 이 회사에서 일 하는 것은 좋은 점이 참 많습니다. 1. 출장 기간동안 맘만 먹고 부지런히 돌아다니면 퇴근 후에 충분히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를 다니며 경험을 쌓을 수 있죠.. 일하며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만들 수 있는게 좋습니다. 2. 중소기업이지만 회사 분위기도 좋고 복지도 괜찮습니다. 막내 기준 연봉 세전 2900정도 이며 일년치 목표 매출액을 달성하였을땐 성과금을 지급합니다. 또, 점심과 저녁(야근하는 사람이 있을 때) 모두 회사에서 식비 지원 해주며 간식과 커피도 거의 매일 사주십니다. (탕비실 간식 제외하고 근무시간에 다같이 배달 시켜 먹는 간식) 근무시간에 짧은 외출 및 연차/반차 사용이 자유롭고 눈치 주지 않습니다. 칼퇴와 연차사용이 편한 분위기입니다. 물론 명절 경조사 등등도 다 챙겨주시구요. 3. 집과 회사 거리가 가깝습니다.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어서 8시 20분에 일어나서 출근해도 안늦습니다.. 교통비와 식비가 세이브 되니 같은 월급이어도 남들보다 넉넉한 느낌이지요. 4. 결정적으로 회사 사람들과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그래봤자 사회생활이고 회사사람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대리님 부장님 다들 너무 잘해주시고 맘이 잘 맞아 많이 친해졌습니다. 막내지만 부장님이 절 많이 예뻐하셔서 솔직히 회사생활 남들보다 편하게 하는 것 도 있습니다.. 다른 상사분들도 제가 실수 해도 처음이라 그럴수 있지, 막내니까 그럴수 있지, 다음부터 잘 해, 모르겠으면 질문 많이 해도 되니까 다 물어봐 하시며 격려도 많이 해주십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알바만 했는데 여길 입사하고 소속감이라는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일인데, 스트레스도 남들보다 적은 것 같은데 전 왜 이렇게 온몸이 아플까요? 이제 비상약 없이는 찜질방도 사우나도 영화관도 갈 수 없게 됐습니다. 전 지금 사수들이 쌔빠지게 가르치고 모두의 도움을 받아 이제서야 겨우 제 몫의 일을 할까 말까 입니다. 이제와서 퇴사를 하는건 모두의 기운만 빼놓고 이제 좀 쓸만 하니 퇴사 하는것 같아 회사에 아주 민폐인 것 같고 민망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퇴사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짧은 단거리 출장은 약먹고 버티며 어찌어찌 가보겠는데 미국 출장은 공황과 구토가 가라앉질 않고 정말 힘이 드네요.. 이렇게 계속 있다간 숨이 막혀 기절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베트남 정도의 출장만 골라서 가겠다고 하는건 너무 싸가지 없어 보이겠지요? 저랑 안 친하거나 공황장애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제 입장을 이해 못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겪기 전엔 이해하지 못했으니까요.. 쟨 막내가 벌써부터 쉬운 출장만 골라다니려고 하네?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정말 고민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져보신 분 있으실까요? 어떻게 해쳐나가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혼자 호텔에 앉아 우울한 마음에 주절주절 글이 길어졌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신다면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잉잉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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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3억 배지도 생길려나요?
2억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동기부여가 될것 같은데ㅋㅋㅋ 생기면 재밌을꺼같네요
맥그리거
억대연봉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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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esla) Investor Day 리뷰
테슬라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을까요? 2023년 3월 1일 진행된 테슬라 투자자의 날(Tesla Investor Day)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기대했던 것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었고, 향후 미래에 대한 기대가 되는 부분도 함께 있었습니다. 크게 MP3(master plan 3)와 HW4로 대표되는 테슬라의 비전과 제조혁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까지 3가지 부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Master Plan 3.0 앞서 테슬라는 마스터플랜(Master Plan) 1.0과 2.0에 대한 발표를 통해 테슬라가 지향하는 비전에 대해 제시를 한 바가 있었습니다. 이번 테슬라 투자자의날에서도 마스터플랜 3.0에 대한 구상들이 제시되었고, 테슬라의 비전인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달성하기 위한 방향들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테슬라는 현재에 비해 화석 연료 사용을 100% 감축시기 위해 크게 5가지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1. 태양광 발전을 통한 신재생에너지와 전력망에 대한 효율 개선 2. 전기차 전환 가속화 3. 히트펌프에 대한 산업현장 및 가정 내 확산 4.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열과 수소를 활용한 전기 생산 5. 지속가능한 연료(전기 등)을 활용한 비행기와 선박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의 80% 이상이 화석연료 기반이며, 이러한 발전방식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동력이나 열에너지의 30% 가량만 전달될 수 있는 효율을 가집니다. 반면 태양광 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는 탄소발생이 없는 친환경 방식이고, 발전을 통해 발생한 전력을 손실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집니다. 위에서 제시한 5가지 방향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자면, 먼저 첫번째로 기존의 전력망 시스템을 태양광과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보완하고 ESS(Energy Storage System)와 같은 전력 저장 시스템을 확충하는 것입니다. 테슬라는 ESS 설비에 대한 대량생산 투자에 한화 1,039조원을 투자하여, 전력 저장 시설을 24TWh 규모로 확보하고, 태양광과 풍력을 통해 10TW를 생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부분에 있어 2022년 태양광 발전을 통해 테슬라는 미국에서 60개소의 에너지 그리드 망을 구축하였으며, 2022년에 비해 태양광 발전 관련 시장은 5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두번째로, EV(Electric Vehicle, 전기차)로의 전환입니다. 테슬라는 다른 EV 제조사와 함께 EV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2년은 YOY로 보았을 때 59% 전기차 시장 성장이 있었습니다. 향후 전기차로 전환이 이뤄짐과 함께 자율주행이 도입될 것이며, 내연기관차량에 자율주행 기능을 생각하는 것은 달리는 말에 플립폰을 얹는 것과 같이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일론 머스크는 언급했습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전환에 대한 목표로 현재 4종류(모델S, X, 3, Y)로 구성된 모델 라인업에서 전기트럭과 사이버트럭 그리고 밝히지 않은 2종류의 차량(소형 해치백인 모델2와 봉고 사이즈의 벤(Van)으로 추정됩니다.)에 대한 생산도 시작하여, 2030년까지 앞서 여러차례 밝힌 연 2000만대 생산(현재 130만대 수준의 15.4배정도 되는 수치입니다.)을 위해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향후 2030년에 연간 전세계 전기차 생산량은 8500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기존의 베스트샐러인 모델3와 Y의 생산/판매를 3.8억대까지 늘리고, 모델2와 벤(van) 차량을 10억대까지 판매하여, 현재 지구상에 있는 20억대 정도의 차량 중에서 14.4억대 가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물론 현재 EV 글로벌 판매 1위인 BYD와의 경쟁을 비롯하여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빠른 추격과 소형 차량과 화물 및 운송용 차량을 통한 접근이 어느정도 판매고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이어서 테슬라 차량의 연료 효율성의 강점을 부각하기도 했습니다. 테슬라 모델3는 도요타 코롤라에 비해 4배 높은 연료 효율성을 가지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세번째로,히트펌프를 활용한 화석연료 사용 감축입니다. 이 부분은 테슬라가 기존에 하고 있는 비즈니스 영역은 아니지만, 테슬라의 에너지 그리드 비즈니스 경험과 전기차의 배터리 효율을 높여주는 히트펌프 기술이 결합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건물 같은 경우 냉난방을 위해 열을 사용하게 되는데,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열을 전달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에너지 효율에 있어 테슬라는 기존 가스 연료 방식에 비해 히트펌프 사용 시 3배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네번째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열과 수소를 활용한 화석연료 사용 감축입니다. 이 부분 역시 기존에 테슬라가 진행하고 있는 비즈니스 영역은 아닙니다. 50% 이상의 산업 현장에서 섭씨 400도씨 이상의 열이 발생하고, 철강 생산과 같은 산업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보관하고, 이를 통해 전력 생산에 활용하는 방법을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녹색 수소도 산업 현장에서 화학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현재 화석 연료에서 수소를 얻는 양이 1.2억 톤인 것을 생각해봤을 때, 화석연료 대신 산업 현장에서 녹색 수소를 활용한다면 화석연료 사용 감소와 탄소배출 감축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섯번째로, 선박과 항공기를 전기화하는 것입니다. 전세계 탄소배출량의 3%가 선박에서 발생합니다. 현재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을 활용하여 선박을 전기화하는 것이 가능하고, 항공기는 선박보다는 조금 더 어렵기는 하지만 향후 배터리 밀도를 높여나간다면 충분히 전기화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치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를 재발명했듯이 선박과 비행기에 대한 전기화도 새로운 설계 방식을 도입하여 배터리 기반으로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MP3을 통해 테슬라는 2030년까지 EV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위의 5가지 노력들을 통해 2050년까지 완전히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광물의 경우에도 배터리 재활용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통해 광물 채굴 역시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 Hardware 4.0 이날 가장 많이 언급된 것 중 하나가 엔지니어링 기술과 대량생산 방식 변화를 통한 비용 절감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먼저 엔지니어링 기술과 대량생산 방식에 대한 변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기존에 자동차는 생산라인에서 컨베이어벨트 이동을 하면서 하나씩 조립을 해나가는 형태입니다. 테슬라는 여기에 변화를 주어 6개의 모듈 형태로 먼저 조립을 마친후에 한번에 조립을 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취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고, 다음 세대 모델에서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조 공정에 있어서도 테슬라도 처음에는 사람이 손으로 부품을 조립하거나 기계를 활용하여 반자동 형태로 조립을 하는 방식을 취했었습니다. 하지만 기계를 통한 자동화를 통해 효율을 높였습니다. 특히, 히트펌프 제조라인에 있어 이러한 효과를 극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노동력 투입을 99% 줄이고, 제품의 완성도와 불량율은 0.005%로 줄일 수 있었고, 히트펌프 생산 속도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14년간 전기차량 제조를 통해 다양한 경험들을 축적해왔습니다. 구동 부분의 모터와 배터리 기술을 확대해왔고, 기가퍁토리의 크기와 건축 시간도 크게 줄여왔습니다. 이러한 최적화 노력들이 이어지면서 2018년 대비 2022년에는 모델3 생산 비용을 30% 감축할 수 있었고, 앞으로 현재 차량 생산에 필요한 가격 대비 차세대 모델은 50% 정도 생산비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기존 완성차 업체에서 원가 절감이 쉽지 않은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테슬라가 그리는 미래 테슬라 투자자의 날에서 발표된 내용 중 가장 호응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 바로 기가 멕시코였습니다. 기존에 오스틴, 베를린, 상하이, 프리몬트에 이어 5번째 기가팩토리입니다. 향후 여기에서 사이버트럭과 모델2 등 신규 모델들의 생산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멕시코는 USMCA(구.NAFTA)의 회원국으로 관세 등 무역 장벽이 거의 없으며, 미국 바로 아래에 위치해있고,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우수한 생산인력을 가지고 있어 투자처로 매력적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향후 어떤 모델들이 얼마나 생산될지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모델2와 밴(van) 차량을 통한 신규 라인 구성에 대한 대략적인 구상들이 나왔습니다. 물론 신차 모델에 대한 공개까지는 아직 준비중으로 발표되지 않아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천으로 덮힌 차량 윤곽 모습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율주행은 SW 고도화 작업과 컴퓨팅 능력 확대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현재 북미지역에서 FSD beta에 대한 데이터 축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북미지역 FSD 베타를 활용했을 때 320만 마일 당 1번 충돌사고가 발생하였고, 이는 미국 평균인 50만 마일 당 1번 충돌사고가 발생하는 것에 비해서는 6배정도 좋은 수치를 보였지만, 앞서 테슬라가 밝혔던 테슬라 FSD 기능의 충돌 비율인 600만마일 당 1번에 비해서는 부족하고, 사고 발생 빈도에 대한 부분은 안전과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아울러 옵티머스 로봇도 잠시 등장을 했었는데요. 별도의 관련 발표는 없었지만, 손가락과 두뇌가 뛰어난 옵티머스가 그동안 얼마나 빠르게 발전해왔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율주행과 로봇, 이 두 가지 기술은 각각 로보택시와 테슬라보험, 그리고 산업현장 효율성 증대, 원가절감에 활용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영역이라 앞으로도 상당히 주목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다만, FSD를 통해 카메라로 3D 재구성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추가로 돌릴 수 있다는 부분은 지난 AI Day 1과 2 등 여러 발표에서 이미 나왔던 내용이지만 여전히 신기한 부분입니다. 추후 AR/VR 기술이 고도화되고, 해상도 문제가 개선된다면, 향후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점점 흐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전력을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하는 야간시간에 집에서 충전할 경우 제공되는 저렴한 구독형 모델이었습니다. 아울러 테슬라 슈퍼차져 개방을 통해 점진적으로 타 차량에 대한 충전포트 개방도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EV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여러가지 접근법들로 이해됩니다. 지금까지 MP3와 HW4, 미래라는 3가지 컨셉을 통해 테슬라 투자자의날을 살펴보았습니다. 테슬라가 정말 흥미로운 기업 중 하나인 것은 이렇게 제조업을 하는 기업에서 하는 행사나 발표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일론 머스크의 리더십이 많은 부분 작용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ESG 그리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라는 현 시대의 화두를 가장 비즈니스적으로 잘 풀어가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후 테슬라에서 올해도 여러 발표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4680에 대한 부분이나 사이버트럭 출시에 대한 부분, FSD 기능의 고도화, 옵티머스 성능 개선에 대한 부분 등 기대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테슬라가 어떤 발표를 이어나갈지 그리고 자신들이 지속적으로 말해온 비전과 목표들을 어떻게 달성해나갈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P.S. 테슬라 투자자의 날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l1zEzVUV7w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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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출 얼마나하세요?
1인가구 임대주택거주중인데 주거비용(월세 + 관리비 + 인터넷 ) - 40만원 가족행사용통장 + 데이트통장 - 30만원 교통비 - 7만원 구독,휴대폰,미용실 - 7만원 보험 -8.5만원 생활비 식비 등 - 40~50만원 총 대략 130~140만원 몇인가구인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다라라다라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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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커넥트
나이키 직원과 친분을 쌓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컴퍼니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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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가 회사에 대해모르면?
헤드헌터가 A회사지원해보라고 연락왔는데 A에 회사에대한기본 직급별 레인지연봉 복지, 팀내구성원 이정도는 알려줄수있는거아냐? 모른다면서 지원해보라는건 무슨심보지? 다른 헤헌도그래?
임원니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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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근무
하루 8시간 근무로(9 to 6)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출장이 잦아서 출장가는 날은 전국단위라 출장가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하루 11시간 12시간 근무하는 것인데 회사에 어필해서 8시간 초과해서 근무하는 걸 휴가 또는 수당으로 요구하는 건 이상한가요?
keep3092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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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복삼
흔히들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 한다. 운이 칠 할이고, 재주나 노력이 삼 할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일은 재주나 노력보다 운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해오다 보니 '운칠기삼'보다는 '운칠복삼(運七福三)'이란 말을 절감한다. 최고위 임원분들에게 질문을 해도 이와 비슷한 대답을 한다. 상승의 기류가 있는 그곳에, 그때 자신이 거기 있었다던가 실제로 '운칠복삼'을 거론하기도 한다. 성장의 시대에 그 자리에 있었던 것만으로도 수혜가 없지 않았음은 기정사실이다. 그럼에도, 그것을 누린 사람과 누리지 못한 사람은 극명하게 갈린다. 그러니, '운칠복삼'이라는 걸, 나는 믿는다. '운'에 대한 가치관은 각양각색이다. 어떤 이는 '운'은 타고나는 것이라 하고, 누군가는 '운'은 만들어가는 것이라 한다. 나는 그 둘을 다 믿는다. 어느 한쪽만 믿기에는 내 삶을 너무 한정 짓는 것 같아서다. '복'도 마찬 가지다. 타고나느냐, 만들어 가느냐는 그 누구도 쉬이 결론 낼 수 없다. 그저, 일어난 일에 대해 해석을 할 뿐이다. 대개는 끼워 맞추기 식이지만. 이러한 관점에서 '운칠복삼'이란 말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10할의 요소로 내 앞길이 정해진다는 뜻인걸 상기해보면 희망적이기 어렵다. 그럼 나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것인가. 어차피 정해진대로 흘러갈 것이니, 막살아도 되는 걸까. 그러고 보니,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는 걸 보면 그러한 생각이 굳어질 만도 하다.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생각을 고정시켜 버리면 삶에 낙이 없지 않은가. 내가 '운'과 '복'은 타고남과 동시에 만들어가는 것 둘 다라고 믿는 이유다. 이미 타고는 '운'과 '복'은 내가 어찌할 수 없다. 그저 맞이해야 한다. 내게 허락된 그것들을, 아직은 모두 맞이 하지 않았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은, 내 몫이다. 얼마나, 어떻게, 얼마큼 만들어야 하는 것에 대한 결론은 없다. 그것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무어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앞 길이 불분명해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맞는가 싶어도, '운'이 너무 천천히 오는 건 아닌가 싶어도. 훗날, 내가 어떤 것을 이루어 뒤를 돌아봤을 때 그러한 깨달음이 오지 않을까. 내가 가진 가장 큰 행운은, 현재에 집중하며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직장인으로서의 본업. 어수룩해도 꾸준히 써 내려간 글.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진행한 강의와 코칭. 편지를 쓰지 않으면 답장을 받을 일도 없다. 그러니, 나는 나의 미래에 끊임없이 편지를 쓰려한다. 간간이 오는 답장 속엔, 어쩌면 내가 바란 '운'과 '복'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앞 날에 대한 희망은, 미래에서 오지 않는다. 오늘의 나에게서다. 난, 그렇게 믿고 살 거다.
스테르담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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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관련 어플 쓰시는분 계신가요??
출퇴근 카드로 출퇴근 관리 중인데. 네이버웍스?? 네이버 워크플레이션?? 등등 그런걸로 출퇴근, 결제 진행 하는 회사 많던데.. 뭐가 좋을까요?? 그리고 회사에 맞게 구축 하려면 시간 비용 많이 들어갈까요?
깡총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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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일잘하고시프믄 맨탈부터 강화하라
사실 하고보면 일하는거 협업 협상 다그닥 대단한거이 읎다 이게무슨 으마으마한 첨단기술도 아니고이 또 증닶이라는게 딱히 읎다 다만 중간에 수많은 관계자들이 셀래발이 치는거이 문젠데 이거이 아무치도 않게 쳐내고 일을 밀고가는거이 그기 맨탈이다 그이까네 맨탈부터 강화하그라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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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의 예의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사한 사회초년생입니다 보통 상사에게는 수고하셨습니다나 고생하셨습니다는 예의에 맞지 않다고 알고 있어서 평소에는 최대한 사용하려하지 않는데요 그런데 직장생활하다보면 의외로 위의 두 용법을 자주 들어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하급자가 상습자에게 하는 인사로 보통 상사의 입장으로 부하가 수고하셨습니다나 고생하셨습니다 등으로 인사하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그냥 신경 별로 안 쓰이는지, 아니면 그런 용어의 자세한 사용법을 굳이 알 필요 없다 생각하는지, 아니면 신경 쓰여도 그냥 굳이 지적 안 하는건지, 아니면 그런 요소도 중요하게 여기는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그거그그그거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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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오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 프리랜서로 잠시 생활 중입니다. 프리랜서로 잠시 있는 이유는 입사예정인 회사에서의 가이드 때문이고, 몇개월 후 해당 회사로 입사 예정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는 상황이지만 맡게될 업무를 현재 프리랜서 신분으로 하고 있으나 일을 1~2개월 해보니 제가 잘하는 영역이 아닌 업무가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 나이도 좀 있다 보니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정말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회사에서의 성장의 한계 등 많은 고민하다가 긴 결정 끝에 퇴사를 했는데, 이후 맡게 되는 업무가 '이건 아닌데..'라는 상황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적응하면서 그런게 줄어들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런 와중에 제가 있던 회사의 계열사에서 오퍼가 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과거 그쪽과 일을 좀 했고 제가 퇴사한다는 사실에 저를 잘 아는 높은 분들, 주변 또래들이 많이 아쉬워했고, 최근 위와 같이 여기 와서 일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의가 있는 상황입니다. 조건도 괜찮구요. 솔직히 업무만 본다면, 그리고 주변 네트워크만 본다면 계열사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름 마음 다잡고 나왔는데 계열사라 할지라도 마음이 편치 않고 원래 있던 회사와의 관계 등등 괜히 머리가 복잡해 지고, 현재 이직 예정이 회사에도 협의되었던 그리고 기대했던 업무와 많이 다른 상황에 솔직히 답답한게 가시질 않지만 그럼에도 이 또한 예의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나이도 40대 초중반에 가족도 생각해야 하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서 커리어를 계속 쌓고 싶은 욕구가 큽니다. 안정적인... 이럴 경우 어떤 판단을 해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선배님들, 비슷한 또래 분들 계시다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RealMask
억대연봉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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