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 통보 시기 너무 고민되어 글씁니다. 현재 직장인이구요 이직 준비중에 6월 중순 면접이 잡혔습니다. 만약에 붙어서 입사하게 되면 6월 말 입사입니다. 팀 특성상 팀원이 매우 적어서 사람이 뽑히지 않는 이상 제 업무를 남은 사람들이 맡아야 합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빨리 말해서 사람을 뽑고 인수인계를 해주는 게 도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주변지인들은 사람 뽑아달라 한 게 언젠데 아직도 못뽑고 있는 회사 문제지 그거까지 신경 쓰지 말라의 스탠스이고.. 게다가 아직 면접도 보기 전이고 혹여나 떨어질 수도 있어서 상사에게 내가 이런 상황이고 붙게 되면 이직할 예정이다 라고 말을 해야할 지 아니면 면접 결과까지 나온 후 확정이 되면 말을 해야할 지 어떤 게 맞을지 고민이 되어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퇴사 통보 시기 제발 조언 부탁 드립니다
23년 06월 01일 | 조회수 936
지
지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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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몽블랑 펜
23년 06월 03일
너무 착하신분이신듯 ㅎㅎㅎ 회사걱정을 다하네.. 축구계로 따지면 레바뮌을...
너무 착하신분이신듯 ㅎㅎㅎ 회사걱정을 다하네.. 축구계로 따지면 레바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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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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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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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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