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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분장과 노동법이라는 개념이 없는 대표와 그의 오른팔
대표의 오른팔이 제 가족의 지인입니다. 이 분을 통해서 채용 절차 없이 아주 작은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지원 직무 없이 일을 시작했기에 제 담당 업무라는 것이 따로 없고, 매일 매일 지시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2년간 저는 돈과 관련된 일처리를 제외하고 회사의 모든 일을 다 경험해본 것 같습니다. 현재 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근무 시간을 초과하는 것은 기본이고, 낮, 밤, 새벽, 평일, 주말 상관없이 연락을 주고받고,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 이전에도 출근 전, 퇴근 후는 물론 주말에도 연락해서 일을 처리해달라고 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야근수당, 주말수당, 출장비는 받아본 적이 없고, 성과급은 약소한 금액으로 딱 한번 주셨습니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좋은 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묵묵히 해왔는데요.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제가 희생한 것들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제가 초과 근무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전혀 미안하거나 고맙다는 마음이 없습니다. 너만 바쁜게 아니라 나도 바쁘니 네가 바쁘든 말든 내 알바가 아니고,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그럴 수 있다라는게 대표와 그의 오른팔의 생각입니다. 대표가 본인 사업을 위해서 불철주야하는 것과 직원이 보상도 없이 근무 시간을 초과해서 일을 하는게 같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인가요? 제가 요즘 애들같은 마인드를 가진 건지 궁금합니다. 행사가 대박나고 사업이 번창한다고 저한테 지분을 나눠주실 것도 아니고, 수익을 나누실 생각도 없으신 분이 책임과 의무는 똑같이 나누려 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금전적인 보상이 아니라 말로라도 인정을 받았다면 제가 더 이 가스라이팅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것 같은데요. 다행히 대표님은 칭찬에 인색하신 분이라 제가 1인분의 급여를 받고 몇인분을 해내든 인정을 해주신 적이 없습니다. 번아웃이 일이 많아서 오는 게 아니라 일한 것에 대한 보상과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느낄때 찾아온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해야한다는 두려움에 현재에 머무르기를 택하지 않도록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111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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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AI설계 패턴 공유
Agentic AI 설계 패턴은 단순한 모델 호출을 넘어서, 목표 설정부터 계획 수립, 실행, 검증, 협업까지 포함하는 “지능형 시스템 아키텍처”를 만드는 방법론입니다. 각 패턴은 문제의 복잡도, 리스크, 요구되는 신뢰도에 따라 선택됩니다. 아래는 11가지 패턴을 구조적 관점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한 내용입니다. 1. Planner → Executor 패턴 이 패턴은 목표를 계획과 실행으로 분리합니다. Planner는 문제를 단계별 작업으로 분해하고, Executor는 이를 순차적으로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 분석”을 요청하면 Planner는 데이터 수집, 이상 탐지, 시나리오 분석으로 나누고 Executor가 각 단계 수행합니다. 장점은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할 수 있다는 점이며, 단점은 계획 오류가 전체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적합한 경우는 멀티스텝 분석, 리서치 자동화, 워크플로우 자동화입니다. 2. Router 패턴 입력 요청을 가장 적절한 모델이나 에이전트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기술 질문은 LLM A, 코드 생성은 LLM B, 수치 계산은 Python 툴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멀티모델 시스템에서 비용 최적화와 성능 향상에 핵심적입니다. Ontology 기반 분류와 결합하면 매우 강력한 라우팅이 가능합니다. 3. Supervisor 패턴 여러 Worker 에이전트를 감독하는 중앙 컨트롤러입니다. 작업 진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오류 발생 시 재시도 또는 다른 전략을 선택합니다. 실제 시스템에서는 Supervisor가 로그, 품질, 실패율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신뢰성이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필수적입니다. 4. Orchestrator 패턴 전체 시스템 흐름을 관리하는 상위 개념입니다. Planner, Router, Worker, Tool 호출까지 포함해 전체 실행 상태를 추적합니다. 단순한 Supervisor보다 더 넓은 범위의 제어를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ETL, 분석, 보고 생성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관리합니다. 5. Worker 패턴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 에이전트입니다. 예를 들어 코드 생성 Worker 논문 요약 Worker 데이터 분석 Worker 이렇게 기능별로 나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구조와 유사하며 재사용성과 확장성이 높습니다. 6. Swarm 패턴 중앙 통제 없이 여러 에이전트가 병렬로 협업하는 구조입니다. 각 에이전트는 독립적으로 탐색하고 결과를 공유합니다. 예를 들어 신약 후보 물질 탐색처럼 탐색 공간이 큰 문제에 적합합니다. 단점은 통제와 일관성 유지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7. Reflection Loop 패턴 에이전트가 자신의 결과를 검토하고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초안 생성 → 오류 검토 → 수정 → 재검토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Explainable AI 관점에서는 내부 reasoning 개선 메커니즘으로 활용됩니다. 8. Critic 패턴 출력 결과를 평가하는 별도의 평가 에이전트입니다. 정확성, 논리성, 정책 준수 등을 기준으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규제 문서 작성 시 compliance 검증에 활용됩니다. Reflection Loop와 결합하면 성능이 크게 향상됩니다. 9. Judge 패턴 여러 결과 중 최적의 결과를 선택하는 역할입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모델이 생성한 답변을 비교하여 가장 적절한 것을 선택합니다. LLM 앙상블 구조와 유사합니다. 신뢰도 향상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10. Multi-Agent Debate 패턴 여러 에이전트가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토론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Agent A는 비용 최적화 관점 Agent B는 리스크 최소화 관점 이렇게 논쟁을 통해 더 균형 잡힌 결론을 도출합니다. 정책 결정, 전략 수립에 매우 유용합니다. 11. Human-in-the-Loop 패턴 AI 결과를 사람이 검증하거나 승인하는 구조입니다. 특히 의료, 금융, 법률과 같은 고위험 영역에서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AI가 생성한 보고서를 전문가가 최종 검토 후 승인합니다. 완전 자동화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신뢰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핵심 구성 요소 설명 Memory 단기 메모리는 현재 세션 맥락을 유지하고, 장기 메모리는 사용자 이력이나 지식 축적을 담당합니다. RDF나 Knowledge Graph 기반 메모리는 explainability와 추적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Tool 및 MCP Integration 외부 API, 데이터베이스, 계산 엔진과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Python 실행, SQL 조회, 실시간 데이터 API 호출 등이 포함됩니다. MCP는 이러한 연결을 표준화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Observability 에이전트 시스템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기능입니다. 지연 시간, 비용, 실패율, 호출 로그 등을 추적합니다. 대규모 시스템에서는 필수입니다. Evaluation 모델과 시스템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측정합니다. 정확도, 일관성, 안전성 등을 자동 평가합니다. A/B 테스트나 벤치마크와 결합됩니다. Governance 및 Guardrails 정책, 보안, 접근 제어를 담당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접근 권한 제한 민감 정보 필터링 규제 준수 체크 이러한 요소들이 포함됩니다. 정리 관점에서 보면 단일 작업 자동화는 Worker 복잡한 워크플로우는 Planner Orchestrator 신뢰성 강화는 Critic Judge Reflection 대규모 협업은 Swarm Debate 고위험 영역은 Human-in-the-Loop 이렇게 매핑할 수 있습니다.
Happytal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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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할매국수🍜
더워서 콩국수 한그릇 면발이 다르네요🥳
보고가라
억대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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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stage
집에서 쇼츠만 볼것같아서 그냥 출근함 밀린 일 하나씩 하는 중
트레이더무기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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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입니다.
스타트업 회계 시니어입니다. 팀장은 제 자리를 지나갈 때마다 모니터를 유심히 쳐다보는데, 그 시선이 너무 불쾌하고 소름 끼칩니다. 제가 예민한 건가 싶었지만, 동료에게 이야기했더니 예전에도 비슷한 이유로 불쾌감을 호소했던 직원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제가 과민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함께 일하는 팀원들도 팀장의 업무 역량 때문에 어려움을 토로할 정도이고, 전임자 역시 업무적인 이유로 불만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팀장급 이상 주간회의에서 대표님이 직원들 간 잡담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셨다며, 팀장이 저에게 “잡담할 시간에 회사를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라”라고 하더군요? ㅋㅋ 업무 개선안을 제안해도 한 달 넘게 검토조차 하지 않으면서 저런 말을 하는 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정작 본인은 업무 시간에 사적인 대화나 연락은 전혀 하지 않는지, 평소 용돈은 주식으로 번다고 하는데 업무 시간에는 주식도 한 번도 확인하지 않는지, 또 회사를 위한다고 말하면서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결국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자체에는 만족합니다. 연봉은 높지 않지만 대표님과 임원, 동료들은 정말 좋고, 팀장만 아니면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퇴사보다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티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필요하다면 제 의견은 분명하게 이야기할 생각이고, 그 과정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감수할 생각입니다. 비슷한 유형의 팀장과 일해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따바라한모금씹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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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휴직 가능할까요?
금융권 재직 중인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얼마전 디스크가 터지고나서 신경주사 맞고 어느정도 정상화 되던 중이었습니다. 헌데 완전히 회복되기전 무리한 업무강도가 이어지며 오늘 다시 증상이 재발해버렸네요. 회사 다니면서는 도저히 회복될 희망이 안보이는데, 디스크가 질병휴직 사유가 될까요? 장기가료 진단서는 받았고 2달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급으로라도 청원해보려고 합니다. 다만 너무 얼토당토하지 않다면 아예 인사팀에 얘기를 꺼내지 않으려구요. 주변 사례 보신 분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RRRRL
억대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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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이해가 안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식품쪽 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팀장이 연구원보다는 , 개인가게처럼 일을합니다. 예를들어 저당제품을 만들어야한다고하면 당에 대한 법적기준이 있는데 시행착오를 격으며 배합비를 수정하면서 제품을 만드는데 자꾸 설탕을 얼마이상 넣으라고 하는데 법적기준과 맞지 않는데 그냥 그렇게 해서 샘를 전달하라고만 얘기하네요. 같이 배합을 보면서 이렇게하면 법적으로 당의기준이 안맞아서 샘플만들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니깐 자꾸 시비를 걸구요. 배합비를 그러면 짜달라니깐 설탕만 겁나게 넣은 배합비만 짭니다.. 아예 이해를 못합니다ㅠㅠ.. 어떻게 하면될까요..
이홍여리
금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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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고 살고 싶나요?
34살 남자입니다. 20대부터 한번도 안 쉬고 일 했네요 스타벅스 바리스타부터 영업직 물류까지 다사다난 하게 살아 온 것 같습니다. 전문대 중퇴치곤 사이버대학으로 GS계열사 까지 온것 까진 잘 한거 같다고 생각되는데 왜 이렇게 이제 뭐 하고 살아야할지 걱정하게 됩니다. 선배가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40대에 팀장 달고 업치락 뒷치락 내부 정치하면서 준 억대연봉 찍는다 해도 하고 싶은일도 아니고 잘되도 4억 ~6억대 자산 및 아파트가 끝이겠죠 너무너무 안정적이라 미래가 보입니다. 배부른 소리지만 .. 나가면 지옥판이란걸 알지만.. 하고 싶은거 모르는 행복을 모르는 저 같은 애매한 어른이는 뭘 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다들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나요? 책일까요. 취미일까요 궁금합니다
물류쟁이50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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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1달만에 다시 이직고민중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상사의 압박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상사는 사실 면접 볼 때 부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면접 때 노트북으로 일만하고 저는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질문도 이미 했던 질문 또 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무례한다 생각 했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심한 태움 문화가 어마어마합니다. 모든 것들을 보고해야 하고, 거래처나 바이어와 1대1로 소통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일찍 퇴근 하는 것을 싫어하는지 제가 일찍 갈 때마다 카톡으로 일을 시킵니다. 그리고 카톡방에서 다굴을 하는데 제가 일을 못하는 사람인 양 취급합니다. 전 입사한지 한달 밖에 안되서 잘 모르는데 말이죠.. 그 외에도 약간 뻘짓하는 일을 시키고, 매출 떨어진 것이 두려우니, 매출을 포장해서 보고 하고 나중에 뒷수습을 저한테 시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사한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겉으로 본인의 못남을 포장하기 위해 남을 밟고 괴롭히고, 대표님께 사랑 받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게 참 보기 흉하네요. 아는 바이어한테 제품도 소개하고 했는데, 하기 싫어 집니다. 누구 좋으라고.. 가끔은 애정결핍이라고 생각하고 불쌍하다고도 생각하면서 저를 다독이지만 그러기엔 제가 너무 피폐해 지는 것 같아서 슬픕니다. 회사를 다니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행복해 지기 위해 다니고 싶습니다. 어렵게 이직해서 잘 다니고 싶었는데, 다시 이력서 집어 넣고 있네요ㅜ
달려마이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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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기 결혼식 필참일까요?
교육땐 친했는데 지금은 딱 입사동기 정도로만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협업할 일이 있습니다. 교통편이 불편해서 왕복 7시간 걸리는데, 저에게 지류든 모바일이든 청첩장을 따로 준것도 아니라 고민이네요..
jijijili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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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증서 시스템 참 피곤
한국의 인증서 시스템. 과거 정부와 공공기관은 “모든 인증을 원패스로 통합하겠습니다.” 라고 크게 외쳤다. 1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 . . 기존 인증서는 그대로. 원패스 하나 추가. 카카오·네이버 간편인증 추가. 은행마다 자체 간편인증 추가. 공인인증서는 이름만 바뀌어 공동인증서. 결국 통합이 아니라 인증 방식만 계속 늘어났다. 해외 은행은 어떨까? 체이스, 독일계 은행 등을 이용해 보면 대부분 ID와 비밀번호, 그리고 서버에서 위치·기기 정보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판단한다. 보안의 상당 부분을 서비스 사업자가 관리한다. 반면 한국은 사용자 PC와 스마트폰에 인증서, 보안 프로그램, 각종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오늘만 해도 스타트업 지원사업 신청하면서 인증 때문에 3~4시간을 허비했다. 직원도 반나절 동안 붙잡혀 있었다. 겨우 대표 개인 금융인증까지 마쳤더니, 이번에는 “사업자번호와 인증서 정보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라는 오류. Q&A를 남기고 다음 주에 하려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시도했지만 또 실패.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절차가 복잡해서 시간을 잃는 나라. 이런 비용은 누구도 통계에 잡지 않는다.
공명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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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 여러분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명확한 지시 없고 본인 기호에 따라 일하는 대표(전 대표)와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직무 팀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팀원은 2명 더 있습니다. 현재 마케팅 팀장이 없는채로 팀원끼리만 일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 합류한지는 4-5개월 가량 되었습니다. 별다른 보고 페이퍼 없고, 주기적인 마케팅 회의도 없이 합류해서 주먹구구로 일을 했습니다. 팀장이 없으니 대표가 1:1로 필요한게 시키며 지냈습니다. 대표는 저를 꽤나 만족하십니다. 최근 1-2주전에 새로운 대표가 왔습니다. 내부 사정으로 새로운 대표와 전 대표는 내부사정으로 올해까지는 같은 사무실에 있습니다. 전 대표는 내년 초쯤 사무실을 떠납니다. 이제는 팀원 이야기 입니다.(저=팀원A) 팀원B=작년에 합류. 저와 비슷한 연차의 경력직. 눈치가 없고, 일 대충하며 회사의 주요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저보다 현저히 떨어져서 이미 타팀에서도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는 정도. 대표에게 혼나도 개선 의지가 없음. 팀원C=신입.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 대표에게 2-3개월 전부터 계속 혼남. 물론 미숙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대표가 계속 갈궈서 힘들어하지만 일에 대한 재미는 있어함. 저의 경우, 눈치가 빠르기도 하고 회사 상품에 대해 이해하고 잘 팔리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업팀에서 저보고 적응력과 이해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합니다. 앞으로 실망 안시키게 잘 해야죠. B와 C는 종종 전 대표한테 사무실에서 대놓고, 1:1로 종종 혼냈습니다. 저는 혼나진 않고, 피드백이 있으면 온라인 채팅으로만 받는정도 였고요. 그런데 최근 1-2주 사이에 저희 팀 전체를 두고 사무실에서 소리 다들리게 잡도리(팀원과 같이 한 일)를 하지 않나, 오늘은 회의실에서 잡도리(저는 관여도가 적은 일)를 당했습니다. 특히, 오늘 회의실에서 당한 잡도리에서 최대한 팀원을 쉴드하려고 했지만(관여도가 없진 않아서) 역시나 전 대표에게는 먹히지 않았습니다. 잡도리 후에 회의실에 셋이 남아있었는데 전 대표가 ‘A님은 그자리에 있지 마시고 A님 업무 보세요’라고 채팅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가겠다고 하니까 B,C도 쪼르르 나오더라고요. 저를 좋게 봐주시는 전 대표, 그리고 저빼고 혼나는 팀원들 사이에서 저는 그냥 묵묵히 제 할일을 하고 있지만 마냥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사내정치라고 제목에 적긴 했는데, 정치인지 횡포인지 모르겠네요..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고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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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될까요?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저는 올해 사십대 남자 입니다 최근 이직을 하였고, 제가 근무한 회사는 자동차 관련 제조 회사 입니다 저는 거기서 품질 업무를 담당하고 있구요.... 지난주중.. 퇴근 직전에 제가 속한 팀에 팀장이 퇴근이후 만나서 술 한잔하며 이야기할것이 있다고 반강제로 약속을 잡았고. 퇴근후에 만나서 팀장과 단 둘이 이야기한 결과 내용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핵심만 표현 하자면 술 자리가 시작하자마자 팀장 왈 "지금보다 더 좋은 회사갈 능력 되는거 같은데 그래서 하는 말인데 다른 회사로 갔으면 좋겠다" / "지금부터 한달 시간을 주겠다 안나가면 한달뒤 인사조치 하겠다" 이 내용은 제가 혹시 몰라 녹음해 두었구요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시나요?? 너무 궁금 합니다
곰사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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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과 어이상실
연봉 3,000만 원이라는 조건을 믿고 입사했습니다. 영상 업계가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어느 정도의 야근과 고생은 감수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근무 환경은 제가 생각했던 수준을 훨씬 넘어섰습니다. 4월에 입사하여 4월 5월 두 달 동안의 근무 기록만 봐도 정상적인 근무라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대체휴무를 일부 받았지만, 이런 근무시간에 비해 지급된 급여가 적절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급여명세서도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연장·야간·휴일수당이 어떻게 계산되었는지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업무 환경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대표는 업무 중 갑작스럽게 욕설을 하거나 인격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고, 직원을 존중하기보다는 공포 분위기 속에서 일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수를 지적하는 수준이 아니라 사람 자체를 깎아내리는 말들을 들으며 일해야 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적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제가 직접 기획하고 작성한 시나리오였습니다. 다른 팀 팀장은 예전에 썼던 시나라오 얼른 달라고 했고 제가 만든 창작물을 회사의 것으로 만들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저는 제 시나리오를 사실상 가져가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창작자의 권리와 노력을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가장 큰 허탈감을 느꼈습니다. 영상 업계가 힘든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장시간 노동, 불투명한 급여 지급, 대표의 욕설과 인격모독, 그리고 창작자의 권리까지 존중받지 못하는 환경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누군가를 비방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같은 일을 겪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남깁니다. 연봉이라는 숫자만 믿지 말고 근무시간, 수당 지급 방식, 급여명세서 제공 여부, 그리고 시나리오와 기획안 같은 창작물의 권리가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반드시 계약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경험을 통해 좋은 작품은 좋은 사람과 좋은 환경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어떤 회사든 직원의 노동과 창작, 그리고 사람으로서의 존엄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갑자기 이제 필요 없다고 계약해지를 통보 받았습니다. 아.. 근데 돈 못 받는거는 어떡흐죠..! ㅠ
고메몬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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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연명의료 거부 동의서에 대한 의견서
과거 아버지 보낼때, 병원 화장실에서 갑자기 졸도 하시고, 급하게 심정지가 와서, 중환자실에서 계실때, 형이 병간호 하다가,, 그때인가, 그 전인가? 연명의료 동의서를 받아 놓으셨다. 다행히 1~2주 있다가, 깨어 나셔서, 집으로 퇴원, 그 이후부터, 걷지를 못하심.. 참, 지방병원들,, 노인이 퇴원하면,, 그것도, 2주일을 중환자실 있었으면, 반드시 재활치료 하라고, 귀뜸을 해주었으면 좋았을걸.. 나중에 도우이가 얘기해줘서, 지방 외래 재활병원 찾으니, 하나도 없어서, 결국 한 3개월 요양병원 입원해서,, 재활 했다면, 걸을수 있었을텐데.. 그게 참으로 안타깝더라. 어쨌건 몇년 걷지를 못하시더니..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 내가... 아주 우연히.. 소위 말하는 "유체이탈"을 경험했다. 이걸 할려고 의도적으로 한거 아닌데, 유튜브 보니,, 이걸 상습적(?) 으로 의지로 하는 사람이 있길래. 유심히 봤다.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오랬동안, 깨달음 추구하는 맘만 수행자다 보니.. 불경을 오래 읽어서,, 부처님의 말씀을 거의 맹신(?) 오래 보고, 신심이 깊어지니.. 나도 소위 기독교 신자처럼, 부처님, 속가의 이름 "고타마 싣달타"의 남긴 글들을 불경에서 접하고, 능엄경 문구에 의하면, "말세에 부처의 경전을 수지독송 하는 속가의 사람도 부처의 제자라는 경구가 있더라" 그런 의미에서는 나도 "부처의 제자"이다. 심플하게 얘기하자면, 몸은 자동차, 우리 의식은 운전수.. 딱 그거더라. 고로,, 이 몸이 망가지면, 중고 자동차 같다. 중고 자동차는 폐차 시켜야 한다. 어쨌건,, 불가의 제자로.. 이 의식이 영원하다는 것을 안 순간.. 굳이. 이 몸에 집착하지 않는다.. 고로... 이 몸을 살리려고.. 온갖 병원의 요상한 기계들 틈바구니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다.. 나는 고려의 최응의 얘기가 참 귀담아지더라. 최응이 30대 초반인가.. 병이 걸려서, 죽게 되었다. 고려 태조 왕건이 찾아 왔다. "내 전국의 모든 명의를 다 불러서 그대의 병을 고치겠소" 최응 : "사람의 생사는 하늘에 달려 있습니다. 신하가 임금의 은혜를 이미 충분히 입었으니, 더 이상 명의를 부르느라 국가의 재물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명(命)입니다." 최응은 고려의 가장 뛰어난,, 기재였다.. 요새로 보면 기재란 천재를 의미함. 사람의 명에 집착하지 않는 최응은... 그 마음이.. 지극히.. 깊다.. !~~~ 깨달음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00자를 붙이는 사람들은. 성인( 깨달아서 천지의 이치를 아는 자)의 반열에 오른.. 자들. 곧...~~ 굳이 명에 집착함은.. ~~ 아니다.. 불경에서,, 목숨에 집착하는 것을 "수자상"이라고 한다. 암튼.. ~~ 연명치료는 반댈세.. ~~~
공명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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