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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5년차 대리입니다 최근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이분 때문에 매일 머리가 아프네요.. 그동안 다른 사람들 여러번 가르쳐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 오신 분이 유별나요ㅠ 기본적으로 업무실수가 너무 많은데.. 처음엔 신입이니까 이해하고 다시 말씀드렸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 하는 반복적인 업무도 틀리는 일이 계속됩니다. 팀장님과 제 상사분이 따로 말씀도 하셨는데도 잠깐 나아지는듯 하다가 되돌아갑니다.. 결국 제가 계속 봐야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요. 꼼꼼함이 필수인 직무라 손이 너무 많이 가네요.. 해야할일을 하나하나 순서까지 정해서 지시를 해도 까먹기도 하고 매일 루틴하게 하는 일을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심먹고 오면 업무시간에 자리에서 졸고있구요.. 저보다 나이는 2살 많은데 사회인으로서의 매너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해야할일도 안 마친 상태에서 핸드폰만 보고 있다던지 ..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메신저 내 팀 채팅방에서 지시사항에 답장을 안한다던지요 ... 기본적인것까지 하나하나 다 알려주려니 너무 힘들고 벅차네요 이렇게까지 심각할줄 모르고 나아지겠지 희망적으로 생각하면서 가르쳐 왔는데 그냥 다른사람 뽑는게 낫겠다 싶네요... 상부에 이러한 상황이다라고 말씀은 드렸는데 새로 사람뽑긴 힘든상황이니 고생하겠지만 좀만 신경써달라고 하구요 어찌해야될까요 하...
해치피치뿌뿌뿡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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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합격 고민입니당 ㅠ
한 군데는 식음료 사업으로 국내에서는 좀 유명한 기업입니다. 홍보부서쪽으로가서 브랜딩 연관된 기획, 영상 관련 업무를 볼거같아요 다른곳은 제작사입니다. 지방의 제작사지만 실력은 탄탄해보이고 직원수도 많네요. 위 회사로 가게될 듯하고 위 회사에서 제시한 조건을 어렴풋 말씀드리니 맞춰주신다고 하네요 흠 고민됩니다 사실 배우고 싶은 것이 많기에 제작사로 이직을 하려고 했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일반 회사에서 굴러가는 체계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akak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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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보고서 평가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팀원 자료 취합해서, 임원보고할 자료를 팀장이 만들었어. 보고전 팀원들 공유하고 코멘트 할거 있음 하라는데, 내가 봤을땐 중요한 내용이 상당부분 빠지고 포인트가 안보이는데,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훌륭한 보고섭니다! 최고! 하고 넘어갈까. 참고로 팀장 성향은 속좁고 곤조있음. 어차피 안바꿀 확률이 매우높은데 그냥 모른척할까. 그러기엔 보고서가 너무 부끄러워. 유사경험있는 형들 썰좀 풀어줘
쮸ㅃ이
억대연봉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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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전 직장의 소득세 환급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이직 했는데 전 직장에서 소득세, 지방소득세, 건강보험정산, 장기요양보험정산으로 마이너스 환급된 금액을 마지막 급여에 포함해서 줬습니다. 또 현 직장에서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공제가 안 돼서 확인해보니 매 달 1일 재직 기준으로 납부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전 직장 환급 + 현 직장 미공제로 돈이 많이 들어온 상황입니다. 이 돈은 연말정산에서 뱉어내야 되는 돈으로 쓰면 안 되는 걸까요? 잘 아시는 분들의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탈리아순록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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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일 제일 많이하는 상태..
안녕하세요 5인미만 사업장 대표입니다 브랜딩이 주요 업무고 주거래처는 관공서, 정부지원사업 창업자, 중소기업 등 다양합니다. 회사운영한지는 10년 미만으로 오래된 편인데 직원채용과 팀관리는 제대로 시작한지 1년차네요 업계가 좁아 더 자세히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회사를 좀 체계적이면서 수평적으로 의견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다보니 이게 참 어렵습니다 저도 직장생활 3년미만으로 하다가 회사를 차린거라 부족한부분이 많고요 일반적으로 큰프로젝트를(기획-아이덴티티-경험) 한달에 2-5건, 자잘한 프로젝트들은(아이덴티티-경험/혹은 디자인만)한달에 6-10건 정도입니다 큰프로젝트는 저포함 팀원 4명이 전부 붙어서하는경우가 많고 일정상 어렵다면 2명 2명씩 짝지어 하고, 단순 디자인업무인 경우엔 혼자 진행하기도합니다 (물론 상사가 컨펌하고요) 팀원 구성도 대표(10년미만) 6년차 1명, 1년차 2명입니다 1년차 한명은 실력이 출중하고 일 욕심도 있어서 프로젝트 핸들링을 하기도하고요 조만간 연봉협상때 좋은대우 해주려고 합니다 회사는 바쁘지만 문제는 클라이언트 피드백과 업무분배에 팀원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겁니다. 특히 프로젝트 맡고 있는게 2-3개인데 추가업무가 주어졌을때 표정부터 싹 바뀌어 난감합니다. 서로서로 좋은환경에서 일하게 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은 큰데 이런 상황이 번복되면 결국 일을 분담하지 못하고 제가 다 맡게 되더라고요. 분담해주기 눈치 보인다고 해야하나요.. 지금도 대표인 제가 일을 제일 많이 하고있습니다. 어떻게든 업무분담을 좀 잘하고 싶은데 참 어렵습니다. 팀원 관리도 처음이고 이 미니미한 회사에서 이런 고민하는게 사치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생각이 듭니다 약 10년동안 계속 일만 열심히 해왔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열심히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제 꿈은 관리자역할인데 실상은 cs, 경리, 기획, 디자인, 영업 모두 다 하고 있네요. 한숨이 계속 나와 눈팅만 해오던 리멤버에 글 올려봅니다 제가 일을 잘 못해서그런걸까요 인사공부를 해야할까요 멘탈이 약한건가요. 해주실수있는 조언 아낌없이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억82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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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 등 체육단 운영하는 회사에서 경기때 아직도 직원을 관중으로 동원하나요?
안녕하세요.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배구단 등 체육단 운영하는 회사에서 경기때 아직도 직원을 관중으로 동원하나요? 동원하게 되면, 이를 근무시간이나 페이 인정을 해주는 것인지요? 아니면 순수 지금은 다들 자발적으로 하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회사에서 비인기종목 주말 야간경기가 정기적으로 있는데, 직원들에게 응원단 제의를 했는데, 감이 오지를 않네요;; 관람시간만큼 ot를 준다고 하면 괜찮은지;;;
우당탕탕모두
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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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에 상여포함인거죠?
그런거죠? 대신다른 현금성복지는 미포함이죠?
임원니
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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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꼰대 말은 다 맞는 거지?
꼰대란 말을 잘 아실 겁니다. 원뜻은 젊은 세대가 선생, 아버지, 늙은이를 지칭하는 은어로 시작을 했습니다. 이것이 '기성세대'를 아우르는 말로 발전이 되었는데요. 기성세대는 대개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그것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남을 가르치려는 습성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꼰대는 사회적으로 환영받지 못합니다. 누군가에게 꼰대질을 당하는 것에 대해 매우 민감해하고, 자신은 절대 꼰대가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는 우리네 단면을 보면 꼰대가 환영받지 못한다는 건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적이고도 개인적인 현상인 것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경험'과 '일반화'가 조합이 되면, 아주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이 조합은 '방향성'을 만들어냅니다. 방향성을 말하는 사람을 당할 순 없습니다. '조심해, 그러다 언젠가 감기 걸린다.'란 말은 방향성을 말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한 번쯤은 감기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왜 뜬금없이 감기 이야기냐고요? 정말 세상에 이런 꼰대가 또 있을까 싶었던 상사의 말을 하나하나 되새기고 분석해 보니, 이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아낸 겁니다. 좀 억울했던 건, 언젠가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그 상사의 말 그대로 염려한 것들이 발생했다는 걸 부인할 수 없었다는 겁니다. 갓난아이가 앞을 향해 기어가고 있습니다. 앞엔 웅덩이가 있습니다. 그걸 보는 어른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알아듣지도 못하는 아이지만 우선 소리라도 쳐 알려줄 겁니다. 아니면 직접 물리적으로 그 방향을 틀기도 할 거고요. 웅덩이에 빠졌다면 후회를 하겠지만, 그 웅덩이에 빠지지 않은 아이는 왜 그토록 어른들이 자신에게 소리치고 더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지 의아해할 겁니다. 아이가 웅덩이에 빠져 보는 건 아주 중요한 경험입니다. 빠져봐야, 몸소 느껴봐야 그 위험성을 알 테니까요. 기성세대들은 웅덩이에 빠져 본, 그것의 아픔과 위험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지칭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기성세대의 외침이 정말로 상대방을 위한 것이라기보단 저 스스로를 높이는 용도로 사용되거나, 밑도 끝도 없는 강압이 되면 그건 문제가 될 겁니다. 말 그대로 꼰대가 되는 겁니다. 답답한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어차피 웅덩이에 빠질 텐데, 어차피 감기에 걸릴 텐데... 라며 혀를 차고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시대가 달라져서, 웅덩이 안에서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고, 감기에 걸려 오히려 더 큰 화를 면할 수도... 푹 쉬고 더 나은 생산성을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웅덩이에 빠지거나 감기에 걸리는 건 오롯이 저마다의 몫이니까요. 참 쉽지 않은 논제입니다. 저도 왜 이 이야기를 생각해 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지, 잠시 후회가 되지만. 어찌 되었건 꼰대의 말은 맞을 수밖에 없다는 걸 돌아보자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성공담과 실패담엔, 분명 무언가 의미가 있을 것이고 나와 상관없는 것이라면 버리면 되고 일말의 가치라도 있다면 잘 기억해 두었다가 언젠간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게 이 말이었구나...라고 깨달음을 얻으면 됩니다. 중요한 것 또 하나. 우리가 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 꼰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을 꼰대라고 생각하는 내가 '역꼰대'일 수도 있는 겁니다. 귀를 닫고, 상대방을 무조건적으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건 기성세대만이 가지고 있는 습성이 아닙니다. 왜 꼰대 말이 다 맞는지를 반추하다 보면, 분명 이전엔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될 겁니다. 깨달음의 즐거움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 이 깨달음을 강요하는 건 물론 아니고요.
스테르담
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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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을 가르치고 있는 신입사원이라 불만입니다...
감사합니다! 팀원 전부 어리고 실무 경력이 없는 신입 뿐이다보니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어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이뿡자
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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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은 원래 이런가요?
회사 이직을 두번정도 했는데 할때마다 느낀게 이제까지 안한 업무를 자꾸 저한테 정리를 하라고 할까요?? 원래 회사가 다 짬처리하나요??? 회사도 나름 이름도 있고 중견,대기업인데 .. 오늘도 몇년전 데이터정리를 해달라해서 스트레스 받네여 이제까지 뭐하다가 나한테 몇년전 데이터를 취합하고 관리를 해달라는게 이해가 안돼요..
날이좋아
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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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생각 누르는 법…
일단 2년 더 존버할 계획이었습니다. 저를 못 버티게 하는 건 팀장님인데요 꼰대고 뭐고 그 단어보다 그냥 리더십이 없는데 쪼잔하기까지 해서 밑에 사람은 미치겠습니다 술이나 밥을 사면서 밑에 사람을 달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뭐 그런 방법은 바라지도 않아요 사회성이라고는 없는 사람이니깐요 뭘 사준 적은 당연히 없구요, 팀이 노력없이 그냥 알아서 굴러 간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남한테 베푸는 일은 전혀 없으면서 매일같이 구매한 명품 자랑하고 폰으로 쇼핑하고 있는 모습이… 일단 너무 화나고요. 왜 낮에 쇼핑하고 밤에 야근하면서 낮에 일 다 마친 직원이 퇴근하면 신경질 부리면서 일을 더 주냐고요. 밑에 사람이 일을 덜어주고 빨리빨리 기한 내에 처리하면 부둥부둥하진 못할 망정 왜 퇴사하라고 기름을 붓는지 모르겠어요 매일같이 짜증 내니까 밑에 사람들이 못 버티고 떠나는데 남아있는 사람한테 하는 말은 우리끼리라도 잘 버텨보자가 아니라 더 다그치기, 조직편성에 대한 정보 전달 없음, 휴가 무작정 못 쓰게 하기 뭐 열등감이에요? 왜 자기가 틀려도 계속 맞다고 우기고 나이 한참 어린 직원한테 돈 쓰는 게 그렇게 아깝나요? 1절만 해야지 왜 자기 기분 안 좋다고 온갖 트집 잡으면서 조용한 사무실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무안을 줍니까. 그러다가 자기 기분 풀리면 저는 그냥 어머 다 풀리셨네요 하고 같이 웃어야합니까. 같이 안 웃어주면 하루 더 연장해서 갈구는데 저는 사람이 아닙니까? 솔직히 인생 생각 안하고 퇴사 지르고 싶어요 이제 직원 저만 남았는데 저도 퇴사해서 팀장 자격 박탈이라 알리고 싶어요 근데 왜 제가 피해를 봐야하나요. 왜 다른팀에 가서는 애교 부리면서 자기팀 사람들한테는 폭력적인 발언하고 사소한 일로 일부러 트집잡고 일 바빠죽겠는데 잡무를 더 얹어주나요 이런 마음 어떻게 누르나요 운동도 해보고 술도 마셔보고 다 해봤는데 역시 이직이 답인가요
롤링
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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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업무 힘들다고 계속 불평하는 상사 대처
자기껄 좀 도와달라는건지. 그 분 성향상 한번 도와주면 점점 더 업무가 넘어올것같은데요. 너무나 징징거립니다.. 그냥 도와줘야 할까요? 힘들다 일많다 집못간다 밥먹을시간없다 일안끝난다 끝이 없네요. 제가보기엔 업무효율성이 많이 떨어져보입니다.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귀담아 듣겠습니다.
kayla
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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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치솟을 때 포커페이스 유지하는 법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직장에서만큼 ‘포커페이스’가 필요한 곳이 있을까요? 타사 직원들과의 파트너십 미팅이나 M&A를 진행하면서 겪는 수많은 협상의 자리 등 크고 중요한 때와 장소에서는 물론 일상적으로 굴러가는 업무 프로세스 틈틈이, 우리는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대응해놓고 아차 싶어 얼굴을 붉힌다든가 뒤늦게 후회하며 자책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항상 포커페이스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많이 숨기거나 숨기는 정황을 자주 들키다 보면 오히려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호감을 얻기 어렵고, 심하면 무능하거나 일에 대한 의욕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친분을 쌓거나 친밀감을 형성해가는 중에 포커페이스를 보여주면 관심 없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죠. 포커페이스가 꼭 필요한 상황도 있습니다. 협상이나 거래의 순간, 회의를 주재하며 양측 입장을 조율해야 할 때 등이 대표적입니다. 오늘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HBR 아티클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 - ✔ 내 ‘텔스’가 무엇인지 파악한다 포커 게임에서 텔스(tells)란 좋은 패가 나왔는지 아닌지 힌트를 주는 상대방의 행동이나 표정을 뜻합니다. 내 텔스는 무엇인지 파악해보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나의 어떤 몸짓이나 행동, 표정 등이 어떤 감정이나 의도를 나타내는지, 상대방이 주로 어떻게 해석하는지 잘 알고 있다면 적재적소에서 포커페이스를 쓸 수 있습니다. ✔ 보디랭귀지에 주의한다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은 30%만 언어에 의존하고 나머지 70%를 비언어적 수단으로 구성한다고 하죠. 나도 모르게 짓는 표정, 눈썹이나 입꼬리의 변화, 눈동자 위치, 손의 모양새 등 보디랭귀지를 이루는 주요 요소를 잘 활용하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는 눈에 힘을 주지 않을 것, 입꼬리를 지나치게 끌어올리거나 내리지 않을 것,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쉴 것 등이 있습니다. ✔ 감정이 끓어오를 때 찬물을 끼얹는다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치솟는 감정을 무방비하게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포커페이스에 망한 날이죠. 이럴 때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하나, 100부터 1까지 거꾸로 세보세요. 또는 지금 서 있는 공간에서 특정 색깔을 띤 사물 다섯 가지를 찾아보세요. 둘, 평화롭고 고요한 풍경을 떠올려보세요. 지금 해변이나 숲속에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셋, 차가운 얼음 잔을 잡거나 얼음을 입안에서 굴려보세요. 부글부글 끓어오른 감정을 빠르게 식히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875
최한나 | HBR 코리아
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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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은 합격연락 보통 언제쯤 오나요?
일주일이면 오죠??
글쎄요저는
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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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기 너무싫어요ㅠㅠ
회사입사 전이랑 후가 너무 달라요. 입사 전-겨울휴가3일,상여금,성과금,비수기 30분 조기퇴근,성수기 15분 조기퇴근,회식없음,회의없음 으로 알고 입사했는데 점점 복지가 사라져요..;; 다른직원들이 입사할때 자기는 휴가없다(영업직시절)해서 회사자체에서 휴가3일 사라지고 상여금을 없애고 기존직원들은 월급에 녹여준다고 하면서 녹여서 없애버렸습니다. 그리고 주말근무수당이 12만원이 덜 들어왔는데 계산을 잘못해서 2만원 적게들어왔다고 하니 왜! 너무많이들어왔지? 다음부턴 직급대로 줄게 그걸따져? 하면서 불같이 화를 내더니 계산해보고서는 2만원 적게 들어온게(역시나 세무사도 계산착오) 확인되면서 그렇게 원칙대로 하겠다 하면 나도 원칙대로 하겠다 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회사는 복지없는 회사다 복지를 원하면 다른 회사가라 이 수준으로 여기 있으면서 무슨 복지를 바라냐' 라고 하면서 순식간에 성과금x 조기퇴근x 두 개를 없애버리면서 일처리를 그 따위로 하지 말라고 엄청 쪼기 시작합니다. 제가 남아있는 이유는 내일채움공제 때문에 남아있는데요. 앞으로 9개월 남았습니다. 연봉협상도 본인 일한 것 외 다른거 한 게 있으면 가져와봐라. 해서 다 가져가 봤더니 이건 당연히 해야하는 거, 새롭게 구축한 고객응대 시스템도 당연히 본인 업무니까 해야하는 거 하고 겨우 인정해준 게 출퇴근 성실함 하나였습니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일을 안한다고 맨날 난리난리입니다. 심지어 회의도 없었는데 정기회의날짜를 정해놓고서는 부정기 회의가 더 많고 정기회의는 하지도 않아요ㅋㅋㅋㅋㅋㅋ하ㅠ회사는 업무상 월화가 바쁜데 인력이 부족한건 아니라서 연차쓰려면 맘대로 쓸 수 있는데 사장이 월,화,수는 완전히 금지시켜 버려서 목,금에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불법인지도 몰라요. 언젠가 직원중소기업 소득세감면90%신청 건 때문에 세무사가 맘대로한 게 맞으면 그건 불법이다 했더니 직원들 다 불러 모아놓고 저보고 뭐라했냐고 다시 말하라길래 세무사가 이렇게 하면 불법이라고 했다 라고 했더니 불법같은소리 쓰지말라고 그 담당자가 누구냐 그거 ㅇ주임 아니냐고 그럼 제가 범법자인거 아니냐고 말 그딴식으로 하지말라고 난리난리를 쳤습니다. 그리고는 모여서 얘기끝물에 자기회사보고 불법저지른거라고 말한 줄 알았다고 말조심하라고 했습니다(맞으면서...쒸익) 탕비실은 존재조차 하지 않고 직원이 뭘 사면 오히려 그걸 뺏어먹습니다. 업계에서 꽤 돈 잘 벌고 있는데 돈 부족하다고 직원들을 계속 쫍니다. +사장이 제조회사도 아닌데 직원들이 만드는 작은 부품하나(나머지 죄다 수입)로 제조회사로 등록하고 직원을 연구원으로 등록해놓고 벤처로 만들어놓고 개인회사였다가 법인으로 바뀐지 얼마안된 회사여서 은행팀장 불러다가 회사 돈을 내 돈으로 빼낼 방법이 없냐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하고 성공했는지 개인메일에 대놓고 십몇억횡령명세서가 떡하니 있고 합니다ㅋㅋ 심지어 저보고는 입사1달차에 ㅇㅇ씨가 일만 잘하면 집 못사주겠냐 차 못사주겠냐 일만잘하면 내가 안예뻐하겠냐 난 ㅇㅇ씨가 참 좋다 뭐 이런소리를 해쌌습니다.(녹음완) 근데 이건 경찰공부하는 동기가 직장내 성희롱으로 해당 안된다고 증거가 모자르다고 하네요..하..ㅠㅠ 다 따져보면 입사 후-성과금x,상여금x,휴가3일x,회의과다,연차사용제한,배임횡령...... 9개월이나 남았지만 너무 화가나서 대나무숲마냥 적어봅니다ㅠㅠㅠ 이 회사 퇴사하게되면 어딘지 대충 짚어드릴게요. 당장 탈출하세요.. 여기퇴사하고 커리어도 안될거 같아서 무슨 일을 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
직장운은 랜덤
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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