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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하는 사장, 맹종하는 상사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20대 직장인입니다. 제가 재직 중인 회사의 사장님은 업무적으로 뭔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이 그렇게 큰 실수가 아님에도 마치 대형사고를 친 것만 같은 죄책감을 심어주며, 어떻게든 직원에게 그 책임을 돌리려고 합니다. 분명 보고를 드렸음에도, 본인이 기억하지 못하면서 왜 보고를 하지 않았냐, 일처리를 왜 그렇게 하냐 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다른 누가 들어도 이건 아니다 싶은 사안에 대해서도 사장님은 본인의 타당성을 강조합니다. 반면에 직원이 피력한 의견에 대해서는 수용이 아닌 문제 지적으로 "그거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야. 그게 문제라는 생각은 안해봤어?" 라는 반문으로 돌아와 말문이 턱 막히게 합니다. 그런데 제 바로 윗선인 상사는 사장님의 지시가 다른 직원들에겐 너무나도 지극히 당연하게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게 느껴짐에도 옳은 말 한마디 못한 채 "네 맞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하며 사장님을 교주 따르듯 맹종합니다. 저는 이런 상사를 볼 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직원들의 의견 수용이 잘 되지 않는 이 회사에 오만정이 다 떨어지려 합니다.
아무도없는곳으로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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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일을 잘하게 될까요?
이제 2년차 사원입니다. 성향이 꼼꼼하지 못한 탓에 업무 잔실수가 많은 편이라 상사분들이 제 사고 뒷처리를 해주시는 일이 잦아요. 언제쯤 잔실수가 없어질까요? 업무를 진행할 때에 진짜 후회없이 검토했다 싶을 때 잔실수 한 두 건 정도 나오고요. 그 외에 시간에 쫓겨 일한다거나 하게되면 크리티컬한 실수도 꽤 나오는 거 같습니다. 늘 후회없이 검토했다 싶을 정도로 직장 생활에 임해야하고 다들 그렇게 업무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직무가 안맞는 걸까요.. 아니면 연차가 쌓이면 해결될까요...ㅜㅜ 팀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요즘 고민이 많네요.
오듕이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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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생각이 많아져요
IT 계열사 (10명 미만) 영업 직군으로 이직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업력 4년 정도 된 회사인데 사내 메신저 별도 없이 카카오톡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조직 문화나 업무 체계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네요. 대표를 무시하고 업무에 동기부여가 안되는 듯한 직원들, 테크 관련 제품에 대해 이해를 해야 업무를 할 수 있는데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OJT(출근해서 혼자 제품 관련 자료, 웹사이트만 읽고 있음), 정리되지 않은 R&R, 직원/조직 분위기 잘 이해 못하시고 혼자 딴 세상에 계신듯한 대표님.. 생각이 계속 많아지고 벌써 출근하기 싫어집니다. 이 쌔한 느낌.. 얼른 이 회사 정리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1010357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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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광화문으로 통근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잠실새내에서 편도 버스로 30분 거리로 출퇴근 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직 기회가 왔는데 근무지가 광화문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라, 조금 고민이 되네요ㅠㅠ 잠실새내역까지 도보 15분, 시청역까지 30분, 근무지까지 20분 정도로 편도 1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중간에 을지로에서 환승해서 광화문역 내려도 한시간 정도이구요 혹시 비슷하게 출퇴근 하시는 분들 아침에 지하철은 어떤지, 1시간 출근시간 어떠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vhuok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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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직장내 괴롭힘 인가요?
몇년을 함께 직장에서 근무했습니다 상사는 자기 성장에만 몰두하고 직속 직원들은 성장속도를 느리게 느리게 합니다 본인 과장에서 임원까지 가는동안 대리에서 겨우 과장을 달았죠. 열심히 서포트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하지만 그생각은 못하나봅니다. 본인때는 안그랬다면서 더 잘나가는 꼴을 못봅니다. 이해합니다. 배가 아플수도 있죠. 그런데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직원과의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릅니다. 똑같은 일로 화를 내면 쌍욕 직전까지 가서 자기 분에 못이기고 부르르 떨고 소리지르고 그럽니다. 부서일이 아닌 타부서 일까지 왜 해야하는지 이해도 안가는데 그것 때문에 혼이 납니다. 타부서일이지만 시키면 그 부서는 안할것 같은데 만만하니까 시키는것 같은 느낌. 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면 어느새 자리로 와서는 간식 없냐, 문구류 없냐 이것저것 찾지를 않나 타부서 직원을 잡아먹을 것 처럼 욕도하더니만 그 직원을 불러서는 열심히 하라면서 정중한 태도로 이야기 합니다. 대들고 쎈놈들에게는 뒤에가서 싸가지없다 욕은 하면서 앞에서는 아닌척 그러네요 저도MZ 이지만 지켜야할껀 지키는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본인은 이것저것 심부름시키고 갑질하면서 요즘사람들만 욕합니다 버릇없고 예의없다고. 또 이직하는 모든 직원들은 욕부터 시작하죠. 좋은조건으로 이직하는데도 거긴 뭐가 나쁘다 어쨌다... 나도 업무가 있고 바쁜데 듣고싶은 말도 한 두번이지 심심하면 별얘기를 다합니다. 그 얘기에 업무는 밀려서 퇴근시간은 늦어지고 본인은 시간되면 퇴근해버리고. 이럴때마다 답답합니다.
바로너야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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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수당을 줄때 18:00~19:00 는 해당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입사때 야근수당이 있댔는데 막상 초과근무수당 신청할때 18:00~19:00는 제외한대요. 이거 저만 이해가 안되는걸까요?
댕웃겨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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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말이 다가오니 남은연차 처리 ...[더보기]
연말이 다가오니 남은 연차에 대해서 고민이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lijlilil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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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안마시면 잠이 쏟아집니다.. 정상인가요?
나이 32살이고 직장생활 6년차 남자입니다. 요즘 말하는 에이징커브인지.. 올해부터 커피를 안마시면 오후나 퇴근하고 너무 피곤하네요.. 카페인 중독(?) 인가 싶어서 커피를 끊었는데 퇴근하고 저녁 먹으면 피곤해서 뭘 할수가없네요.. 이게 몸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몸이 카페인에 적응을 해서인지.. 아니면 이게 정상인가요..? ㅎㅎ
닉네임추천받아요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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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문화 다들 어떠신가요?
제 업무 특성상 한가지 일이 한번에 끝나지않고 끝나면 또확인하고 또하고 또 하다보니 일이 많이 쌓입니다. 큰일이 있는건 아니지만 업무가 쌓이는 것이 싫어서 야근하겠다고 사무실에서 이야기했다가 제 사수한테 짤당했어요. 그리고 혼났는데, 제업무가 맞는데 야근은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부사수가 야근하면 그걸 검토해 줄 본인도 야근을 해야하게 되고 부사수 두명이 있는데 일 조율을 못해주는 사람이 되어서 라고 합니다. 다른 부사수가 제일을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에요. 둘다 일이 많은상황입니다. 다른 회사는 어떤 기업문화인지 궁금합니다.. 일이 쌓이는게 싫어서 조금 야근하겠다 VS 급한일도 아닌데 굳이 남아서 해야하냐 우선 사수의 말을 들어서 그렇게 하긴합니다만..이해는 잘안가요 제가 문제일까요?
탈출해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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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사회초년생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2학년 2학기를 보내던 중에 감사한 기회로 중소기업에 입사했습니다. 2년 간 휴학하고 업무 진행하다가, 퇴사하고 다시 학교로 복학해서 현재 막학기를 달리는 중입니다. 또래에 비해 빠방한 포트폴리오지만 퇴사하고 2년을 비웠기 때문에 그 전 2년 회사생활이 커리어에 좋은 작용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3년제 대학교라 4학년 전공심화 과정을 밟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막심하네요. 마음같아서는 바로 원하는 직장에 이력서를 넣어보고 싶습니다. 회사 입장에서 저같은 신입면접자가 실무에 강할 거라고 여겨질까요?
제비제비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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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외국계 다시니는 분들 회사에 만족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오 쪽 중소기업 5년차 근무하고 있는 27세 여자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직무도 맘에 들고, 사람들도 나쁘지 않고, 월급도 나름 만족하고 다니고 있어요. 실수령 350 입니다. 그런데 중소기업이라서 대기업, 외국계에서 더 똑똑한 사람들과 더 멋진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가 있어요. 이직 준비도 해봤는데 계속 서류에서 탈락하더라구요. 학벌은 건동홍이고 영어 점수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나 글로벌 외국계 다니시는 분들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만족하시는지, 돈은 훨씬 많이 받을텐데 그만큼 정말 힘든지 궁금합니다.
또삐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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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너무 모지리에요…
매일 눈팅하다가 글 한번 남겨봅니다. 회사 스텝부서로 일하다가 인정도 받고 운도 따라줘서 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시 한국으로 복귀할 거에요. 다양한 부서에서 TFT로 모였고 전부 능력도 출중하고 인성도 좋은 사람만 모였습니다. 특히 TFT를 이끄는 임원 분은 평생 한번 뵐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존경하고 인성도 좋으신 분입니다. 업무에서도 배울점이 많구요. 문제는 원래 회사에서 뭐 관리?어쩌구 이러면서 사람이 나왔는데… 아무리 업무나 진척현황을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합니다. TFT에서는 임원분께서 업무지시 -> 보고서든 업무든 제가 생각하는 효율적인 방안 및 방향성 언급 -> 제 방안이 효율적이면 수락, 혹시 미비한 점이 있을 경우 임원께서 제 방안을 보정하여 제시 -> 이러한 대화를 통해 업무든 보고든 왜 이 업무를 수행하는지에 대한 사유와 방향성 파악 가능 항상 이런 방식으로 일이 흘러갑니다. 근데 이 새로나온 사람은 업무지시 -> 무슨 지시인지 이해가 안되어서 다시 질문 -> 뭔가 설명은 해주는데 말이 이상함… -> 뭔가 겨우 이해해서 업무에 대한 진행방안 제시[일이 너무 많아서 필요없다 생각되는 일은 빼고, 필요하다 생각되는 건 보충하는 방안으로 제안드립니다] -> 이해못함-> 다시 설명 -> 이해못하겠으니까 그냥 하라는대로 해라-> 끝 항상 이런 식입니다. 근데 일이 적으면 모를까 진짜 일이 넘치게 많은 상황인디, 스스로 생각하기에 쓸모없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하고 싶지가 않아요… 걍 무시하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참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ㅜㅜ
청정언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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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은 일 잘하는 것보다 정치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한국 기업은 일 잘하는 것보다 정치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열심히 살아온 내가 부정당했다
oooooyu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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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직업병
형님,누님들의 직업병은 어떤게 있나요? 저는 설계직에 있다보니 손목이 아프기시작했습니다.
익명1999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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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주도하의 이유없는 업무배제 지시, 직장내괴롭힘 신고 되나요?
안녕하세요. 무능한 상사에 이래저래 고통받고 있는 중간관리자 회사원입니다. 이 회사로 옮기고 초반부터 부서장이 저를 눈엣가시처럼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그 부서장 때문에 일어나서 떠안고 있던 큰 이슈들을 제가 다 해결하면서 톱 매니지먼트의 신임을 받아 연봉인상 및 승진이 사내 누구보다도 빠르게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일 못하는 사람들이 쓸데없는 짓 한다고, 볼때마다 이상한 태클걸고 꼰대질 하려고 하는거 무시하면서 업무에만 집중하며 지내왔는데요, 어제 그 상사보다 더 윗쪽에서 다이렉트로 지시를 받고 (위에서도 무능하다는걸 아는지 부서장 패스하듯이 업무 내려보내는 일이 많습니다) 업무를 처리하려고 보니 유관부서 관련 이메일이 들어와있지 않았습니다. 해당팀에 왜 참조에서 내가 빠져있냐, 실수인거냐 라고 했는데 부서장이 지시해서 저는 모든 참조에서 빼라고 했다는겁니다. 그것도 부서원 다 모아놓고서 그걸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 당장 부서장 찾아가서 물어보니 그건 그쪽업무는 이제 그 팀에서만 공유하기로 했다. 지금 필요하다고 하니 전달해주겠다 이런식으로 대충 넘기려는게 쎄했는데요. 해당팀 직원이 마침 뭔 바쁜일이 있다면서 메일 캡쳐만 보냈는데 거기보니 그 팀이 아니라 타팀 다 참조걸려있고, 저만 빠져있었습니다. 제가 회사내규로 특별히 징계처리 받은 것도 없는데 이런식으로 상사 주도하에 한명만 전체에게 업무배제시키라고 지시를 하면 직장내 괴롭힘 신고 가능한 사안 아닌가요? 어쩐지 직원들도 최근 뭔가 이유없이 더 싸가지없이 굴지 싶었는데 이거구나 하고 감이 딱 왔습니다. 애도 둘이나 있고 50줄 되어서는 저러고 앉아있는게 어이가 없습니다만, 무슨 학교에서 학폭 지시하는 일진놀이를 회사에서 하겠다는 태도가 너무 기가 막혀서 이 부분 확실히 엎어버리고 망신주려고 다른분들께 의견 구합니다. (+) 작금의 회사 상태는 이렇습니다. 사측이 연봉인상 연초에 약속했으나, 갑자기 말없는 연봉동결로 거의 5-6명이 두 달 사이 줄퇴사. (그중 회계팀이 2명) 급하게 뽑은건지 뭔지 부서에 일못하는 직원들이 죄다 채워지면서 일은 갈수록 산으로 가다못해 우주로 나간지 오래. 그 와중에 지들끼리 친해져서 업무시간에 카페가고 모여서 친목질하는 시간이 더 많음. 이 부분 전체적으로 문제있다고 부서장 및 인사부에 얘기한게 수차례. 거기 동참 안하고 업무적으로 문제있는 부분 고쳐서 다시 달라고 계속 얘기하는 본인을 아주 싫어하는 분위기.
궁금한물음표
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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