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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근처 송년회 장소를 고민중입니다.
인원이 얼마 안 되면 그리 고민이 안 될텐데, 실 전체 인원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서 약 45명 정도 저녁 시간에 송년회를 준비해야되는데 일단 그 정도 인원이 수용 가능한 데 중 추려야겠더라구요. 혹 진행해보신 분들 중에 괜찮았던 데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 역삼 육시리가 대인원 수용되던데 혹 가본신 분 어땠는지 알려주기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삼역삼역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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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 법인차량 지원해주는 회사 있나요??
어디인가요?
알잘딱깔센임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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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참여하기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네 제가 쓴 글이 이렇게까지 많은 댓글이 달릴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이번주 주말에 회식이 잡혀 참여하려 합니다. 왠만하면 회식은 빠지고 싶었지만 다들 참석하니 저 또한 참석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 회식 “ 하면 저는 아직 좋은 기억들이 없어서 항상 빠지곤 싶었습니다. 술을 마시면 빨개지다가 얼굴이 많이 붓는 체형이라 술을 잘 안마시는데 이전 회사에서는 술을 못마시면 저를 신경도 안쓰고 제가 옷을 놓으러 옆에 가면 앉으려고? 하고선 자기 옆에 앉지 말라 말하곤 했습니다. 그저 술이 몸에 안맞아 못마시는 것 뿐인데요. 거기에 사회 초초초년생이였으니 더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러다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고 지금은 술을 강요하지 않고 그저 재밌게 얘기하고 밥먹고 술은 마시고 싶은 사람만 마시는 회식자리가 있어 마음은 편하지만 아직도 저는 여전히 회식은 불편한 자리라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쯤이면 회식이 불편하지 않은 자리라 생각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회식에 참여안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그런건 감수해야 한다 하는 댓글들도 종종 있었는데 저희 회사는 그런류에 불이익을 본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해당이 없는 것 같네요. 회식 2번이나 불참석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지금도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왜 회식에 참여 안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궁금해요 회식은 그저 밥만 먹는 자리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댓글 중에서는 눈살이 찌뿌려지는 댓글들도 좀 있었습니다. 네 저도 이런 사람들이랑은 회식하고 싶지 않네요. 도대체 회식이란 문화는 무엇인가요? 그저 근무시간에 일 잘 끝내고 모두 수고하였으니 같이 기분좋게 밥 한끼 먹는거 아닌가요? 그 외에도 제 업무에 불이익을 줄 만큼 회식이라는게 중요한가요?
허파좀많이주세요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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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다보니 을의 마인드가 장착됐네요
합격연락 안오면 안오는거지 왜 제가 심장졸이는지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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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결과 발표나기전에 인사에 전화하면 실롄가요?
결과 언제쯤 발표계획인지 물어보면 이 자식 왜 나대? 너 탈락 이러진 않겠죠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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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영업팀장이 되었습니다. 적응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기술영업직에 11년차로 일하고 있는 39세(현정부나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올해 급작스럽게 타지역의 영업팀장으로 발령을 받게되었는데요... 이게 만만치가 않다는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우리회사의 경우 제나이에 영업팀장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하여, 이번에 파격적인 인사라고 주위에서 이야기 하지만... 다들 아시지않습니까?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더욱이 새로운 지역에서 팀장으로서 생활과 업무를 한다는게.. 적응이 쉽지가 않습니다. 회사관련 산업전반이 약해져가고 있는 지역에서 새로운 팀원들과 업무를 진행하려고 하니 막막하기도 하고, 개인담당지만 관리하던 영업팀원이었을때는 내것만 잘 관리하면 되었지만, 한 지역을 책임지고 관리하고 운영하는데 힘이 많이 드네요...발령이되면, 지원해주겠다고 하던 임원분들은 돌변하여 압박하기 시작하고, 어린 팀장이다보니, 다른 부서에서 얕보는 경우도 있고(물론 존대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성격상 남에게 쓴소리도 잘못하고 혼자 끙끙앓고 있는경우가 많고... (차츰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생활이 힘들지않으나, 월급도 줄어들었으며, 이사를 오게되며 다시 생긴 대출들과 지역의 미래성을 보면 한숨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딱 생활하기 빡빡할 정도의 월급이나, 아이가 크게되면 힘들수도 있을 정도... 투잡도 생각중입니다.) 주변분들과 이야기하면, 버텨야 한다는 말씀이 많고(회사가 갑자기 망하지 않을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회사의 미래성장성이나, 큰 비전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대형사고만 치지않는다면 해고는 하지 않습니다.) 경력도 어정쩡하여, 다른 일을 알아보기도 힘들고... 아내와 자식이 있으니 이직 또한 쉽지가 않네요...ㅎㅎ 후...넋두리는 여기까지 하고... 지금부터라도 일을하면서 원하는 직군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역량을 쌓아나가면서 버틸때까지는 버텨보려고 합니다. 마음가짐을 단단히 먹으려고 합니다. 인생선배님들의 경험이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_-) (_ _) (-_-) <- 옛날적 이모티콘... ㅎㅎ
zzipper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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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 애기 돌 선물
안녕하세요 회사동료 애기가 돌이라고 하는데요 반지는 저나 상대방이나 서로 부담일 것 같고 옷 같은 건 취향차이가 너무 나니까 정말로 필요하고 잘쓸수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요 첫돌이면 어떤 선물을 해야 부담스럽지 않고 센스있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돌선물은 처음이라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진로두꺼비
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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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와이프 호칭
말그대로 상사 와이프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40대시고 저는 30대초반입니다. 사모님? 하기는 너무 나이들어보이는거 아닐까요... 코로나로 이번주 5일 통채로 쉬게되어 난감했는데 감사하게도 일 생각말고 편히 쉬라고 메일오는거 본인에게 그대로 다 토스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간단한 간식 선물드리려는데 와이프분이랑 함께 드세요~ 해도 괜찮나요?
stayup
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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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관련 질문
회사 다녀본적 없이 창업한 사람입니다 승진체계를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직원 중에 실적이 좋고 일을 잘해서 아직 연차를 안채웠는데 승진시켜주면서 업무범위를 더 확장시키고 돈도 올려주고 싶은데요 보통 연차를 안채웠더라도 승진하기도 하나요?? 아니면 연차는 우선 채운 상황에서 실적에 따라 승진 여부가 갈리나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주임,대리,과장 등이 보통 몇년차에 다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 대리였던 사람이 이직하는 경우에 보통 바로 대리를 달아주나요? 이경우 기존 사원이나 주임들은 그사람을 상사 취급해야하는 상황인지요? 아니면 후배로 입사했다가 직위가 같아지면 그때부터는 입장정리가 어떻게 되는지요? 작은 회사라 팀장은 없고 주임이 있는데 새로 들어온 사원이 일을 잘해서 주임으로 올려주고 싶은데 상황정리를 어찌해야할지 싶어서 그렇습니다ㅠ 모르는게 많아 이것저것 많이도 여쭙습니다ㅠㅠ 인사체계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보보봅
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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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걸까요??
자초지종은 매입처에서 견적서 받아보고 최종 사용자에게 견적이 나가고 발주까지 된상태 였습니다. 이후 매입처에 발주를 진행하였고 발주후 뜬금없이 본인이 견적을 잘못줬다고 금액이 올라간 견적을 다시 받았습니다. 확인해보니 그대로 진행될시 마이너스가 되는 금액이였고 저는 사용자와 약속을 한상태이니 그대로 추가발주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이게 최종견적서고 차질이 없이 출고 되는게 맞는지 클레임(?)을 걸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넵 내일 출고됨" 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토씨 하나 안틀리게) 하도 어이가없어서 매입처 팀장분에게 기본 비즈니스 매너도 교육안시키고 필드 나가게 하냐 다시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어쨋든 마이너스 영업이여도 사용자 쪽에서 만족하셔서 일은 해결되었고 금일 퇴근해서 생각해보니 점점 나이를 먹어가니 꼰대가 되어가는건가? 이생각을 했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빙글
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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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합니다
조금 젊을때 걍 수능이나 편입을 볼걸 그랬다고 ㅎㅎㅎ 프로젝트에 뭐에 지금 들이는 노력과 시간이면 어쩌면 전문직을 갈수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는데요 잠시 생각해보고 다시 모니터로 복귀합니다
배달의민족
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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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는 부적응자 골라내려고 하는건가요?
누가봐도 답하면 안될 질문들로 한시간 분량이던데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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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게 무섭습니다
새벽 5시에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합니다. 회사 다니기 시작하고 그런 것 같아요 6시쯤 퇴근하고나서 오늘은 빨리 자야지 생각해도 또 자고 나면 또 회사가야한다는게 너무 끔찍해서 잠에 드는게 너무 무섭네요 자는게 아깝고 무섭네요 ----- 많은 격려와 걱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플랜트 신설 프로젝트의 벤더로써 패키지를 납품하는 사원입니다. 문서 작업부터 설계, 도면 외주의뢰 후 검토, 제작 일정 관리등 A~Z 까지 진행 중입니다. 현재 파이널 1개와 제작 착수 전인 프로젝트 2개를 하고 있고, 사수는 있지만.. 없습니다. 그분도 프로젝트 4개를 떠안고 계시거든요 전반적으로 디테일한 검토는 못하시고, 그때그때 오너로부터 코멘트가 오면 구두로만 조언을 주십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수도 많이하고 현재도 현장에 문제가 많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잠을 서서히 못자는 것 같네요.. 매일 전화오고, 돈문제에 얽히고 명확한 해결방안은 안나오고 그럼에도 욕심인지 새 납품일정이 매월 들어옵니다. 현재 용기 50여개의 납품 프로젝트도 계약만 맺고 총괄하는 pm없이 매일 야근하면서 생산부 직원분들이 일정 맞추느라 열심히 일하십니다. 제가 맡은 현재 제작 착수전 프로젝트는 계약금이 얼마 안되 우선순위에 밀려 계획했던 스케쥴에서 2개월정도 밀린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돈도 얼마 안되니, 신경도 잘 안서서 다른 제작 진행하면서, 시간 날때 제작 할 것 같네요.. 이러다가 첫번째로 했던 프로젝트처럼 납기일에 문제가 될 것 같은게 뻔한데, 그저 다른 프로젝트에만 신경을 쓰니, 저만 자꾸 불안함과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요즘은 전화오는게 무섭고, 문서를 작성하면서도 내가 정확하게 작성하는것고 확실한 것 같지가 않고 그런 마음입니다. 그래선지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잊어버리려고 게임이나 몇판하고 침대에 누워 잘려고하면 내일 출근하는게 너무나 두렵더라구요. 그러면서 서서히 자는 시간이 늦어지고, 출근시간은 정해져있으니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듯합니다. 쓰고보니 너무 길어져서 이만 마무리하고, 해당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려요
임자우
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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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할만큼 했는데 자존감 바닥이야... 괴롭다...
miira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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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질문 10번 넘게 하는 고객사 담당직원
안녕하세요... 진짜 너무 빡쳐서 돌아버리겠습니다 저희팀 주요 고객사쪽 담당직원이 있는데 제목처럼 똑같은 질문을 과장없이 10번 넘게 합니다 그렇다고 질문이 적은것도 아니고 엄청 많이 하고요 당연히 매일 통화랑 메일 주고받고요 심할때는 한달 내내 하루에 전화 10통 기본이었어요 오늘 열심히 답변해줘도 내일 전화해서 또물어봐요 작년부터 하던 질문 지금까지 내내 합니다 연초부터 유선으로 5번 넘게 설명해주고 메일로도 내용 정리해서 보내고 심지어 문서로까지 만들어서 줬는데 오늘 똑같은거 또물어보네요...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받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제가 1년에 걸쳐 문의사항은 메일로 보내달라 여러번 말하고, 전화 10-20통씩 할때는 절반은 안받고 똑같은 질문 또 하면 과거에 보냈던 답변 포워딩하면서 그 때 이렇게 답변드렸다 하면서 눈치주니까 이제는 그나마 전화 하루 1-2통 정도로 줄이고 메일로 합니다 그래봤자 메일 하루에 2-3통 기본으로 오지만요; 그리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거 뿐만 아니라 질문 자체가 그냥 많아요 개인과외처럼 하나하나 알려줘야하는 수준이고 실제로 1년 넘게 그렇게 했습니다 (고객사는 공공기관이라 순환보직임) 회사에서 팀 핵심멤버로 인정받고 있고 업무도 잘 맞는데 이사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그만두고 싶을 지경이에요 이번주도 내내 시달리다가 조언 구해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의도병아리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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