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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중...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위기야위기.
miira
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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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왜 그렇게까지 하세요?" 에 대한 답변
팀장생활 오래 하다보니, 꽤 높은 빈도로 받게되는 질문입니다. 다른 팀장님들도 비슷한 질문 받으신 적 있으시죠? 회사생활 업무진행 중 팀원들의 업무 내용 보고 혹은 공유를 받은 후 재검토 및 추가확인 요청을 하고 돌려보낼때 몇번 들은적 있습니다. 팀원 기 죽이거나 길들이는 것은 아니고, 이와 유사했던 사례와 경험을 통해 알게된, 잘 드러나지 않는 것에 대한 통찰력이라고 봐주시면 우리 팀장님들 이해하기에 도움되실 겁니다. 팀장도 사회생활하면서 바로 팀장되지 않았습니다. 말단 사원부터 주임/대리/과장 등 직급과 직책을 거치면서 현재 그 책상 위치, 그 의자에 앉아 있는거죠. 팀장이 그렇게까지 신중하거나, 그렇게까지 적극 추진할때는 조금 더 폭 넓게 바라보고 함께 동참해보세요. & 이 글을 보신 팀원들도 팀장되시면 그렇게 하고 있을겁니다. ㅎ
디렉터JS
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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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즐거운가요? 출산의 경험공유요청
회사 생활 즐거운가요? 아니면 회사 생활이 어려운가요? 힘들 내시고 회사 연예로 결혼해 회사 다니면서 아이3명 아이 5명 낳은 분이 혹시 계신가요? 힘든 회사생활하면서 아이는 어떻게 키우는지 알려주세요 의견을 많이 주시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ㅎ ㅎ
귀요밍7979
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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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보고 문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오?
대기업 재직중인데.. 부서장들은 항상 구두로 업무지시하고 보고서 가져가면 이거 고쳐라 내가 이야기한건 이게아니다. 암튼 보고서 한번 만들고 보고 할때마다 피곤한상황이 발생되는데.. 그럴려면.부서장 본인이 본인 입맛대로 보고서 수정보완해서 본인의 상위자에게 보고 하는게 맞지않나요.. 절대 보고서에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려는데.. 너무 비효율적인거 같아요...
오다시칠
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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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연락처 저장 시 ‘님’ 붙이시나요?
안녕하세요, 3년차 설계사무소 다니고 있는 대리입니다. 말 그대로 다들 협력업체 연락처를 어떻게 저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리멤버에 사진 찍어서 저장만 해 두는 경우도 있지만 자주 소통하는 경우 핸드폰에 연락처를 저장해 두곤 합니다. 그런데 ’님’을 붙일지 말지 애매할 때가 있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저장하시는지 여쭤봅니다. 지금은 일괄적으로 성함+직급+님으로 저장하고 있긴 합니다.
조조조
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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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뻐근
고개를 숙이고 하는 작업이 많아서 디스크끼가 살짝 있는데. 통증이 심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미련맞게. 조금 아픈걸 참고 일하다가 지금 와서는 어깨 통증과 뻐근함이 6개월 이상 지속 되었습니다. 근육 과긴장으로 인해 통증이 심한 것 이라고 하던데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니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가 없는데. 이겨낸 분들의 소견이 궁금함니다.
노동자임
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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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 팀장과의 관계 어때요??
나이어린 팀장하고 관계 유지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그 팀장도 다른 팀원 대할때보다 나이많은 팀원을 대할때 좀 더 조심스러워해 보이긴 하던데..
오다시칠
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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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터지고나서 퇴사
제 담당업무가 언젠가 터질거라는건 예상은 했는데 현 시간부로 제대로 터졌네요 해외 품질대응 담당인데 경영진에서 3자선별 비용이 항공비보다는 싸다는 이유로 불량을 밀어넣고 대량불량이 발생했습니다 (안전제품도 아니고 젤 중요한 최종소비자에게 타격없는 불량이라 켐페인 리콜 발생 우려가 없는 상황이 다행인 상황) 예상했던 불량이 발생했으니 프로세스대로 경영진 보고 후 3자선별 실시했습니다만 경영진에서 결재를 안해주십니다 결재를 해줘도 경영진에서 돌아가면서 결재 안해 돌아가 거의 이런느낌으로 안해주시니 지금 11월임에도 불구하고 4월대금을 아직도 못주고 있네요 3자선별업체분들께 죄송스러운 맘밖에 없구요 4월 5월 6월 이런식 순차적으로 쌓여 있으니 전부 철회해서 분기별 정리해서 올리라고 해서 그리 올리니 결재의견에 분노표출하시고 반려하시고 보고서 쓰라고해서 보고서 쓰고 올리니 맘에 안든다고 또 반려 진짜 보고서를 읽고나서 맘에 안든다고 하시는건지 아니 읽어보기나 했는지도 궁금하네요 회사가 지금 심각한 적자여서 3자선별업체 담당자분들께 읍소해서 4월대금을 2등분 분할해서라도 지급하고 순차적으로 지불하겠다고 빌어서 회사에 최대 타격없게끔 조치를 취했음에도 결재를 안해주고 참... 결국엔 뭐 오늘 고소장 접수예정이라고 변호사에게 메일오고 고객사에 3자선별업체 대금 미지급건 신고가 들어갔고 3자선별 업체 집단 블랙리스트 등재까지 당했네요 하하하... 제딴에는 할 수 있는건 전부 다 했는데 더이상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문자그대로 제가 ㅈ같으면 ㅈ같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자발적으로 퇴사할 의향도 있는데 하 참... 어차피 지금 다니는 회사 퇴사할 계획이라서 현재 엉망인 업무만 깔끔하게 정리해서 부사수에게 넘겨주고 깔끔하게 퇴사할려고 했습니다만 부사수도 핵 떨어진 상황을 전부 보고나서 그런지 인수인계하는 도중 자기도 이 업무 절대 못하겠다고 거부하네요 사직서를 올리는 순간 회사와 개싸움이 발생할거 같은 느낌이 있긴한데 업무가 이정도로 터지고나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거 처럼 "업무 터지게해서 죄송합니다 책임지고 나가겠습니다"라고하면 현실에선 순순히 내보내줄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업계가 생각외로 좁아서 현 업계에 이직해도 맘 먹으면 개판치고 회피하고 도망친거 금방 알 수 있을거 같은데 이직하더라도 영향이 미칠것같고 지금 닥친 상황은 감당하기 어렵고 마무리할 수 있을까 의문이긴한데 지금 심정으로는 그냥 흑화해서 3자선별 업체들에게 미안하다 돈 못줍니다 ㅅㄱㅇ 고객사에서 받아내셈 ㅇㅇ 고객사에다 말하면 받아낼 수 있을거임 이러고 바로 토낄까 싶습니다 저도 딱히 손톱만한 책임감때문에 술먹고 여기서 뻘글 써재끼고 있는데 하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미래도 걱정되고요
Dobby 도비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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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3년차.. 넋두리
일에 대한 인정으로 팀장되고 정신없이 팀빌딩한지 3년차가 되었네요. 처음부터 함께해준 팀원들에 대한 고마움과 인정해준 회사에 대한 감사함으로 바쁘게 하루하루 지냈던 것 같습니다. 최근 팀 업무가 확장되며 경력직 직원을 채용했는데 경력과 열정해 비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제 앞에서만 보인 (어쩌면 주관적인 관점의) 안좋은 모습들이 쌓이고 쌓였고 그럼에도 이끌고 나가고자 했는데.. 아마도 마음만 앞서서인지, 아직 부족한 탓에 그분에 대한 힘든 감정이 세어나와 버렸네요.. 문제는 그런 와중에 기존 팀원분들이 본인들의 불편함을 필터링없이 내비치거나 이야기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네요. 심지어 신입분에 대한 제 태도와 말을 지적하듯 이야기하는 모습에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일때 저에게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팀워크는 회사에게도 저 스스로에게도 중요한 목표여서 내려오는 업무도 쳐내며, 타팀의 업무도 방어하며, 팀 업무 조율하고, 퍼포먼스도 내고, 팀원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맡아서 하는 것이, 제 스스로를 설득해가며 배려했다고 한 순간들이 팀원들로부터 선을 넘게 만드는 틈을 만들진 않았나 엄청난 현타가 옵니다. 아마 저도 모르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억지로 노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배우고 성장할 것이 많은 직장인이기에 처음부터 함께한 직원들이 소중하고 감사했는데, 지금의 상황들은 직장인을 떠나 인간 대 인간으로 너무 힘드네요 ㅎㅎ 리멤버에 올라온 팀장 팀원 이야기들과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으며 마음을 다잡다가, 그냥 속이 상해 넋두리하고 싶어 주저리주저리 써보네요.. 몇년 후 이런 순간들이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요. 얼른 그 날이 오면 좋겠네요. 정말 모든 팀장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누워있고싶습니다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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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빡세네...뒷목이 뻣뻣해지는게 이러다 쓰러지는건 아닐까..싶다....너무 애쓰지 말자.이제.
miira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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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회사에서 제대로 일 안하고 날로(?)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내가 하는 행동들은 평판이라는 것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요즘 어려운 회사들이 많아져서 채용 시장에 인력풀이 많아졌지만, 회사 사정이 어려워진만큼 회사들도 옥석 가리기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평판 조회하는 기준도 같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 나은 처우, 더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려면 결국 지금 현재에 집중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일도 안하고 정치질 하는 사람들 보면, 이 회사는 안돼 하고 나도 모르게 포기하는 마음을 가질 때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부정적인 상황들에서도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면, 좋은 평판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힘들게 일하신 직장인 분들이 좋은 평판을 만들어 나가 노력들이 헛수고가 되질 않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한기용님의 컬럼을 공유드립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할지 잘 나와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122908
리아이리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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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부하직원한테 "야" 라고 하는거
직장상사가 50대 중반 남자고 저는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이분이랑 같은 직장에서 일한지는 10년이 넘었어요. 사이가 특별히 좋거나 나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이분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이분이 보통 직원들한테 00씨~ 하면서 뒤에는 반말 존대말 상황에 따라 섞어서 씁니다. 근데 대화중에 갑자기 본인과 의견이 다르거나 기분이 상하거나 흥분하면 갑자기 "야 그걸 그렇게 하면 어떡하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저는 그게 상대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입버릇 같이 "야"가 붙은거라고 생각해와서 기분나빠도 그러려니 하고 넘겨왔는데 오늘따라 저랑 대화중에 또 갑자기 "야" 하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고 정말 듣기 싫네요 "야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정식으로 말씀드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사람들 많겠지만.. 많다고 해서 정당한건 아니잖아요? 제가 예민한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워킹mom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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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길을 잃었습니다~
전자공학 전공해서 27세 첫직장시작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쪽에 중소중견 퇴사이직하면서 설계,연구개발,양산 업무쪽으로 일을 했었네요. 중간 배움이 모자른것 같아 석사까지 따긴했습니다. 지금은 기획팀이라는 명목하에 내부회계, 신규공장을 짓는 건설쪽업이 주임무네요. 성향이 이것저것 다하는것 좋아하긴해도 갑자기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걱정이드는게 처음이네요. 지금은 그냥 길에서서 가만히 있습니다. 어렵네요 인생삶이..
삽둥이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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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분들은 사주팔자 믿으시나요?
회사가 불안정하니 생애 처음 돈주고 사주팔자를 보았는데요 보는데마다 이직을 다르게 얘기해서 못믿겠네요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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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사람들이랑 연락은 하시나요?
다들 친했는데 이직하고나서 연락하기가 조금 그러는데 다른분들은 다들 하시나요?
대롱이
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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