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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는 사고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는 '원인 해결'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최종 목표 역산' 방식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방식은 '최종 목표 역산'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원하는 그림을 명확하게 그린 뒤, 그 그림을 그리려면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역으로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정주영 회장님의 일화가 있습니다. 1952년 12월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UN군 묘지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UN군 묘지는 전쟁통에 흙바닥으로 방치되어 있었고, 미군 사령부는 묘지에 푸른 잔디를 깔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문제는 12월 한 겨울에 푸릇한 잔디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다들 황당한 요구에 난색을 표할 때, 정주영 회장님은 '대통령이 보시기에 푸른 풀이 잔뜩 깔려있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한 뒤 푸른 보리싹을 사들여 묘지에 깔았습니다. 덕분에 UN군 묘지는 한 겨울에도 푸른색을 띄었고, 이후 미군 공사 일감을 정주영 회장님에게 몰아주게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문제를 마주했을 때, '원인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겨울에 잔디가 없는데 잔디를 어디서 구해오냐 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최종 목표를 아는 사람의 눈에는 '푸른 풀'만 구하면 되는 문제처럼 보입니다. 이 사고 방식은 생각보다 체득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일상에서 쉽게 훈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의 지시로 중요한 물건을 3시간 안에 구해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보통 사람들은 쿠팡, 기타 플랫폼을 찾아보고 더 빠르게 받을 방법이 없다 라고 보고하곤 합니다. 3시간 안에 물건을 구하는 문제의 원인은 무리한 상사의 지시에 있지, 다른 곳에 원인이 있지 않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이 문제의 핵심은 '3시간 안에 어떻게든 물건을 받을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 물건을 파는 전국의 모든 판매자에게 연락을 돌립니다. 그 다음에 퀵으로 보낼 수 있는지, 없다면 직접 가서 받아올 수 있는지, 비용이 문제라면 평소 퀵 비용의 2배 3배를 부르면 무조건 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해결하다보면, 문제의 핵심을 쉽게 간파할 수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 방법을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사소한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무엇이든 문제의 핵심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 핵심이 무엇인지 꿰뚫어 보는 사고는 최종 목표를 명확히 그리고, 그 그림을 그리기 위한 방법을 역으로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직장 읽기 #5
스탠다드원
2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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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원은 야근이 당연한건가요?
회사는 대기업군에 속하는데 문화는 매우 뒤쳐진 곳입니다. 미국 주재원 파견온지 한달됐는데 오자마자 매일 저녁 9-10시까지 일하다가 퇴근하네요. 한국에서는 PC OFF가 있지만 여기는 미적용이고요. 문제는 야근을 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장때문에 부장보다 먼저 퇴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야근=일에 대한 헌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가스라이팅 당한다는 생각도 들고, 주재원 나와서 저렇게 일만 하니 가족들은 안챙기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미국이라 한국과 시차가 달라서 그런데 다른 주재원 분들도 모두 야근이 기본 셋업되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andkem
23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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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 비리, 불법 찔러 보신 분
( )안의 글로 보충합니다. ------------- 10인 이하 소기업 직원입니다. 체계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얘깁니다. (보충: 소기업을 비하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몇년 전 사장이 가족을 직원으로 올려놓고 임금을 지불하는 흔한(?) 비리가 있었는데, 담당직원의 푸념을 듣고도 모른척 했죠. (보충: 확보한 가족채용을 증거로 법조인에게 물어보니, 흔한 불법이라고 합니다. 어떤 핑계를 대든. 다만, 어떤 분이 댓글 달으셨지만, 금액이 크지 않은 잡범에 대해서는 선택적 수사, 조사가 이뤄지기에 그런 일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사장 가족의 유학, 해외 체류 경비, 간접비용 까지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보게 됐습니다. 몇년에 걸쳐서 꽤 큰 비용이더라고요. 그때 회계사와 협의하여 일을 처리한 직원은 퇴사했고, 현재 총무회계를 맡은 직원도 잘못된 걸 인지하고 있더라고요. 그 또한 이직 준비 중. 체계가 갖춰진 회사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니, 쉬운 비난은 참아 주세요.ㅜㅜ 국세청인가(?) 사무실 조사 나올때 모른척하던 저도 도의적 잘못이 있습니다. (보충: 앱상에 다 공개하진 못하지만, 곧은 직원들이 있었고, 하루아침에 해고당하고 정신건강 상담받은 분들도 계셨죠. 제 업무가 아니지만, 같이 일한 동료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유사한 일 겪어 보신 분, 혹은 찔러(신고) 해 보신 분 계신가요? 저도 이직 준비중이라, 정의구현 시켜주고 싶습니다. (보충: 정의구현이란 표현이 가장 많은 오해를 만든듯 합니다. 진지하면서 너무 무겁진 않게 쓴 표현인데, 충분히 오해할 만 합니다.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셨으명 합니다. 글쓴 저나, 표현에 대해서는 비난을 받든, 비판을 받든 상관없습니다. 여기가 법정도 아니고, 글쓴 분들도 배심원이 아니죠? 몇몇 CEO 직함의 분들이 특히 부정적 의견을 주시는것도 의미있는 현상이네요. 모든 CEO들이 불법에 너그럽지 않을텐데... 어쨌든 비판, 조언 중에 의미있는 댓글들이 많아 반가웠습니다. 작은 조직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아무래도 노동법의 사각지대에서 이런 일들이 더 쉽게 일어나는 듯합니다. 봐도 못 본 것처럼 일할 확률이 크겠죠?)
메밀배추전
2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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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소통활성화의 비밀
조직 내 가장 많은 이슈라고 하면 [소통]이라는 말입니다. 소통을 주제로 제일 많이 강의의뢰가 들어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통을 커뮤니케이션으로 한정짓는 경우가 많은데, 조직 내 소통은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으로 해결이 어려운 실정임을 아실 겁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조직 내 소통은 조금 결이 다른 상황이 많죠. 구성원들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해서 소통이 잘 안되거나, 갈등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활성화를 시키고 지속적으로 소통활성화가 되기에는 부족할 것입니다. 그래서 유투브나 유명한 소통강사들을 조직에서는 잘 부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지요..즐거운 주제로 웃고 떠들기에는 조직의 소통문제는 더 무겁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조직 내 소통/협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째는 [공동의 목표]를 모든 구성원이 인식하는 것입니다. 조직은 성과를 내기위해서 모인 집단이며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신뢰가 형성이 되어야 하지요? 또 구성원 각자는 조직에서 조각난 업무를 갖고 일하기에 조직의 전체 모습을 모르고 일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각자의 프레임과 생각만 갖고 일을 해서 함께 일하는 구성원과의 공동의 목표가 있음에도 자신의 관점만 주장하다가 갈등을 일으키고 성과는 떨어지면서 상호 신뢰를 잃게 되는 것이죠. 공동의 목표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조직의 전략이나 가고자하는 방향, 구성원이 함께 이루어야할 중요한 미션입니다. 예전에 애플이 아이팟을 출시했을 때에도 소니는 충분히 1년도 안되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했지만, 2년이 넘어서 커넥트라는 제품을 출시했다가 이미 애플제품에 빠진 고객이 조잡한 품질로 인해 외면해서 큰 경영손실을 본 사례가 있는데, 소니의 실패 원인은 모든 구성원들이 큰그림==> 공동의 목표_ 애플의 아이팟보다 더 좋은 제품을 빨리 출시해야한다!_를 잊고 부서이기주의(silo)와 부서간 경쟁마인드로 늦은 출시와 조잡한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구성원이 공동의 목표를 잊으면 서로 자기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타인을 비난하게 되고, 우리부서만 잘하면 된다는 사일로에 빠져서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외부의 적이 아닌, 조직 내에 적이 생겨버려 소통이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문제없는데 저 친구는 일하는게 별로야," "우리 팀과 저쪽 팀은 굳이 정보를 나눌 필요가 없어" 이런 얘기들이 조직에 많이 돌아다니지요? 결론적으로, 조직의 [공동의 목표]를 서로 인식하고 모든 직원이 이것을 중요하게 여길 때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협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각자의 성향을 소중히 여기고 개인적인 성향의 구성원들이 더 많아지는 이때에 리더들이라면 개인의 성향을 무시하거나 희생을 강요하기 어렵기에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공동의 목표]를 함께 인식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 협업을 하면 조직이 원하는 성과도 이루며 협업이 잘 될 것입니다 둘째는, 구성원이 가진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쉬운 것은 아니지요. 세대간의 갈등은 이미 우리 조직에 많은 과제로 아직도 남아있고 신세대(Z)들과 기성세대들과의 보이지 않는 눈치전쟁과 무관심이 조직을 더 메마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전 구성원에게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자는 분위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신세대와 기성세대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 부분을 존중하면서 모두가 늙은 꼰대와 젊은 꼰대가 되지 말자는 다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늙은 꼰대는 자신이 경험한 것만 인정하거나 옮다고 주장하면 꼰대소리를 듣지요.. 젊은 꼰대 역시 제가 신입사원이나 리텐션시에 조금씩 언급하는데, 조직에서 자신의 편의만 생각하거나 생각없이 말하거나 구성원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그것 역시 젊은 꼰대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조직 내 구성원, 특히 다른 세대를 일찍 나의 관점만으로 규정짓거나 틀리다고 판단하지 말고 다름 자체를 인정하자는 분위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 셋째는, 긍정적/협력적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조직은 다른 집단과 다르게 개인이 다소 희생한다거나 피해의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동호회처럼 동등한 소속감 같은 느낌을 받지 못하는 곳이죠..그래서 부정적인 말이나 생각, 표현이 다소 많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에 부정적인 말이 많이 돌아다니면 절대로 성과를 낼 수 없고 신뢰 역시 쌓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소통/협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서로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야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언어를 쓰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협업의 장벽 중에 하나가 배려없는 말(표현)이기도 하지요. 회의를 하더라도 그자리에서 비판/억제시키는 분위기가 아닌, 문제해결/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조직 구성원의 마음과 입이 닫혀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건 다 해본 방법이야. 다른거 없어?" "그걸 아이디어라고 하는거야? 근데 누가 할거야?" "그냥 내려온거니까 시키는데로 해" 이런 분위기라면 구성원들이 입을 닫게 되겠죠? 이런 표현보다는 "오! 좋은 의견인데요?" "어떻게하면 해결할수 있을까요?" "좋아요. 그리고 또 머 할까요?" 이런 반응일때 구성원들은 서로 의견을 내고 칭찬하는 문화가 형성될 것입니다. 이렇게 [공동의 목표 인식], [다양성의 가치 인정], [긍정적/협력적 커뮤니케이션]을 구성원 모두가 실천하려고 한다면 구성원의 마음과 입이 열려 조직의 소통과 협업은 더욱 활성화가 될 것입니다. 모든 조직이 2024년에는 더욱 소통하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혹시 소통으로 고민하시는 분이나 조직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ays2002 / 동기부여연구소
동기부여가
2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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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
지났는데 왜 전화하고 지@.
miira
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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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포인트는 원래 내돈을 가져가는 건가요?
제가 복지포인트라는 이름으로 20만원 받아서 그건 꽁돈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월급에서 공제되서 물어보니, 원래 그렇다고 답하시는데, 그러면 복지가 아닌 제돈아닌가요? 단슌히 세금 쥴이기 용도인가요? 복지포임트라는게?
코인주식부동산
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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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선택은?
1. 급여동결, 격주 주4근무 2. 급여3%인상, 주5근무
꼭대기서보자
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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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걸려오는 이상한 전화들은 대체 뭘까
**증권사라면서 대뜸 사장 바꿔달라고 하질 않나... 또 어디어디라면서 또 대뜸 우리 회사에 있지도 않은 분야의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하질 않나... 뭐 광고라고 생각은 드는데 맞는건가요...? (둘 다 대표번호로 걸려온 전화도 아님)
계란지단
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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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예민하다
요즘들어 업무에 예민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요.. 좋은 의미는 아니겠죠. 성격을 고칠수도 없고 고민이네요.
이직을위하여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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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건설공무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6인 중소기업 재직중입니다 전문대 건축과 졸업 경력 15년차 건축산업기사 기술경력 고급 가지고 있고 현재 세후 350받고 있습니다 식대별도 상여 100% 1년에 5백정도 인센티브 따로 나옵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 싱글이고 따로 크게 돈 나가는게 없어서 큰 불만은 없었는데 요즘 현타가 오네요 몇날며칠 야근에 주말 특근까지 해가며 일 처리를 빨리 해주니 업무량이 점점 더 많아지고 야근할 일이 많아집니다 어젠 코피까지 터지더군요 어지간해선 코피가 잘 안나는지라 이게 맞는건가 싶고 갈수록 대표의 기대감이 커지니 반발심도 생깁니다 6인중에 현장직 3명빼고(반장직) 사장포함 내근직이 3명인데 야근은 항상 저의 몫입니다 1명은 경리니 그렇다치고 나머지1명이 대푠데 캐드나 문서가 안되니 하는일은 사진대지 정리가 고작입니다 직원을 더 뽑자니 너가 다 할수있는 일인데 굳이 필요하냔 식이고 매일 9시넘어 퇴근하는게 일상이다보니 간혹 6시 칼퇴하면 주위직원이 다 알아챌 정도로 눈치를 줍니다 대표와 여러번의 술자리에서 항상 고충을 토로했지만 개선의 여지는 없습니다 너가 아프면 회사 망한다 너가 퇴사하면 나도 사업 접어야지 등등.. 너무 부담됩니다 사직서를 서랍한켠에 고이 모셔놓고 몇번이나 올라오는 감정 억누르며 참기를 4년입니다 건설경기도 불황인지라 지인들은 참고 버텨라 하는데 이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난가?싶네요 회사가 커가고 당기순이익이 매년 오르는 모습에 저도 나름 보람을 느꼈었는데 이제는 제 몸뚱이가 피로에 절다보니 보람도 뭐도 안 느껴집니다 이게 TV에서나 보던 번아웃인가? 싶기도 하고.. 12시 넘어 퇴근하는 제 모습 보면서 끄적여 봅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다들 건강 유념하세요
탈건마렵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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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경쟁에서 뒤쳐진걸 알게된 오늘
팀장님과는 친합니다. (친하려고 노력하는건가?) 무튼 밀어주시는데 부서 내 타 팀장들의 평가나 부서장의 평가를 요약하면 '뭐하는지 모르겠다' 라네요. 제가 생각하는 저의 부족한점은 사교(?)를 잘 하지 않고, 업무 외적인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약간 업무적으로 불편하달까요. 글쎄요. 제딴엔 맡은 일을 정확하고 빈틈없이 하고싶은 맘에 딥디이브 하는건데 이런걸 주변에서 좀 불편해 하는거 같아요. 제가 '회사에서 나는 어떠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것과 절 평가하는 사람들의 생각과는 뭔가 어긋난 느낌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평가 받으면서 잘 댈길수있으까요
INTTTJ
억대연봉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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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신호들을 하나의 실로 꿰어 묶다 ]
나를 더 나은 나로 만들어주는 신호는 매일 다르다. 하루를 돌아보며 내가 오늘 무엇을 했고, 듣고 말했는지, 누굴 만났는지 돌아보다보면 여러 신호가 있었다. 그 신호는 여러 장면에서 나타나지만, 하나의 실로 꿰어 묶을 수 있다. 오늘의 신호 묶음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말을 전하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말과 이유를 명확하게 정리할 것’ 이다. 한 장면에서는 내가 논의 주제가 가볍다고 생각해서 준비를 덜하고 얘기했다가, 심드렁한 태도로 내 얘기를 듣지 않는 상대방의 표정이 보였다. 물론 상대방의 태도 문제일 수도 있지만, 나의 몫에 집중해야 했다. 다른 장면에서는 전했던 말 중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무슨 뜻인지 물어오는 사람도 있었다. 이렇게 장면 속에서 신호를 끄집어내어 묶은 날은 다른 날보다 깨달음이 깊게 느껴지고, 기억에 오래 남았다. 마지막으로 실을 꿰는 바늘은 꼭 손으로 쓴 일기여야 했다. 직장 읽기 #4
스탠다드원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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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이 이상한지 제가 이상한지.
안녕하세요 34세 남자 인사드립니다. 안전관리자를 위해 6년 근무 하던 회사에서 최근 산안기사 취득 후 집근처에 삼성 공조냉동 시설공사 업체에서 연락이 오며 안전관리자로 면접을 보았고 합격했습니다. 전 회사에서 인수인계 잘 마친 후 새직장에서 출근 2일째 입니다만, 근무시간과 업무분장이 헷갈려서 기분이 좋지 않은데요, 저는 안전관리 사무직이고 요약하자면 1. 면접시 0700-1600으로 구두 확인(문자남아있음) 2. 첫날 출근 근로계약서 작성 시에는 0700-1700 ( 점심시간 1100-1300) 으로 변경됨 3. 현장일도 배워야한다며 당분간만 0630-1700로 갑자기 변경 (여기까지 1일차) 4. 인수인계를 위해 토요일 출근 가능하냐 물어봄( 왜 평일에는 할 수 없는가하면 사수가 바쁘기때문에 제한적이라함 ) 5. 알고보니 사무직들은 0900-1800 였고 현장직들은 0630-1700 였음 하루 해보니 현장 + 사무직의 모든 업무를 배운다는 의미로 0630-1700가 된 것을 알게됨 6. 그러나 2일간 낮에는 바쁘다며 인수인계가 없이 현장의 잡다한 일들을 하다가 복귀 후 퇴근 2-30분 전 이제 시간 난다며 일을 주었고 모두 약 1800에 퇴근 ( 실질적 근무시간 0630-1800 ) 7. 명확히 해달라 요청( 점심시간, 출.퇴근등) 했으나 다 그렇게 배우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 라는 식으로 일관 현재 상황이 이렇습니다. 그 전에 이런일에 경험이 없기에 제 스스로 정성이 부족한건가 혹은 이 업계가 원래이런거라 노력으로 적응해야하는건가 2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엄살부리는 건가 많이 헷갈리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근면성실창의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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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허무한 회사생활. . .관리자에게 관리받으시는 분들 보시길.
블xxx를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참 헛소문들이 진실인양 내외부로 흘러디니네요 ㅎ 다른 회사도 다 그렇겠지요? 관리자급이 되다보니 경영진 옆에도 오래 있게되고 이런 저런 사건의 내막도 좀 더 지켜보게되는데 이런걸 일일히 직원들에게 얘기를 해 줄 수가 없을때가 대부분이예요. 예를들면 어떤 고위 임원이 어떤 직원 업무 퍼포먼스를 문제 삼으면서 싫은 말 저한테만 개인적으로 툭툭 던지고. (예를들면. 타 직원에 대해서 “난 이거 너무 수준 떨어지는것 같은데. xxx(저) 생각은 어때?” ) 이럴때면 밑에 직원이니 어떻게든 퍼포먼스 끌어 올려주려고 잔소리 하면서 결과 만들게 옆에 끼고 일시켜서 칭찬듣게 해주고. . . (이러고 나면 그 직원은 지가 잘 한줄 알지만. 그 임원이 저 한테 다시 개인톡 해요. “훨씬 나아졌네~” 절반은 제가 가이드를 줘서 고친거지요.) 또 어떤때는 고위 임원이 “저 친구 문제 있어. 수습 종료 해야 하는거 아니야?” 하길래 업무 양이라도 늘려줘서 수습통과 억지로 시켜주고. (실제 대표 전자결제까지 난 후에도 그 고위 임원은 수습 종료 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대표 앞에서 발언을 해서 미움 받을 각오하고 그 정도는 아니라고 설득해서 수습 통과 시키고. . .) 이런 내막을 직원들 한테 절대 얘기할 수가 없어요. 저 이야길들은 당사자들은 회사 생활 하기 너무 힘들것 같아서 저런 사정은 말도 못 하고 업무 성과로 보여주려고 어떻게든 끌고 왔는데. 오랜만에 블xxx 보니까 말도 안되는 위선들 관련 루머들 그 중 저는 최악 빌런이 되있네요 ㅎㅎㅎ 아오. . .진실을 말 하고 싶어도 그냥 참았네요. 회사생활 허무해요. 참. . . 머 좋다고 직원들 싫은 소리 헤대며 끌고 왔나 싶네요. 여기에 대나무숲 해봅니다. . . 얘들아 수습 미통과자들 내가 그런거 아니야. . .그나마 일부는 내가 살렸어. . .ㅎ 그러고 상무보다 전무보다 더 고위직 임원이 너희들 업무 못 한다고 자꾸 나 한테 메시지 넣어서 너희도 잘 할수 있다는 성과보여줘야 해서 계속 수정시키고 멋도 아닌것도 꼼꼼히 리뷰하고 더 하라고 시킨거야. . . 나도 그렇게 마이크로 메니징 토나오게 싫었어. . . 너희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건 5프로도 안된단다. . .오해좀 하지 말고 없는 말 좀 만들지 말아라 정말. . .추측만으로 루머 만드는것 너네 정말 벌받는다. . . 여러분 지분 없는 상무. 전무급들도 그냥 월급쟁이들이예요. 제발 팀장. 임원들 루머 좀 그만 만들고 이해도 좀 해 줍시다. 여러분들한테 다 얘기 못해요. 블xxx에 글 쓰기 전에 내가 아는게 내가 직접 보고 들은건지 다시 한번 셀프 점검해보세요. 누군가는 루머에 죽고 싶어 질 수도 있어요. -익명성 온라인 소문 너무 믿고 휘둘리지 말자. -익명성으로 글 쓸때는 그게 내가 보고 들은 내용인지. 악의는 없는지. 피해자는 없는지. 셀프 점검 정도는 해보고 글쓰자. 위 2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관리자들이 다 알고 나면 직원들 회사 못 다닐까봐 그냥 대신 욕먹는 경우도 허다해요. ————————————————- 제목자체가 허무하다라고 달아서 이 글이 개인적인 푸념으로 읽히나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합니다. -익명성 온라인의 헛소문은 그 대상들도(임원. 팀장 등등) 힘들게 하지만. 해당 부서의 구성원들도 힘빠지게 하고. 팀원들이 힘들다는 호소를 하기도 합니다. 조직관리 측면에서 이런 요인들이 부서 전체의 사기 저하와 업무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관리자들이 이런글을 신경을 쓰는겁니다. 화풀이용 루머 게시를 유의하고 사실이 아닐 수 있음도 잊지말자가 여러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관리자쯤 되서 공격적인 익명성 헛소문. 루머에 대한 내용이 당사자의 개인적인 감정으로만 읽히는 분들. 조직내 일에 대해 상처받는 팀원들은 눈에 안보이시나 봅니다. *** ***무례하게 반말로 연관없는 내용 댓글 다셨던분 신고하고 숨김처리 했습니다.***
불꽃놀이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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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어렵네요
회사일도 넘 많아 힘들고 모든 업무 싸잡아해서 1년반만에 번아웃 올거같고 몇달전부토 같이들어온 동료한테 공격도 당해서 자존감 상해서 경력1년반만에 집근처 가고싶은곳에 이직시도를 햇는데 나올수있는 날짜를 빨리 말해달라고해서 기다리고 계셔서 오늘 대표한테 사무실 내일오시냐 할얘기잇다햇어요 바로연락오셔서 대충얘기드렷는데 놔줄수없다 다 들어주겐다 풀재택해주게하겟다 등의 말씀을 하시네요 지금현재는 일은 많지만 ㅠㅡ 윗사람도없고 팀이라고 사이안좋아진 저한테 상사질하는 나이많은동료 일은많이배웟고 대표 성품은 좋아요 단지 제업무 ㆍ잡무 넘 쏠렷어요 덕분에 작년에 제가 더 연봉을 많이받게됫죠 거리는 왕복 두시간이고 모든 책임 실무 업무자에요 이직할곳은 윗 경력직분이 계심ㆍ직급주심 복지도 현직장보다 좋으나 2년간 현직장과 동일연봉 (이게 맘에걸리네요) 일은 딱 실무업무 ( 일은 많은것 같음) 거리 자차 7분 환승 이직이 첨이라 이직한다고 햇더니 더이상 붙잡지 않으셔서 아쉬운맘이 들엇고 동료와 틀어진 사이를 살짝은 아신거 같아요ㅡ 아쉽다고 하시며 이직한다니 크게 잡지는 않으시네요 이제남은건 회사 퇴사일 조정 인데 아직정확히 얘기를 안해주셔서 그게 남은과제입니다 ㅠ
초짜르네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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