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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기간에 일하시는 분들
긴 연휴기간에도 계속 일하시는 분들은 휴일근로수당을 많이 받으시나요? 아니면 다른 날 휴가를 받으시나요? 지인이 조그맣게 카페하는데 연휴 모두 문연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자영업자는 다르더군요. 그리고 저는 다들 그렇듯이 연휴기간 내내 자격증과 영어 공부를 하겠지요.
스트레스성비만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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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휴직 반려
질병휴직도 반려가 가능한가요? 직권휴직이라 반려가 안되는것으로 알았는데.. 인사과 담당자한테 한달전에 말안했다고 반려당했습니다..이게 말이되는지.. 과장님과 팀원들께는 이미 말씀드렸던 내용이고.. 인사상담도 한번 받았었는데요..
우앙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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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문가되기 VS 임원되기
조직에서 30년 정도 재직후 퇴사하고 밖에서 보니 나름 더 뚜렸하게 보이는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한 조직에(몇 개 조직을 옮겨도 마찬가지) 들어가서 둘 중 어떤 커리어를 쌓으시겠습니까?
harry77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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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민건강검진이랑 채용건강검진이랑 항목 많이 다른가요
아주 간단한 질문이긴한데... 아직 20대면 비슷하죠...? 입사할때 건강검진확인서 들고와라해서 이번에 받을려니깐 내가 해외에 있다와서 보험비납부 급여 정지 신청한거를 안풀어놔서 못하더라구요 ㅠ 추석이라서 당장 못풀고 ㅠㅠ 그래서 채용건강검진으로 대신 돈주고 받았는데 둘이 검사 항목은 비슷하지...?
바이티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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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아래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퇴직한 저로서는 하나의 답이 생겼습니다) 1.한 분야만 파고들어 깊은 전문가되기 2.두루 경험해보고 얕지만 만능인되기
harry77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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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쫑난거 같음요..
지방 사립대 출신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중견기업 입사해서 9년 정도 다니다가 정치판 뛰어들었는데 현재는 정당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급여도 그렇고 자기발전도 없는것 같아서 지금 6개월정도 다녔는데 이직하면 성공할까요...? 전직장정도 회사 입사하고 싶은데 말이죠..ㅠ 그래도 공백기는 서류상으로는 3개월뿐이지만 이또한 정당 창당하는 과정중에 일을했었거든요.. 쉬지도 않았네요ㅠㅠ
알잘딱깔센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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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고민
안녕하세요 전 5년차 주임입니다. 저한테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자꾸 과장이랑 차장이 은근히 무시하고 모욕감을 주는데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4년동안 같이 일했는데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무시하고 조롱하는데요. 이제는 그냥 하하 웃어 넘깁니다. 그런데 새로 만난 팀원들한테도 그런식으로 프레임을 씌우니까 굉장히 치욕스럽네요. 예를들어서 점심시간에 같이 점심먹기 싫어서 식당 메뉴좀 보러 일어났는데 점심시간이라 안절부절못한다며 다른 팀원들한테 말하고요, 물이라도 흘리면 으이구 얘는 진짜 덤벙댄다니까 하면서 꼭 다른 팀원들 앞에서 면박을 줍니다. 굉장히 치욕스럽지만 겉으로는 하하 웃으며 넘깁니다. 그리고 정말 최악인건 과거에 실수했던거를 현재일마냥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데 그냥 개빡칩니다. 그래도 요새는 무시하는게 조금 줄었습니다 제가 다른사람 업무도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 일을 많이 해줘서 그런거 같긴합니다.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싶지만 이직도 안되니 참고 버텨야할거 같은데 현명한 대처가 있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모르겠습니다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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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불합격 받았는데, 하반기에 다시 이력서 제출 가능할까요?
음.. 올해 초 가벼운 마음으로 이력서를 간략하게 작성해서 넣엇던 곳이 있습니다. (당연히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이제 이직의 마음이 굳어지면서 같은 회사 같은 부서에 정성으로 작성한?? 이력서를 다시한번 넣어보려고 하는데 담당자분들은 이런 부분을 어떻게 보실까요?... 마이너스로 보실까요? 이력서를 아이 보시지도 않으시는지 HR에 계신분들께 질문드려요..
djwnqjsn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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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년차 석사 도전
제목 그대로 올해 입사 2년차입니다. 중고신입으로 대기업 도전해보고 싶은데 학벌이 걸리네요 퇴사 - 석사(주간) 졸업* - 대기업 지원하면 어떨까요? 석사를 마쳐도 20대입니다. *수정 : 당연히 졸업인데 제가 급하게 적느라 잘못 적은 것 같네요!! 수료가 아니라 졸업입니다! 석사 학위를 따려고 하며 문과 직무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고오민하지마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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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마 8년차 입니다.
비투비 마케팅을 2년 반정도 하다가 도저히 안될거같아 다시 비투씨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퇴사한지 이주정도 되었고 운이좋게 계속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인하우스 에이전시 모두 면접 혹은 최종합격을 한상태로 선택을 해야하는데 사실 앞으로 대기업보다는 일을 하면서 나중에 제사업을 할계획임에 앞서, 어딜가야 좋은 선택이 될지 퍼포마 선배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현재 전직장과 같은 연봉에 대행사 (대표님이 직접 두번을 제안주심, 한번은 거절) 2. 스포츠 헬스케어 인하우스 중견기업치고는 업계에서는 규모좀 있는 편. 현재 연봉에서 5% 상승 3. 외국계 대행사 면접 대기이지만, 여기도 면접 거절했는데 팀장이 한번 만나보자해서 봄. 연봉은 현재 연봉에서 10%정도 상승 예상 4. 게임 업계 대행사 이자 상장사 면접 대기 연봉은 10%이상 상승 제시 5. npl 부실채권 업계, 홀딩스(아이템에 대한 의문점이 있음) 대표가 나이가 많으시고 마케팅을 전혀 모르지만 이제 팀을 꾸려가는 상황. 업무나 연봉은 아무것더 모름. 만약 다 붙는다면 어디로 가야 좋은 선택일까요?? 업무는 다 비슷하지만 2번은 약간 md쪽 업무도 같이하고 3번은 광고주 특성상 검색광고 SEO 위주라 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비어클레스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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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희안하게 대표면접 먼저보고 전무(실무)면접을 2차로 하루애 밨는데. 대표는 맘에들어하고 마지막에 같이 일해밨으면 좋겠네요~ 라고 했는데 두번째 전무가 좀 지쳐보이셨고 이력서에 제가 한말을 휘갈기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아 좀 아니다... 라 생각하긴 했는데 면접 마지막에 포지션이 좀 고민이긴 하다 기존에 하던 인력들이 있는데 그걸 나에게 맡겨야할지, 콜라보를 해야할지 그러면서 끝났습니다. 사실 막 가고싶은 회사는 아니지만 붙으면 고려해볼 회사기는 한데, 추석 전이라 오늘 연락 안오면 불합이겠죠? 잡플보니까 당일에도 합불 연락 왔다고는 있더라구요
비어클레스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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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까요?
벌써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8년차 과장입니다 그래도 한 분야에서 이런 저런 많은 경험을 하며 나름 열심히 배우고 일하며 최근 성공이직 했다고 생각이 들만큼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직 전 기대와 달리 지금의 회사를 이직하고 믿고 일을 맡길 수 없는 부하직원이 되어버렸습니다 상사에게 어떤 보고를 하든 늘 부정적인 피드백이 있습니다..드라마에서 보던게 현실이 된 느낌 ㅠㅠ 주변 동료들은 성별때문이라고, 다른 사람들도 그랬다고, 남자 부하직원만 들어오면 그렇게 갈군다고..하더군요 그말이 사실이더라도 성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저 제가 능력이 부족하고 상사가 원하는 부하직원의 능력을 갖추지 못했구나라고 생각하며 해결하고자 이렇게 끄적이게 되네요 제 생각과 판단, 인사이트 모두 믿을 수 없으니 저보다 아래 팀원들에게 피드백도 하지말라고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네 알겠습니다하고 수정하고 수정하고 고치는 에티튜드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고집이 있다고하네요… 왜 말을 안듣냐고..ㅠㅠ 이 또한 제가 그 피드백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거니 생각하고 제가 들은게 맞는지 제 생각이 맞는지 하나하나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음…) 때로는 이런것까지 과장한테 알려줘야하나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eifnfi7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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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저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사회생활한지는 5년차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털어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 선배님들 가득한 리멤버에 조언 구합니다ㅠ 작년말에 이직을하게 되면서 신규팀(팀원2명) 팀장을 얼결에 맡아서 지금까지 근무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팀원 20명 가까이 됩니다. 이번이 4번째 회사에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눈 감았다 뜨니 벌써 연말이라니 100명 좀 안되는 중소기업에 한창 성장하는 산업에 속해 있습니다. 저희팀이 꾸려지고 매출이 대폭상승해서 팀에서 창출하는 매출이 최소 70프로이상입니다. 팀 분위기는 좋습니다. 아직 신규팀이지만 새로 오시는 분들에 한해 온보딩을 제가 최소 2개월 주1회 면담을 통해 업무조절 및 분장으로 만족도를 높여 생산성을 끌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퇴사는 윗선과 맞지않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1명 있었습니다. 저희팀이 회사 매출을 견인할 수 있었던 것은 팀원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나서입니다. 이부분도 부담으로 다가오는 이유가 다들 제가 채용하긴 했지만 뽑아놓고나니 저만 부족합니다. 저는 돌이켜보면 롤모델로 삼고 싶은 팀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했던 일들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없던 인센티브제도도 서로 서운하지않게 구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사팀이 없다보니 이런것도 합니다. 참고로 팀 내부적으로는 6가지의 다른 직무들이 파트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 고민이 저는 아직 실무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겁니다. 매 의사결정마다 이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새로 일을 벌이는것도 성공할지 실패할지 알수가 없는 길을 걷는것입니다. 저는 관련 전공자도 아닙니다. 제 직무도 그냥 우연히 회사생활 시작하면서 이 직무를 쭉 하게됐다보니 점점 힘에 부치고 있어요. 다행인 점은 팀원들이 그래도 저를 잘 따른다겁니다. 각 직무별 장급을 이미 선출해두었고 연말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직무별 장급 역할에 대해 정리중에 있고 각 인원들 또한 모두 해당 포지션에 대해 동의를 했습니다. 팀장이란게 제 생각에는 기간이 짧을지라도 팀원들의 커리어가 달린만큼 책임감있게 팀원들의 우산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부분이 너무 힘듭니다.. 저는 굉장히 내향적인 사람이라 말을 하면 할수록 에너지가 증발해요ㅠ 하루종일 미팅에 외부 조율에 컨펌에 회사 내부 이슈 조정에 면담하고 나면 제 실무는 할 시간도 없고 에너지 바닥난채로 집에서 잠만자고 출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팀장이라 나서서 리딩안하면 또 안되다보니… 어휴 시간이 답인걸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로는 퇴사를 꺼내? 말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안정한 마음이 드는건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일까요? 다른 팀장님들도 같은 고민을 하나요? 저는 팀원들 고민이나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는데 제 고민이나 문제는 어디에 해결해야할까요..ㅠ 윗분들은 회사 잘 안나오시기도하고 팀 업무 보느라 만날 여유도 많이 없어요 ㅎㅎ 그냥 눈 딱 감고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래야할까요 이직하면 제 연차에 실무경력 뚝 끊긴 상태로 이직하기도 애매할것 같네요. 답은 버티는것으로 정해져있는것 같은데 모두들 팀장 초반에는 어떻게 견디셨고 이겨내셨습니까..?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사회생활 만렙분들의 고견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또랜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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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한 달 다닌 회사 퇴사하렵니다
사옥이전을 사유로 3년 다닌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운 좋게 동종 업계 소기업으로 바로 이직이 돼서 처우협의를 잘 마친 상태로 퇴사를 했습니다 출근 첫 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처우협의 때보다 500만원 적은 금액이 적혀있었고 이미 전직장은 퇴사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서명을 했습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한 터라 깎인 연봉도 만족하며 다닐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퇴근 후와 주말이 보장되지 않는 업무 강도와 직무와는 상관없는 업무 지시에 지쳐서 퇴사를 하려 합니다 통근 거리가 멀어졌어도 전직장에 남는 게 현명한 선택이었을지 후회도 되네요 답답한 마음에 푸념 글 써봅니다..
쳇지피티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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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란~~~;;
인생의 첫직장을 금성사로 부터시작해서 벌써 34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중소기업 부서장으로 일하고 있는 지금. 뼈저리게 느끼는 자본주의의 돈의 실체를 알고 부터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주식, 부동산,뉴스보는 시각, 생활의사소한것도 놓칠수 없는 것들이 널리고 널렸더군요. 돈이란 몸으로 버는게 아니구나,, 돈이 돈을벌게 해야 하는 거구나,, 돈은 저축만이 살길이라 생각하던 저를 아래 링크 영상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1. 왜 어릴때부터 자본시장과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을까? 탈무드에서도 어릴때부터 물물교환이나 돈에대해 가르는데, 우리는 학교정규과정에 가르치지 않을까? 2. 왜 대부분의 직장인들 만 유리지갑으로 만들어 놓았을까? 3. 재테크는 본인이 공부해서 깨달아야만 하는가? 4. 현재의 자본 불균형을 타개 할 방법은 없는가? 5. 실물화폐를 암호화폐로 바뀌는 시기는 언제쯤일가? 넉두리로 몆자 적어 봅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참고로 EBS다큐먼터리 동영상 자료도 올려봅니다. 제 뒤통수를 때리는 영상이었습니다.^^ https://youtu.be/0LYMTsj_eqc?si=o42NfGpUAFzobEq5
통키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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