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마케팅을 2년 반정도 하다가
도저히 안될거같아 다시 비투씨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퇴사한지 이주정도 되었고
운이좋게 계속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인하우스 에이전시 모두 면접 혹은
최종합격을 한상태로 선택을 해야하는데
사실 앞으로 대기업보다는
일을 하면서 나중에 제사업을 할계획임에 앞서,
어딜가야 좋은 선택이 될지
퍼포마 선배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현재 전직장과 같은 연봉에 대행사
(대표님이 직접 두번을 제안주심, 한번은 거절)
2.
스포츠 헬스케어 인하우스
중견기업치고는 업계에서는 규모좀 있는 편.
현재 연봉에서 5% 상승
3.
외국계 대행사
면접 대기이지만, 여기도 면접 거절했는데
팀장이 한번 만나보자해서 봄.
연봉은 현재 연봉에서 10%정도 상승 예상
4.
게임 업계 대행사 이자 상장사
면접 대기
연봉은 10%이상 상승 제시
5.
npl 부실채권 업계, 홀딩스(아이템에 대한 의문점이 있음)
대표가 나이가 많으시고
마케팅을 전혀 모르지만 이제 팀을 꾸려가는 상황.
업무나 연봉은 아무것더 모름.
만약 다 붙는다면 어디로 가야 좋은 선택일까요??
업무는 다 비슷하지만
2번은 약간 md쪽 업무도 같이하고
3번은 광고주 특성상 검색광고 SEO 위주라 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퍼포마 8년차 입니다.
09.13 04:35 | 조회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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